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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5일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아버지 막바지 추위에도 저희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니 복주신 주일 유달공동체 가족들이 주님전에나와 영과진리로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날마다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함에도 불구하고 나의 뜻과 의를 앞세워 살았던 잘못을 자복하오니 성령님 저희를 만나주시고 보혈로 덮으사 우리의 상처와 쓴뿌리를 치유하여 주시고 우리의 마음을 옥토로 가꾸어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게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아버지! 국가적인 위기와 어려움앞에서도 이나라 이민족이 나아가야할 길을 보여주시어 하나님이 허락하신 자유와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하시며 감사함으로 온세상에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감당케 하옵소서.
이곳 남악자락에 유달교회를 세우신 하나님아버지! 돌아보면 교회를 섬기면서 직분자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지못했고 많은 과오와 시행착오를 통하여 교회와 성도들에게 아픔과상처를 주었슴을 자숙하며 회개합니다.
사랑의 하나님아버지! 십자가의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시고 구속의 은혜로 내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라고 계명을 주셨지만, 형제자매를 언제나 주님안에서 사랑하기보다는 미워하고 비판하고 정죄했던 잘못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주시고 남을 정죄하고 비난하기전에 나부터 살피는 겸손과 지혜를 주옵소서.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아버지! 서로다른 성격과 연약함과 실수를 용납함으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이르도록 성장하게하여 우리를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게 하옵시고 과거의 상처와 억압에서 자유케하시며, 미래를 축복으로 열어가게하여 주옵소서.
나는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멍에를 메고 배우라고 하신주님! 주님을 본받아 겸손과 온유한 마음으로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내가먼저 손내밀어 화평을 이루어 형제자매와 이웃과 가정과 교회를 평안케 하옵소서.
훼파된 예루살렘 성벽을 바라보며 눈물로 재건에 앞섰던 느헤미아처럼 우리도 애통해하며 무너진 교회와 마음의성전을 새롭게 새우기원합니다. 직분자들은 섬기는 리더십으로 모든성도들 서로 신뢰하고 따라주며 영적질서가 바로서고 같은말 같은마음 같은뜻 같은열매로 합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유달교회가 세워질것을 믿습니다.
이제 이땅의 교회문제에 대하여 말을 아끼고 기도하게 하시며, 교회는 언제어디서나 주님의 사랑안에서 서로 친목하며 성령님께서 지적하신 우리의 허물과 죄악을 회개하며 영적개혁을 위하여 순종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유달교회가 해외에 파송했고 후원하는 교회와 돕고있는 선교사역 현장들을 주님의 보혈로 덮으시고 주님의 나라가 그곳에서도 임하게 하옵소서. 선교사님들이 서로 연합하여 함께 영적전쟁을 감당하게 하옵시고 그사역위에 아름다운열매가 맺혀지게 하옵시고 선교지에서 기쁜소식만 오갈수있게 도와주옵소서.
이시간도 병상에서 투병하는 우리의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옵시고 주님 보혈로 덮으셔서 속히 회복시켜 주시고 함께 예배할수있는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추운날씨에도 성가대원으로 주차관리와 중보기도와 식당봉사 등 여러곳에서 예배를 위하여 섬기는 손길마다 주님 기억하여 주시고 하늘의 신령한 복으로 갚아 주옵소서.
정성다해 준비된말씀을 선포하실 우리목사님 성령충만케 하셔서 그말씀이 모든성도들의 심령에 큰감동이 있게하여 주시옵소서.
여러상황 가운데도몸과마음으로 하나님을 높이 경배하며 찬양으로 영광드리는 성가대의 찬양을 축복하여 주시고 드려지는 찬양이 주님께는 영광이요 성도들에게는 은혜와 감사의 찬양이 되게 하옵시고 이시간 예배드리는 우리들의 심령에 은혜의 말씀이 들려지게 하옵시며 주님께서 주시는 평강과 기쁨과 축복이 가득하게 하옵소서. 거룩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맡기며 자기백성을 죄에서 구속하기위하여 가장낮고 천한곳으로 오신 왕되신 우리모두에게 복주시기를 원하시는 거룩하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1월22일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지난 한주간도 직장과 사업장과 삶터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며 온갖인간의 더러움과 세상적인 오물을 다 털어내지 못하고 예배에 나왔습니다. 하나님아버지! 2017년 1월 벌써 넷째주일 주님의교회로 부르시고 예배하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구원으로 예정하신 우리를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하사 하나님아버지를 사랑하는 자들 곧 주님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저희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주님의 보혈로 저희들을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게하시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깨끗이 씻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거룩한 주일 하나님앞에 나와 드리는 이예배를 정결하고 거룩한 예배되도록 우리의 영혼과 육신을 예수님의 보혈로 적셔주시고 덮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주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하박국 선지자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이 최대의 감사의 표현이 우리의 감사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께 감사함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아버지! 영과진리로 드리는 우리예배를 기쁘시게 받아주시옵소서. 온전히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께만 집중합니다. 이시간 우리모든 성도는 주님을 만나는 귀한예배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 온전히 기름부어주시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충만히 임하실때 우리의 영이 기뻐뛰며 즐거워하며 가슴이 벅차오르게 하옵소서.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아버지하나님!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광야 40여년동안 힘쓰고 애쓰고 노력한 수고의 땀을 흘리지 않아도 매일매일 만나와 메추라기를 배불리 먹이셨고 반석에서 생수가 나게 하시며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보호하시고 많은 기적과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게하시며 약속의땅 가나안으로 들어와 그땅의 식물을 먹는 다음날부터 만나가 그쳤음을 기억합니다.
이제 우리가 땀흘려 얻을 첫열매을 찾으시는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의 주의은혜안에 들어왔사오니 주님안에서 주신은혜 감사하며 씨를뿌리고 거두어들이는 주님보시기에 합당한 성숙한 믿음의 본보기가 될수있도록 하나님아버지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서 유달교회에서 진행되는 기도의 빈자리로 저희들을 인도하여 주시고 이 기도위에 주님의 영이 강력하게 임하사 우리모두 주님의 사명자로 거듭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해외선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유달교회가 해외에 파송했고 후원하는 교회와 돕고있는 선교사역 현장들을 주님의 보혈로 덮으시고 주님의 나라가 그곳에서도 임하게 하옵소서. 선교사님들이 서로 연합하여 함께 영적전쟁을 감당하게 하옵시고 그사역위에 열매가 아름답게 맺혀지게 하옵소서.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아버지! 우리의 가정과 교회를 시도때도없이 대적해오고있는 우리의원수 사탄마귀귀신들을 피흘리기까지 싸우게 하시고 그들에게 내어준 삶을 살지않도록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리칠수 있는 영역을 저희들에게도 더하게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다음세대를 세우고 발굴하는데 교회가 관심과 기도로 그중보를 끊이지않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북한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북녘땅을 속박하고있는 잘못된 이념과 우상숭배의 굴레를 우리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벗어지게 하옵시고 북핵위기를 비롯해서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모든세력들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결박합니다. 막아주시옵소서.
우리의 충성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아버지하나님! 오늘 우리인생의 중요한 좌표가될 귀한말씀을 유달교회 우리목사님께서 선포하실때 우리성도들에게 주님이 주신 하나님의 나라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하는데 영유아에서 당회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아버지를 더욱사랑하게하시고 하나님아버지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우리모두에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은혜가 넘치게 하시옵소서.
성가대의 찬양이 울려 퍼질때에 하나님아버지를 향한 예배를 사모하는 우리영혼의 울림이 있게하시고 주님과의 참된교통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 종되었던것을 항상 기억하며 절기를 지켰듯이 우리또한 주님의 종이 되었던것에 자유함을 주신 은혜를 잊지않고 주심께 감사드리며 다시오마 약속하신 거룩하신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12월25일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죄악으로 얼룩진 이땅을 회복시키시기 위해 우리주님께서 오셨음을 우리모두 경배하고 찬양합니다. 절망속에 어둠을 헤매이던 우리들의 구세주로 오신 기쁘고 복된 성탄절입니다.
수많은 천군천사가 찬양하며 이르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중에 평화로다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예수그리스도 탄생의 기쁨과 복된소식을 전하는 이시간 절망과 고통속에 살아가는 지구촌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구속의은혜를 깨닫게 도와주시옵소서. 성탄절아침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함으로 성탄의 참된 의미를알고 기쁨과 참평안과 풍성한 은혜를 누리고 깨닫도록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는자 그이름을 믿는자에게 하나님의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겠다고 하신 하나님아버지 나를구원해 주시니감사합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시고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아버지 지난 한주간도 직장과 사업장과 삶터에서 우리를 온전하게 지켜주셨다가 주님앞에 나와 영과진리로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이나라 이민족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아버지! 급변하는 국제정세속에서 국내 정치가 대통령 탄핵정국으로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제위기가 더 한층 고조되고 있습니다.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기가 어렵고 장기 실업자는 아예 구직을 포기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으며, 한 가정을 책임지고있는 가장들이 실직과 파산의 위협으로 인하여 시름이 깊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제적인 어려움들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나눔과 섬김의 사명을 감당하지못한 까닭임을 고백합니다.
이시간, 우리의 탐욕스럽고 이기적인 모습을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생명의 말씀인 성경으로 돌아가, 상한 심령을 회복하고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에 다시 눈뜰수 있게 하옵소서. 이웃의 고통과 어려움을 우리가 함께 아파하고 함께 나누는 삶을 살아가게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나라, 이민족을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어려운 정치와 경제상황을 헤쳐나갈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어려움을 극복할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얼마남지 않은 2016년을 마루리하는 12월마지막 한주남았습니다. 한해를 돌아보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아버지께서 때를따라 우리에게 부어주신 도우신은혜를 헤아려 봅니다. 내년에도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기대하며 소망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아버지! 매주, 이제는 매일마다 모이는 촛불에 담긴 국민들의 염원을 위정자들이 알게하시고, 더이상 권력에 눈이멀어 사리사욕만 챙기는 정치가아닌, 진정으로 국민을 생각하고 통일을 위해 애쓰는 정치를 할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믿는 위정자들이 선한영향력을 펼칠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사람의 지식이 아닌 하나님의 지혜로 이나라를 이끌어 갈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통일의 문도 열어주셔서 하루속히 저북녘 땅에도 자유롭게 복음이 들어갈수 있게하여 주시고, 이나라 이민족 전체가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실천하는 나라로 거듭나게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추운 겨울이면 더욱 힘들어하는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과 작은것이라도 나눌수있는 넉넉한 마음을 우리에게 주시고, 진정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할수 있는 긍휼한 마음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언제나 이웃사랑과 나눔을 행함으로 우리안에 있는 믿음을 보이게 하시고, 내이웃을 내몸과같이 사랑함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이 우릴 통하여 나타나게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하나님! 주님의 말씀으로 세워진 이제단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하시고 빛과소금의 역할을 잘감당할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유달교회가 가난한자. 핍박받는자, 소외된자들의 피난처가 되게하시고, 우리 믿는자들에게는 하나님과만나는 거룩한 지성소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육신의 연약함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성도들을 기억하사 주님의 위로와 치유의은혜가 임하게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생명의 말씀을 전하시는 유달교회 우리목사님 능력의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계획하심으로 유달교회로 부름받은 우리목사님을 주님께서 지켜주시사 영과육이 늘 강건케하시고, 성령의 능력과 위로하심이 늘함께하며 하나님의 지혜가 충만케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증거하실때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하시고, 말씀을 듣는 우리에게는 회복과 치유와 하나님의역사가 나타나게하여 세상을 넉넉히 이기게 하시고 세상이 줄수없는 참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이시간 우리모두의 마음도 온전히 예배가운데 있게하여 주시고, 세상의 근심과 염려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게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듣고 난후에는 그말씀대로 살아갈수있는 지혜와 용기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시간드리는 예배가 주님께서 기뻐받으시는 거룩한 산제사가 되게하여 주시고, 주님께만 영광드리는 귀한 예배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언제나 예배를 위해서 헌신하고 섬기는 주님의 일꾼인 각기관과 지체들 주님께서 예비하신 풍성한 은혜를 내려주시기를 원하오며
오늘 단위에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셔서
아기예수 탄생의 기쁨을 함께누리며 찬양에 감격하고 은혜의말씀이 되도록 하나님아버지 도와주시옵소서.
이 성탄절의 예배를돕는 성가대와 예배위원들에게도 함께하여주시고
우리모두 왕되신 예수님께 기쁨의 경배와 찬양을 올려드리며,
거룩하신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12월11일(120819)
거룩하신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이 땅에서 속히 어두운 권력 사라지게 하시고, 이 땅에서 오로지 하나님의 정의만 흐르게 하옵소서. 잘못된 권력으로 눈물 흘리는 국민 없게 하시고, 잘못된 절대권력앞에 억울하여 하소연 하는 사람 없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법에 따라 잘못된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참회하고, 국민들이 주인 되는 민주주의 이루게 하옵소서.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를 전적으로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임을 우리모두가 깨닫게 하옵소서. 온성도들이 주님의 몸된교회에 나와 영과진리로 드리는 우리예배를 하나님아버지 받아주시옵소서. 지난 한주간 동안에도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을 감동시킨 야곱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복을 구하며 내가 주인된자가 아닌 하나님이 나의모든 주인된마음으로 오로지 나는 청지기로서의 삶을 살았슴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지난 한주간 세상에 나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고 악인의 쾌를 쫓고 죄인의 길을 기웃거렸으며 겸손하지못한 생각을 했던 삶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오순절날 마가의 다락방에 강림하신 성령님! 지금우리안에 오셔서 내삶이 깨끗하고 오둠을 밝힌 빛된삶을 이어가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께서 허락하신 평등과 형상을 지키도록 도우시는 주님! 지난 우리삶을 되돌아 봅니다. 자유와 인권은 생명과 같은데 내삶의 주변에서 혹시 이웃과 형제자매들에게 자유를 빼앗기고 뺏는일은 없었는지? 나와 같은생각을 하지않는다하여 틀리다고 자격없다고 투정하지는 않았는지? 돌이켜 생각하는 시간으로 삼고 잘못을 회개합니다. 해방의 정신이 자유의 정신인것처럼 서로가 존중하는 인권이 바로서는 가정, 교회, 세상이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주님의 부르심으로 저희에게 직분을 주시고 직분자로 세우신것은 맡은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말고 고난에 동참하는 증인이 되어야 하며, 자신의 생각과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따라 자원함으로 양무리를 인도해야 하며, 그리고 오직 양무리의 본이되라는것을 깨닫아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주님께서 결코 나의 믿음의양심의 부끄럼되지 않도록 겸손으로 나를 무장하게 하옵시고 섬길때마다 괴로운일이 많지만, 잘 감당하도록 붙들어 주시고 일으켜주시고 위로해주시고 격려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혹이라도 나의 겸손이 형제자매의 마음을 상하는 일이 되지않도록 조심하게 하시옵소서.
유달교회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하나님! 유달교회를 사랑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유달교회가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전통으로 세워져 갈 수 있도록 주님다시오실때까지 역사해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잘못된관행과 습관으로인하여 우리의 변화를위한 발걸음이 더디게 하는일이 없도록 관찰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새롭게되는 교회로 반듯하게 세워 주시옵소서.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으로 유달교회 우리목사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강단을 통하여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성도들의 가지고 있는 모든문제들이 해결될것을 믿습니다. 평생을다해 유달교회를 통하여 지켜갈 믿음이오니 급하게 서두르지 않게하시고 성도들이 주님께서 부르실 주님앞에설 그날까지 신실한 믿음생활을 잘 지켜가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영적리더이신 유달교회 우리목사님을 능력있게하시고, 유달교회 모든성도들 성도된 삶을 살게하시며, 하나님아버지를 높여드리는 삶을 살때 영적인 회복을 누릴 수 있슴을 깨닫게 하옵시고, 하나님의 자녀다움을 회복하고, 기도의 권세와 믿음의 야성을회복하게 하옵소서. 공평과 사랑으로 성도들을 돌보게 하시며, 말씀이 선포되는강단을 통하여 같은말 같은마음 같은뜻 같은열매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유달교회가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 이 되었도다. 하심같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셔서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우리를 거룩하고 흠이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게하셨으니, 하나님아버지! 복음의 빚진 우리를통하여 유달교회를통하여 복음을 위해서 새역사를 준비하는 열정으로 선교의 새일을 행하도록 예정해 주셨슴을 감사드립니다.
유달교회가 다른 어떤것보다 무엇보다도 온성도들이 예배를 통하여 은혜를 사모하는 교회됨으로 날마다 새롭게되기를 원하오니 주님 우리기도를 들어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교회가 모이는곳 만나는곳으로서의 장소가 아니라 주예수그리스도의 선교의 본질을 이뤄가는 성전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제 성가대가 준비한 찬양으로 이예배당안에 주님의 영광으로 가득하게 하시옵소서. 이예배를 돕는 손길들마다 기쁨을 누리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유달교회 우리목사님을 통하여 생명되는 말씀을받아 세상으로 나가면 향기나는 교회되어 살아가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과 사람앞에 부끄럼당하지 않으며 급하고 괴로운소식 나누지 않게하시고 특별히 믿음의 양심을지켜 살게하옵소서. 유달교회 병상의 성도들이 낫게하시고 온성도들의 기도제목들마다 들어주시오며 오고가는 발걸음을 안전하게 도우시고 객지에 나가있는 유달교회 동문들마다 주님안에서 복된삶을 이어가도록 은혜베풀어 주시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거룩하신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11월27일(120729)
영광과 존귀를 영원세세토록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온세상을 다스리시고 우리에게 세상을 살아가게할 목표와 힘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마음 끌어안고 우리의 생명이 되신 주님께 경배와 찬양을 올려드리며 영과진리로 예배드리오니 우리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우리는 지난 한주간 동안에도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벌어졌던 기회의방법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를 만나 내안에 자리한 영적육적의 질병이 기도하는 삶가운데 하나님아버지께서 베푸시는 능력의 방법에 의하여 치유받고 일상을 하나님아버지께 모든영광을 돌려드렸던 삶을 살았슴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아버지! 한편으로 교회는 거룩하니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에 합당한 주님의교회로 세워가기위하여 성도간에 주님안에서 사랑을 나누며 축복을 간구하는 건강한교회의 일원이 되었는지 돌아보면서 부끄러움으로 주님앞에 나왔습니다. 주님! 아직도 내의와 내혈기 내주장 나의연약함 나의 우둔함으로 나를 이기지 못한 지난 한주간의 삶. 아니! 지금까지의 삶가운데 허물들을 내어놓고 회개하오니 주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주님께서 유달교회를 통하여 우리를 감동시키고 영감을 주시며 가슴을 뭉쿨하게 하는것은 교회가 부자고 흠이없고 항상 승리하기때문만은 아니며 천국과같은 성도간의 교제때문도 아니고 웃고 울리는 예배와 화음있는 찬양때문만도 아닌것을 압니다.
하나님아버지! 그것은 교회가 끝없이 세상권세들과 싸워나가면서 변화하고 진실과 진리를 지켜나가려는 기나긴 순례의 길이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교회가 세상을 염려하기보다 세상이 교회를 염려하는 세태속에서 지금내가 우리가 우리교회가 하나님앞에 얼마나 부끄러운 존재인가 생각하면서 자복하고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새롭게하여 주시옵소서.
원하옵기는 우리교회가 이제는 교회됨의 본질앞에서 머뭇거리지않는 교회! 이시대의 불의를 준엄히 꾸짖으며 온성도들에게 정의를 일깨워주는 교회! 주예수그리도의 선교를 위해서는 생명을 아끼지 않겠다는 그리스도의 신념의교회! 성도들의 아픔을 사랑으로 권면하고 안아주는 교회! 기도로 준비하고 신비롭고 오묘한 말씀을 생명의 말씀으로 먹여주는 말씀중심의 교회! 편협하지 않는 보편함 소통의교회를 이어갈수있는 아름다운교회! 주님보시기에 합당한교회로 거듭나 한주간 갈급한 심령들이 거룩한 주일 축제예배에 나와 반드시 예배를 통하여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아버지께서 베푸시는 은혜를 사모하는 교회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유달교회 우리목사님을 통하여 말씀을 전하실때 그 말씀이 능력있게 하시고 그말씀이 뿌려지는 심령마다 회복과 치유와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그말씀 듣는 저희들 죄를 깨닫고 통회하며 믿음의 불순한것들을 제거해 정금같은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시고 우리가 말씀을 받을때 30배 60배 100배의 축복의 결실을 맺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또한주간 세상에 나아가살때 승리하며 살아가는 생명양식으로 삼게하옵소서.
그래서 우리 믿음의 형제자매들이 세상에서도 궁핍하지않게 하시며 비난듣지 않으며 영유아에서 당회에 이르기까지 유달교회 모든성도들 교회안에서도 물론이지만 세상에서도 감당할 책임이 막중한 직분과 직책임을 알아 교회내외에서도 모든질서의 순종하는 삶이되게 하시고 세상에서도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 부끄럼되지않는 삶을 이어가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
이제 또 복음을 들고 험곡과같은 세상에 나가살때 급하고 괴로운소식 나누지않게 하시고 특별히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게하시고 언제나 오고가는길 교통편이 안전하도록 붙들어 주시며, 악인의 꾀를 쫓지않고 죄인의길에 서지않으며 교만한자의 자리에 앉지아니하고 복받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성가대의 찬양이 우리모두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곡조되어 이예배당안에 주님의 영광으로 가득하게 하시고 주님홀로 영광받으시는 찬양이되게 하시며 우리의 영혼을 울리는 은혜와 감사의찬양 기쁨의 찬양이 되게 하옵소서.
저희를 사랑하시는 거룩하신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11월13일(120722)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가을의 정취가 물씬풍기게하는 짙은단풍이 드높은 하늘과 어우러져 경의로울 뿐만아니라 시적인 감상의 대상이 되는 대자연의신비 아름다운풍경은 대지를 운행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절대주권임을 이세상 모두가 믿게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하나님께 경배한다고하면서 사람들에게만 관심갖고 직분에만 눈길을 돌렸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정작 하나님의 실존에 관심갖는다고 하면서 하나님께 최우선순위을 두지않았슴을 회개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이 종교생활로 교회를 오가며 깨어있지못한 부끄러운 모습들을 되돌아보며 회개합니다.
하나님아버지! 믿음의가정 구성원들 세상가운데 어둠에 사로잡혀 혼자 일어설 힘조차없는자신과 힘겹도록 두려움과 떨림으로 싸울때 그들의 영적인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되어주었어야할 막중한 책임이 믿는 저희에게 있슴에도 하나님앞에 간구하지않았슴을 회개니다. 하나님아버지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환란가운데 힘들고 고통스러워하는유달교회 성도들의 가정들 하나님아버지께 간구하오니 성도한사람 한사람 친히 만나주시옵소서. 저희 믿음의 권속들 언제나 중보하며 손을 잡아줬어야하는 이들에게 무관심했고 방관했습니다. 주님 저희들의 잘못을 자복하고 회개합니다. 용서하여주시고 그리고 서로믿고 의지하는 사람에게 상처받아 차마 입으로 말할수없는 가슴의 응어리와 아픔을 겪고있는 이들에게 사람이 해결해줄수없는 부분을 주님께서 그 양들의 영혼들을 친히 택하셔고 만나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천하보다도 귀한 생명이 상함을 받을때 어찌 인간의 위로가 통할수있겠습니까? 주님께서 위로자가 되시고 보호자가 되시고 피할바위가 되게 하시옵소서.
이시간 성령님의 충만한 기름부으심으로 그들을 고쳐주시고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들의 심령이 얼룩져지고 더럽혀지지 않게하여 주시옵시고 골고다언덕 주님의 십자가 보혈이 저희들에게 날마다 흐르고 있슴을 깨닫게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를 주님의 보혈로 덮어주시고 생명수 강가로 인도하시고 사마리아 수가성 한여인에게 주셨던 영원히 목마르지않을 영생수가 저희들 영혼에 흐르게 하시옵시고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않는 강같이 흐르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아직도 우리안에 은밀하게 포장되어지고 덮여진 것이 있다면 주님의 방법과 때에 낱낱이 드러내주시고 주님의 말씀이 성령님을 통하여 말씀하게 하시고 들을귀 있는자는 듣게 하시사 화석같이 궂어지고 닫혀버린 우리의영을 열어주시옵소서.
눈앞에 보게되는 현상만 보지않게하여 주시고 빙산의 일각으로 가려져있는 본질을 볼수있는 통찰력과 분별력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시고 서로간 성도들을 정죄하는일이 없도록 자신의 믿음을 돌아보게 하옵소서.
하나님아버지! 만민이 기도하는 주님의 교회에서 예수님을 영접한후 구속의은혜로 처음 은혜 받았을 때는 예배 순간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리고 은혜를 사모했습니까. 눈물로 찬양하고 회개하며 주님께 온전히 헌신한 예배를 회복하게 하시옵소서. 예배를 소홀히 여기는 것은 신앙의 위기요 영적으로 위험신호인 것을 우리모두가 깨닫게하옵소서. 예배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요 생명이요. 하나님을 영과진리로 예배하는 거룩한 예배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하나님께 드려지는 유달교회 축제예배에 실족한 영혼들과 잠자는 영혼과 병석에서 고통당하는 이들이 소생하게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교회가 세상을 닮아감이 아니라 교회가 교회되도록 이교회위에 서계신 주님을 더이상 눈물흘리지 않게하여 주시고 상처입히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유달교회 우리목사님 성령충만하게하여 주시고 목산님을 통해서 선포되는 말씀이 생명을 살리는 말씀되게 하시며, 우리의 심령을 파고들며 평생에 행할 말씀으로 마음밭에 심겨지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이 선포될때마다 어둠과 흑암의 권세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예배당에서 떠나가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성가대의 찬양이 우리모두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주님홀로 영광받으시는 찬양이되게 하시며 우리의 영혼을 울리는 은혜와 감사의찬양 기쁨의 찬양이 되게 하옵소서.
이제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예수그리스도를 경배하고 찬양하며 높여드립니다. 우리의 모든 묶인것이 풀어지고 매인것은 놓이게 하심으로 주님의 말씀이 명하시는곳에 유달교회에 건강한부흥이 있게 하옵소서. 오늘도 이땅에서 하나님나라를 이루게하실 거룩하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11월6일(120715)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날마다 우리에게 소망을 주시고 세상허물을 탓하지 않으시며, 속량하시고, 오늘도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신 주님을 경배하며 찬양합니다. 우리를 주님의 제자로 삼아 세미한 주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는 능력을 주셨지만 우리의 연약함으로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했으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주님의 힘으로 산을 세우시고 권능으로 띠를 띠시며 바다의 설레임과 물결의 흔들림과 만민의 소요까지 진정시키시며 땅의사는자들을 두렵게하시고 단비로 부드럽게하여 그싹을 복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아버지감사합니다. 주님께서주신 능력을 받으면 넘어져도 일어서고 승리하는 삶을 삶으로 유달교회 우리모든 성도들 남은 2016년에는 능력 받아 각 방면에서 승리자가 되시기를 원합니다.
뜻하지않는 일들로 근간의 시간들이 길고 무겁게만 느껴졌지만 주님은 우리각자의 안고 일어섬과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의은혜와 자비와 긍휼을 베푸시며 우리의 영혼에 은혜를 주시사 평강을 주심으로 말미암아 일기고르지못한 조석으로 쌀쌀한 환절기에도 강건하게 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아버지! 유달교회 성도들의 간구를 들으시고 주님의얼굴을 유달교회 성소에 강하게 비추시며 간구하는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우리의 나태했던 마음과 교만을 용서하여 주시옵시고 주님께서 귀를 기우리시고 행하셔서 지체하지마옵시며 우리의 간절한 회개기도를 들으시고 주님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교회마다 어려움을 주신것도 우리를 더욱 겸손히 기도하라는 뜻이며 하나님은 유달교회를 더욱 튼튼히 세우시고 사용하기 위한 과정임을 믿습니다.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답답한 일을 당했어도 낙심하지 아니하고 우리교회를 연단시키는줄 믿사오니 언제어디서나 주님안에서 서로를 사랑하고 격려하며 나의 입술은 기도하는일에 사용하게하시고 힘들고 상처입은자와 투병중인 환우들 모두가 훌훌털고 일어나는 역사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유달교회 모든성도들 주님의 제자의 삶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시는주님 죄와 허물로 얼룩진 저희들을 오직! 주님의은혜로 저희를 택한 백성으로 삼아 주셔서 구속하였사오니 누구를 정죄하고 누구를 탓할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생각과 마음과 뜻을 주님께로만 향하게 하옵시고 우리의 힘으로는 도저히 헤쳐나갈수 없는 상황속에서도 용기를 잃지않고 온전케하시는 주님의 약속을 믿고 의지함으로 말미암아 시련의자리가 믿음으로 간구하는 기도의자리가 되게 하시옵소서.
약한자를 들어 강하게 하시고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탓하지 않으시며 처한 환경이 어려울지라도 좌절하지않고 주님만을 의지하게 하시며 위기는 곧 기회임으로 순종함으로 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가기를 원합니다.
준비된 성도와 깨어있는자를 사용하시며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며 찾으면 하나님아버지께서 들으시고 죄를 사하시고 이땅을 고치리라.하신 주님. 유달교회를 택하시고 여기까지인도하신 에벤에셀하나님!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한단계 성숙된 교회가 되실줄 믿습니다.
유달교회 우리목사님! 2016년하반기 남은 모든사역위에 하나님아버지 함께하여주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특히 2016두날개프로세스 가을학기 양육반 및 제자학교, 세계비전제자대학 위에 복을 내려주시며 그손길이 닿는곳마다 형통하게 하옵소서.
유달교회 모든성도들 환경과 여건이 달라도 주님께서 하신 사역인 가르치고 전도하며 치유하심을 본받아 쉬지않고 기도하며 모든것이합력하여 선을이루게하옵소서. 성령충만한 은혜와 주님의 일하심을 보게하옵소서.
성도들의 가정을 지키시며 자녀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취업에 문이열리며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 아름다운 가정을 이룰수 있도록 축복하여주시옵소서.
말씀을 전하실 유달교회 우리목사님 힘을주시고 강건케하시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말씀이 성도들의 마음판에 새겨져 위로와 격려의 말씀으로 성도들이 은혜를 받아 주님의 일을 잘감당하게 하옵소서.
찬양으로 영광드리는 성가대의 찬양을 축복하여 주시고 은혜의 찬양이 되게 하시며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게 하옵시고 복된날 우리유달교회 모든 성도들을 축복하시고 평강을 주심으로 승리하게 하실줄 믿사옵고 그러므로 우리 모든성도들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게 하실줄 믿습니다.
거룩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맡기며 자기백성을 죄에서 구속하기위하여 가장낮고 천한곳으로 오신 왕되시고 우리모두에게 복주시기를 원하시는 거룩하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10월9일(120709)
하나님아버지감사합니다.
제18호 태풍 차바가 부산 울산 제주 경남에 남기고 간 상처들을 보면서
자연의힘 앞에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새삼 느낀 한주였습니다. 역대급인 태풍 ‘차바’가 불어 닥쳐 막대한 피해를 남기고 갔습니다. 그저 큰 피해앞에 오직 의지하고 다스리신 분은 하나님아버지 한분이시라는 것을 이세상 모두가 깨닫게 하옵소서.
우리영혼이 잠잠히 주예수그리스도만 바라보고 생각하게하옵소서. 무릇 우리의 모든소망이 주님으로부터 나옴을 깨닫게하옵소서.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반석이시요! 우리의 구원이시니 이세상끝난날까지 흔들리지 아니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아버지! 단비를 내리듯 갈급한 심령에 성령의 단비를 주옵소서. 때로는 넘어지고 실패가운데 쥐어짜가며, 살아올지라도 용서하시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십자가로 붙드사 죄악을 막아 우리를 깨끗게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위로받지 못하고 의지할곳 없는 우리의 영혼을 붙드사 하나님말씀으로 우리의 영혼에 새로운 마음가짐을 주시고 정직한 영으로 새롭게 부어주옵소서.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 기쁠때나 슬플때나 언제어디서나 함께하여 주시고 주님만 바라보며 넘어져도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서는 은혜를 얻게하옵소서. 사는동안 우리가 성령충만함으로 하나님아버지의 뜻대로 분별하며 살게 하옵소서.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를 정결케하사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영적으로 깨어있는교회 시대를 분별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아버지의 칭찬받는 교회로 부족함이 없게 하옵소서. 이세상에서 빛과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여러가지 문제와 기도제목을 들고 나왔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마음의 묵상이 주님께 즉시 연락됨을 믿습니다. 위로부터 내리는 은혜로 하나님아버지께로부터 용서받게하시고, 말씀받고 은혜받아 경배와찬양하며 영과진리로 하나님께 드리는예배, 세상을 이기는 거룩한 예배가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거룩한 복된 주일을 주시고 오순절날 마가의 다락방에 강림하신 성령님 오늘하나님께드리는 유달교회 감사의축제예배가운데 성령의 단비처럼 교회와 우리의 심령에 충만히 은혜를 주시며 위로의 성령을 부어주셔서 하나님 기뻐하시는 예배가되게 하옵소서. 절기에 내리는 풍족한 성령의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시간 유달교회 우리목사님을 성령으로 충만하게하사 선포되는 말씀이 능력있게하시고 모두가 은혜받게 하옵소서. 귀한 사명감당하실때 주님의 기쁨이 되게하시고 강건하게 붙들어 주옵소서. 몸된 교회의 교역자님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성령과 은혜를 충만히 채워주시고 조석으로 일기고르지 못한가운데도 강건하게 붙들어 주옵소서. 언제어디서나 평안케하시고 기쁨의 사역이 되게하옵소서.
오늘 우리예배를 축복하여 주시고 예배에 참여한 모두의 몸과마음을 받으시며 영유아에서 당회에 이르기까지 지키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배위원과 이름없이 빛도없이 섬기는 성도모두를 축복하여 주시고 각 공동체를 붙들어 주옵소서.
찬양으로 영광드리는 성가대를 축복하여 주시고 하늘의 복과 땅의 복으로 채워 주시고 주님홀로 영광받으시는 찬양되게하옵시며 찬양을 듣는 우리모두에게 은혜와 감사의 찬양이 되게하시고 죄의 권세를 이기고 회복의 은혜가 가득하게 하옵소서.
완연한 가을의 문턱 환절기에도 유달교회를 더욱 든든히 붙들어 주시고 온성도와 가정이 주님의 사랑안에서 평안케하시고 기쁨과 축복이 가득하게 하시며 안전하게 지켜주옵소서.
거룩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맡기며 우리모두를 죄에서 구속하여주신 거룩하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9월25일(120701)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조석으로 쌀쌀함이 더해가는 완연한 가을 거룩한주일아침 주님앞에나와 영과진리로 예배드리오니 하나님아버지의 기쁨이되게 하옵소서. 지난 한주간도 하나님아버지께서 성령님을통해 우리의 삶을 이끌어주시고, 모든 저희들의 삶가운데 함께하여 주시고 은혜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아버지! 저희들 세상삶가운데 스스로 믿음이 있다고하나 언어에서 태도에서 인간관계에서 믿음과 인격또한 완숙하지못해 남에게 불편함을 주고 실수도 했습니다. 또 알게 모르게 죄가운데 살았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우리가 저지른 잘못된것에 대해 하나님앞에 회개합니다. 진노대신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시고, 다시 은혜를 부어주옵소서.
하나님아버지앞에 감동으로 예배를 드릴때에 예배자의 마음가운데 성령님 오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하나님말씀가운데 우리가 권능을 받고 하나님아버지의 무한한 능력을 받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충만함으로 나갈때에 우리가하는 모든일은 하나님을 위한 증인되며, 귀한 일들이 일어날것을 믿습니다. 성령하나님 2016년 9월 넷째주일을 맞아 우리모두 성령빈곤의 믿음에서 성령충만한 믿음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우리가 하루를 시작한 아침부터 하루를 끝내는 밤까지 감사를 연습할수 있다면 하나님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2016년 이남은 3개월남짓 복있는 성도로 살수있도록 하나님아버지 우리에게 감사하는마음과 은혜를 부어주옵소서.
하나님말씀을 전하실 유달교회 우리목사님에게 성령의기름을 부어주옵소서. 노출되었지만 은폐된 성경의 보석들을 캐내어 달고도 오묘한 하나님말씀을 전하실때 지혜와 열정이 충만하게하시고 하나님말씀을 선포하실때마다 때를따라 돕는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전도사님들과 교역자님들을 축복하여주시고 하나님나라 확장을위한 일을 하실때 목회적상상력을 주시어 유달교회가 더욱행복하게 하옵소서.
유달교회 우리목사님! 2016년하반기 남은 모든사역위에 하나님아버지 함께하여주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특히 2016두날개프로세스 가을학기 양육반 및 제자학교, 세계비전제자대학 위에 복을 내려주시며 그손길이 닿는곳마다 형통하게 하옵소서.
여러상황 가운데도몸과마음으로 하나님을 높이 경배하며 찬양으로 영광드리는 성가대의 찬양을 축복하여 주시고 드려지는 찬양이 주님께는 영광이요 성도들에게는 은혜와 감사의 찬양이 되게 하옵시고 이시간 예배드리는 우리들의 심령에 은혜의 말씀이 들려지게 하옵시며 주님께서 주시는 평강과 기쁨과 축복이 가득하게 하옵소서. 거룩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맡기며 자기백성을 죄에서 구속하기위하여 가장낮고 천한곳으로 오신 왕되신 우리모두에게 복주시기를 원하시는 거룩하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9월18일(130120)
2016년 9월 9일 9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지하에서 5차핵실험을 감행, 진도5.0의 인공지진으로 지반을 흔들고 전세계까지 흔들고 있습니다. 하나님아버지! 나라와 민족을 위한 에스더의 기도처럼 목숨을건 죽으면 죽으리라는 믿는자들의 간구를 받아주시옵소서.
참좋으신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거룩한주일 기:인 추석연휴 마지막날 다른곳에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앞에 나와 영과진리로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리며, 하나님아버지의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2016년 한해도 아니! 지금까지도 저희에게 생명과 은혜주시고 자녀삼아주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신 예벤에셀하나님 감사합니다.
2016년 한해 지금까지의 삶을 되돌아볼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것이 없었으며, 저희가 넘어지면 언제나 일으켜 주신 하나님!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신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언제나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가 있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말씀하신 하나님앞에 기도로 부르짖으며, 세상가운데 지금까지 살아온시간을 깊이 성찰하며 실수하고 부끄러운 모습을 보일때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아버지 회개합니다. 회개기도가운데 기도로 하나님과 깊은 영성이 있게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저희에게 진노대신 긍흉을 베풀어주시고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과 모든 허물을 십자가의 보혈로 씻어 주시옵소서. 주님이 십자가 에서 흘리신 보혈로 눈과 같이 희게 깨끗하게 정하게 하여 주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2016년 첫해가 뜨게하셨던 하나님아버지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벌써 9월도 중반이 지나 24절기중 이슬이내린다는 백로와 밤이 길어지기 시작하는 추분절기를 사이에 두고있는지금 우리모두 기도와 말씀가운데 다시태어나게 하옵소서. 니고데모에게 주셨던 거듭남의 은혜를 주시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하나님나라를 소망하며 깨닫게 하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저희에게 새로운생각과 새로운마음가짐으로 새로운 영혼으로 새사람이 되어 온전히 하나님말씀을 따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으로 복있는 사람으로 올해에는 우리유달교회공동체 가족모두 건강하고 성령충만하며 유달교회가 하늘의복과 땅의복을 크게받아 하나님께 크게쓰임받는 성령과믿음이 충만한교회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얼마남지않은 올 한해 우리모두 믿음의 진보에 힘써서 온전한 구원에 이르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하심같이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으로 구속의 감격으로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아버지! 하나님나라 일들을 위해서 꿈을 꾸며 달려가게 하옵소서. 믿음으로 꿈을 꾸며, 하나님말씀 순종할때 강하고 담대하게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하심같이 이미 승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언제나 믿음으로 달려가며 새롭게하여 주옵소서.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땅 영적인 가나안을 향해 광야 길을 걸을때 경건한 예배자로서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하심같이 언제어디서나 순교자의 삶을 살며, 사명자로 거듭나 믿음의 의무를 다하며 달려가게 하옵소서.
7월24일(121209)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이시간 담대하게 나아갑니다. 우리에게 생명의 길을 열어 주셨으니 이시간도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합니다. 아버지하나님의 뜻이 아니고서는 아무도 아버지하나님을 주님이라 할수 없습니다 아버지하나님의 택한 백성으로 삼아 주시고 주님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게 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의 죄를 정결하게하사 간구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세미한 간구를 들어주시고 우리의 마음을 붙드사 인도하옵소서.
하나님아버지! 2016년 원숭이띠해 한해의 출발이 어제이련만 벌써 중반을 지나고 7월마지막주를 바라보고있습니다. 시대를 구별하는 지혜와 죄악과 선을 분별하는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마라나타 ~ 우리주님! 오시옵소서! 예수님오시기를 기다리는 마라나타 신앙으로 언제나 정결한마음 주시옵소서. 우리와 가정 교회와 이땅에 소망의 빛으로 오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2016년 한해를 하나님만을 사모하는 믿음의 원년으로 삼게하옵소서. 크고작은 일들이 주님의 은혜로 지나온나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있다지만 언제어디서나 승리하는 믿음으로 담대하게 나아가게 하옵소서.
우리가 한해를 계획하며 나아가지만, 인도하신분는 하나님이십니다. 언제나 주님안에서 보람된 결실을 위해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어지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수 있도록 하나님아버지 은혜베풀어 주시고 인도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지금까지 흘린 땀과 눈물이 헛되지않게하여주시고 저에게 모든것을 다 이루지못한 아쉬움보다 주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비전과 소망을 준비하는 2016년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감사가 언제나 우리의 생활속에 있게 하시고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때문에 주님께서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평안을 경험하게하옵소서.
사랑의하나님! 하나님아버지의 도움이 절실한때입니다. 지나온 시간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희망과 소망으로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주님과 함께하며 나아가는 소망속에 언제나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주님 지금이순간 예배드리는 유달교회 우리모든 성도들에게 임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삶과 심령에 우리의 고통가운데 우리의 기도가운데 오시옵소서. 물질때문에 고통중인 가정에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아버지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질병때문에 낙심한 가정가운데 치유에 성령님께서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외로움으로 슬퍼하는이에게 성령님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염려와 올무에 메어있는 생활에서 자유하게 하옵소서. 우리삶가운데 있는 모든고통 지금이순간 십자가에 결박시켜주시고 자유케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이나라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백성의 마음을 살피고 섬김의 종으로 섬길수 있도록 은혜베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께 예배드리는 복된주일 영육간에 강건하게 하옵소서. 예배하는 이시간 하나님아버지께는 영광이요. 우리모두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크신 은혜의 시간이 되도록 유달교회 우리목사님을 능력으로 붙들어 주시고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말씀을 통해 갑절의 영감으로 덧입혀 주옵소서. 모두가 말씀으로 은혜받고 능력받아 승리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영유아에서 당회에 이르기까지 각지체를 붙드시고 교회를 든든히하사 지역과 이웃을 섬기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교회로 붙들어 주옵소서. 찬양으로 영광드리는 성가대에 함께하시고 함께하는 모든성도들에게 은혜와 감동의 예배가되게 하옵소서. 예배위원모두에게 큰은혜 베풀어 주시고 주님께만 영광이되는 귀한예배되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우리주 예수그리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와 가정 교회와 이땅에
우리와 가정 교회와 이땅에
셀프리더십 자기관리와 자기경영의 꿈과비전
이분야에 대해서 먼저 자기자신을 컨설팅해본다. 전체적인 학습 과정을 학습자가 자발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자기주도적학습을 통하여 많은것을 얻는다. 저는 85년도에 사회생활을 처음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사회생활을 맨처음 시작할적에 저는 적응도 잘못하고 방황도 많이하고 그랬습니다. 신입사원중에 우수한 그룹에 속하지도 않았던것같습니다. 저는 명문대 출신도 아니고 또 노니라고 학점이 좋았던것도 아니고요. 그런데 우리일터는 단순히 일만하고 월급만받는것 이상인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근무하는 협동조합의 교육과 훈련과 문화를 통해서 제 인생의 가치관이 참많이 달라졌습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경영 관리 등으로 변하면서 열심히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점차 많은 책임들이 주어지고 결국 관리자가 되었습니다. 수많은 직원중 이렇게 관리자로 발탁된 직원은 그당시 두세명인것으로 기억됩니다. 커뮤니케이션 스킬 방카슈랑스 영업을 배우고 싶은 생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영업기법이 뭐가있나 이렇게 알아보니까? 여러가지 기법이 있더라고요! 그중에 제일 어려운 영업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보험영업이 제일 어렵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혹시 왜그런지 아십니까? 예. 보이지 않는것을 판매해야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두번째는 아무도 환영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심지어 그렇게 친했던 친구들 조차도 전화를 하면 대놓고 오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걸 선택했습니다. 저는 항상 의사결정을 할때 그런식으로 했던것 같습니다. 남들이 안한다고 얘기하고 힘들다고 얘기하고 어렵다고 얘기하는것 저는 항상 그것을 선택해서 거기서 성과를 냈던것 같습니다. 제가 보험세일즈를 하겠다고 하니까 주변에서 다 말리고 심지어 저보고 미쳤다고 했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다 쓰러지시고 주위에서는 모든사람들이 다 반대를 했습니다. 밑바닥부터 세일즈를 하겠다고 하니까? 당연히 다들 반대하는거죠? 아니나 다를까 첫달봤더니 월급은 안주고 교육만 시켜주더라고요? 두번째달은 제가 꾀열심히 했는데 처음으로 받은 월급이 140,000원을 받았습니다. 140,000원 월급을 받고 보니까 가슴이 좀 답답하더라고요! 살아갈일도 좀 막막하고 그런데
오늘 함께 나누고자하는 주재는 자기경영입니다. 자기경영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건가요? 성경의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다윗의 물맷돌은 기적의 돌인가요? 상식의 돌인가요? 많은 사람들은 거인 골리앗을 쓰러뜨린 기적의 돌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저는 상식의 돌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윗은 자신에게 맡겨진 양들을 늑대나 맹수로 부터 구하기위해 최선을 다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물맷돌을 수만 수십만 아니! 수백만번을 던지면서 99. 9%의 명중률에 도달 했을것입니다. 다윗은 대충 물맷돌을 던지고서 기도만했던것이아니라 수도없이 끊임없는 물맷돌 훈련을 통해서 백발백중의 확률을 만들어냈던것입니다. 자기일에 능숙한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철저한 훈련과 더불어서 자기관리가 핵심인 것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읽었던 책중에 백만장자 마인드라는 책이있습니다. 이책은 토마스스텔이라고하는 미국의 교수님이 미국의 자수성가한 백만장자들을 아주 상세하게 분석한 책입니다. 아! 도대체 미국의 백만장자들은 대학을 나왔는지? 안나왔는지? 명문대를 나왔는지? 그렇지 않은지? 학교다닐때 학점은 좀 어땠는지? 집은 몇평짜리에 어디에 살고있고 자동차는 어떤것을 타고 다니는지? 양복은 얼마짜리를 입고 다니는지? 그런것을 과학적으로 객관적으로 분석을 한 책입니다. 그책에 백만장자가 된 성공요인이 뭐냐? 그 비결이 뭐냐? 이런것을 30가지로 1등부터 30등까지 정리된게 나옵니다. 여러가지 성공요인이 나오지만, 제일 중요한 1등부터 5등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5등은 다른사람보다 더 열심히 일한다가 이것은 동양이나 서양이나 다르지 않은것 같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게 다른사람보다 더열심히 일을 했다는 그런 시절이 있었다는 거죠!
그 다음에 4위는 내조 외조를 잘하는 배우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참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에게 가족이 참 중요하구나! 남편이 아내한테 잘하고 아내가 남편한테 잘하는것이 참 중요하다는 거죠? 가정이 평안하지 않고 성공한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하며, 성공했다 하더라도 오래가지 못한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 다음에 3위는 사람들과 잘 어울린다 입니다. 먼저가서 악수하고 인사하고 명함내밀고 소위 들이대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거죠?
그 다음에 공동 1등이 2가지가 있는데 그 첫번째가 모든 사람에게 정직했다 입니다. 정직하다는것은 평상시에 약간 손해를 보는듯합니다. 그러나 위기때 빛을 발하는것 아십니까? 사람을 그릇에 많이 비유하지 않습니까? 일반적으로 우리는 큰그릇이 되라고 얘기합니다. 그런데 혹시 큰그릇보다 훨씬더 중요한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깨끗한 그릇입니다. 어떤 그릇이 씌여질까요? 예. 깨끗한 그릇입니다. 하다못해 라면을 끓여먹는다 하더라도 설거지 통속에 있는 더러운 그릇을 사용하진 않습니다. 아무리 그릇이 작건 못생겼건 관계없이 깨끗한 그릇이 씌여집니다.
그 다음에 공동1등 또하나는 바로 자기관리가 철저하다는 겁니다. 이게 얼마나 중요하면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 이 첫번째로 꼽은것이 바로 자기관리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물론 어떤 대단한 위치에 올라가기 위해서도 자기관리가 필요하다고 얘기하지만 사실은 그위치를 유지한다는것도 철저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우리 주변에는 어떤 대단한 위치에 올라갔다가 자기관리가 안되서 추락하는 모습을 너무너무 많이봅니다. 오늘 이시간에는 자기관리를 어떻게 잘 할것인가를 말씀드리겠는데 그중에 아주 핵심적인 네가지 분야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특별히 오늘 자기관리 주재중 말씀드리고자하는 한가지는 우리인생이 이모작이라고 말하는데 소위 세컨드라이프(Second Life) 은퇴 이후에 삶을 어떻게 행복하게 살것인가? 또 하나는 우리 자녀들이 다니는 직장이 지금 뭐 든든합니까? 취업은 좀 했습니까? 아니면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직장생활은 잘하고 있습니까? 거기에 대해서도 오늘 중요한 키워드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그런 인생에 후반기를 어떻게 살것인가? 그리고 우리 자녀들이 어떻게 자기관리를 잘해서 성공적인 삶을 살것인가? 그런 관점으로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자기관리에 관한 첫번째 핵심은 꿈과비전입니다. 우리주변에서 꿈과 비전을 가지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의외로 꿈과지전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지못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성공에 3퍼센트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조직이나 단체나 성공한 3퍼센트 그룹이 있더랍니다. 미국에 예일대 하버드대도 마찬가지고요. 하버드대학원 출신들을 조사해보니까? 성공한 3퍼센트의 그룹이 있는데 이사람들은 나머지 97퍼센트들보다 연봉을 최고 열배를 많이 받는다는 것입니다. 몇십년이 지난후에 조사를 해보아도 이 3퍼센트 사람들이 가지고있는 재산이 나머지 97퍼센트 사람들보다 훨씬더 많더란것입니다. 왜 이런일들이 벌어졌는지? 이 3퍼센트 사람들을 집중적으로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특별한 차이점이 없었는데 조사조사조사를 해보니까? 한가지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종이위에 적은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종이위에 적었을 뿐 아니라 자기 수첩이나 지갑에 항상 휴대하고 다녔다는 것입니다. 흔히들 목표를 정하는 사람도 드물고 또 그목표를 정했다 하더라도 머리속에만 가지고있지 종이에 적어서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아주 소수입니다. 그렇게 했던 사람들이 3퍼센트 밖에 안됐다는 것입니다. 평생계획표를 짜서 주간계획 월간계획 연간계획 5년, 10년단위로 이렇듯 종이에 꿈과비전을 적어서 이루어진 사례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피드백을 하지않습니다. 스스로 평가를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제꿈을 종이에 적었더니만 그것이 놀랍게 이루어졌다는것입니다. 끝까지 가는것이 중요합니다. 목표와 비전 그리고 회사, 지적인면, 성품, 가정, 직책을 썼습니다. 여러분 열정이라는것이 무엇인가요? 목소리 큰것이 열정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지치지 않는것이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꿈과목표는 단계가 있습니다. 먼 미래만 꿈꾸거나 너무 가까운 미래만 계획해서 되는 일이 아니라 먼미래 즉 장기목표에서부터 중기 단기 이렇게 목표가 있어야되고 또 그것들을 얼라인 즉 한방향으로 정렬되어야 합니다. 인생에는 장기목표 즉 인생에 방향성이라고하는 사명과 평생을 걸쳐 이루고자하는 비전이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등 10년단위로 인생을 그리는 평생계획이 중장기 목표로 세워져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연간계획 월간계획 주간계획 하루계획 등 단기계획과 목표를 세우는것입니다. 꿈과비전을 갖는다는것이 이렇게 중요한것입니다. 인생을 바꿀수도 있고 기적같은일이 일어나기도하고 꿈과비전을 갖지 않는다면 우리인생은 멈추거나 퇴보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도 늦지않았습니다. 이루고 싶은 일들을 종이에 써보십시오. 그리고 잘보이는곳에 붙어놓으시거나 수첩에 넣고 다니십시오. 놀라운 일들이 벌어질것입니다. 좀전에 인생에 장기 목표인 사명에 대해 간단히 말씀을 드렸는데 저 허진영의 사명 선언서를 간단하게 소개해드리면서 이시간을 마칠까합니다. 허진영의 사명선언서 나의 사명은 스스로 선함이 가득하고 모든 지식이 차서 능히 서로 권하는자 다시 말해서 인격을 갖추고 지식을 겸비해서 이러한 성공을 다른사람에게 전수시켜주는것이 제 사명입니다. 이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서 나는 건강한 자화상 건전한 가정관 건실한 직업관을 갖고 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겠다. 이를 위한 나의 역할은 내가 제자로서는 하나님을 내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기도 말씀 교재 증거의 삶을 살겠다. 두번째 남편으로서는 아내를 내몸같이 소중히 여기고 사랑과 이해 믿음으로 아내 행복을 위해 정성을 다해 동역하겠다. 제가 아버지로서의 역할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사랑받고 항상 정직하고 건강하며 올바른 생각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꿈과비전을 가진 가치있는 인생을 살아가도록 돕겠다. 무엇보다도 자녀가 내 소유가 아닌 청지기의 사명을 다하며 기도를 쉬지않겠다. 제가 아들 사위 형제로서의 역할은 부모님 은혜를 알고 용돈과 생활비를 드리고 성심껏 모시겠다. 형제들간에는 진실한 우애로 사심없이 봉사하겠다. 제가 회사에서의 역할은 건실한 직업관으로 성과에 촛점을 맞추고 직장이 선교의 현장이며 나눔과 인생의 학교로 기쁘고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제가 친구 이웃 사회인으로서의 역할은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주변을 돕고 건강 교육 환경보호를 통해 아름다운 영향력을 증폭시키겠다. 여러분 꿈과 비전을 갖는다는 것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21202)
참좋으신 하나님아버지감사합니다! 거룩한 주일을 맞아 하나님앞에 영과진리로 예배드리오니 우리모든성도들 하나님의 기쁨이되게 하옵소서! 오늘예배중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신 은혜를 감사하며 깨닫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의 믿음의자산인 영적인 복된믿음의 자산을 주셨고 기도할 수 있는 권리, 믿음대로 되는 특혜를 주셨슴을 감사드립니다.
삶이 고달프고 힘들때 하나님께 기도할수있어서 감사하며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도우시는 사랑의 주님께 기쁠 때에 찬양하고 슬플 때도 기도하며, 병들 때나 괴로울 때 도우시는 위로의 주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치유함이 있을때 성령님 감동을 만드사 치유하여주신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또 행복과 불행 기쁨과 슬픔도 체감할수 있도록 영성을 회복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오늘 다정히 온교회가 손을 잡고 행복한 동행을 하는 주일입니다.
유달교회에 초청되신 새가족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예수그리도를 소개하고 그리스도와 깊은관계를 맺도록 예수님을 내안에 영접하는 일이 천하를 얻는것보다 더중요하고 인생에서 제일값진 일임을 증거하고 설명할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옵시고 인도하여주셔서 깨닫게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우리모두 선교에 열정을 회복하여 앞으로도 계속 새가족을 향한 행복한동행이 주일마다 넘치게하여 주시옵소서.
유달교회 모든 전인적 셀가족모임마다 그리스도의 청지기로서 위로와 격려가 넘쳐나고 순교정신으로 살아가는 예수님에 대한 지식과 믿음이 충만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부부같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신 사역의 동반자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아버지! 날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하고 이웃에 행복을 전하여야 했는데 무지하거나 소홓히 했습니다. 하나님!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매일매일 나의 자아를 죽이고 십자가에 죽어지는 삶으로 내안에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삶, 믿음의 경주를 계속해서 이어나가는 새사람으로 거듭나야 했는데,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하였은즉 믿음의 용맹이 부족하여 나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아버지!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하나님앞에 기도로 산다고 하였으나, 결코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하고 살았슴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우리가 육의 양식을 먹은것같이 날마다 규칙적으로 기도하여 많은 은혜를 받고 기도의 응답을 풍성히 받는 기도회복의 능력을 체험하는 성도들이다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조선빅3 장기불황으로 조선업계 정리해고 및 구조조정에 경기불황과 지역경제위축 및 산업전체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현재 조선업 위기를 타개하고 대한민국 경제가 재도약할수 있도록 하나님아버지 도와주시옵소서.
유달교회 모든성도들 그리고 귀한 새가족분들 믿음의 뿌리를 깊숙히내리고 성령충만으로 포도나무 되신 하나님의 싱싱한 가지가 되어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믿음으로 견디게 하옵소서.
이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기 위하여 단위에 서신 유달교회 우리목사님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전하실때 우리의 심령을 파고들며 평생에 행할 말씀으로 마음밭이 옥토밭이 되어서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게하여 주시옵시고, 소망과 기쁨으로 평강이 넘치게 하옵시며, 하나님나라의 권세와 기적이 나타나게 하시고, 성령의 뜨거운 역사가 불같이 임하게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가 맺어지게 하옵소서! 믿음은 들으면서 자란다고 하였사오니 이시간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과감동으로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게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교회 유달교회가 참된예배를 드리고 이름도 빛도없이 몸과마음을 바쳐 충성하는 손길마다 주님께서 기억하시어 거센풍랑에서도 당당히 견디어내고 승리하는 삶으로 지켜주시옵소서.
성가대는 하나님께 영광드리는 찬양이되길 원하오니 찬양대원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이요 온성도가 은혜받게하여 주시옵소서.
. 예배의 모든순서를 주님께 의탁하옵고 거룩하신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21125)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연약하고 부족한 저희들을 오직 예수스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고 오늘도 거룩하고 복된 주님의 날을 허락하사 우리의 발걸음을 주님의 몸된 교회로 향하게 하시고 주님의 교회에 불러 주셔서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드릴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죄가운데 영원히 버림받고 죽을 수 밖에 없는 저희들을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하여 내죄를 사하시고, 내길을 인도하시고 하나님의 인도로 한해의 농사와 우리의 가정과 건강과 생업을 감사하면서 5월 가정의달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리며, 우리를 구속하여 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경배와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리오니 주님 우리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지난 한주간동안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품고 심고 수고한대로 거둔다는 말씀대로 살아야하는 감동까지 주시면서 우리의 믿음대로 사랑과 용서와 거룩한것들을 많이 심고 거두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주셨고 교회의 본질인 복음을 전하고 영혼을 구하고 사람을 세우고 하나님의 도우심에 따라 선한영적열매를 거두겠다는 마음으로 살게 하셨슴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성전을 떠나 살면서 복있는 사람으로 살아야 하였으나, 내뜻대로 세상과 짝하여 살아왔던 연약한 우리를 하나님 회개하오니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성령의시대 성령님의 역사하심에 따라 정직하고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않고 믿음으로 순종하고살아 초대교회의 부흥의 역사가 지금유달교회의 모든 성도들을 통하여 나타나게 하옵소서.
특별히 직분맡은이들이 내이름 내자랑이 아니라 주님앞에 무릎꿇게 하시고 겸손히 주님을 섬길때마다 괴로운일이 많지만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잘감당하게 하옵소서.
저희들 힘들때마다 주께서 일으켜주시고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심으로 맡겨진 사역을 기쁨으로 잘감당하는 우리 온성도들로 삼아주시옵소서.
믿음의주여 온전케하시는 예수그리스도! 저희들이 성경말씀대로 살아 하나님아버지의 은혜를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인색함이나 억지로가아니라 자원하므로 우리에게 셀수 없도록주신 복을 감사하는오늘 유달교회 우리모든성도들이 믿음의 분량이 되기를 원합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의 이름이 수치스럽고 멸망의 이름이고 부끄러운 이름이 되었다는 말씀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으로부터 칭찬듣는 우리의 믿음들이되게 하옵소서.
말씀의 거울앞에 우리의 믿음을 비추어 봄으로 정직한영이 심은대로 거두는 은혜가 회복되는 감사주일로 지키게 하옵소서.
이나라 이민족을 위해서 간구합니다.
나라와 국정을 책임지고 이끌어 가는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하나님과 국민들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시대정신과 역사의식에 부합하고 국민저변의 삶에대하여 살필줄아는 대통령과 위정자들 하나님의 권능에 승복할수있는 하나님의사람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이나라의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되길원하오니 그렇게 역사하시옵소서.
국민을 진정으로 생각하는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분별력과지혜를 더하여 주셔서 이 시대, 이 땅의 수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고, 우리나라가 다시한번 더 도약하는 은혜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북녘땅을 덮고있는 어둠의 세력들이 더는 역사하지 못하도록 악한영을 물리쳐주시고, 아직도 억압과 질병과 굶주림 등으로 신음하는 북한의 동포들에게 긍휼과 자비, 구원의 손길을 속히 베풀어 주시옵소서.
내가 기도하지 않는 몫으로 한국교회가 여러부패한 모습들로 인하여 오히려 세상이 교회를 염려하고 있슴을 부끄럽게 여기며, 나는 기도를 쉬는죄를 범치않게 하옵소서.
정의와 평화와 생명이 존중되는 교회가되고 이땅이 전쟁이 아니라 평화가지켜지는 토대위에서 민주적 국민생활이 소망이 될수있는일에 교회가 그 일익을 감당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강단에 선포되는 하나님말씀을 통하여 성도들이 가지고있는 문제들이 해결될것임을 믿습니다. 구별하여 세우신 영적리더이신 유달교회 우리목사님을 통하여 공평과 사랑으로 양떼를 돌보시고 생명되는 말씀이 은혜롭게 선포되는 강단이 되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다른 어떤것보다 온성도들이 영과진리로 드려지는 예배와 말씀을 통하여 은혜를 사모하게되는 교회되게 하시옵소서. 담임목사님 심방중에도 육신적으로도 피곤치않게 하시며 심방받는 가정마다 말씀으로 은혜가 충만하게 하옵소서.
성가대의 찬양으로 이예배당안이 주의 영광으로 가득하게 하옵소서. 이예배를 돕는 이들과 각기관과 팀에서 섬기는 이들에게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이제 목사님을 통하여 생명되는 말씀을 받을때에 이말씀따라 사는동안 지치지않게 하시고 주님나라이루는 하나님나라 백성되어 또한주간 세상으로 나가서 그리스도의 맛과 향기를내는 교회되어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사람앞에 부끄럼당하지않고 믿음의양심을지켜 살게하시며, 혹이라도 급하고 괴로운일 없게 하옵소서.
기도마다 간증되게 하시며 운전자와 먼길오가는 발걸음마다 안전하게 하시고 병상에 있는 이들이 낫게하시며 객지에 나가있는 유달교회 동문출신들과 오늘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들마다 그리고 예배하는 이땅의 교회마다 주안에서 복된삶을 이어가게 하옵소서.
우리를 도우시는 거룩하신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만왕의 왕이되시며 구원의주가 되시는 하나님아버지 어미닭이 저희들을 사랑과 은혜로 감싸주셨다가 거룩한주일 주님의 거룩한제단에서 영과진리로 예배하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아버지의 원대한 비전 및 한량없는 사랑과 은혜로 산수가 화려한 이곳 남악자락에 유달교회비전센터를 건축하게하시고 이시대 구별하여 세우신 영적지도자이신 유달교회 우리목사님을 보내주셔서 건강한 큰부흥기를 맞이하게하시니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시간 저희들이 드리는 경배와 찬양을 받으시고 은혜를 부어주시옵시고 세상과 신앙가운데 방황하는 심령이 주님안에서 말씀과 기도로 예배드리며 기쁨으로 회복되어지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건강한 부흥의때 온교회는 담임목사님의 원대한비전을 공유하고 순종이 지름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이 이해가 안 되어도 순종하고 유익이 없어도 순종하고 손해가 되어도 순종하고 끝까지버티며 무조건순종함으로댓가를 치러야합니다. 그러므로 영혼을 살리는 하나님말씀을 묵상하고 기도로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함과같이 하나님아버지의 큰위로와 평강이 우리안에 있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아버지! 유달교회우리목사님 교회의 각기관과 팀을 이끌어가도록 영력도 더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하나님말씀을 알면서도 세상풍조와 경쟁에 과한 욕심으로 오히려 웃음을 잃었으며, 가치와 목적이 빗나간채 나쁜습관들로 가득찬 저희들입니다. 하나님아버지! 저희들의 죄악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가정의달 5월에 우리모든 성도들 가정에 자녀들에 생업마다 지난날의 베푸신 은혜를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성도로서 합당한 삶을 살도록 큰은혜베풀어 주시옵소서.
저희들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주님! 이나라 이민족 세계선교를 위해서 크게사용하시옵서소. 세우신 위정자들과 대통령이 늘 하나님편에 바로 서게 하시옵시고 이나라이민족, 위정자들을 위해서, 특히 주의 종들과 교회들이 쉬지않고 겸손히 기도할 때 민족을 다시 회복시켜 주시고 사회경제도 다시 회복시켜주시옵소서.
모든 위정자들이 하나님과 국민을 겸손히 섬기는자 민주주의의 가치와 인권을 존중하며 남북의 분단과 이산의 아픔을 해결할수 있는 분쟁과 다툼을 해결하고 지역을 차별하지 않으며 담대함으로 국정을 이끌어갈수 있는 지도자들이 되도록 하나님아버지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유달교회와 한국교회 지구상의 모든 정통교회는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으로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평화가 이루어지도록 국가와 사회와 가정을 위해 중보하게하시며 어두운곳에 빛을 발하고 정의를 일상화하여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게 하시옵소서.
전능하신 아버지하나님! 오늘 우리형제자매들에게 위로와 평안과 안식을 얻을수 있도록 은혜베풀어 주시옵소서. 병약한 심령들에게도 주님의 위로를 베풀어주셔서 그들로 하여금 놀라운 하나님아버지의 권능을 찬양하며 간증하며 기뻐하게 하옵소서.
이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기 위하여 단위에 서신 유달교회 우리목사님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시고 함께하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저희들의 심령과 골수를 찔러쪼개며 잘 기경된 옥토에 심겨져 길이요 진리가되고 생명되어 100배결실로 이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의교회 유달교회가 참된예배를 드리고 이름도 빛도없이 몸과마음을 바쳐 충성하는 손길마다 주님께서 기억하시어 거센풍랑에서도 당당히 견디어내고 승리하는 삶으로 지켜주시옵소서.
성가대는 하나님께 영광드리는 찬양이되길 원하오니 찬양대원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이요 온성도가 은혜받게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금번주일은 5월어버이주일 감사예배로 드리오니 온성도가 감사가 넘치게하시고 가정가정마다 하나님의나라 행복한 동행을위한 기도를 쉬지않게하여주셔서 우리의마음을 결단하게하시고 기쁨과 감사로 복음전도를 위하여 모두참여케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이 세상으로 파송될때 복음들고 나아가며 빛과소금의 사명을 잘 감당하다가 다음주일 하나님께 감사가 넘쳤음을 보고하는 기쁨이 넘치게 하시옵소서. 예배의 모든순서를 주님께 의탁하옵고 거룩하신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의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주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세계 날로 짙어가는 신록의 싱그러움으로 금수강산 어디를 둘러봐도 초록으로 물들어 생각만해도 눈과 마음이 행복하고, 듣기만 하여도 가슴설레이는 신록이푸르른 가정의달 5월 거룩한 주일을 맞아 하나님아버지께 영과진리로 예배드리오니 우리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우리의 심령에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을 외면하고 살았던 잘못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주시고 이제 말씀대로 살아 능력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주일 예배의 빈자리를 채우기위해서 유달교회 우리목사님을 위시하여 온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하므로 격조있고 은혜로운 예배가 되게하셔서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돌리고 이땅에서 주님의 십자가만 자랑하며 이후에 주님 앞에 섰을 때 주님께 칭찬 받는 저희들이 다되게 하옵소서.
예배를 위하여 수고한 손길들 주님이 기억하시고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목사님 계획하신 유달교회의 아름다운 비전을 펼치기위해 우리의 잃어버린 열정을 회복하게 하시고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제자가되어 2030 2천2백 세계비전을 이루는교회에대한 꿈을꾸며 다시 한마음 한뜻으로 온성도가 헌신의 대열에 함께하게하여 주옵소서.
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것이 없었고 감사할 조건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호와의 떡과물을 먹고도 금방 불평불만했던 이스라엘 백성처럼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지 못하고 당연시 했으며 영적인 무감각과 안일함에 빠졌슴을 회개하오니 내가 누리는 모든것에 다시금 감사를 회복하게하여 주옵소서.
2016년도 벌써 중반에 다다르고 있는데 우리가 연초에 하나님앞에 약속했던 헌신을 나의 나태함으로 다하지못하고 있다면 주님을 위하여 내일을 준비하는 것처럼 말씀과 기도로 주님을찬양하고 경배하며 우리의 영혼을 가꾸고 준비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흘러 우리의 신앙이 식어져 우리의 열정이 습관적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었고 충성이 아집과 독선으로 변하였기에 부족한 것이 없다고 자랑했지만 쓸모없고 무익한 존재였던, 한마디로 외적인 풍요로움과 달리 주님께 책망만 받았던라오디게아교회를 거울삼아 하나님아버지께 칭찬받는 교회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말씀이 풍성하고 기도가 살아있고 예배에 감동이있는 교회가되어 영혼구원과 국내외선교와 지역사회를 섬기며 다음세대의 젊은이들을 세워가는 이일을 통하여 이세상의 빛과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는 유달교회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취업준비와 학업에 열중하는 자녀들을 힘있게하여 긴장하고 지친마음을 주님 붙잡아 주시고 건강과 지혜와 담대함을 주셔서 다니엘처럼 맑은 정신과 확고한 목적의식과 지식을 터득하는 능력을 주셔서 장차 주님께 크게 쓰임받게 하시고 자녀들보다 더고난했던 부모님들을 위로하시며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가정의달5월 주님의 사랑안에서 교회마다 가정마다 어르신과 부모님들을 소외되지않게 하시고 경로위안 주님이 함께하시고 보호하심으로
우리는 늘 어르신과 부모님을 공경하는 유달교회 공동체가 다되게하여 주옵소서.
담임목사님 심방을 통하여 개인과 가정의 문제가 해결되게하시고 또 심방받는 준비를 통하여 더욱 하나님과 친밀함이 회복되어지게 하시며 심방을하는 목사님 교역자님 모두 심방대원들 피곤치않도록 주님 지켜주옵소서.
주일마다 하나님을 높이 찬양하는 성가대를 축복하여 주시고 지휘자 반주자 대원모두에게 그들의 입술의 찬양이 자신의 삶이 고백이되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구별하여 세우신 영적리더이신 유달교회 우리목사님 단위에 세우셔서 오늘도 우리에게 주시는 생명의 말씀이 우리의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양식이되며 우리삶에 지표가 되게하시고 우린 그말씀 순종하며 결단하게하여 주옵소서.
우리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존귀하고 거룩하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금융변화에 따른 저금리시대에 오직 우리수협의 부문별 사업중 리스크가 제로인 사업은 공제보험사업뿐이다. 동종업 브랜드파워에서도 결코 뒤지지않고 선호도나 고객접근성 좋은보험면에서도 우리수협공제보험은 단연 신선한 충격 그자체다.
2016년을 우리목포수협 공제보험사업이 그밖에 모든사업에 영향을 주고 견인한다는 피치로 상임이사실에 먼저 전직원 공제보험 실적그래프를 가동하여 동기부여를 실시하였고 공제과장인 저의 개인실적 뿐만 아니라 전직원이 동사업에 관심을 갖고 실적을 극대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잘나가던 경제사업 위판이 줄고 글로벌금융위기에 전금융기관이 허우적대고 휘청거릴때 공제보험사업이 수협이라는 신선한 브랜드를 앞세워 공제보험수익을 극대화하여 고용안정과 더나아가 고용을 창출하고 공제과를 공제부로 조직개편을 앞당길수 있도록 저를 비롯한 여기계신 모든분들이 선구자로 나서주시리라 믿습니다.
공제보험사업은 앞으로 우리수협이 나아갈길입니다. 일부직원들은 판매하기 힘들다거나 공제보험판매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직원들도 있지만, 포용하고 함께하여 공제마스타와 멘토링이 배가되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수 있도록 우리모두 화합하고 합력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최근들어 판매할 상품이 없다고 아우성이지만 판매할수있는 상품이 넘쳐날때는 많은 판매실적을 거양했는지 되묻지 않을수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아시다시피 친지들에게 공제판매를 한다는것이 곧 한계에 다다르게 됩니다. 물론 친분이 없으면 공제판매는 더욱 힘들게 되므로 사회활동도 활발하게하면서 학연혈연지연으로 인간관계를 이중삼중으로 맺어야합니다.
그렇게되면 공제판매를 많이 할수있는데도 시간이 부족하여 우선순위를 두고 차근차근 공제보험판매를 추진해야만하는 진정한 마스타가 되고 싶은것이 저의 목표이자 실천중에 있습니다.
언제어디서나 공제보험판매를 위해서 겸손하고 낮은자세로 자만하지 않고 심기일전하여 초심으로 돌아가 이러한 전남전북마스터클럽 워크샵을 통해서 제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고 사자가 먹이를 습격하기 위해 물 웅덩이 근처에서 매복하고 있는 모습을 빗댄 말처럼 오히려 보장성보험은 어렵고 힘든 서민들이 공제보험을 더생각하고있어 판매하기가 더욱더 용이하다는 학설을 적용하기도 합니다.
언제어디서나 공제보험판매에 있어서는 저의 열정을 앞세워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총동원하여 필요시 수협중앙회 권역별 교육을 맡고있는 차장들에게 주야로 소통하여 책자에도 없거나 부족한 저의 공제보험판매기법의 2% 부족함을 채웁니다.
우리모두 공제보험판매를 능동적으로 실천하며 수협의 모든조직을 공제로 하나되게하는 힘있는 공제마스타가 됩시다!!
감사합니다!!
3월6일(11/4)
사랑의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눈으로는 볼수없지만 분명 하나님은 실존하시며 지금도 우리와함께 계셔서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심을 믿습니다. 주님 세상의 상하고 찢긴 우리의 영혼을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저푸른 고결한 창공만큼 아름다운게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구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고 우리의 과거와 현재와 장래의 삶속에서 우리의 죄악을 도말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서 하나님과 우리사이 막힌담을 헐어주셨사오니 그은혜 더욱더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아버지! 이땅에서 신앙을 지키는 일이 쉽지 않는 일이지만, 우리에게 거룩한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 주님! 나를 가까이 하는자 중에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시겠다고 하시는 말씀을 부여잡고 우리안에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지 않도록 거룩하신 주님을 우리마음가운데 더 가까이 모심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자비로우신 주님! 믿음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아래 있기보다는 주님! 자유하지못하고 아직도 죄에 종노릇하고 어리석음을 범하는 저희들입니다. 주님!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하였은즉 죄에 굴레에서 해방되어 주님앞에 자유인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은혜로우신 아버지하나님! 이나라 이민족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시대는 저출산과 고령화와 양극화가 날이갈수록 심해지고 금융위기를 겪었던 후유증이 지속되며 저성장시대가 돌입되는 이시기에 주님! 그 어느때 보다도 나라 안밖에 안고가야할 묵직한 과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그리고 또다시 4년간 이끌어갈 20대총선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가운데 선거구 획정문제부터 과연 비주류라고 불리우는 자들이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자기밥그릇 챙기기와 총선을 위한 좌우보혁 빈부우학 동서남북 남녀노소가 서로얽히고 얽힌가운데 건곤일척 대회전으로 치닫고있는지금 경제와 복지 두수레바퀴를 무리없이 역동시켜 나갈수있는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인물들로 세워주시옵소서.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아버지하나님! 한반도 북녘땅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같은피를 나눈 민족이지만 60여년 세월을 남북으로 나뉘어 서로 불신하며 대적하고 살아온 우리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수백만의 아사자와 수십만의 탈북자가 줄을 잇는 가운데 북한의 음지에서 목숨을 걸고 믿음을 지켜내고 있는 용사들에게 힘을 주시옵고 주여 저 북녘따에 생명과 자유와 인권이 보장되는 그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새 학기 들어 신입생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유달교회를 모교회로 삼은 많은 신입생들 너무도 소중한 영혼들 하나님께서 맡아주시옵소서.
저들에게 신앙적, 학구적, 모범적인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믿음의 합당한 소명을 안고
저들이 한명도 이탈하지 않고 유종의 미를 거두어 하나님의 일꾼으로 사명을 감당 할 수있도록 모두가 자신과의 경쟁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오늘도 유달교회 우리목사님 말씀을 전하실때 저희들에게 주실 말씀을 기대합니다. 말씀을 통하여 우리영이 깨어나게 하시고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안에 역사하게 하옵소서. 그러므로 주님의 십자가만 바라보고 언제나 성령의 감동과 감화가 있게 하시고 우리안에 영적갈증과 매마름이 해갈되며 성령님의 임재로 우리의 마음과 눈에 말라버린 눈물을 성령의 단비를 내려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학업과 직장문제로 가정을 떠나 출타중인 우리의 식구들을 붙잡아주시고 군문에 나가있는 우리의 자녀들을 눈동자처럼 지키시며 병상에서 고통하는 환우들을 기억하사 우리의 간절한 중보가 결실을 맺게 하옵소서.
주님! 하나님께 올려드릴 성가대의 구속의 기쁨의 찬양이 하늘의 궁창과 땅의 뭍이 화답함과같이 이 예배당안에 주님의 영광이 가득하게 하시고 한량없는 복으로 흔들어 차고넘치게 하옵시며 주님을 높여드리는 찬양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시는 거룩하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시대와 때를따라 복주시기를 원하시는 참좋으신 하나님아버지! 오늘도 복된주일로 허락하시고 주님의몸된 교회에나와 예배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예배를 영과진리로 드리오니 우리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주님 한주간 동안에도 여러모양의 삶속에서 주님때문에 당하는 형편과 처지와 환란과 궁핍까지도 아시는주님께서 장차 받을 고난까지도 두려워하지 않도록 인도해주심으로 그래서 죽도록 충성하는 믿음의 댓가를 치르는 신앙을 지켜오도록 인도해 주셨습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고백하옵기는 우리는 때로 말로써 형제자매를 어렵게 하였고 교회와 일터에서 무례히 행하여 형제자매의 마음을 상하게도 하였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우리의 말과 행위를 조심하여 존경과 사랑이 넘쳐나게 하여 주시옵시고 날마다 변화되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생명의 하나님! 이른비와 늦은비를 때를따라 주시고 수확을 하려면 미리 추수기한을 정하여 씨뿌려 열매을 걷우게하시는 온성도가 모여 감사의 단을 쌓는 꿈을 꾸며 기도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일찌기 예정이 있으셔서 주님의사랑과 진리의 토대위에 세워진 유달교회가 새봄을 기다리며 넘치는 감사의기도의 씨앗을 뿌리게 하시옵소서. 한껍질 벗기는 아픔을 통하여 새생명이 태어나듯 유달교회 우리목사님을 통하여 교회가 더새로워지게 하옵시고 이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교회됨의 사명을 온전히 이루도록 당회를 비롯한 온교회가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옵소서.
이땅에서는 예수믿으면 역경도 심하고 고난도 많고 성실히 살고자하면 더힘들어지는것같기도합니다. 그럴때마다 나 어느곳에 있든지 늘 마음이 편하다고 찬송하고 세상의 친구들 나를 버려도 이세상사람들 날 몰라줘도 주님만 바라보며 삶으로 내가 외롭고 약해질때 놀랍게도 친구가 되시는 주님께서 힘없고 연약하여 내려진 우리의 두손을 높이 들어주심으로 원하옵기는 날마다 승리하며 살아가는하나님의 백성들로 세워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아버지! 이아침 건강과 진학과 취업과 결혼 등 이땅에서의 수많은 기도제목을 부등켜안고 주님앞에 나온 저희들의 기도를 세세히 응답해 주시옵소서.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고하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복된시간이 되기를 원
합니다.
새로이 2016년이 시작되었으니 특별히 자녀를 양육하며 좋은결과를 위해서는 부모들이 먼저 하나님을 아는지식이 모든지식의 근본임을 깨닫고 기도의 단을 쌓는일이 우선되게 하시옵소서.
오늘 유달교회 우리목사님을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말씀을 생명양식으로 삼아 한주간동안 세상에 나가 모이기에 힘쓰며 풍파많은 세상에 나아가 살때 하나님과 사람들앞에 부끄럼 당하는일 없게하시고 믿음의 본을 나타나게하시며 성도간에 급하고 괴로운소식 나누는일 없도록 우리를 지켜주시옵소서.
성가대의 찬양으로 예배당안에 주님의 영광이 가득하게 하시며 교사로 안내로 주차요원으로 차량봉사로 방송과영상으로 식사준비로 재정부로 순종으로 겸손으로 섬기는 이들에게 하나님아버지의 참기쁨을 소유하게 하시옵소서.
오늘 주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온세계의 교회마다 우리교회동문들의 건강한 예배마다 거룩되게 하시오며 병상에서 운전대에서 일터마다에서 본교회 주일예배를 사모하게하시고 하나님아버지의 동일한 은혜를 덧입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시기를 원하오면서 내처지와 한숨과 입장을 아시는 생명되시는 주님! 죄에서 우리를 구속하여주신 거룩하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구원은 하나님께 있사오니 주의복을 주의백성에게 내려 주옵소서. 한주간 동안도 지켜주시고 은혜가운데 살게하시며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신 주님을 경배하며 찬양합니다. 유달교회와 성도를 사랑하시고 2030. 2천2백 세계비전을 위한 2016새로운 출발을 허락하시며 야곱처럼 꿈을꾸며 서원하게하시고 축복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고 우리들을 독생자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보혈로 구속하셨지만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믿음이 없음으로 세상은 커보이고 부와 명예가 우리를 연약하게 함으로 하루에도 수차례 믿음의 본이되지 못한채 믿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살았슴을 회개하오니 하나님아버지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때를 사는 우리에게 하나님은 ‘항상 기뻐하라’'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심같이 소망을 주고 생명을 주는 주님의교회 기도의 빈자리로 우리를 붙들어 주옵소서. 우리의 믿음이 회복되고 열정과 기도생활이 회복되며 시대을 분별하는 변치않는 믿음으로 주님을 더욱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목사님과 유달교회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 하나님아버지 성령충만과 영권을 허락하시어 하나님아버지의 기쁨이되는 사역자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영혼을 살리고 소망을 주는 사역자로 온성도가 꿈과비전가운데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영감을 주는 목사님 히스기아의 눈물처럼 언제나 주님안에서 교회와 성도를 사랑하는 눈물이 마르지않는 영성의 목회자로 축복하여 주옵소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 다 네게로 오라 하신 하나님아버지! 오늘 예배에 여러가지 문제와 제목을 가지고 나옵니다. 예배을 통해 응답받고 말씀으로 은혜받아 하나님 맞으시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이시간 구별하여 세우신 우리목사님을 통해 귀한말씀 선포하실때 생명의말씀 은혜와능력의 말씀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을 갈급하며 뜨거운 가슴으로 주님앞에 나온 우리모두에게 이시간 성령충만과 큰은혜의 시간이 되도록 하나님아버지 도와 주옵소서. 유달교회각지체로 세운 영유아와 당회에 이르기까지 기억하시고 붙들어 주시옵소서.
주님의 몸된교회 유달교회 우리목사님을 붙들어주시고 기쁨으로 사역하게 하시고 이름없이 빛도없이 곳곳에서 섬기는 예배자와 헌신자를 하나님아버지 기억하여 주옵소서. 몸이아파 치료중인 성도들을 치유의 성령님께서 치유하여 주시고 함께하여 주시고 기도에 세세히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영광받으시고 은혜로 함께하여 주옵소서.
여러상황 가운데도 온맘다하여 몸과마음으로 하나님을 높이 경배하는 은혜로운 찬양으로 영광드리는 성가대의 찬양을 축복하여 주시고 드려지는 찬양이 주님께는 영광이요 성도들에게는 은혜와 감사의 찬양이 되게 하옵시고 이시간 예배드리는 우리들의 심령에 은혜의 말씀이 들려지게 하옵시며 주님께서 주시는 평강과 축복이 가득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우리들의 모든 상황과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연약함과 어리석음 못난자아 우리의 모든것을 다 알고 계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이루어 주실줄 믿고 헤쳐나올힘과 믿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죄에서 우리를 구속하여주신 거룩하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11월29일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벌써 2015년 11월 마지막주일 저희 유달교회가 하나님아버지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으로 예배드립니다. 죄가운데 영원히 버림받고 죽을수밖에 없는 저희들을 십자가의 보혈로 구속하여 주시고 구원의 기쁨과 하나님은혜로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거룩한 주일아침 유달교회 모든 지체들 한주간의 삶을 하나님앞에 회개하오니 이 아침에 우리를 만나주시고 우리에게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이시간 온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드리는 이 예배가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는 산제사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영과진리로 드려지는 이 예배가 감사와 감격과 은혜의 눈물과 기쁨으로 드려지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이 시간 우리모든 유달교회 공동체의 회개기도를 받아주셔서 죄악을 용서하여 주시고 다시는 죄와 타협하지 않도록 결단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지체들 한주일 동안도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못한채 불순종과 교만 어리석은 자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경건함과 거룩함 십자가의 보혈로 덧입혀 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이 시간 정죄함과 환란, 육신의 고통과 정신적고통에 시달리는 유달교회 지체들 있습니까? 찬양과경배 하나님말씀과 기도가운데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이 시간 우리의 문제를 주님앞에 온전히 내려 놓습니다. 주님께서 친히 문제를 해결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나님말씀으로 우리를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하나님말씀에 순종합니다.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말씀에 순종하여 내가 변화되고 가정이 변화되고 교회가 변화되고 한국교회, 세계열방의 교회가 변화되게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이시간 우리에게 임재하여 주시옵소서.
유달교회 우리목사님을 비롯한 모든성도들 이 예배가 하나님을 만나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예배되게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우리목사님 영육간에 더욱 강건케하여 주시옵시고 피곤치않게 하옵시고, 이 시대 하나님께 거룩하게 쓰임받는 영적지도자 되게하여 주시옵시고 언제나 성령충만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이 예배가 하나님께서 구별하여 세우신 우리목사님을 통하여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인줄 믿습니다.
이 말씀 마음에 담고 또 한주간 세상에 나아가 살아갈때 나를 이끌어 주시는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며, 주님만 바라보며 살게 하옵시고, 유달교회가 이지역과 이나라 이민족, 세계열방의 희망이되는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여러상황 가운데도 온맘다하여 몸과마음으로 하나님을 높이 경배하는 찬양으로 영광드리는 성가대의 찬양을 축복하여 주시고 드려지는 찬양이 주님께는 영광이요 성도들에게는 은혜와 감사의 찬양이 되게 하옵시고 이시간 예배드리는 우리들의 심령에 은혜의 말씀이 들려지게 하옵시며 주님께서 주시는 평강과 축복이 가득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우리들의 모든 상황과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연약함과 어리석음 우리의 모든것을 다 알고 계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이루어 주실줄 믿고 헤쳐나올힘과 믿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죄에서 우리를 구속하여주신 거룩하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11월01일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조석으로 일교차가 커서 수증기가 지표에서 엉켜 서리가 내리는 24절기중 상강절기에 늦걷이 가을추수가 한창인때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하기 위한 하나님아버지께서 주신 새달 벌써 2015년11월1일입니다.
허물많고 부족한 종들에게 귀하고 복된 주일을 허락하시어 하나님아버지께 예배드릴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의 마음이 온전히 하나님을 향하게 하시고 말씀에만 집중할수 있는 믿음의 귀한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가인과 아벨의 제사를 구별하신 하나님아버지! 지성과 이성과 내 가치관이 아닌 예수그리스도의 정체성으로 의로운 옷을 덧입혀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깊은 영성이 있게하시고 오직하나님의 은혜와 믿음으로 의지하고 실천하여 섬기며 사랑하여 기쁘고 즐겁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랑의 유달교회 공동체를 이룰수 있는 존귀한 예배자들로 세워주시기를 원합니다. 복된 다짐으로 다시한번 거룩한 경건함으로 바로서기를 원합니다.
생명의하나님!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게 하옵시고 하나님나라의 가치를 실현하라고 유달교회에 말씀하신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하나님나라 백성으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사무엘처럼 사랑의 공동체 안에서 영적인 질서를 잘지켜 이해가 안가도 순종 내게 유익이 없어도 순종으로 헌신하는 성도들이 다되게 하옵소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고운것도 거짓될수 있고 아름다운것도 헛될수 있으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성도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사람에게는 잠시 오해를 받거나 서운해 할지라도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마음의 중심을 드려 하나님과 상관이 있게 하시고, 하나님아버지를 기쁘시게 해드리는 성도들이 다되게 하옵소서.
겸손한 믿음으로 성령님의 생각을 앞서지 않으며, 사랑으로 화평하게 힘쓰는 유달교회와 성도들이 다되게 하옵소서. 언제어디서나 우리목사님과 유달교회와 공동체에 속한 모든 사역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성도들이 다되게 하옵소서. 우리는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나아갈수 없는 심지가 곧지못한 연약한 존재들 이오니 날마다 긍휼함을 베풀어 주시고 새힘을 허락하시어 능력있는 유달교회 모든 성도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데 앞장서게 하옵소서.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으로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으로 성도로 우리를 구속하여 주신 예수그리스도의 갈보리 십자가를 바라보며 그리스도를 우리의 소망으로 삼고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이루어 놓으신 모든것을 소망하며,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여러모양으로 실족한 자들을 위하여 애통해하는 목자의 심정으로 기도하며 끝까지 관심과 사랑으로 권면, 위로, 경계의 말씀과 주님의 사랑안에서 하나되는 성도들이 다되게 하옵소서. 약한자를 강하게 하시고 우는자를 위로하시며, 병든자를 치유하신 주님! 우리모두가 언제나 주님안에서 사랑으로 마음을 나누며, 섬기며 중보하게 하옵소서.
이시간 하나님께서 구별하여 세우신 영적리더이신 유달교회 우리목사님의 모든 사역가운데 성령님께서 늘 성령충만하게 함께하여 주시고 영육이 더욱 강건하게 하시고 세상의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며 삶을 지켜주시고, 용기와 리더십과 사랑의마음 행복한마음을 더욱더 풍성하게하여 주시옵시고, 피곤하지도 외롭지도 지치지도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전하실때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셔서 능력있게 하시고, 우리의 심령을 파고들며 평생에 행할 말씀으로 마음밭이 옥토밭이 되어서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게하여 주시옵시고, 소망과 기쁨으로 평강이 넘치게 하옵시며, 하나님나라의 권세와 기적이 나타나게 하시고, 성령의 뜨거운 역사가 불같이 임하게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가 맺어지게 하옵소서! 믿음은 들으면서 자란다고 하였사오니 이시간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과감동으로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게하여 주시옵소서.
두마음을 품고 왔을지라도 헛되지 않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여러상황 가운데도 온맘다하여 몸과마음으로 하나님을 높이 경배하는 찬양으로 영광드리는 성가대의 찬양을 축복하여 주시고 드려지는 찬양이 주님께는 영광이요 성도들에게는 은혜와 감사의 찬양이 되게 하옵시고 이시간 예배드리는 우리들의 심령에 은혜의 말씀이 들려지게 하옵시며 주님께서 주시는 평강과 축복이 가득하게 하옵소서. 죄에서 우리를 구속하여주신 거룩하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