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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에서 웅진군의 여러 섬들을 차량을 싣고 떠날 수 있는데 먼저 대부해운 소속 대부고속훼리2호는 자월도와 덕적도을 경유하는데 여름휴가면 많은 차량과 인파가 몰려 자월도의 장골과 큰말해수욕장은 선착장에서 걸어 20분 정도며, 서포리와 밧지름해수욕장를 갈 수 있다.
자월도와 덕적도 들어가는 배 시간으로 날씨에 따라 수시로 변경 되니 대부해운에 문의 해 배시간을 숙지하여 여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며 특히 여름휴가 때에는 편수가 증가해 평일과 토요일 일요일 시간이 다르니 시간을 꼭 확인 하세요.
승봉도의 이일레 해수욕장과 이작도의 배편이며, 여객요금과 시간표는 이 밑에 홈페이지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대부해운 홈페이지
승봉도와 이작도로 들어가는 대부고속훼리7호로 승봉도까지 1시간 40분 정도 소요 된다고 하네요, 그러니 가는 동안 서해바다와 서해의 아기자기한 섬을 구경할 수 있고 특히 가는 동안 갈매기와 함께 가는 여행이라 갈매기 먹이인 새우깡은 기본으로 챙겨 가세요.
덕적도나 승봉도 가는 배편은 인천 연안 부두에도 출발하나 이곳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은 차량을 싣고 갈 수 있으니 차량과 함께 갈 분들은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을 이용하시고 인천 가까운 곳에 사시는 차량 없는 분들은 인천 연안부두를 이용하세요.
탄도 선착장에서 40분 거리에 있는 육도와 풍도 가는 배편으로 인천 연안부두에서 출발해 대부도 방아머리를 경유해 육도와 풍도에 갈 수 있는데 아마 조용하고 호젓한 섬을 여행한다면 비교적 가까운 풍도에 한번 가보세요.
풍도가는 서해누리호는 덕적도나 승봉가는 배 보다 아담하고 작아 유람선 탄 기분일 겁니다.
방아머리 선착장은 다양한 어종이 시화호 방조제 배수 갑문이 있는 선착장이라 배 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선착장에서 잠시 낚시도 할 수 있어 기루할 틈이 없을 것 같네요.
방아머리 선착장 [덕적도, 자월도, 승봉도, 자월도, 풍도, 육도 배편 알아보기]
인근 방아머리 선착장과 해수욕장이 인접해 소나무 숲과 해변에 가족과 함께 해수욕과 갯벌체험을 즐길 수 있어 올 여름 아이들과 함께 대부도 여행을 추천 드립니다.
방아머리 해수욕장 [방아머리 선착장 / 덕적도, 승봉도, 풍도 배편 알아보기]
대부도 인근 대부도의 숨은 해변인 드무리해변으로 덕적도와 승봉도 그리고 풍도가는 길에 위치한 드무리해변으로 몽돌과 모래가 깔려 있어 해수욕은 물론 갯벌체험도 할 수 있는 해변이며 해변 앞 그림같은 펜션인 아이리스 스파펜션과 야외 수영장이 있는 아이리스펜션을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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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섬, 바다 그리고 환상의 펜션여행 원문보기 글쓴이: 섬 바다 펜션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