이제와 같이 아침 6시에 기상하여 6시50분에 호텔에서 제공하는
아침식사를 하고 7시30분에 호텔 맞은편에서 봉고를 타고 투어 버스가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이곳에서 운대산.소림사,용문석굴,카이펑 투어버스가 있는곳에 가서
카이펑버스를 타고 카이펑으로 출발~~
투어 인원이 약 20명 됩니다
출발할때 가이드가 없었는데 카이펑에 도착하니 가이드 안내 하러 나왔습니다.
처음 투어 한곳은 포천공(포청천) 사당에 갔는데 우리나라에서 방영을 했던
금짝두 3개를 사당에서 볼수가 있었고~~
다음은 철탑공원 투어를 갔는데 철탑처럼 생긴 벽돌탑입니다.
약 세월이 천년이 흘렀지만 보존 상태가 아주 좋고~~철탑을 세운 이래에
많은 지진과 풍파가 많았지만 아무 이상없이 현재 보존되고 있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철탑투어 후 점심을 먹어러 갔는데 세트메뉴로 주문을 해야 된다고 하여
점심을 먹지 않고(많은 요리 포함) 106원 한고함~
수퍼에서 초코파이와 맥주로 점심을 해결 했습니다 29원 지불
식사후 폐케지 필수코스인 특산품 가게 방문 아이스크림 2개 구입 4원
마지막 코스인 아주 큰 공원에 투어를 약 3시간 했는데 이곳에서 영화를 많이 찰영
했는 듯 보입니다.
젊은 연인들이 많이 보이고 공원 아주 멋이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3시30분에 투어를 마치고 정주에 도착하니 약 17시가 됩니다.
3일동안 같이 투어한 아가씨 2명과 인사를 하고 우리는 저녁 식사를 하러 식당으로~~
첫날 저녁에 갔던곳에 가서 면종류로 10원*2그릇 20원,맥주 2병 10원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시장구경후
숙소로 들어 오는길에 마트에 들어 내일 야식 음료수 빵을 구입하여 읽찍 취침에 들어
갑니다 39원~~
내일 새벽 03시05분 기차로 화산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