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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이론≫ 스크랩 건조한 피부의 피부식별부터 관리까지/피부관리전문학원(이화피부관리학원)
엽기 추천 0 조회 32 09.07.23 14:4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최근 피부 관리실을 찾는 고객의 상당수는 피부의 당김과 푸석거림, 그리고 눈에 띄게 나타나는 잔주름들을
호소하고 있다.또한 피부과 내 많은 환자들 중에서도 과거에는 장년층에서나 볼 수 있었던 노인성 건조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특히 올해는 추위가 빠른 탓으로 12월 이후에나 주로 증가하던 건조증
환자의 수가 11월 초부터 피부과의 많은 자리를 차지할 만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왜 겨울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피부의 건조함을 호소하는 것일까?
더불어 피부의 건조함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어떤 것일까?
이러한 원인을 피부생리학적인 면과 피부 관리학적인 면으로 나누어 살펴보고, 그에 따른 관리방향도 모색해
보도록 한다.

 

글/최윤정 님

 

우리 몸을 싸고 있는 피부는 단순히 인체를 덮고 있는 외피로서의 기능 이외에도 신체의 제일 겉면을 싸고 있는 막으로서 체내의 모든 기관을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보호하고 또 피지선이나 한선에서의 분비 작용, 흡수 작용, 그리고 촉각 통각 등의 지각을 인식하는 감각 작용, 체온 조절 작용, 호흡 작용 등을 하는 인체의 중요 기관이다. 특히 이런 6가지의 기능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기능이 바로 보호 기능이다.
피부에는 보호기능을 담당하는 여러 인자들이 있으며 각자의 역할이 충실하고 원활할 때 우리는 가장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게 되며 무언가에 의해 이런 기능들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피부는 트러블을 경험하게 된다.

 

피부 제1특명 - 피부를 보호하라!

 

피부에서 가장 중요한 성분은 다름 아닌 수분이다.
갓 태어난 아이의 피부와 20대의 젊은 층이 가지고 있는 피부와 70대의 노인들의 피부는 유관으로도 쉽게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런 차이를 유발시키는 인자가 바로 피부가 가지고 있는 기본 함수량의 차이다.
사람이 태어나 나이가 들고 늙어 간다는 것은 서서히 우리 몸에서 수분이 증발되고 있다는 것과 같은 이야기 이다.
다시 말해서 피부를 늙지 않게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책이 바로 탈수 억제인 것이다.
화장품이 만들어진 가장 큰 계기는 영양을 피부에 침투시킴이 아니라 피부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수분량을 유지하기 위한 인공적인 탈수 방지 막을 만들어 주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또한 피부는 외기와 직접 맞닿아 있어 유해 물질이나 인자로부터 쉽게 노출되어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 추위나 바람, 자외선 및 유독 물질이나 세균, 이런 부분으로부터 끝임 없이 피부는 위협당하고 있다. 이로부터 우리의 몸을 보호하는 것도 바로 피부의 중요한 기능인 것이다.

무엇이 피부를 보호하는가?

각질층
피부의 가장 표면에 있으며 대략 20층으로 겹겹이 쌓여 있다. 세포질은 각질, 즉 비늘과 같은 얇은 조각이 겹쳐진 것 같은 형태로 되어 있으며 표면이 가까울수록 세포 간에 간격이 생겨서 비늘 모양의 얇은 조각으로 떨어져 나가게 된다. 각질층의 수분 함량은 약 10~30% 정도 함유하고 있으며 수분 함량이 부족하게 되면 건조한 피부가 된다.
피부가 수분을 함유하여 유연하고 탄력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피지막에 따른 수분 증발 억제 작용과 각질층이 수분을 보유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며 각질층 표면에 존재하는 NMF와 세포 간 접착제 물질이 보조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 각질 간 접착제 물질
각질과 각질을 붙여주는 시멘트 같은 물질로서 대표적인 성분이 세라마이드이다
물질은 피부의 수분 증발을 억제 시키며 또한 피부의 수분을 붙들어 보유시키는 작용을 담당한다

* 각질
표피를 이루고 있는 근원 물질로 표피의 기저층에서 생성되어 각질층으로 이동하면서 가장 탁월하게 외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특히 수분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완벽하게 보호능력을 담당하다가 각질층으로 이동 후 수분을 감소시키며 표면에서 탈락하게 된다.

* N M F
각질층에 존재하며 수분을 보유하고 유지시키는 수용성 흡습 물질을 천연 보습인자라 한다. 천연 보습인자를 이루고 있는 물질로는 amino acid, PCA, lactate. urea, Na, K, Ca, Mg 등이 있다.

 

피지막
피부의 수분 보유능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사춘기에 접어들어 성호르몬의 변화를 경험하면서 모공 내에 존재하는 피지선에서는 피지라는 유분 물질을 만들어 내게 되며 이 피지는 피부 표면의 수분 물질인 땀과 결합하여 천연 피지막이라는 산성막을 형성하게 된다.피지막은 피부의 가장 외기에서 직접적으로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주며 또한 세균의 번식 및 성장을 막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보호하지 못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피부의 보호 기능이 무엇인가에 의해 깨어지게 되면 우선 가장 먼저 찾아오는 자각 증상이 바로 당김이다. 그러면서 어느 순간부터인가 당기는 주변으로 예민해 지는 현상을 경험할 수 있으며 피부 표면이 푸석거리며 눈가나 입가 주변 및 건조한 곳을 중점적으로 잔주름이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위의 일시적인 변화가 장기간으로 길어지게 되면 결국 진피 내의 주 성분이면서 수분 보유 물질인 콜라젠, 엘라스틴 등이 감소하면서 피부가 늘어지고 묵직하게 늘 당기는 현상을 경험하게 되며 깊은 주름을 형성하게 된다.

 

건성피부! - 그 해결책은?

유분 부족 건성 피부 (ALIPIC SKIN)

 

우리 몸에서 피지는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피지 자체가 수분을 공급하는 것은 아니지만 피지선에서 분비된 피지 성분은 피부 표면을 덮어 피지막을 만들게 됨으로서 피부 자체의 수분이 외부로 증발하지 못하도록 해서 수분을 유지하며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해 준다. 따라서 피부 표면을 덮고 있는 기름기가 부족하여 피지막이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으면 피부 자체의 수분이 외부로 많이 증발하여 피부는 건성으로 변하게 된다.
유분부족 건성 피부는 피지의 분비량이 적어서 항상 심하게 당기거나 건조한 형태를 띠는 경우이며 특히 피지는 사춘기 이후 성호르몬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유전적인 요인을 무시할 수 없다. 같은 동양계열이더라도 피부색이 유난히 흰 계열의 사람이 많으며 피부 결이 얇고 메말라 보인다.


 

조그마한 자극에도 쉽게 피부가 붉어지는 현상을 경험할 수 있으며 모공이 잘 보이지 않고 피부 전체적으로 얇은 선이 무수히 많이 발생한다. 유전적인 요인이 있으므로 주로 사춘기 이후에 촘촘한 피부 결과 예민함을 동반하고 있으며 특히 건조가 심해지는 입가나 눈가 주변에는 잔주름을 동반하기도 한다.

 

 


 

나이가 어린 경우라도 노화의 형태를 빨리 띠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화장품의 의존도가 유난히 높아질 수 있다.
그러나 너무 유분이 많은 제품을 장기간 과다하게 사용하게 되면 피지선의 위축으로 오히려 피부 내 피지의 량이 더욱더 감소함으로서 악순환의 되풀이가 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모이스처라이저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보습 에센스나 크림을 사용하여 인공적인 피지막의 역할을 대신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day and night 제품을 구별하여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고 특히 수분 증발 억제기능에 신경을 써야 함을 잊어서는 안 된다.
살롱에서의 관리는 우선 전반적으로 적절한 순환과 영양 공급에 초점을 두어 실시하는데 크림류의 마스크와 적외선을 이용하면 도움이 된다. 또한 석고팩과 콜라rps 벨벳 관리를 격회로 사용하며 혈관 확장을 가진 예민 부위가 많다면 마무리 에센스로 히아루론산이나 크림으로 Vit K크림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예민성이 없을 경우 5% 미만의 AHA 함유 제품을 사용하여 고보습을 유지하는 것도 좋다.



수분 부족형 건성
(SUPERFICIAL DE-HYDRATION SKIN)


피부자체가 함유하는 수분량은 피부 결을 좌우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즉 피부자체가 수분이 충분하면 피부결이 매끄럽지만 피부 자체의 수분이 부족해지면 피부결의 감촉은 거칠어진다는 뜻이다.
가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사람 중에 얼굴이 전체적으로 번질거리면서 약간의 뾰루지를 동반하고 있는데도 얼굴이 심하게 당긴다고 호소하는 이들이 있다.
이런 경우의 고객이 대표적인 수분 부족형 건성 피부 이다.



 

이런 경우는 유전적인 요인이라기보다는 후천적인 자극에 의해 형성되는 경우가 훨씬 많은데 몇 가지로 나누어 설명해 보겠다.

 

환경적인 요인


계절적으로 외부의 습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계절이 되면 평소 별 증상이 없었던 사람에게도 쉽게 당기는 현상이 찾아오게 된다.
또한 냉난방이나 외기의 바람 등에 의해서도 피부는 쉽게 수분 부족 현상을 경험하게 된다. 직업적으로 은행원이나 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상인들의 피부 중 상당수가 수분 부족형 건성을 경험하게 되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습관적인 요인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어느 CF의 카피처럼 지나친 세안은 결국 피부의 보호 기능을 깨뜨림으로서 쉽게 수분 부족형 건성을 가지고 오게 된다.
피부에 알맞은 세안 방식을 많이 자주 하는 것으로 잘못 오인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요즘은 세안이 부족함 보다는 과잉으로 인한 문제점이 훨씬 더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과거 피부 관리실을 찾는 고객에게 세안의 중요성과 이중 세안의 중요성을 인지시켰었다면 이제는 적절한 세안 방식이 무엇인지를 인식시킬 때가 아닌가 싶다

 

생활적인 요인


아파트 생활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과거에 비해 전신에 걸쳐 건조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 지고 있다. 이것은 우리의 생활 스타일이 바뀌면서 생활 곳곳에서 체내의 수분을 증발시키는 요인들이 발생되고 있는 것이다.
아파트의 주거 생활은 주택에 비해 밀폐된 공간 속에서 확실한 냉난방이 이루어지며 잦은 물의 접촉 즉 샤워가 생활화됨으로서 체내의 수분 증발은 급격히 증가 되고 있다.

 

또한 생활의 여유로움과 건강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운동이 생활화되고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 운동은 이중으로 피부의 건조함을 초래하게 된다.
다시 말해 주거 환경 및 잦은 사우나나 샤워, 운동 등으로 인해 건조한 피부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피지와는 크게 상관이 없으므로 오히려 과다하여 문제가 될 수도 있다. 다시 말해 T-Zone 부위는 쉽게 번질거리는데도 볼이 당기거나 예민해 질 수 있다.
조그마한 자극에도 쉽게 붉어지며 전체적으로 피부 결이 푸석거리고 거칠어 보인다.
외기의 온도에 노출되었다가 실내에 들어올 경우 열이 나면서 근질거리는 경우가 많으며 번질거리던 T-Zone 부위에 여드름이 발생하기도 한다.

 

잘못된 습관 등으로 발생되는 경우 전신에 걸친 수분 부족을 동반할 수 있으므로 더욱더 주의 하여야 하며 건조증으로 인한 2차 감염이 있는 경우는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이런 경우 우선 원인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원인 파악 후 주의를 주어 악화되지 않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세안 시 비누의 사용을 자제하고 짙은 화장을 하지 않는 고객에게는 예민, 건성용 밀크 타입의 클렌징제를 권유 한다. 현저히 피부 타입이 나눠지는 복합성 피부인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오히려 세안 후 지성을 띠는 부위에 기름막을 씌워 주면(예: 호호바 오일) 오히려 피지의 양이 줄어들면서 당김이 사라지는 현상을 경험할 수도 있으니 활용하면 좋을 듯싶다.


전체적으로 피부 타입에 맞는 보습제를 사용하며 특히 탈수가 많이 나타나는 부위는 계절에 맞게 기름막을 씌워 주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계절의 영향으로 건조하다면 실내 습도를 항상 40% 이상 유지하기 위해 실내에 화초를 키우거나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며 피부를 건조시킬 수 있는 수영이나 에어로빅 등의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세안 후 피부의 물기가 마르기 전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며 Vit A?B?C?E 등이 많이 함유된 음식의 섭취를 증가시켜 수분 섭취를 증가한다. 물론 체질에 따른 차이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도움이 된다.
잦은 입욕이나 사우나를 피하며 충분한 휴식과 적절한 운동이 혈액순환을 도와 전신에 걸쳐 도움을 줄 수 있다.
살롱에서의 관리 시 심하게 혈관 확장이 주어져 있다면 Vit K 크림을 부분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며 쿨링 마스크를 주 2회 정도 사용하여 꾸준히 보습 관리를 실시하는 것이 좋다.

 

도대체 겨울철 피부 건조증을 어떻게 해야 하나?

 

겨울철 불청객중의 하나가 피부 전신에 걸쳐 나타나는 피부 건조증이다.
피부 건조증이란 피부 각질층에 있는 보호막이 손상되어 피부가 약해지고 과민해져 조그마한 자극에도 심한 가려움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과거에는 장년층 이상의 주로 노인에게 많이 발생하였으나 현재 병원을 찾는 많은 환자들 중에는 20~30대의 젊은 층도 상당수가 된다고 한다.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되는데 주로 나이가 들면서 땀샘과 피지선의 기능이 점점 떨어지면서 발생한다.
현대의 주거 생활과 목욕 문화 및 개인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운동이 생활화되면서 장년층뿐 아니라 젊은층에게도 확산되고 있다

 


 

나타나는 부위를 살펴보면 우선 피지선이 적게 분포된 넓적다리와 정강이 부위에서 먼저 시작돼 엉덩이, 팔꿈치를 거쳐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 보통 잔 비늘 같은 각질이 심하게 일어나며 가려움증이 시작된 후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증상이 나타나는 부위가 넓어지게 된다.
가려움증이 너무 심해 계속적으로 긁게 되면 피부 표면이 갈라지거나 피가 나거나 헐어 2차 감염이 생기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피부 건조증은 외기적인 수분의 양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면서 나타나기도 하나 이와 상관없이 질환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데 대표적인 질환이 당뇨병과 에이즈이다. 특히 에이즈 환자의 경우 초기 증상으로 피부 건조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 살펴 보아야 한다.

 


 

피부 건조증은 치료보다는 예방이 중요한 질환이다.
특히 예방적인 측면은 피부 관리실을 찾는 고객에게 홈케어의 중요성을 인식시킬 수 있고 올바른 자기 몸의 관리를 할 수 있으므로 살롱으로서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우선 건조해 지는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한데 우선 실내 환경을 고온 다습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내 습도는 40%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보습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동원하는 것이 좋다. 대체로 얼굴의 피부가 건성일 경우 몸도 건성을 띠는 경우가 많으며 잦은 샤워 후 보습제의 사용을 꺼리는 깔끔한 성격의 젊은층에게도 많다. 일단 피부 건조증이 나타나면 비누의 사용을 중지하고 샤워 횟수를 줄여야 하며 뜨거운 입욕이나 사우나는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샤워 후에는 물기가 마르기 전에 천연 식물성 오일이 함유된 보습 크림을 단계적으로 충분히 발라 마사지해 준다.
정도가 심하다면 오일을 덧발라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피부의 호흡을 방해하는 광물성 오일이 함유된 베이비오일의 사용은 개인적으로 지양하는 것이 바람직할 듯싶다.
더불어 가려움이 심한 사지 쪽에는 면제품의 의류를 착용하여 피부 표면의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렇듯 미용학적인 부분에서 예방이 되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다면 상관이 없지만 그렇지 못하고 점점 악화가 되는 경우나 2차 감염이 발생할 경우에는 가까운 피부과를 찾아 항히스타민제나 바르는 연고제를 처방받을 수 있도록 권유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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