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는 분
1그램부터 가능한 물을 많이 섞어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궤양이나 위염을 빠른 시일에 치료하기를
유도하시기 바랍니다. 위염이나 위궤양이 호전되는 비례로 양을 조금씩 증가 시키도록 권유 할 것.
만약 양을 증가하였는데 계속 위가 쓰리면 호전된 것이 아니므로 양을 1그램으로 계속 유지하고 양을
늘리지 말 것.
2. 장이 안 좋아 평상시에 설사를 자주 하시는 분
배부분이 살살 아프던지, 아니면 무엇인가 자극이 오는 분 대부분이 평소 장이 안좋은 분들입니다.
2- 3 그램으로 음용을 권유하되, 걱정 하지 말고 계속 음용하며 유산소 운동을 하도록 하고 과음을
피하고 식단을 균형 있게 바꾸어 하루 3번 규칙적으로 식사하도록 권유하고 장이 좋아지는 방법을 추
천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너무 과하면 1그램으로 줄이고 하루에 두번으로 나눠서 음용하는 방법을 제시하여 줄 것. 두려워서 음용하는 것을 끊지 않도록 안심 시켜야 합니다.
3. 신장이 안좋거나 평소 몸의 신진대사가 잘되지 않아 아침에 일어나면 손과 발 또는 얼굴이 붓는 분
한번에 1 그램 부터 시작하되 손가락이 붓는듯하면 0.5 그램(반으로)으로 적은 양부터 시작 하기를
권유하고 두려고 하거나 겁을 먹지 않고 안심하도록 잘 이끌어 가야 합니다. 그리고 신장이 안좋으면
대부분이 혈압도 높은 경우가 많으니 신장과 혈압을 잘 조절하도록 방법을 제시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4. 알레르기성 체질, 특히 아토피성 피부에 시달리시는 분
처음 음용을 권유할 때 절대로 1그램 이상은 음용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혈액순환을 촉
진하여 주니까 몸이 그러한 현상을 흡수하지 못하고 너무 예민하게 반응 하므로 처음은 1그램으로
시작하되 조금씩 늘려 소량으로 자주 음용하도록 하고 무엇보다 식단을 잡곡으로 추천하고 고기
나 기름기를 피하도록 식생활을 잘 지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특히 어린아이들은 소량
으로 아예 물통에 타서 평소 물처럼 자주 마시게 하여 줄 것.
5. 허약하신 분 ,저혈압이거나 평소 기력이 약하고 신체적으로 허약하신 분
이런 분 대부분이 식사를 규칙적으로 잘 못하시는 분이거나 운동부족 또는 너무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이다. 이러한 분들 대부분이 음용 후 조금 어지럽다고 하거나 심한 빈혈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3 그램 정도가 괜찮은데 문제는 식생활을 즉시 바꾸어 주어야 한다. 첫째, 물이나
과일, 야채, 우유, 두유 등으로 수분을 평소보다 몇 배를 늘려 주어야 한다. 또한 식사를 소량
으로 하되 절대로 한끼라도 걸러서는 안 된다. 단백질을 보충하고 살코기를(기름기뺀) 보충하고
일주일 동안 식생활을 완전히 바꾸어 주면 빈혈 현상이 없어지고 기력이 상당히 증가되고 활력이
생김을 느낄 것입니다.
6. 한기를 느끼는 분
감기 같은 추위나 혹은 떨리는 기분을 느끼는 분들은 대부분 허약한 상태에 있는 분들이다.
예를들면 허약한 분이 약간 기온이 떨어진 기후에서 수영을 하였을 시 허약한 분이 더욱 몸이 떨리
는 것과 비슷한 경우이다. 계속 음용하되 하루 세끼를 꼭 챙겨 드시고 저지방 우유, 두유, 야채나
과일 등을 평소 보다 많이 섭취하고 운동도 하루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하면 일주일 정도 지나
면 한기를 느끼지 않는다.
7. 신장이 나쁘신 분
손가락이나 손 전체가 붓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대부분 사람들이 상당히 당황 합니다. 때문에
음용하여 부작용이 생긴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 특히 신장이 문제가 있으므로 신장을 치료하도
록 유도 하여야 합니다.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 어느 정도 인지 진단을 받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
제품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몸의 상태가 안 좋다는 것을 인식 시켜 이번 기회에 오히려
몸을 치료 하게 되었다는 기회가 되었음을 인지 해야 한다.
8. 자궁에 근종이 있는 분
음용하면 배꼽 밑이 상당한 통증을 느낄 수가 있다. 이것은 자궁에 근종이 있는 분이 혈이 잘 안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음용하는 경우 혈을 뚫어 줄려는 효력이 있으므로 서로 충돌하는 상태가 되었으므로
통증이 생긴 것이니 조금도 염려 하지 않아도 된다는 설명이 필요합니다.
양을 줄이거나 수술을 하거나 혹은 대체의학적인 치료를 권유하도록 유도 하시기를 바랍니다.
알레르기 체질(아토피성 피부)분들이 가장 예민하므로 안심 시키고 음용 방법을 사전에 충분히 설명을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여성들은 피부에 민감하므로 자극이 심하면 일시 끊거나 양을 줄이시
기 바랍니다. 일주에 3-4 번 정도로 끊었다가 다시 음용하는 식으로 요령 있게 음용하는 방법을
권유하여야 한다.
체질이 조금씩 바뀌는 것을 20일 정도 지나면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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