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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인상 당선자 20호 신인상 수상자
조정은 추천 0 조회 585 08.07.12 13:48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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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12 14:28

    첫댓글 신인상 인물로 뽑았나 봅니다. 글은 더욱 기대되고요.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 08.07.12 14:30

    신인상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08.07.13 07:16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이번에도 여성파워가 대단하군요. 외모가 모두 출중하셔서 강병기샘 말씀마따나 심사위원들이 인물위주로 뽑았을지 모른다는 억측을 낳게 합니다. 수상작이 공개될 때까지 그 의심은 유효합니다!

  • 08.07.12 19:11

    신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글라스 빨리 쓰고 다시 한번 ... . 눈이 부셔요.

  • 작성자 08.07.13 12:49

    미정씨 제가 댓글을 달다보니 저도 모르게 다 남자분들께만 달았어요. 역시 전 본능에 충실한 거 같아요. 미정씨도 위기감 느껴요?

  • 08.07.13 17:49

    ㅋㅋ 아아따 우리 에세이스트의 영원한 백합 장미께서 웸 너스레를 떠시남여^^

  • 08.07.14 08:58

    ㅎㅎ 조샘의 투시력은 못 딸아가. 제가 바짝 엎드려 있는거 눈치채버렸는가배.

  • 08.07.12 22:40

    수상하시는 분들 축하합니다. 모두가 여성분 이세요.

  • 작성자 08.07.12 23:32

    저희 에세이스트가 창간되고 처음 있는 일이어요. 모두가 여자 분인 경우는 하여튼 남자분들이 네 분 정도 응모 원고가 왔는데 조금 미뤘습니다.

  • 08.07.13 02:30

    이건 남녀차별이유.....아무래도 조 쌤의 막강한 파워로 무소뿔이? 의 권력을 휘두른 방증이 아닐까....생각함돠.....조쌤 조심하셈.....잘몬하먼 나 초뿔들고 뜨레비앙 다락방 아패서 농성하는 수가 있슈^^;; ㅋㅋㅋㅋ

  • 08.07.12 23:39

    등단을 축하합니다. 네 분 모두 미모가 빛나네요. 당선 소감문 또한 만만찮은 필력이구요. 기대됩니다.

  • 작성자 08.07.13 12:49

    저도 심각한 위기를 느껴요. 점점

  • 08.07.13 00:19

    훌륭한 분들이 합류하니 더욱 빛나는 에세이스트가 되겠군요. 신인 등단 작가 여러분의 건필을 기원합니다.

  • 08.07.13 02:28

    그것이 알고잡따....류 현승선생과 류영하선생과 류창희 선생은 도대체 어떤 관계일까? ...이 진영 쌤은 분명 부산 천년약속 회원 일진데 자주 뵈었는데 어찌 사진속의 얼굴이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보일까? ...류 현승 선샘과 이 진영 선샘은 혹시 혹 어릴 때 헤어진 자매가 아닐까?(넘 넘 닮은거 가토....-_-;; 나만 그렁감^^'') 정 인숙 선생님은 도대체 연세? 아니? 춘추?가 월매나 되실깡.....-_-;;사진으로 봐서는 넘 젊어 뵌다....(실제로도 혹쉬 나보다 나이가 적은 분은 설마 아니것찌 -_-'''').... 아~~~이렇게라도 해대면서 얼굴 이름 매취에 기억 하려고 삽질하는데도 자고 일나면 이버뿔꺼 가트당-_-;;;;

  • 08.07.13 02:31

    참 나의 십팔번 환영인사를 빼 먹을 뿐 했다.... 웰컴 투 동막골이 아니라 웰 컴 투 지옥문!!!!^^;;

  • 08.07.13 06:41

    새로등단하시는 세분의 선생님들 축하합니다.에세이스트의 큰별이되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08.07.13 09:25

    새 식구가 들어오실 때마다 흥분이 되어요. 마치 우리 에세이스트가 우주이기나 한 것처럼. 그래서 아무리 큰 별이어도 아무리 많은 별이어도 조금도 서로를 비좁게 하거나 답답하지 않게 할 것만 같아요.

  • 작성자 08.07.13 09:23

    웰 컴 투 지옥문? 김병기 샘은 진짜 작가이십니다. 지옥의 고통과 절망을 겪어야 진짜 작가라고 김종완 선생님은 늘 말씀하시더군요. 전 아직 지옥 근처도 못 가 봤는데.. ㅎㅎㅎㅎ 세 분 선생님 이제 곧 지옥의 유황불로 끊인 차 한 잔 대접해 올리겠습니다.

  • 08.07.13 10:30

    세분 모두 미인이시네요. 한 식구가 됨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정은씨 더운데 수고가 많습니다.

  • 작성자 08.07.13 12:45

    ㅎㅎㅎ 별로 덥진 않아요. 에어컨이 있어요. 선생님 등단 잘 다녀오셨어요? 돈오님께서 같이 가자시는데 그날 빡시게 바쁜 날이어서 ... 다음엔 꼭 데려가 주셔요.

  • 08.07.13 11:30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에세이스트'는 말 할 것도 없고 한국 수필의 정상에 우뚝 서기를 바랍니다. 거듭 축하드리며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미모가 등단의 한 조건이 되도록 하면 어떨런지요?

  • 작성자 08.07.13 12:47

    응모 원고가 들어 올 땐 사진이 안 와요. 작품심사가 끝난 다음 약력과 사진을 보내달라고 하는데 .. 번번히 왜 우린 이렇게 선남선녀들만 모이지요? 아무래도 글을 잘 쓰시는 분들이 모습도 수려하신가봐요. 사실 최호택 선생님만 해두 그렇잖아요. 속눈썹 좀 조심하여 주세요.

  • 08.07.13 11:31

    아하! 수필가는 아름답다. 아름다운것은 수필이다. 고로 수필은 아름다운 사람들만 쓰는것이다? 뭐여?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짓이... 하하하 축하드립니다. 세 분.

  • 작성자 08.07.13 12:50

    수필가는 당당하다. 신사다. 멋지다. 져 줄 줄도 안다. 때로는 . ㅎㅎㅎ

  • 08.07.13 12:23

    아~~아~~빛내리.우리 에세이스트!! 초등학교 교가 후렴구가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요? 신인상 수상자의 면모가 그렇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짝 짝 짝

  • 작성자 08.07.13 12:51

    천진이여 영롱한 배달 꽃송이! 우리 교가는 그랬어요.

  • 08.07.13 13:16

    축하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 대부분을 윗분들이 다 하셨어요. ㅎㅎㅎ [나의 알서방은 어디메] 이진영 선생님, 반갑습니다. 전에 부산수업에서 뵈었죠. 목소리가 예쁘고 노래도 끝내주게 잘 하셨는데, 글이 더 훌륭합니다. 언제 등단하시나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류현승 선생님, 정인숙 선생님 축하합니다. 좋은 곳으로 등단하니 좋은 분들을 만나네요.

  • 08.07.13 17:52

    보굥 쌤 간만여요...잘 게시져? 미투~~~밤 무꼬 살구 있슈....

  • 08.07.13 19:18

    방금 친구들과 초계탕을 먹고 왔습니다. 맛이 일품이지요. 오세요. 사 드릴게요.^^*

  • 08.07.14 15:28

    초계탕? 나느 첨 든는 음식인디.....처음 나온 닭? 조개탕을 잘못? 아닌것 가튼디...-_-;;;; 아 인터넷 검색하기 실타 정답을 줘....

  • 08.07.13 19:23

    에세이스트 가족이 되신 세분께 축하 드립니다.

  • 08.07.13 19:27

    등단을 축하합니다. 함께 가게 되어서 더욱 반갑습니다. 건필하시길..

  • 08.07.13 21:45

    에세이스트 가족이 되신 세 분 축하합니다. 에세이스트 20호가 기다려집니다.

  • 08.07.14 17:20

    신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08.07.23 08:02

    세분 모두에게 한아름의 축하 드립니다. 특히 부산의 이진영 선생님!!

  • 08.08.06 10:18

    류현승님, 선약을 지킨 것은 잘 한 일입니다. 아버지께는 지금부터라도 효도 열심히 하면 됩니다. 그리고 선배님들의 환영인사에 세 분 중 한 분이라도 대표로 답례(인사)를 하는 게 어떻습니까?

  • 08.09.03 10:51

    이제서야 보았습니다. '내 소개방'에 따뜻하게 맞이하여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드렸어요. 다시 한번 인사드릴게요. 20호 신인상 등단작가 세사람에게 성원을 보내주신 이쁜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08.09.03 19:21

    이제서야 들어와 봅니다. 등단작가라는 타이틀을 들으니 부끄럽기도 하고 열심히 분발도 해야하는데... 정식인사는 다음에 드리겠습니다. 과분한 축하말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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