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 천지창조주
--현대의 고등어 창조주
--자연과 사회의 모든 이름 지으신 이
--수 많은 별자리 찾아내시고 우주의 지도를 그리신 이.
유럽에서 대략 만년 전에 바다를 선점했고
이에 아시아에서 우주를 선점했음. (별자리 지도를 그렸고, 달력을 만들고, 농사와 항해술의 바탕이 되었음)
(500년 전 아메리카 발견한 콜롬버스 이야기는, 5000년 전의 아트란티스 역사를 숨기는 술수)
약 7000년 전에 인류 대 종말 사건(아트란티스) 있은 다음에
이를 바탕으로 동아시아에서
우주 별자리 지도를 그리고,
고등어(정보 함축력이 엄청난) 현대 언어와 문자를
창제할 수 있었던 것임.
현재, 한국인은 언어를 발음기호 정도로만 쓰고 있는데
단어 자체에 영원한 최 첨단 과학 지식이 들어있음.
생명체의 세포마다 거대한 유전자가 들어있는 것처럼
문자 자소마다 이야기가 들어있어서, 읽는이의 자연과학과 예술과 철학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만들어짐.
그런데, 이 정보를 하늘에서 선점하고 후진국에 내주지 않기에 한국인은
조선어의 주인 이라고 할 수 없음.
현재, 필자가 찾은 정보가 어떤 책에서도 찾을 수 없는 것이고
옥 편, 한자 사전에서 만 찾은 것임.
옥편이란, "설명해라, 여자의 편에서", 라는 뜻을 가짐.
모든 하늘나라가 현재 한국의 상황과 똑 같은
상황을 수 천 년 동안 반복하면서 "하늘" 이 되었으며
이에 따라, 일본은 수 천 년 전부터 하늘에 속하였음.
그런데, 한국은 아직도 땅의 지옥을 반복하며
물텀벙 대홍수 재앙을 반복할 상황임.
(사회는 물, 사람은 물이자 고기)
기본적으로 한 국가 사회의 모든 사람은
전쟁과 문명과 역사 앞에서 한 운명임.
그런데, 하늘에서 이기적이고 어리석은 뒷물 몰아, 총리권을 주고
반 죽이고 너희가 살라 하면
이것은 다 죽이는 술수임. 살수대첩
결국은
지구는 만원 인구의 90% 도시화에 따라서
큰 말세에, 다 죽을 상황임.
절대로 주도권자가 살고 피지배 계급이 죽고
이렇게 되지 않음.
오히려 반대로 뒤집어지면 모를까?
천지창조주의 말씀이
--현재 천-지(유럽과 아세아)가 하나의 음수로써
하나로 붙었음, 즉, 하나의 흑암 되었음.
이것을 떼어놓는 것이 천지창조의 본질임.
이것을 하지 못하면
제 2의 아트란티스, 인류 대 재앙이 됩니다.
이에, 하늘(선진국, 영, 미, 일)은 많이 준비되어 있지만
한국인은 한 3달 정도 공급 끊는다면 다 죽을 상황임.
그러나, 휴거는 순서적으로 시체 처리를 하며
죽는 것임.
현재, 한국인은 고관대작이나
최 하층민이나 정신적으로 똑 같은 좀비 상태임.
완전 땅을 비울 수 있는 조건이며,
명분을 완전히 갖추었음.
태조; 천지창조주의 말씀이
4자의 생각이 모두 다르다고 하셨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모두 입장과 위치가 다르기 때문이다.
황의 입장에서는
모든 사람이 물 속에 있고
천(법륜스님) 만이, 입만 물 위로 살짝 올라와 있는 정도랄까?
그런데, 이런 입장이 각자의 생각 이기보다는
불가항력적으로 주어진 것.
필자는 오직 덮인 것을 열어야 하는 입장인데
거의 완벽 마크 당하고 있기 때문에 달리, 돌아갈 여지도 없음.
땅에서 수치를 덮으면 덮는만큼, 음성인자가 많을수록
진수(알맹이 돈)를
하늘에 그냥 올려보내는 효과이니, 그리고,
위안부 보상하라고 하니, 이런 원리로써 언제까지 갈 것인지.
이러한 은밀한 어둠의 역사를 반복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다 넘겨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지금 음양의 균형이 완전 파괴되었으니, 필자가 빛이 된 것이지
음양의 균형을 맞추게 되면,
필자는 어느 편도 속하지 안는다.
빛은 홀로 존재할 수 있지만, 어둠은 빛의 그림자이니, 홀로 존재할 수 없다.
그런데
지금 한국은 완전 어둠의 편에 쏠리거나 묶였으니, 100%
검은 무리에 잡힌 와풀이다.. 따라서
현재 편 먹고 싸우는 구조는 일인극에 놀아나는 것입니다.
하나를 둘로 나누면, 음과 양.
음 양이 경쟁구도로 묶이면
반대 입장과 성격이 오히려
200% 생산 효율을 내는 원리이지만,
음의 지배 구조는 생산률 0% 이니 완전 외세의 노예되어
안주하면
전쟁 아니면, 소리도 없는 휴거
내 죽을 차례가 되어도 모르고 자기 죽음의 함정에 충성....
현재 한국은 의료적인 살인 구조에 들어갔는데
전쟁에만 집중하고 있음.
공조직이 완전 좀비상태...
반 죽이면 살인자들 반이 살 수 있을지?
옥편이란
여자의 편이 되어라
라는 뜻이고, 하늘에서 여자들을 악의로 이용했으니
땅에서 여자들을 위하면
땅이 성공하게 되어있다.
남-여는 모든 면에서 1:1 이다.
즉, 어느 한 쪽에 문제는 전체의 문제이다.
여자의 성기의 자유를 제한하면
그것은 남성의 것을 그만큼 억제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기성 강한 것은 그만큼
어리석게 되어 있음으로
다수의 뒤물을 푸는 것은
전체가 다 당하게 된다.
인류 문명은 백(1/100)의 주권으로
되는 것인데, 무리가 주인 백을
억압하고 수장시키는 원리를
지금껏 당하고 있으니...
누구를 원망할 것인가?
지금 저의 역할은 이제 끝났습니다.
http://cafe.daum.net/Pablo-Picasso/UhCr/256
안철수 씨의 실패는 안철수 바이러스 연구소를 넘긴 것이 결정적인 실패임. 국가 시스템의 어느 하나라도 국가를 지키면 그 국가는 먹히지 않습니다. 그리고, 국가의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의 하나가 인터넷 및 통신의 자유와 비밀을 지키는 것인데, 이것이 검은 돈에 넘어갔으니, 최악의 적에게 넘어간 것임. 이 점에서 안철수 씨는 행보를 재고해야 합니다.
안철수 씨가 대통령 된다 해도, 기본적인 통신 시스템이 적대화 되어 있으니, 완전 설사 무리에게 장악되어 있으니, 아무것도 가능하지 않습니다. 이 문제에 대하여 누가 적임 자일 지... 그리고 현재 상황에서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일보다. 교수가 할 수 있는 일이 더 클 수 있습니다.
필자는 지난 20년 간에 음수 빨리우고, 양수 경(조의 만배)잉태한 남자입니다. 수치에 음수 양수가 있었다니... 예수, 동방삭,견우, .. 제가 죽으면 경금이 하늘로 갑니다. 인내천.. 이제 끝 날 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