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집에 수록한 시 제목 (가나다 순) | | |
순번 | 권별 순번 | 제목 | 수록 시집 명 | 중복 수록 시집 |
1 | 04-27 | 100년 후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2 | 18-51 | 12월 답장 | 흰 꽃 만지는 시간 | |
3 | 02-73 | 1981년의 편지 | 청산행 | |
4 | 05-01 | 2월 눈물 | 내 사랑은 해지는 영토에 | |
5 | 08-64 | 3월 | 열하를 향하여 | |
6 | 11-61 | 3월의 소리 | 스무살에게 | |
7 | 05-22 | 4월 | 내 사랑은 해지는 영토에 | |
8 | 08-33 | 6월 | 열하를 향하여 | |
9 | 15-16 | 6월 | 잎, 잎, 잎 | 시집 8권 |
10 | 21-25 | 7월 | 영원 아래서 잠시 | |
11 | 11-11 | 9월 | 스무살에게 | |
12 | 02-08 | Influenza | 청산행 | |
13 | 11-60 | 가끔은 작고 아름다운 것이 | 스무살에게 | |
14 | 04-09 | 가난한 것들은 서로 몸을 껴안으며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15 | 03-40 | 가난한 사람들 | 전쟁과 평화 | |
16 | 11-22 | 가난한 추억 | 스무살에게 | |
17 | 10-52 | 가락지꽃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18 | 20-37 | 가릉강 삼백리 촉도 산천 | 산산수수화화초초 | |
19 | 18-36 | 가슴 공원 | 흰 꽃 만지는 시간 | |
20 | 22-22 | 가슴이 백짓장 같은 사람 | 오늘 햇살은 순금 | |
21 | 02-67 | 가야할 길 끝없어도 | 청산행 | |
22 | 04-02 | 가위 바위 보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23 | 08-58 | 가을 길 | 열하를 향하여 | |
24 | 11-53 | 가을 나비 | 스무살에게 | |
25 | 07-24 | 가을 노래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26 | 22-10 | 가을 부탁 | 오늘 햇살은 순금 | |
27 | 16-31 | 가을 어록 | 나무 나의 모국어 | |
28 | 19-22 | 가을 엽서 | 풀잎에 쓴 시 | |
29 | 16-53 | 가을 우체국 | 나무 나의 모국어 | |
30 | 02-23 | 가을 저녁의 시 | 청산행 | |
31 | 10-25 | 가을 전별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32 | 19-58 | 가을 전별 | 풀잎에 쓴 시 | 시집 10권 |
33 | 21-19 | 가을 타는 나무 | 영원 아래서 잠시 | |
34 | 11-31 | 가을날 | 스무살에게 | 시집 2권 |
35 | 02-15 | 가을날 | 청산행 | |
36 | 10-37 | 가을밤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37 | 11-52 | 가을비 | 스무살에게 | |
38 | 21-21 | 가을에 도착한 말들 | 영원 아래서 잠시 | |
39 | 16-48 | 가을에 알아진 것들 | 나무 나의 모국어 | |
40 | 22-31 | 가을에는 새 옷을 입고 싶다 | 오늘 햇살은 순금 | |
41 | 21-57 | 가을의 규칙 | 영원 아래서 잠시 | |
42 | 16-04 | 가을이라는 물질 | 나무 나의 모국어 | |
43 | 11-50 | 가장 | 스무살에게 | |
44 | 19-11 | 가장 | 풀잎에 쓴 시 | 시집 11권 |
45 | 19-65 | 가장 새로운 말 | 풀잎에 쓴 시 | |
46 | 16-36 | 가장 위대한 시간, 오늘 | 나무 나의 모국어 | |
47 | 14-51 | 가조를 아시나요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48 | 20-38 | 가항여항고샅골목 | 산산수수화화초초 | |
49 | 21-60 | 각북에서 쓰다 | 영원 아래서 잠시 | |
50 | 04-42 | 간딘스키, 혹은 곤색 양말을 신은 겨울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51 | 16-08 | 갈색 나무들이 서 있는 숲을 지나면서 슬픔을 만났다 | 나무 나의 모국어 | |
52 | 11-59 | 감나무 | 스무살에게 | |
53 | 07-42 | 감옥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54 | 07-29 | 감포 가는 길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55 | 04-18 | 강가에서 노래하다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56 | 22-34 | 개나리꽃 | 오늘 햇살은 순금 | |
57 | 10-45 | 개나리꽃보다 내 마음이 먼저 피는 이유를 아느냐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58 | 22-53 | 갠 날 아침 | 오늘 햇살은 순금 | |
59 | 02-25 | 거기 | 청산행 | |
60 | 21-34 | 거룩한 일은 잘 저물고 잘 일어나는 일 | 영원 아래서 잠시 | |
61 | 17-16 | 걸상 | 꽃들의 화장시간 | |
62 | 04-29 | 걸어서 주말까지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63 | 19-51 | 걸음에게 | 풀잎에 쓴 시 | |
64 | 12-63 | 검정교복 | 가장 따뜻한 책 | |
65 | 22-15 | 겨울 각북리 | 오늘 햇살은 순금 | |
66 | 20-27 | 겨울 광양행 | 산산수수화화초초 | |
67 | 08-08 | 겨울 기도 | 열하를 향하여 | |
68 | 02-29 | 겨울 숲에서 | 청산행 | |
69 | 04-31 | 겨울 옥동에 가서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70 | 02-44 | 겨울 햇살 | 청산행 | |
71 | 02-52 | 겨울에서 봄까지 | 청산행 | |
72 | 14-26 | 견딘다는 것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73 | 17-35 | 경부頃夫 | 꽃들의 화장시간 | |
74 | 07-21 | 경산 십년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75 | 02-66 | 경산에서 잠깨어 | 청산행 | |
76 | 16-56 | 계단 | 나무 나의 모국어 | |
77 | 21-70 | 고1 교과서 | 영원 아래서 잠시 | |
78 | 04-41 | 고뇌의 빛깔은 무슨 색으로 칠할까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79 | 16-19 | 고독에게 | 나무 나의 모국어 | |
80 | 15-46 | 고독이라는 말 | 잎, 잎, 잎 | |
81 | 12-56 | 고등어 | 가장 따뜻한 책 | |
82 | 20-14 | 고려로 가는 길 | 산산수수화화초초 | |
83 | 20-02 | 고려인과의 통화 | 산산수수화화초초 | |
84 | 15-31 | 고요 | 잎, 잎, 잎 | |
85 | 17-39 | 고요 | 꽃들의 화장시간 | 시집 15권 |
86 | 22-14 | 고요에게 말 걸다 | 오늘 햇살은 순금 | |
87 | 18-39 | 고요의 극지 | 흰 꽃 만지는 시간 | |
88 | 20-23 | 고요의 긴 끈 | 산산수수화화초초 | |
89 | 16-15 | 고요한 명사 | 나무 나의 모국어 | |
90 | 10-24 | 고요한 왕국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91 | 11-30 | 고추 붉을 때 | 스무살에게 | |
92 | 11-12 | 고추잠자리 | 스무살에게 | |
93 | 02-61 | 고향 | 청산행 | |
94 | 08-37 | 곡선 | 열하를 향하여 | |
95 | 13-31 | 공작工作 인간 | 정오의 순례 | |
96 | 21-39 | 구룡포에서 오래 생각하다 | 영원 아래서 잠시 | |
97 | 12-21 | 구름에 대한 명상 | 가장 따뜻한 책 | |
98 | 08-40 | 구름에서 내려오다 | 열하를 향하여 | |
99 | 17-50 | 구름의 끈을 풀다 | 꽃들의 화장시간 | |
100 | 09-31 | 구름의 본적 | 유리의 나날 | |
101 | 22-62 | 국어사전 | 오늘 햇살은 순금 | |
102 | 21-14 | 국정교과서 | 영원 아래서 잠시 | |
103 | 22-30 | 국화를 보며 | 오늘 햇살은 순금 | |
104 | 17-28 | 귀鬼와 신神 | 꽃들의 화장시간 | |
105 | 14-32 | 귀뚜라미 음악회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106 | 08-03 | 그 산에 가고 싶다 | 열하를 향하여 | |
107 | 06-01 | 그 해의 봄과 가을 | 시민일기 | |
108 | 19-61 | 그가 한 말 | 풀잎에 쓴 시 | |
109 | 04-15 | 그것은 어디에 있는가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110 | 04-43 | 그것은 적인가 사랑인가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111 | 21-08 | 그곳의 저녁은 따뜻한지요 | 영원 아래서 잠시 | |
112 | 17-42 | 그늘은 나무의 생각이다 | 꽃들의 화장시간 | |
113 | 19-30 | 그대가 바람으로 온다면 | 풀잎에 쓴 시 | |
114 | 18-56 | 그때 흰나비가 날아왔다 | 흰 꽃 만지는 시간 | |
115 | 18-24 | 그땐 시를 읽는다 | 흰 꽃 만지는 시간 | |
116 | 10-36 | 그래서 시를 쓴다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117 | 03-13 | 그런 전쟁은 없을까 | 전쟁과 평화 | |
118 | 19-14 | 그런 행복 | 풀잎에 쓴 시 | |
119 | 12-31 | 그렇게 하겠습니다 | 가장 따뜻한 책 | |
120 | 21-58 | 그리운 베르테르-언어 최후의 사랑노래 | 영원 아래서 잠시 | |
121 | 20-35 | 그리운 툰드라 | 산산수수화화초초 | |
122 | 17-05 | 그리운 표류 | 꽃들의 화장시간 | |
123 | 03-20 | 그리움 가는 곳 | 전쟁과 평화 | |
124 | 18-12 | 그리움 한 벌로 나는 일생을 버텼다 | 흰 꽃 만지는 시간 | |
125 | 22-02 | 그리움의 색동옷 | 오늘 햇살은 순금 | |
126 | 19-50 | 그림엽서 | 풀잎에 쓴 시 | |
127 | 17-54 | 그만큼 | 꽃들의 화장시간 | |
128 | 05-17 | 그믐밤 | 내 사랑은 해지는 영토에 | |
129 | 22-47 | 극빈 | 오늘 햇살은 순금 | |
130 | 16-28 | 근심과 더불어 한생을 살아왔다 | 나무 나의 모국어 | |
131 | 22-03 | 근심을 지펴 밥을 짓는다 | 오늘 햇살은 순금 | |
132 | 04-04 | 근황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133 | 18-41 | 금계국 사전 | 흰 꽃 만지는 시간 | |
134 | 08-07 | 金石에의 희망 | 열하를 향하여 | |
135 | 04-34 | 금요일의 아몬드꽃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136 | 08-52 | 금호강에 발을 씻고 | 열하를 향하여 | |
137 | 12-10 | 기념비 | 가장 따뜻한 책 | |
138 | 08-04 | 기다림 | 열하를 향하여 | |
139 | 22-66 | 기다림은 왜 이렇게 잘 자랄까요 | 오늘 햇살은 순금 | |
140 | 22-19 | 기다림은 초록 | 오늘 햇살은 순금 | |
141 | 22-21 | 기다림이 있을 때가 살아 있는 것이다 | 오늘 햇살은 순금 | |
142 | 02-63 | 기다림이란 무엇인지 | 청산행 | |
143 | 22-24 | 기쁨 | 오늘 햇살은 순금 | |
144 | 18-31 | 기슭에서의 사색 | 흰 꽃 만지는 시간 | |
145 | 08-31 | 기차에 앉아 | 열하를 향하여 | |
146 | 12-01 | 길 | 가장 따뜻한 책 | |
147 | 19-02 | 길 | 풀잎에 쓴 시 | 시집 12권 |
148 | 18-17 | 길은 나비를 기다리는 표정이다 | 흰 꽃 만지는 시간 | |
149 | 07-38 | 길의 노래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150 | 05-26 | 김형과 | 내 사랑은 해지는 영토에 | |
151 | 18-70 | 깨끗한 슬픔 | 흰 꽃 만지는 시간 | |
152 | 22-28 | 꽃 | 오늘 햇살은 순금 | |
153 | 08-59 | 꽃 | 열하를 향하여 | |
154 | 19-66 | 꽃 진 자리 | 풀잎에 쓴 시 | |
155 | 19-54 | 꽃 피는 동안은 헤어지지 말자 | 풀잎에 쓴 시 | |
156 | 11-56 | 꽃과 새와 별 | 스무살에게 | |
157 | 11-28 | 꽃과 잎 | 스무살에게 | |
158 | 21-42 | 꽃나무 아래 책보를 깔아주었다 | 영원 아래서 잠시 | |
159 | 17-58 | 꽃나무 아래서의 약속 | 꽃들의 화장시간 | |
160 | 21-12 | 꽃눈 | 영원 아래서 잠시 | |
161 | 15-21 | 꽃들은 피어난다 | 잎, 잎, 잎 | |
162 | 17-06 | 꽃들의 화장 시간 | 꽃들의 화장시간 | |
163 | 20-58 | 꽃의 만트라 | 산산수수화화초초 | |
164 | 11-32 | 꽃의 언어 | 스무살에게 | |
165 | 19-59 | 꽃의 입술 | 풀잎에 쓴 시 | |
166 | 19-28 | 꽃이 왜 예쁜가 | 풀잎에 쓴 시 | |
167 | 19-24 | 꽃이 핀다 | 풀잎에 쓴 시 | |
168 | 19-39 | 꽃잎 | 풀잎에 쓴 시 | |
169 | 22-43 | 꽃잎 비명(碑銘) | 오늘 햇살은 순금 | |
170 | 10-41 | 꽃잎은 오늘도 지면서 붉다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171 | 18-63 | 꽃자리에 나도 앉아 | 흰 꽃 만지는 시간 | |
172 | 14-41 | 꽃피는 날은 떠나지 마라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173 | 10-55 | 꽃핀 나무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174 | 04-57 | 끈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175 | 07-31 | 나그네새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176 | 16-32 | 나는 각북에 산답니다 | 나무 나의 모국어 | |
177 | 20-59 | 나는 끝내 신이 사는 곳보다 사람이 사는 곳을 사랑하게 되었다 | 산산수수화화초초 | |
178 | 07-41 | 나는 두려워 하지 않겠네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179 | 12-57 | 나는 생이라는 말을 얼마나 사랑했던가 | 가장 따뜻한 책 | |
180 | 05-28 | 나는 오래 | 내 사랑은 해지는 영토에 | |
181 | 13-20 | 나는 읽는다 | 정오의 순례 | |
182 | 08-06 | 나는 지금 고통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 열하를 향하여 | |
183 | 08-05 | 나는 지금 슬픔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 열하를 향하여 | |
184 | 11-44 | 나무 | 스무살에게 | |
185 | 18-73 | 나무 | 흰 꽃 만지는 시간 | 시집 11권 |
186 | 08-15 | 나무 같은 사람 | 열하를 향하여 | |
187 | 10-12 | 나무 병원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188 | 16-06 | 나무, 나의 모국어 | 나무 나의 모국어 | |
189 | 19-26 | 나무가 산에 사는 이유 | 풀잎에 쓴 시 | |
190 | 10-07 | 나무도 가끔은 열렬하다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191 | 08-57 | 나무들 | 열하를 향하여 | |
192 | 07-08 | 나무들의 양식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193 | 18-54 | 나무를 눕히는 방법 | 흰 꽃 만지는 시간 | |
194 | 21-31 | 나무마다 그늘이 있다 | 영원 아래서 잠시 | |
195 | 14-08 | 나무에 대한 예의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196 | 21-44 | 나무에 대한 편견 | 영원 아래서 잠시 | |
197 | 22-45 | 나무에게 | 오늘 햇살은 순금 | |
198 | 11-02 | 나무와 말은 분홍 | 스무살에게 | |
199 | 22-48 | 나무의 본적 | 오늘 햇살은 순금 | |
200 | 15-49 | 나무의 시간 | 잎, 잎, 잎 | |
201 | 07-27 | 나무의 옷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202 | 20-16 | 나문재 꽃잎 | 산산수수화화초초 | |
203 | 15-07 | 나비 | 잎, 잎, 잎 | |
204 | 18-35 | 나비 | 흰 꽃 만지는 시간 | 시집 15권 |
205 | 22-50 | 나비는 침략자 | 오늘 햇살은 순금 | |
206 | 17-47 | 나비는 풍향계 | 꽃들의 화장시간 | |
207 | 12-39 | 나비의 여행 | 가장 따뜻한 책 | |
208 | 21-23 | 나와 함께 사는 것의 목록 | 영원 아래서 잠시 | |
209 | 16-38 | 나의 국어책은 들판이었다 | 나무 나의 모국어 | |
210 | 18-18 | 나의 말에는 새싹이 자란다 | 흰 꽃 만지는 시간 | |
211 | 18-08 | 나의 조용한 이웃들 | 흰 꽃 만지는 시간 | |
212 | 20-11 | 나인羅人의 사랑법 | 산산수수화화초초 | |
213 | 20-51 | 나제통문羅濟通門 | 산산수수화화초초 | |
214 | 20-20 | 나줏손 속독束毒 | 산산수수화화초초 | |
215 | 05-12 | 낙동, 저문 강 | 내 사랑은 해지는 영토에 | |
216 | 02-38 | 낙동강과 한강 사이 | 청산행 | |
217 | 03-32 | 낙동강의 끝 | 전쟁과 평화 | |
218 | 18-47 | 낙랑(樂浪) | 흰 꽃 만지는 시간 | |
219 | 08-54 | 낙안 지나서 | 열하를 향하여 | |
220 | 11-33 | 낙엽은 한데 모여서 산다 | 스무살에게 | |
221 | 17-21 | 낙엽의 길 따라 백 리만 가고 싶다 | 꽃들의 화장시간 | |
222 | 03-12 | 낙진들 | 전쟁과 평화 | |
223 | 15-38 | 낙화 일순 | 잎, 잎, 잎 | |
224 | 07-49 | 南江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225 | 10-10 | 남들은 삶을 사랑한다지만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226 | 12-45 | 남성현에서 | 가장 따뜻한 책 | |
227 | 18-59 | 남원(南原) | 흰 꽃 만지는 시간 | |
228 | 02-68 | 남쪽 | 청산행 | |
229 | 12-15 | 남풍에게 | 가장 따뜻한 책 | |
230 | 05-30 | 낮에 꾸는 꿈, 프랑시스 잠 | 내 사랑은 해지는 영토에 | |
231 | 01-23 | 낱말추적 1 | 낱말추적 | |
232 | 01-32 | 낱말추적 10 | 낱말추적 | |
233 | 01-33 | 낱말추적 11 | 낱말추적 | |
234 | 01-34 | 낱말추적 12 | 낱말추적 | |
235 | 01-24 | 낱말추적 2 | 낱말추적 | |
236 | 01-25 | 낱말추적 3 | 낱말추적 | |
237 | 01-26 | 낱말추적 4 | 낱말추적 | |
238 | 01-27 | 낱말추적 5 | 낱말추적 | |
239 | 01-28 | 낱말추적 6 | 낱말추적 | |
240 | 01-29 | 낱말추적 7 | 낱말추적 | |
241 | 01-30 | 낱말추적 8 | 낱말추적 | |
242 | 01-31 | 낱말추적 9 | 낱말추적 | |
243 | 05-13 | 내 놀던 옛 동산 | 내 사랑은 해지는 영토에 | |
244 | 10-43 | 내 비록 옷깃 흰 교사이지만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245 | 05-06 | 내 사랑은 해지는 영토에 | 내 사랑은 해지는 영토에 | |
246 | 07-14 | 내 안의 멱라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247 | 09-23 | 내 안의 유리 1 | 유리의 나날 | |
248 | 09-24 | 내 안의 유리 2 | 유리의 나날 | |
249 | 18-44 | 내 정든 계절들 | 흰 꽃 만지는 시간 | |
250 | 21-03 | 내가 가꾸는 아침 | 영원 아래서 잠시 | |
251 | 10-18 | 내가 꿈꾸는 세상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252 | 10-01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253 | 18-34 | 내가 만일 상인이라면 | 흰 꽃 만지는 시간 | |
254 | 18-09 | 내가 만지는 영원 | 흰 꽃 만지는 시간 | |
255 | 10-49 | 내가 바라는 세상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256 | 08-46 | 내려오는 길 | 열하를 향하여 | |
257 | 02-05 | 내면풍경 6 | 청산행 | |
258 | 02-06 | 내면풍경 8 | 청산행 | |
259 | 18-66 | 내일은 영원 | 흰 꽃 만지는 시간 | |
260 | 09-32 | 내일의 유리 1 | 유리의 나날 | |
261 | 09-33 | 내일의 유리 2 | 유리의 나날 | |
262 | 21-68 | 냉이꽃 | 영원 아래서 잠시 | |
263 | 19-43 | 너 | 풀잎에 쓴 시 | |
264 | 22-59 | 너 때문에 물그릇을 엎지른다 | 오늘 햇살은 순금 | |
265 | 22-65 | 너무 아름다운 것은 슬픔입니다 | 오늘 햇살은 순금 | |
266 | 02-02 | 너와 함께 | 청산행 | |
267 | 04-46 | 너의 맨살에 맨드라미 꽃모종을 심을 때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268 | 02-59 | 너의 시를 읽는 밤엔 | 청산행 | |
269 | 15-08 | 너의 식목 | 잎, 잎, 잎 | |
270 | 08-45 | 네 켤레의 신발 | 열하를 향하여 | |
271 | 11-62 | 네가 있어 | 스무살에게 | |
272 | 20-15 | 넷 사ᄅᆞᆷ 풍류를 미ᄎᆞᆯ까 못 미ᄎᆞᆯ까 | 산산수수화화초초 | |
273 | 11-26 | 노란 꽃 | 스무살에게 | |
274 | 08-36 | 노래 | 열하를 향하여 | |
275 | 21-28 | 노래 사이를 걸어다녔다 | 영원 아래서 잠시 | |
276 | 13-17 | 노래에 대하여 | 정오의 순례 | |
277 | 08-23 | 노래하는 사람 | 열하를 향하여 | |
278 | 21-50 | 노령에 눕다-장수에서 | 영원 아래서 잠시 | |
279 | 15-27 | 노을 시간에는 문둥이라도 되어보아야 한다 | 잎, 잎, 잎 | |
280 | 11-42 | 논두렁에서 | 스무살에게 | |
281 | 04-32 | 놀부가 된 아이들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282 | 05-16 | 農路 | 내 사랑은 해지는 영토에 | |
283 | 11-27 | 농부라는 이름 | 스무살에게 | |
284 | 02-51 | 농부의 잠 | 청산행 | |
285 | 16-26 | 누가 나에게 쓸쓸을 선물해 다오 | 나무 나의 모국어 | |
286 | 12-35 | 누가 들판의 옷을 갈아 입히랴 | 가장 따뜻한 책 | |
287 | 17-02 | 누구나 삶을 놓치고 길을 놓쳐야 나그네가 된다 | 꽃들의 화장시간 | |
288 | 08-25 | 누구를 위해서 시를 쓰나 | 열하를 향하여 | |
289 | 20-26 | 누두상 꽃차례 | 산산수수화화초초 | |
290 | 11-13 | 눈 온 날 | 스무살에게 | |
291 | 08-14 | 눈물 | 열하를 향하여 | |
292 | 22-68 | 눈으로 했던 약속처럼 | 오늘 햇살은 순금 | |
293 | 21-65 | 눈을 위한 밸런스 1 | 영원 아래서 잠시 | |
294 | 20-06 | 능라도 간다 | 산산수수화화초초 | |
295 | 17-49 | 능라책보 | 꽃들의 화장시간 | |
296 | 02-37 | 다람쥐에게 | 청산행 | |
297 | 03-28 | 다시 그 날이 오면 | 전쟁과 평화 | |
298 | 08-53 | 다시 석강리에서 | 열하를 향하여 | |
299 | 02-41 | 다시 슬픔에 대하여 | 청산행 | |
300 | 15-43 | 다시 인생 | 잎, 잎, 잎 | |
301 | 10-08 | 다시 풀잎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302 | 12-11 | 다시 풀잎 | 가장 따뜻한 책 | 시집 10권 |
303 | 17-44 | 다알리아, 그 진홍의 모순 | 꽃들의 화장시간 | |
304 | 22-32 | 단추꽃 | 오늘 햇살은 순금 | |
305 | 11-40 | 단풍 | 스무살에게 | |
306 | 19-70 | 단풍에게 | 풀잎에 쓴 시 | |
307 | 15-34 | 단풍잎 하나 | 잎, 잎, 잎 | |
308 | 11-46 | 달래꽃 속치마 | 스무살에게 | |
309 | 19-62 | 달팽이한테 물었다 | 풀잎에 쓴 시 | |
310 | 08-51 | 닳을수록 보석이 되는 | 열하를 향하여 | |
311 | 02-10 | 대구 1 | 청산행 | |
312 | 02-11 | 대구 2 | 청산행 | |
313 | 04-13 | 대령과 더불어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314 | 04-52 | 더 따뜻한 곳으로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315 | 12-48 | 덕유산 지나며 | 가장 따뜻한 책 | |
316 | 09-30 | 덕유에는 길이 없다 | 유리의 나날 | |
317 | 16-44 | 덕촌리 | 나무 나의 모국어 | |
318 | 05-21 | 도라지꽃처럼 | 내 사랑은 해지는 영토에 | |
319 | 15-06 | 도랑물 | 잎, 잎, 잎 | |
320 | 17-10 | 도스토예프스키 나무 | 꽃들의 화장시간 | |
321 | 02-16 | 도시의 온도(장시) | 청산행 | |
322 | 12-13 | 돌 | 가장 따뜻한 책 | |
323 | 08-62 | 돌아가 보는 밤 | 열하를 향하여 | |
324 | 18-33 | 돌을 사랑하는 다섯 가지 이유 | 흰 꽃 만지는 시간 | |
325 | 20-41 | 동가가 서호호東家家 西戶戶 | 산산수수화화초초 | |
326 | 02-20 | 동면도(冬眠圖) | 청산행 | |
327 | 14-04 | 동지 무렵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328 | 07-52 | 同知社의 저녁빛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329 | 11-06 | 동풍부 | 스무살에게 | |
330 | 11-17 | 동화처럼 | 스무살에게 | |
331 | 19-69 | 들국화 | 풀잎에 쓴 시 | |
332 | 11-34 | 들국화도 송이송이 | 스무살에게 | |
333 | 10-29 | 들길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334 | 11-54 | 들꽃 피는 소리 | 스무살에게 | |
335 | 11-03 | 들꽃같이 | 스무살에게 | |
336 | 10-15 | 들에 대하여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337 | 18-37 | 들판 정원 | 흰 꽃 만지는 시간 | |
338 | 12-25 | 들판은 시집이다 | 가장 따뜻한 책 | |
339 | 22-08 | 등불 같은 이름 | 오늘 햇살은 순금 | |
340 | 21-66 | 디셈버 모닝 | 영원 아래서 잠시 | |
341 | 12-12 | 따뜻한 밥 | 가장 따뜻한 책 | |
342 | 12-03 | 따뜻한 책 | 가장 따뜻한 책 | |
343 | 07-47 | 땅 위의 날들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344 | 07-48 | 땅 위의 이름을 사랑하네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345 | 03-05 | 땅콩은 왜 숨어서 뿌리를 키우나 | 전쟁과 평화 | |
346 | 20-10 | 떠도는 자의 사랑노래-新居士戀 | 산산수수화화초초 | |
347 | 06-04 | 또 한 장 낙엽으로 남은 사람들 | 시민일기 | |
348 | 21-33 | 라넌큘러스-코로나바이러스에게 | 영원 아래서 잠시 | |
349 | 22-29 | 라일락이 피면 오세요 | 오늘 햇살은 순금 | |
350 | 17-12 | 랭보 | 꽃들의 화장시간 | |
351 | 18-07 | 레몬나무보다 굴참나무가 아름다울 때 | 흰 꽃 만지는 시간 | |
352 | 10-53 | 루비의 길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353 | 04-33 | 마금산에 올라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354 | 11-58 | 마음 | 스무살에게 | |
355 | 15-02 | 마음 | 잎, 잎, 잎 | 시집 11권 |
356 | 19-16 | 마음 | 풀잎에 쓴 시 | 시집 11권 |
357 | 16-10 | 마음 허공에 창을 달다 | 나무 나의 모국어 | |
358 | 08-19 | 마음속 푸른 이름 | 열하를 향하여 | |
359 | 12-18 | 마음은 때로 백조가 되어 | 가장 따뜻한 책 | |
360 | 22-55 | 마음은 천 리 | 오늘 햇살은 순금 | |
361 | 09-18 | 마음의 유리 | 유리의 나날 | |
362 | 08-44 | 마음의 倉庫 | 열하를 향하여 | |
363 | 18-60 | 마음이 출렁일 때마다 | 흰 꽃 만지는 시간 | |
364 | 19-19 | 마음한테 | 풀잎에 쓴 시 | |
365 | 07-55 | 마흔 살의 동화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366 | 20-39 | 막막조 한 필 | 산산수수화화초초 | |
367 | 15-19 | 만년필 | 잎, 잎, 잎 | |
368 | 02-49 | 만촌동의 봄 | 청산행 | |
369 | 19-18 | 만큼 | 풀잎에 쓴 시 | |
370 | 04-55 | 말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371 | 12-08 | 말 | 가장 따뜻한 책 | 시집 4권 |
372 | 16-13 | 말 | 나무 나의 모국어 | 시집 4권 |
373 | 10-20 | 말 앞에서 두근거렸다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374 | 13-12 | 말에의 속죄 | 정오의 순례 | |
375 | 14-13 | 말이 삶을 이끈다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376 | 04-19 | 말이 시가 될 때와 말이 선전포고가 될 때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377 | 22-26 | 맑은 날 | 오늘 햇살은 순금 | |
378 | 19-03 | 맑은 날 | 풀잎에 쓴 시 | |
379 | 20-22 | 망석중이 | 산산수수화화초초 | |
380 | 17-40 | 매월당처럼 | 꽃들의 화장시간 | |
381 | 02-57 | 맨드라미와 함께 | 청산행 | |
382 | 18-23 | 머리카락에는 별빛이 | 흰 꽃 만지는 시간 | |
383 | 10-19 | 먼 길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384 | 03-24 | 먼 사랑의 땅 | 전쟁과 평화 | |
385 | 20-45 | 메나리조 한 가락 | 산산수수화화초초 | |
386 | 16-52 | 메밀꽃 | 나무 나의 모국어 | |
387 | 12-24 | 메밀꽃 필 무렵 | 가장 따뜻한 책 | |
388 | 21-40 | 메소포타미아 | 영원 아래서 잠시 | |
389 | 22-56 | 멘델스존 듣는 아침 | 오늘 햇살은 순금 | |
390 | 07-03 | 멱라의 길 1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391 | 07-04 | 멱라의 길 2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392 | 07-13 | 멱라의 길 3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393 | 18-38 | 명멸(明滅) | 흰 꽃 만지는 시간 | |
394 | 17-41 | 명저名著 | 꽃들의 화장시간 | |
395 | 17-25 | 명징 | 꽃들의 화장시간 | |
396 | 18-04 | 모르는 사람의 손이 더 따뜻하리라 | 흰 꽃 만지는 시간 | |
397 | 14-29 | 모직들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398 | 11-57 | 목련 | 스무살에게 | |
399 | 14-15 | 목련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시집 11권 |
400 | 16-42 | 목련 서가 | 나무 나의 모국어 | |
401 | 22-40 | 목련 질 때 | 오늘 햇살은 순금 | |
402 | 17-51 | 목민牧民 | 꽃들의 화장시간 | |
403 | 18-52 | 목백일홍 옛집 | 흰 꽃 만지는 시간 | |
404 | 13-43 | 목숨들 | 정오의 순례 | |
405 | 13-09 | 목숨에 대한 경배 | 정오의 순례 | |
406 | 17-20 | 목언통신木言通信 | 꽃들의 화장시간 | |
407 | 15-20 | 목요일엔 나비가 놀러온다 | 잎, 잎, 잎 | |
408 | 04-23 | 목요일의 노동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409 | 09-35 | 몸의 유리 1 | 유리의 나날 | |
410 | 09-36 | 몸의 유리 2 | 유리의 나날 | |
411 | 13-21 | 몸의 향연 | 정오의 순례 | |
412 | 04-10 | 못 붙인 편지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413 | 04-07 | 못난 봄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414 | 17-27 | 묘畝 | 꽃들의 화장시간 | |
415 | 03-11 | 무기여 잘 있거라 | 전쟁과 평화 | |
416 | 16-20 | 무엇을 말하려 시를 쓰나 | 나무 나의 모국어 | |
417 | 04-06 | 무엇을 바라고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418 | 21-55 | 무한의 빛깔 | 영원 아래서 잠시 | |
419 | 03-23 | 문 닫는 시장과 기게들 | 전쟁과 평화 | |
420 | 21-22 | 문답 | 영원 아래서 잠시 | |
421 | 21-06 | 문장수업 | 영원 아래서 잠시 | |
422 | 07-17 | 물 긷는 사람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423 | 04-58 | 물레새 울음도 산 그늘에 묻혀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424 | 19-47 | 물음 | 풀잎에 쓴 시 | |
425 | 09-21 | 물의 유리 1 | 유리의 나날 | |
426 | 09-22 | 물의 유리 2 | 유리의 나날 | |
427 | 10-54 | 뭉게구름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428 | 18-65 | 미미(微微) | 흰 꽃 만지는 시간 | |
429 | 07-40 | 미술대학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430 | 13-22 | 미지가 나를 이끈다 | 정오의 순례 | |
431 | 12-04 | 민들레 꽃씨 | 가장 따뜻한 책 | |
432 | 14-24 | 바나나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433 | 20-12 | 바람의 풍속 | 산산수수화화초초 | |
434 | 19-08 | 바람이 분다는 것 | 풀잎에 쓴 시 | |
435 | 21-46 | 바람이 정원을 싣고 다닌다 | 영원 아래서 잠시 | |
436 | 03-27 | 박꽃과 미사일 | 전쟁과 평화 | |
437 | 01-45 | 반역 | 낱말추적 | |
438 | 19-29 | 반짇고리에 담긴 봉투 | 풀잎에 쓴 시 | |
439 | 16-40 | 발자국 | 나무 나의 모국어 | |
440 | 04-36 | 발자욱소리만 들어도 아는 이웃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441 | 17-17 | 밤이슬은 희다 | 꽃들의 화장시간 | |
442 | 08-20 | 밥상 | 열하를 향하여 | |
443 | 21-61 | 백서(帛書)-시에게 | 영원 아래서 잠시 | |
444 | 20-01 | 백제행 | 산산수수화화초초 | |
445 | 16-07 | 백조(白鳥)가 날아왔다 | 나무 나의 모국어 | |
446 | 18-26 | 백지 위에 · 을 찍듯이 | 흰 꽃 만지는 시간 | |
447 | 14-46 | 백지의 말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448 | 15-41 | 버들잎 이불 | 잎, 잎, 잎 | |
449 | 05-29 | 버마제비의 죽음 | 내 사랑은 해지는 영토에 | |
450 | 04-28 | 벗지 못하는 짐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451 | 10-44 | 벚꽃 그늘에 앉아보렴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452 | 15-03 | 벚나무는 내가 심지 않았습니다 | 잎, 잎, 잎 | |
453 | 18-32 | 베라 피그넬의 봄날 | 흰 꽃 만지는 시간 | |
454 | 07-25 | 베옷 입고 고향을 찾다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455 | 20-44 | 베틀노래조調-거창 삼베 일 소리 | 산산수수화화초초 | |
456 | 14-12 | 벤치에 앉아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457 | 21-02 | 벼랑에서 말하다 | 영원 아래서 잠시 | |
458 | 22-39 | 벼룩풀 곁에서 | 오늘 햇살은 순금 | |
459 | 03-03 | 벽시계와 잠옷들 | 전쟁과 평화 | |
460 | 17-64 | 별 | 꽃들의 화장시간 | |
461 | 19-36 | 별 내음 | 풀잎에 쓴 시 | |
462 | 16-43 | 별 농사가 풍작이다 | 나무 나의 모국어 | |
463 | 10-35 | 별까지는 가야 한다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464 | 03-15 | 별들의 전쟁 | 전쟁과 평화 | |
465 | 19-55 | 별똥나무 | 풀잎에 쓴 시 | |
466 | 16-57 | 별빛 신발을 신고 | 나무 나의 모국어 | |
467 | 20-55 | 별의 노숙 | 산산수수화화초초 | |
468 | 12-02 | 별이 뜰 때 | 가장 따뜻한 책 | |
469 | 19-07 | 별이 반짝이는 까닭 | 풀잎에 쓴 시 | |
470 | 11-23 | 별이 풍경으로 반짝일 때 | 스무살에게 | |
471 | 04-56 | 病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472 | 07-50 | 病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시집 4권 |
473 | 03-18 | 병아리들의 꿈 | 전쟁과 평화 | |
474 | 21-52 | 보내주신 별을 잘 받았습니다 | 영원 아래서 잠시 | |
475 | 02-12 | 보리 | 청산행 | |
476 | 15-15 | 복사꽃 | 잎, 잎, 잎 | |
477 | 19-31 | 복사꽃 | 풀잎에 쓴 시 | 시집 15권 |
478 | 11-48 | 복사꽃 피면 | 스무살에게 | |
479 | 05-03 | 봄 | 내 사랑은 해지는 영토에 | |
480 | 19-74 | 봄 | 풀잎에 쓴 시 | 시집 5권 |
481 | 14-02 | 봄 아침엔 창문을 여세요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482 | 19-35 | 봄, 기다림 | 풀잎에 쓴 시 | |
483 | 10-51 | 봄길과 동행하다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484 | 17-04 | 봄꽃 피는 내 땅 월에 | 꽃들의 화장시간 | |
485 | 07-43 | 봄날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486 | 11-49 | 봄날 | 스무살에게 | 시집 7권 |
487 | 22-23 | 봄날은 백 겹 | 오늘 햇살은 순금 | |
488 | 10-47 | 봄바다에 가서 물었다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489 | 04-59 | 봄밤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490 | 07-06 | 봄밤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시집 4권 |
491 | 21-45 | 봄밤의 유혹 | 영원 아래서 잠시 | |
492 | 19-10 | 봄비라는 말 | 풀잎에 쓴 시 | |
493 | 07-54 | 봄산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494 | 15-04 | 봄소식 | 잎, 잎, 잎 | |
495 | 18-25 | 봄아, 넌 올해 몇 살이냐 | 흰 꽃 만지는 시간 | |
496 | 08-63 | 봄에 쓰는 시 | 열하를 향하여 | |
497 | 02-40 | 봄을 바라보는 조그만 마음 | 청산행 | |
498 | 12-61 | 봄의 악기 | 가장 따뜻한 책 | |
499 | 02-50 | 봄잠으로 누워 | 청산행 | |
500 | 18-13 | 봉숭아와 나만의 저녁 | 흰 꽃 만지는 시간 | |
501 | 17-65 | 봉투 | 꽃들의 화장시간 | |
502 | 10-27 | 부부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503 | 14-03 | 부석사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504 | 22-16 | 부엌에 시를 걸어 둔 사람 | 오늘 햇살은 순금 | |
505 | 16-09 | 북성(北星)식물원 | 나무 나의 모국어 | |
506 | 17-34 | 북신北辰 | 꽃들의 화장시간 | |
507 | 03-37 | 북쪽 | 전쟁과 평화 | |
508 | 02-60 | 분홍꿈을 묻어놓고 | 청산행 | |
509 | 17-43 | 분홍으로 말하다 | 꽃들의 화장시간 | |
510 | 12-47 | 분황 옛터 | 가장 따뜻한 책 | |
511 | 03-33 | 불꽃과 눈물 | 전쟁과 평화 | |
512 | 16-29 | 불멸 - 숲에 들 때 | 나무 나의 모국어 | |
513 | 22-54 | 불을 끄고 별을 켠다 | 오늘 햇살은 순금 | |
514 | 17-45 | 불친절한 시 | 꽃들의 화장시간 | |
515 | 12-43 | 불탄 자리 | 가장 따뜻한 책 | |
516 | 07-09 | 불행도 더러 이웃이 되어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517 | 18-55 | 불행에겐 이런 말을 | 흰 꽃 만지는 시간 | |
518 | 13-32 | 불행을 가르치는 학교는 없다 | 정오의 순례 | |
519 | 02-34 | 비가 한 구절 | 청산행 | |
520 | 07-44 | 비누 가게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521 | 03-09 | 비둘기는 왜 바람부는 날은 뜨지 않는가 | 전쟁과 평화 | |
522 | 21-07 | 비밀 | 영원 아래서 잠시 | |
523 | 07-30 | 비애는 썩지 않고 햇빛이 된다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524 | 16-21 | 비애의 탄생 | 나무 나의 모국어 | |
525 | 20-57 | 비파형 동검 | 산산수수화화초초 | |
526 | 02-64 | 빈 들을 바라보며 | 청산행 | |
527 | 02-24 | 빈 의자 | 청산행 | |
528 | 11-14 | 빗방울 | 스무살에게 | |
529 | 19-23 | 빗방울 하나가 | 풀잎에 쓴 시 | |
530 | 12-29 | 빚진 세상 | 가장 따뜻한 책 | |
531 | 10-23 | 빨간 자전거를 타고 산모퉁이를 돌아가고 싶다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532 | 03-29 | 뽕밭에 서더라도 | 전쟁과 평화 | |
533 | 17-60 | 뿌리의 비망備忘 | 꽃들의 화장시간 | |
534 | 18-58 | 사과나무는 나보다 키가 크다 | 흰 꽃 만지는 시간 | |
535 | 14-36 | 사과병정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536 | 20-52 | 사금파리에 대한 사색 | 산산수수화화초초 | |
537 | 04-05 | 사닥다리는 낮아 하늘에 닿을 수 없다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538 | 14-01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539 | 12-22 | 사람의 이름이 향기이다 | 가장 따뜻한 책 | |
540 | 11-01 | 사람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다 | 스무살에게 | |
541 | 18-29 | 사랑에 대한 귀띔들 | 흰 꽃 만지는 시간 | |
542 | 17-03 | 사랑은 백 년 뒤 저 나무에 박힌 썩지 않은 노래 하날 발견하는 일이라고 | 꽃들의 화장시간 | |
543 | 16-35 | 사랑의 기억 | 나무 나의 모국어 | |
544 | 02-70 | 사랑의 마을 | 청산행 | |
545 | 21-63 | 사랑이라는 생물 | 영원 아래서 잠시 | |
546 | 15-26 | 사랑하는 사람은 시월에 죽는다 | 잎, 잎, 잎 | |
547 | 11-08 | 사랑한다는 말 | 스무살에게 | |
548 | 09-20 | 사색의 다발 | 유리의 나날 | |
549 | 20-04 | 사소娑蘇의 치맛자락 | 산산수수화화초초 | |
550 | 10-50 | 사소한, 아니 장엄한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551 | 18-67 | 삭거(索居) | 흰 꽃 만지는 시간 | |
552 | 11-21 | 산골 우체부 | 스무살에게 | |
553 | 12-19 | 산골에 오두막을 짓다 | 가장 따뜻한 책 | |
554 | 11-51 | 산길 | 스무살에게 | |
555 | 07-46 | 산길 물길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556 | 14-33 | 산다는 것은 누구를 사랑하는 일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557 | 11-41 | 산마을 노래 | 스무살에게 | |
558 | 20-18 | 산산수수화화초초山山水水花花草草 | 산산수수화화초초 | |
559 | 19-67 | 산새 | 풀잎에 쓴 시 | |
560 | 18-48 | 산새가 사는 마을 | 흰 꽃 만지는 시간 | |
561 | 03-42 | 산새들이여 안녕 | 전쟁과 평화 | |
562 | 02-22 | 산에 가서 | 청산행 | |
563 | 19-45 | 산에 산에 | 풀잎에 쓴 시 | |
564 | 07-01 | 산에서 배우다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565 | 09-34 | 산의 키 | 유리의 나날 | |
566 | 02-31 | 산정(山靜) | 청산행 | |
567 | 09-37 | 산중문답 | 유리의 나날 | |
568 | 08-48 | 山天齊에 가서 | 열하를 향하여 | |
569 | 11-35 | 산토끼와 다람쥐와 염소 | 스무살에게 | |
570 | 14-23 | 살아 있다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571 | 21-53 | 살아오면서 나는 아무것도 미워하지 않았다 | 영원 아래서 잠시 | |
572 | 12-59 | 삶은 헌 신발을 신고 늙은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 가장 따뜻한 책 | |
573 | 13-29 | 삶의 양식 | 정오의 순례 | |
574 | 04-21 | 삶이란 아름다움인가 슬픔인가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575 | 10-33 | 삼동 편지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576 | 21-49 | 삼랑진에서 여여(如如)를 만나다 | 영원 아래서 잠시 | |
577 | 16-54 | 삼백언(三白言) | 나무 나의 모국어 | |
578 | 18-19 | 삼월 | 흰 꽃 만지는 시간 | |
579 | 12-20 | 상수리나무 | 가장 따뜻한 책 | |
580 | 11-15 | 상수리나무 가지에 몽드리앙풍의 저녁이 내린다 | 스무살에게 | |
581 | 12-17 | 상실 | 가장 따뜻한 책 | 시집 8권 |
582 | 08-60 | 상실 | 열하를 향하여 | |
583 | 14-16 | 상자들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584 | 10-13 | 새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585 | 14-19 | 새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시집 10권 |
586 | 19-12 | 새 싹 | 풀잎에 쓴 시 | |
587 | 19-64 | 새 움과의 약속 | 풀잎에 쓴 시 | |
588 | 08-65 | 새들은 초록의 주인이 된다 | 열하를 향하여 | |
589 | 07-37 | 새들은 펄럭이는 날개를 갖고 있다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590 | 15-48 | 새들이 아침을 데리고 온다 | 잎, 잎, 잎 | |
591 | 19-01 | 새똥 | 풀잎에 쓴 시 | |
592 | 16-30 | 새똥 마르는 돌 위에 앉아 | 나무 나의 모국어 | |
593 | 18-15 | 새를 만나려고 숲으로 갔다 | 흰 꽃 만지는 시간 | |
594 | 20-47 | 새벽이 천의 골짜기마다 | 산산수수화화초초 | |
595 | 20-21 | 새의 말은 풍명風鳴 | 산산수수화화초초 | |
596 | 19-53 | 새의 영혼 | 풀잎에 쓴 시 | |
597 | 19-44 | 새장 | 풀잎에 쓴 시 | |
598 | 18-50 | 새털귀밑구름을 칭송함 | 흰 꽃 만지는 시간 | |
599 | 16-59 | 새해의 바람 | 나무 나의 모국어 | |
600 | 15-14 | 색동 하루 | 잎, 잎, 잎 | |
601 | 15-17 | 색에 대한 명상 | 잎, 잎, 잎 | |
602 | 16-55 | 샐비어 곁에서 | 나무 나의 모국어 | |
603 | 02-07 | 생가 1 | 청산행 | |
604 | 02-58 | 생가 2 | 청산행 | |
605 | 19-56 | 생각 한 섬 | 풀잎에 쓴 시 | |
606 | 13-23 | 생각에 대한 의문 | 정오의 순례 | |
607 | 19-09 | 생각의 끝 | 풀잎에 쓴 시 | |
608 | 13-42 | 생生 | 정오의 순례 | |
609 | 17-14 | 생은 과일처럼 익는다 | 꽃들의 화장시간 | |
610 | 08-17 | 生의 노래 | 열하를 향하여 | |
611 | 21-04 | 생활에 드리는 목례 | 영원 아래서 잠시 | |
612 | 18-21 | 생활이라는 미명 | 흰 꽃 만지는 시간 | |
613 | 20-03 | 서리자 명주필 | 산산수수화화초초 | |
614 | 02-54 | 서부경남 | 청산행 | |
615 | 03-35 | 서서 쓴 사랑 노래 | 전쟁과 평화 | |
616 | 21-11 | 서정시 한 켤레 | 영원 아래서 잠시 | |
617 | 05-25 | 서정시를 쓰는 남자 | 내 사랑은 해지는 영토에 | |
618 | 14-06 | 서정의 유형지에서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619 | 02-26 | 서쪽을 가며 | 청산행 | |
620 | 08-11 | 西風에 기대어 1 | 열하를 향하여 | |
621 | 08-12 | 西風에 기대어 2 | 열하를 향하여 | |
622 | 08-13 | 西風에 기대어 3 | 열하를 향하여 | |
623 | 02-55 | 석강리에서 | 청산행 | |
624 | 08-28 | 夕陽에 노래하다 | 열하를 향하여 | |
625 | 20-36 | 선풍 일으키다 | 산산수수화화초초 | |
626 | 21-17 | 설화명곡에서 반월당까지 | 영원 아래서 잠시 | |
627 | 22-11 | 섬돌에 빗방울 | 오늘 햇살은 순금 | |
628 | 22-46 | 세계에서 제일 예쁜 동네 | 오늘 햇살은 순금 | |
629 | 03-22 | 세계의 상처 | 전쟁과 평화 | |
630 | 03-21 | 세계의 표정들 | 전쟁과 평화 | |
631 | 07-57 | 세상속으로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632 | 07-09 | 세상은 이름으로 가득하고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633 | 21-24 | 세상을 건너는 바람 | 영원 아래서 잠시 | |
634 | 10-26 | 세월 속에서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635 | 12-37 | 세월의 채찍 | 가장 따뜻한 책 | |
636 | 09-48 | 세월의 흔적 | 유리의 나날 | |
637 | 08-47 | 세월이 가르친 것 | 열하를 향하여 | |
638 | 02-04 | 소경(小景) | 청산행 | |
639 | 19-06 | 소년 | 풀잎에 쓴 시 | |
640 | 11-63 | 소년 독도 | 스무살에게 | |
641 | 17-57 | 소록도 | 꽃들의 화장시간 | |
642 | 10-31 | 소망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643 | 15-24 | 소망 | 잎, 잎, 잎 | 시집 10권 |
644 | 19-34 | 소매에 풀잎 | 풀잎에 쓴 시 | |
645 | 10-40 | 소박함에 대하여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646 | 05-19 | 소백 기슭에서 | 내 사랑은 해지는 영토에 | |
647 | 10-34 | 소풍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648 | 08-42 | 俗과 聖 | 열하를 향하여 | |
649 | 10-58 | 속삭임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650 | 18-01 | 속옷처럼 희망이 | 흰 꽃 만지는 시간 | |
651 | 04-40 | 손수건 한 장으로 가리워지는 삶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652 | 20-09 | 솔바람 색동-風入松 變奏 | 산산수수화화초초 | |
653 | 12-40 | 송가-여자를 위햐여 | 가장 따뜻한 책 | |
654 | 17-46 | 송고送稿 | 꽃들의 화장시간 | |
655 | 19-20 | 송아지 | 풀잎에 쓴 시 | |
656 | 03-38 | 송아지와 호미를 위하여 | 전쟁과 평화 | |
657 | 20-25 | 수묵일기水墨日記 | 산산수수화화초초 | |
658 | 14-43 | 수박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659 | 14-42 | 수상록 읽는 밤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660 | 19-21 | 수요일 | 풀잎에 쓴 시 | |
661 | 21-18 | 수요일에 할 말 | 영원 아래서 잠시 | |
662 | 04-12 | 수월리에서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663 | 12-38 | 수직의 나무 | 가장 따뜻한 책 | |
664 | 08-24 | 순금의 나날 | 열하를 향하여 | |
665 | 13-34 | 순금의 언어 | 정오의 순례 | |
666 | 13-41 | 순례의 끝 | 정오의 순례 | |
667 | 13-24 | 순수의 거처 | 정오의 순례 | |
668 | 17-15 | 순한 저녁 때 | 꽃들의 화장시간 | |
669 | 15-11 | 술 - 낭만이 그리운 날의 노래 | 잎, 잎, 잎 | |
670 | 04-16 | 숨겨놓고 싶은 시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671 | 03-14 | 숨은 소 | 전쟁과 평화 | |
672 | 22-42 | 숲 | 오늘 햇살은 순금 | |
673 | 12-26 | 숲 | 가장 따뜻한 책 | |
674 | 19-60 | 숲길 | 풀잎에 쓴 시 | |
675 | 18-06 | 스무 번째의 별 이름 | 흰 꽃 만지는 시간 | |
676 | 14-44 | 스무살 그 때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677 | 11-45 | 스무살에게 | 스무살에게 | |
678 | 04-11 | 스물 두 살들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679 | 12-54 | 슬프다고만 말하지 말자 | 가장 따뜻한 책 | |
680 | 02-27 | 슬픈 온대(溫帶) | 청산행 | |
681 | 02-35 | 슬픔에 대하여 | 청산행 | |
682 | 15-45 | 슬픔에 대한 예의 | 잎, 잎, 잎 | |
683 | 08-26 | 슬픔의 飼育 | 열하를 향하여 | |
684 | 16-22 | 슬픔이라는 흔 종이 | 나무 나의 모국어 | |
685 | 10-11 | 시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686 | 16-33 | 시 | 나무 나의 모국어 | 시집 10권 |
687 | 21-54 | 시 가꾸는 마을 | 영원 아래서 잠시 | |
688 | 18-42 | 시 쓰는 일 | 흰 꽃 만지는 시간 | |
689 | 15-05 | 시 읽는 시간 | 잎, 잎, 잎 | |
690 | 15-35 | 시 한 줄에 입맞추다 | 잎, 잎, 잎 | |
691 | 18-30 | 시가 아니면 쓸 수 없는 말 | 흰 꽃 만지는 시간 | |
692 | 22-36 | 시가 아장아장 걸어올 때 | 오늘 햇살은 순금 | |
693 | 21-15 | 시가 올 때 | 영원 아래서 잠시 | |
694 | 18-02 | 시간 | 흰 꽃 만지는 시간 | |
695 | 04-44 | 시간에 대하여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696 | 22-57 | 시간은 누구의 편도 아니다 | 오늘 햇살은 순금 | |
697 | 13-11 | 시는 삶의 양식 | 정오의 순례 | |
698 | 09-45 | 시는 오름길 같은 고행이라고 | 유리의 나날 | |
699 | 22-18 | 시를 쓰는 이유 | 오늘 햇살은 순금 | |
700 | 12-07 | 시법 | 가장 따뜻한 책 | |
701 | 18-43 | 시욕은 물욕보다 한 단계 아래다 | 흰 꽃 만지는 시간 | |
702 | 12-51 | 시월 | 가장 따뜻한 책 | |
703 | 10-21 | 시월은 또 그 자리에서 나를 기다릴 것이다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704 | 12-60 | 시월의 사유 | 가장 따뜻한 책 | |
705 | 22-67 | 시인 | 오늘 햇살은 순금 | |
706 | 07-12 | 시인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707 | 10-57 | 시인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시집 7권 |
708 | 16-47 | 시인들 | 나무 나의 모국어 | |
709 | 18-03 | 시인이 걷는 길이 가장 아름다운 길이 되었으면 좋겠다 | 흰 꽃 만지는 시간 | |
710 | 16-23 | 시인이 되어 암소를 타고 | 나무 나의 모국어 | |
711 | 12-66 | 시인이란 이름에는 들꽃 냄새가 난다 | 가장 따뜻한 책 | |
712 | 04-08 | 시작 노트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713 | 12-09 | 시집 | 가장 따뜻한 책 | |
714 | 15-23 | 시집 놓인 책상 | 잎, 잎, 잎 | |
715 | 16-18 | 시집들 | 나무 나의 모국어 | |
716 | 13-03 | 시집은 언어의 감옥 | 정오의 순례 | |
717 | 12-50 | 시집의 디딤돌을 건너 | 가장 따뜻한 책 | |
718 | 21-10 | 식탁보 | 영원 아래서 잠시 | |
719 | 13-16 | 신과 인간 | 정오의 순례 | |
720 | 21-59 | 신생대의 아침 | 영원 아래서 잠시 | |
721 | 08-55 | 新生을 위하여 | 열하를 향하여 | |
722 | 04-20 | 愼在寬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723 | 07-16 | 신천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724 | 16-50 | 심금의 무늬 | 나무 나의 모국어 | |
725 | 17-33 | 심문천답心問天答 | 꽃들의 화장시간 | |
726 | 21-47 | 십일월 엽서 | 영원 아래서 잠시 | |
727 | 19-71 | 쌀 씻는 소리 | 풀잎에 쓴 시 | |
728 | 22-70 | 쌀 한 톨 | 오늘 햇살은 순금 | |
729 | 04-45 | 쌓이는 연륜 곁에서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730 | 17-30 | 씨 | 꽃들의 화장시간 | |
731 | 12-23 | 씨 뿌리는 사람 | 가장 따뜻한 책 | |
732 | 21-26 | 씨앗을 받아들고 | 영원 아래서 잠시 | |
733 | 19-52 | 아름다운 말 한 봉지 | 풀잎에 쓴 시 | |
734 | 07-08 | 아름다운 사람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735 | 18-27 | 아름다운 사람이 잡아당기면 | 흰 꽃 만지는 시간 | |
736 | 18-14 | 아름다운 옷 | 흰 꽃 만지는 시간 | |
737 | 15-47 | 아름다운 풍경 | 잎, 잎, 잎 | |
738 | 18-45 | 아름다움 제조법 | 흰 꽃 만지는 시간 | |
739 | 18-05 | 아름다움 한 송이 부쳐 주세요 | 흰 꽃 만지는 시간 | |
740 | 03-19 | 아름다움은 찢겨서도 여전히 아름답다 | 전쟁과 평화 | |
741 | 16-02 | 아름다움의 출생지 | 나무 나의 모국어 | |
742 | 19-73 | 아리다 | 풀잎에 쓴 시 | |
743 | 12-32 | 아림 산문 | 가장 따뜻한 책 | |
744 | 01-44 | 아마튜리즘 | 낱말추적 | |
745 | 08-56 | 兒名처럼 | 열하를 향하여 | |
746 | 20-05 | 아박조牙拍調 사랑노래 | 산산수수화화초초 | |
747 | 05-31 | 아스팔트 위로 구두를 신고 갈 때 | 내 사랑은 해지는 영토에 | |
748 | 05-23 | 아우에게 | 내 사랑은 해지는 영토에 | |
749 | 03-34 | 아이들의 나라 | 전쟁과 평화 | |
750 | 07-28 | 아이처럼 노래 하리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751 | 12-53 | 아주 먼 그때 | 가장 따뜻한 책 | |
752 | 17-37 | 아지랑이 | 꽃들의 화장시간 | |
753 | 21-41 | 아지랑이 백 필의 봄 날 | 영원 아래서 잠시 | |
754 | 21-62 | 아지랑이의 소리 끈 | 영원 아래서 잠시 | |
755 | 22-07 | 아침나라 일기 | 오늘 햇살은 순금 | |
756 | 11-07 | 아침엔 꽃으로 피어나고 싶다 | 스무살에게 | |
757 | 04-22 | 아파트의 불빛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758 | 21-67 | 아픈 날마다 꽃모종을 심으리니 | 영원 아래서 잠시 | |
759 | 22-58 | 아픈 사람을 위한 시 | 오늘 햇살은 순금 | |
760 | 21-13 | 안 되는 일이 많아 행복하다 | 영원 아래서 잠시 | |
761 | 17-53 | 안항雁行 | 꽃들의 화장시간 | |
762 | 07-39 | 앉은뱅이꽃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763 | 17-32 | 알미 | 꽃들의 화장시간 | |
764 | 15-40 | 암소 | 잎, 잎, 잎 | |
765 | 14-28 | 압정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766 | 18-49 | 애잔 | 흰 꽃 만지는 시간 | |
767 | 07-51 | 愛地縣 지나며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768 | 08-32 | 액자 속의 풍경 | 열하를 향하여 | |
769 | 22-35 | 앵두꽃 | 오늘 햇살은 순금 | |
770 | 02-32 | 야산에 올라 | 청산행 | |
771 | 20-40 | 야심사夜心詞 한 엽에 율을 붙여 | 산산수수화화초초 | |
772 | 03-04 | 야전삽과 크레파스화 | 전쟁과 평화 | |
773 | 16-51 | 약대를 몰고 가을로 | 나무 나의 모국어 | |
774 | 16-41 | 약속은 초록 | 나무 나의 모국어 | |
775 | 21-20 | 양지꽃 휴양지 | 영원 아래서 잠시 | |
776 | 10-48 | 양포에서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777 | 03-36 | 어두워지는 개성을 바라보며 | 전쟁과 평화 | |
778 | 02-77 | 어떤 문학 좌담회를 마치고 | 청산행 | |
779 | 14-40 | 어떤 시간이 금이 되나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780 | 17-22 | 어떤 이름 | 꽃들의 화장시간 | |
781 | 16-16 | 어떻게 피면 들국처럼 고요할 수 있을까 | 나무 나의 모국어 | |
782 | 16-58 | 어린 벗에게 - 길을 따라 아이는 가고 세월 따라 아이는 어른이 된다 | 나무 나의 모국어 | |
783 | 20-54 | 어산영 한 자락 | 산산수수화화초초 | |
784 | 22-09 | 어제오늘내일 | 오늘 햇살은 순금 | |
785 | 09-49 | 어쩌다 시인이 되어 | 유리의 나날 | |
786 | 11-39 | 어찌 저 흰 눈을 밟을 수 있으랴 | 스무살에게 | |
787 | 14-45 | 억새꽃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788 | 04-54 | 언덕길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789 | 15-13 | 언덕노랑 제비꽃 | 잎, 잎, 잎 | |
790 | 10-09 | 언제 삶이 위기 아닌 적 있었던가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791 | 22-60 | 언제나 나는 최초라 생각하며 한 편의 시를 쓴다 | 오늘 햇살은 순금 | |
792 | 15-37 | 얼음 | 잎, 잎, 잎 | |
793 | 20-53 | 얼음의 수사학 | 산산수수화화초초 | |
794 | 14-05 | 얼음의 육체1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795 | 14-10 | 얼음의 육체2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796 | 20-28 | 에밀레 맥놀이 | 산산수수화화초초 | |
797 | 01-43 | 엑조티시즘風 | 낱말추적 | |
798 | 10-39 | 여기에 우리 머물며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799 | 08-61 | 여름 밤 | 열하를 향하여 | |
800 | 21-56 | 여름 산 | 영원 아래서 잠시 | |
801 | 02-14 | 여름 일기 | 청산행 | |
802 | 22-33 | 여름 한낮 | 오늘 햇살은 순금 | |
803 | 20-60 | 여적餘滴 | 산산수수화화초초 | |
804 | 04-35 | 연두산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805 | 17-24 | 연려실앵어록燃藜室鶯語錄 | 꽃들의 화장시간 | |
806 | 17-23 | 연려실燃藜室 | 꽃들의 화장시간 | |
807 | 17-13 | 연필 깎는 시간 | 꽃들의 화장시간 | |
808 | 15-30 | 열매 | 잎, 잎, 잎 | |
809 | 15-39 | 열매 떨어지는 소리는 지상의 악기 소리다 | 잎, 잎, 잎 | |
810 | 14-17 | 열매들의 방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811 | 20-48 | 열치매 낟호얀 달 | 산산수수화화초초 | |
812 | 08-01 | 열하(熱河)를 향하여 | 열하를 향하여 | |
813 | 08-16 | 열하(熱河)를 향하여 1 | 열하를 향하여 | |
814 | 08-18 | 열하(熱河)를 향하여 2 | 열하를 향하여 | |
815 | 21-16 | 영원 아래서 잠시 | 영원 아래서 잠시 | |
816 | 13-28 | 영원에 대하여 | 정오의 순례 | |
817 | 14-21 | 영혼에 대하여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818 | 13-02 | 영혼의 거처 | 정오의 순례 | |
819 | 03-17 | 예술 시장의 음악과 그림들 | 전쟁과 평화 | |
820 | 13-39 | 예술가들 | 정오의 순례 | |
821 | 13-35 | 예언자는 없다 | 정오의 순례 | |
822 | 13-27 | 예지들 | 정오의 순례 | |
823 | 02-72 | 옛날의 금잔디 | 청산행 | |
824 | 10-17 | 옛집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825 | 19-40 | 옛집 | 풀잎에 쓴 시 | 시집 10권 |
826 | 19-42 | 오늘 한 일 | 풀잎에 쓴 시 | |
827 | 17-18 | 오늘만큼 신선한 이름은 없다 | 꽃들의 화장시간 | |
828 | 22-71 | 오늘에게 드리는 인사 | 오늘 햇살은 순금 | |
829 | 19-25 | 오늘은 부자 | 풀잎에 쓴 시 | |
830 | 12-27 | 오늘은 조금만 더 희망을 노래하자 | 가장 따뜻한 책 | |
831 | 22-63 | 오늘은 헌 양복이나 수선해 와야겠다 | 오늘 햇살은 순금 | |
832 | 13-10 | 오늘이라는 명사 | 정오의 순례 | |
833 | 21-27 | 오늘이라는 이름 | 영원 아래서 잠시 | |
834 | 14-09 | 오독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835 | 02-53 | 오랑캐꽃 | 청산행 | |
836 | 03-30 | 오래 가는 군가 | 전쟁과 평화 | |
837 | 02-65 | 오막살이 집 한 채 | 청산행 | |
838 | 21-64 | 오슬로로 보낸 시집 | 영원 아래서 잠시 | |
839 | 02-01 | 오월에 들른 고향 | 청산행 | |
840 | 22-17 | 오월이 온다는 것 | 오늘 햇살은 순금 | |
841 | 21-29 | 오전을 사용하는 방법 | 영원 아래서 잠시 | |
842 | 18-72 | 오전의 기분 | 흰 꽃 만지는 시간 | |
843 | 18-57 | 오해 | 흰 꽃 만지는 시간 | |
844 | 15-32 | 오후 3시 | 잎, 잎, 잎 | |
845 | 21-43 | 오후 3시가 이마를 밟고 지나간다 | 영원 아래서 잠시 | |
846 | 08-09 | 沃泉에 들다 1 | 열하를 향하여 | |
847 | 08-10 | 沃泉에 들다 2 | 열하를 향하여 | |
848 | 21-32 | 올 한 해 | 영원 아래서 잠시 | |
849 | 19-32 | 옷 | 풀잎에 쓴 시 | |
850 | 14-48 | 외롭다고 말할 수 있는 힘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851 | 21-37 | 외젠 에밀 폴 그랭델에게 | 영원 아래서 잠시 | |
852 | 04-48 | 욕망에 대하여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853 | 04-26 | 우리 사는 골목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854 | 10-56 | 우리 수채화 같은 세상 꿈꾸면 안 될까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855 | 04-03 | 우리 시대의 농업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856 | 15-10 | 우리 어린 그리움에겐 무얼 선물해야 하나 | 잎, 잎, 잎 | |
857 | 18-16 | 우리가 좋아하는 것 | 흰 꽃 만지는 시간 | |
858 | 07-56 | 우리는 꿈꾸는 자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859 | 02-76 | 우리는 지금 | 청산행 | |
860 | 12-34 | 우산꽃에도 사월이 | 가장 따뜻한 책 | |
861 | 04-51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862 | 03-07 | 우주 무기 | 전쟁과 평화 | |
863 | 02-39 | 우화(寓話) 묻힌 땅 | 청산행 | |
864 | 10-05 | 운문(雲文) 운문(韻文)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865 | 14-38 | 운문사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866 | 09-51 | 운문에 기대어 | 유리의 나날 | |
867 | 17-52 | 운제雲梯 | 꽃들의 화장시간 | |
868 | 17-11 | 울음의 영혼 | 꽃들의 화장시간 | |
869 | 20-24 | 울음의 탐구 | 산산수수화화초초 | |
870 | 11-10 | 웃는 꽃 | 스무살에게 | |
871 | 12-41 | 원주행 | 가장 따뜻한 책 | |
872 | 11-36 | 원추리꽃 | 스무살에게 | |
873 | 02-45 | 월동엽서 | 청산행 | |
874 | 20-29 | 월하독작 | 산산수수화화초초 | |
875 | 13-19 | 위험한 독서 | 정오의 순례 | |
876 | 12-46 | 유등리 | 가장 따뜻한 책 | |
877 | 14-30 | 유등연지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878 | 09-40 | 유리, 나무 | 유리의 나날 | |
879 | 09-01 | 유리, 노래 | 유리의 나날 | |
880 | 09-28 | 유리, 마을 - 석리라는 곳 | 유리의 나날 | |
881 | 09-44 | 유리, 생애 | 유리의 나날 | |
882 | 09-25 | 유리, 세월 | 유리의 나날 | |
883 | 09-46 | 유리, 언덕 | 유리의 나날 | |
884 | 09-26 | 유리, 이름들 | 유리의 나날 | |
885 | 09-27 | 유리를 꿈꾸며 | 유리의 나날 | |
886 | 09-50 | 유리를 향하여 | 유리의 나날 | |
887 | 09-02 | 유리에 닿는 길 1 | 유리의 나날 | |
888 | 09-03 | 유리에 닿는 길 2 | 유리의 나날 | |
889 | 09-04 | 유리에 닿는 길 3 | 유리의 나날 | |
890 | 09-38 | 유리에 닿는 길 4 | 유리의 나날 | |
891 | 09-52 | 유리에 묻노니 | 유리의 나날 | |
892 | 09-19 | 유리에 묻는다 | 유리의 나날 | |
893 | 09-41 | 유리의 길 1 | 유리의 나날 | |
894 | 09-42 | 유리의 길 2 | 유리의 나날 | |
895 | 09-43 | 유리의 길 3 | 유리의 나날 | |
896 | 09-05 | 유리의 나날 1 | 유리의 나날 | |
897 | 09-14 | 유리의 나날 10 | 유리의 나날 | |
898 | 09-15 | 유리의 나날 11 | 유리의 나날 | |
899 | 09-16 | 유리의 나날 12 | 유리의 나날 | |
900 | 09-17 | 유리의 나날 13 | 유리의 나날 | |
901 | 09-06 | 유리의 나날 2 | 유리의 나날 | |
902 | 09-07 | 유리의 나날 3 | 유리의 나날 | |
903 | 09-08 | 유리의 나날 4 | 유리의 나날 | |
904 | 09-09 | 유리의 나날 5 | 유리의 나날 | |
905 | 09-10 | 유리의 나날 6 | 유리의 나날 | |
906 | 09-11 | 유리의 나날 7 | 유리의 나날 | |
907 | 09-12 | 유리의 나날 8 | 유리의 나날 | |
908 | 09-13 | 유리의 나날 9 | 유리의 나날 | |
909 | 18-64 | 유리잔 같은 아침 | 흰 꽃 만지는 시간 | |
910 | 14-11 | 유리창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911 | 19-41 | 유리창이 깨지면 풍경이 깨진다 | 풀잎에 쓴 시 | |
912 | 20-07 | 유유수점점산流流水點點山 | 산산수수화화초초 | |
913 | 22-13 | 유혹하고 싶은 날씨 | 오늘 햇살은 순금 | |
914 | 13-14 | 육체는 말한다 | 정오의 순례 | |
915 | 19-13 | 은하수 | 풀잎에 쓴 시 | |
916 | 16-05 | 음악은 발자국 소리를 낸다 | 나무 나의 모국어 | |
917 | 22-52 | 의자의 충고 | 오늘 햇살은 순금 | |
918 | 20-13 | 의훈차, 제망매가祭亡妹歌 | 산산수수화화초초 | |
919 | 04-37 | 이 강산 불꽃처럼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920 | 10-04 | 이 도시도 한 때는 울창한 숲이었다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921 | 20-08 | 이 반절反切로 노래하노니 | 산산수수화화초초 | |
922 | 14-49 | 이 세상 가장 조그만 약속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923 | 12-06 | 이것만 쓰네 | 가장 따뜻한 책 | |
924 | 13-37 | 이념이라는 추상 | 정오의 순례 | |
925 | 01-46 | 이론가에게 | 낱말추적 | |
926 | 02-19 | 이른 봄 | 청산행 | |
927 | 19-63 | 이름 하나가 이 세상이다 | 풀잎에 쓴 시 | |
928 | 13-26 | 이름들 | 정오의 순례 | |
929 | 08-41 | 李白의 石像 | 열하를 향하여 | |
930 | 16-46 | 이불 | 나무 나의 모국어 | |
931 | 02-75 | 이상한 여름 | 청산행 | |
932 | 08-38 | 離騷에 눕다 1 | 열하를 향하여 | |
933 | 08-39 | 離騷에 눕다 2 | 열하를 향하여 | |
934 | 15-22 | 이슬 | 잎, 잎, 잎 | |
935 | 17-61 | 이슬 | 꽃들의 화장시간 | 시집 15권 |
936 | 21-01 | 이슬로 손을 씻는 이 저녁에 | 영원 아래서 잠시 | |
937 | 19-15 | 이슬에게 | 풀잎에 쓴 시 | |
938 | 16-34 | 이슬은산소다 | 나무 나의 모국어 | |
939 | 20-34 | 이식쿨호는 북로北路 | 산산수수화화초초 | |
940 | 04-01 | 이웃에게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941 | 02-56 | 이향(離鄕) | 청산행 | |
942 | 07-11 | 이화령 쯤에서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943 | 13-06 | 인간 조응照應 | 정오의 순례 | |
944 | 13-15 | 인간은 위대하다 | 정오의 순례 | |
945 | 13-08 | 인간은 천사보다 비천하지 않다 | 정오의 순례 | |
946 | 13-07 | 인간은 행복할 권리가 있다 | 정오의 순례 | |
947 | 13-36 | 인간의 시간 | 정오의 순례 | |
948 | 13-30 | 인간의 조건 | 정오의 순례 | |
949 | 18-22 | 인공누액 | 흰 꽃 만지는 시간 | |
950 | 21-35 | 인생사전-누구나 가졌지만 시로 쓰면 진부한 것 | 영원 아래서 잠시 | |
951 | 16-49 | 인생에게 | 나무 나의 모국어 | |
952 | 17-38 | 일락逸樂 | 꽃들의 화장시간 | |
953 | 02-43 | 일손을 풀며 | 청산행 | |
954 | 11-24 | 일요일의 풀밭 | 스무살에게 | |
955 | 20-50 | 일유일혜一유一鞋 | 산산수수화화초초 | |
956 | 14-22 | 일주문에 서다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957 | 14-37 | 일회용품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958 | 16-11 | 읽는다는 것 | 나무 나의 모국어 | |
959 | 17-09 | 임화林和와 중야中野 | 꽃들의 화장시간 | |
960 | 12-52 | 입동 무렵 | 가장 따뜻한 책 | |
961 | 16-25 | 잊을 수 없는 애인 | 나무 나의 모국어 | |
962 | 03-39 | 잊혀진 말들 | 전쟁과 평화 | |
963 | 15-01 | 잎, 잎, 잎, | 잎, 잎, 잎 | |
964 | 19-38 | 잎새 가족 | 풀잎에 쓴 시 | |
965 | 07-26 | 잎새 海岸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966 | 16-37 | 자두역에서 안부를 | 나무 나의 모국어 | |
967 | 17-55 | 자드락길 | 꽃들의 화장시간 | |
968 | 10-14 | 자작나무 아래서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969 | 07-23 | 자작나무는 흰새를 부른다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970 | 05-24 | 자정 | 내 사랑은 해지는 영토에 | |
971 | 12-62 | 자주 한 생각 | 가장 따뜻한 책 | |
972 | 15-28 | 작고 가볍고 고요하고 여린 | 잎, 잎, 잎 | |
973 | 10-06 | 작고 순하게 살고 싶었다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974 | 15-33 | 작명作名 | 잎, 잎, 잎 | |
975 | 11-09 | 작은 것들 | 스무살에게 | |
976 | 02-36 | 작은 것을 위하여 | 청산행 | |
977 | 03-41 | 작은 것을 위하여 - 2 | 전쟁과 평화 | |
978 | 02-13 | 작은 꽃 | 청산행 | |
979 | 02-46 | 작은 목소리로 | 청산행 | |
980 | 18-40 | 작은 바람 | 흰 꽃 만지는 시간 | |
981 | 08-50 | 작은 산과 큰 산 | 열하를 향하여 | |
982 | 08-27 | 작은 이름 하나라도 | 열하를 향하여 | |
983 | 02-69 | 잔인한 민들레 | 청산행 | |
984 | 22-38 | 장미는 내가 피우지 않았다 | 오늘 햇살은 순금 | |
985 | 07-05 | 장미를 손에 쥐 잠씨처럼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986 | 07-53 | 재를 넘으며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987 | 03-31 | 쟁기에 갈리는 메밀밭 | 전쟁과 평화 | |
988 | 14-35 | 저 꽃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989 | 18-20 | 저 식물에게도 수요일이 온다 | 흰 꽃 만지는 시간 | |
990 | 05-04 | 저녁 안부 | 내 사랑은 해지는 영토에 | |
991 | 14-27 | 저녁 풍경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992 | 12-30 | 저녁거리에서 생을 만나다 | 가장 따뜻한 책 | |
993 | 08-02 | 저녁놀의 성찬 | 열하를 향하여 | |
994 | 08-43 | 저녁때 | 열하를 향하여 | |
995 | 22-04 | 저녁에게 지붕을 맡겼다 | 오늘 햇살은 순금 | |
996 | 04-50 | 저녁으로 가는 길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997 | 02-48 | 저녁으로 돌아가서 | 청산행 | |
998 | 16-39 | 저녁이 다녀갔다 | 나무 나의 모국어 | |
999 | 04-38 | 저문 날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1000 | 17-48 | 저문다는 것 | 꽃들의 화장시간 | |
1001 | 02-18 | 저물 무렵 | 청산행 | |
1002 | 17-59 | 적요의 흰 발 | 꽃들의 화장시간 | |
1003 | 08-34 | 田畓 | 열하를 향하여 | |
1004 | 19-33 | 전부 | 풀잎에 쓴 시 | |
1005 | 03-08 | 전자 구름과 옥수수 | 전쟁과 평화 | |
1006 | 21-48 | 전주 | 영원 아래서 잠시 | |
1007 | 17-26 | 점등點燈 | 꽃들의 화장시간 | |
1008 | 07-02 | 정신의 열대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1009 | 08-21 | 정신의 처녀림 | 열하를 향하여 | |
1010 | 13-05 | 정오의 순례 | 정오의 순례 | |
1011 | 07-20 | 정월, 매화산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1012 | 02-09 | 정적(靜寂) | 청산행 | |
1013 | 17-36 | 정情과 서緖 | 꽃들의 화장시간 | |
1014 | 22-44 | 제비꽃, 봄 | 오늘 햇살은 순금 | |
1015 | 16-45 | 조그맣게 | 나무 나의 모국어 | |
1016 | 01-47 | 조율 1 | 낱말추적 | |
1017 | 01-48 | 조율 2 | 낱말추적 | |
1018 | 01-49 | 조율 3 | 낱말추적 | |
1019 | 02-74 | 족두리꽃이 지는 날 | 청산행 | |
1020 | 11-19 | 종이 비행기 | 스무살에게 | |
1021 | 05-14 | 좋은 날이 오면 | 내 사랑은 해지는 영토에 | |
1022 | 20-32 | 좌도서원左道書院에서 푸른 시간을 만나다 | 산산수수화화초초 | |
1023 | 14-18 | 죄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1024 | 21-51 | 주막-박달재에서 | 영원 아래서 잠시 | |
1025 | 13-38 | 주의主義에 대하여 | 정오의 순례 | |
1026 | 03-26 | 죽음은 꽃이 될 수 있을까 | 전쟁과 평화 | |
1027 | 13-33 | 죽음은 두려움이 아니다 | 정오의 순례 | |
1028 | 20-30 | 죽지만독竹枝萬讀 | 산산수수화화초초 | |
1029 | 12-44 | 줄포, 황혼 | 가장 따뜻한 책 | |
1030 | 12-33 | 중앙선 타고 가며 | 가장 따뜻한 책 | |
1031 | 17-19 | 즐거움 사용법 | 꽃들의 화장시간 | |
1032 | 10-30 | 즐거움은 저 혼자 키가 크고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1033 | 22-51 | 지구가 한 살이었을 때 | 오늘 햇살은 순금 | |
1034 | 11-55 | 지는 잎 | 스무살에게 | |
1035 | 05-27 | 지방 살며 | 내 사랑은 해지는 영토에 | |
1036 | 07-32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1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1037 | 07-33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2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1038 | 07-34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3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1039 | 07-35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4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1040 | 07-36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5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1041 | 07-10 | 지상의 길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1042 | 09-47 | 지상의 길 | 유리의 나날 | 시집 7권 |
1043 | 14-14 | 지상의 악기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1044 | 09-39 | 지상의 양식 | 유리의 나날 | |
1045 | 13-25 | 지상의 인간 | 정오의 순례 | |
1046 | 03-16 | 지저귀는 기계 | 전쟁과 평화 | |
1047 | 08-30 | 직선 | 열하를 향하여 | |
1048 | 17-31 | 진리 | 꽃들의 화장시간 | |
1049 | 13-40 | 진리에 대한 물음 | 정오의 순례 | |
1050 | 22-69 | 짐짝 | 오늘 햇살은 순금 | |
1051 | 12-05 | 집 | 가장 따뜻한 책 | |
1052 | 04-25 | 집 없는 누님을 위하여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1053 | 06-02 | 집과 밥과 옷 | 시민일기 | |
1054 | 08-49 | 집과 옷 | 열하를 향하여 | |
1055 | 18-11 | 집이라는 명사 | 흰 꽃 만지는 시간 | |
1056 | 11-37 | 짤레꽃 향기 | 스무살에게 | |
1057 | 22-20 | 참 좋은 사람 하나 | 오늘 햇살은 순금 | |
1058 | 19-49 | 참깨 밭에 앉아 | 풀잎에 쓴 시 | |
1059 | 22-27 | 참깨꽃 핀 마을을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다 | 오늘 햇살은 순금 | |
1060 | 19-57 | 참새 | 풀잎에 쓴 시 | 시집 15권 |
1061 | 15-18 | 참새 | 잎, 잎, 잎 | |
1062 | 15-09 | 채송화 | 잎, 잎, 잎 | |
1063 | 18-62 | 채송화 수첩 | 흰 꽃 만지는 시간 | |
1064 | 15-25 | 채송화가 부르는 여덟 가지 말 | 잎, 잎, 잎 | |
1065 | 22-41 | 채송화에게 주는 헌사 | 오늘 햇살은 순금 | |
1066 | 04-14 | 채찍으로 맞는 봄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1067 | 12-65 | 책 읽는 아이 | 가장 따뜻한 책 | |
1068 | 14-07 | 책상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1069 | 21-05 | 책상의 가족사 | 영원 아래서 잠시 | |
1070 | 16-03 | 처녀 시에게 | 나무 나의 모국어 | |
1071 | 17-29 | 처사處士 | 꽃들의 화장시간 | |
1072 | 15-42 | 처서處署 | 잎, 잎, 잎 | |
1073 | 22-01 | 처음 온 오늘에겐 새 이름을 불러 주자 | 오늘 햇살은 순금 | |
1074 | 20-42 | 천 년을 놀다가는 달처럼 | 산산수수화화초초 | |
1075 | 20-43 | 천 송이 꽃에도 나비는 외로우니 | 산산수수화화초초 | |
1076 | 21-30 | 천변 풍경 | 영원 아래서 잠시 | |
1077 | 07-22 | 天山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1078 | 10-59 | 天山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시집 7권 |
1079 | 05-18 | 철쭉꽃 따라 | 내 사랑은 해지는 영토에 | |
1080 | 22-12 | 첫 햇살 | 오늘 햇살은 순금 | |
1081 | 10-03 | 청도 지나며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1082 | 02-17 | 청산행 | 청산행 | |
1083 | 12-42 | 청하를 지나갔다 | 가장 따뜻한 책 | |
1084 | 11-38 | 초등학교는 추억 노트다 | 스무살에게 | |
1085 | 10-28 | 초등학교의 황혼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1086 | 11-43 | 초록 말로 | 스무살에게 | |
1087 | 08-22 | 초록을 노래하라 | 열하를 향하여 | |
1088 | 11-04 | 초록의 힘 | 스무살에게 | |
1089 | 02-47 | 초사(草絲)를 보며 | 청산행 | |
1090 | 01-35 | 草生誌 1 | 낱말추적 | |
1091 | 01-36 | 草生誌 2 | 낱말추적 | |
1092 | 01-37 | 草生誌 3 | 낱말추적 | |
1093 | 01-38 | 草生誌 4 | 낱말추적 | |
1094 | 01-39 | 草生誌 5 | 낱말추적 | |
1095 | 01-40 | 草生誌 6 | 낱말추적 | |
1096 | 01-41 | 草生誌 7 | 낱말추적 | |
1097 | 01-42 | 草生誌 8 | 낱말추적 | |
1098 | 14-50 | 초승달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1099 | 12-36 | 초승달에게 | 가장 따뜻한 책 | |
1100 | 12-16 | 초현실은 나의 꿈 | 가장 따뜻한 책 | |
1101 | 20-19 | 촌촌가인인생村村家人人生 | 산산수수화화초초 | |
1102 | 13-13 | 추상의 이름 | 정오의 순례 | |
1103 | 08-35 | 추상화처럼 | 열하를 향하여 | |
1104 | 05-10 | 추풍령 지나며 | 내 사랑은 해지는 영토에 | |
1105 | 20-56 | 춘향묘 앞에서 | 산산수수화화초초 | |
1106 | 12-64 | 카뮈 | 가장 따뜻한 책 | |
1107 | 17-01 | 코스모스역 | 꽃들의 화장시간 | |
1108 | 02-62 | 크리스마스 캐롤 | 청산행 | |
1109 | 04-47 | 타오르는 알코올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1110 | 13-01 | 태양이 말한 것 | 정오의 순례 | |
1111 | 17-56 | 통영 | 꽃들의 화장시간 | |
1112 | 09-29 | 투명의 유리 | 유리의 나날 | |
1113 | 14-20 | 트렁크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1114 | 20-33 | 파경破鏡 | 산산수수화화초초 | |
1115 | 20-31 | 파계운집把溪雲集 | 산산수수화화초초 | |
1116 | 14-39 | 파도의 층계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1117 | 15-12 | 파랗다 | 잎, 잎, 잎 | |
1118 | 05-07 | 팔공산에 올라 | 내 사랑은 해지는 영토에 | |
1119 | 20-17 | 팔미라의 꽃 | 산산수수화화초초 | |
1120 | 03-02 | 패랭이꽃은 아직도 들에 핀다 | 전쟁과 평화 | |
1121 | 03-43 | 편지 | 전쟁과 평화 | |
1122 | 05-05 | 편지 | 내 사랑은 해지는 영토에 | 시집 3권 |
1123 | 11-05 | 편지 | 스무살에게 | 시집 3권 |
1124 | 12-14 | 편지 읽는 사람 | 가장 따뜻한 책 | |
1125 | 02-33 | 평일보행 | 청산행 | |
1126 | 03-25 | 평화의 역사책 | 전쟁과 평화 | |
1127 | 14-31 | 폐광촌에 핀 민들레처럼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1128 | 10-32 | 폭설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1129 | 05-15 | 푸른 날 | 내 사랑은 해지는 영토에 | |
1130 | 03-01 | 푸른 날들을 위하여 | 전쟁과 평화 | |
1131 | 10-42 | 푸른 저녁이 온다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1132 | 19-72 | 풀꽃 | 풀잎에 쓴 시 | |
1133 | 19-05 | 풀꽃 희망 | 풀잎에 쓴 시 | |
1134 | 02-42 | 풀더미 속에서 | 청산행 | |
1135 | 22-37 | 풀들은 속옷이 아름답다 | 오늘 햇살은 순금 | |
1136 | 11-16 | 풀물 | 스무살에게 | |
1137 | 18-46 | 풀밭 | 흰 꽃 만지는 시간 | |
1138 | 22-05 | 풀밭나라에서 안부를 | 오늘 햇살은 순금 | |
1139 | 05-09 | 풀밭에 앉아 | 내 사랑은 해지는 영토에 | |
1140 | 10-02 | 풀잎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1141 | 16-27 | 풀잎 | 나무 나의 모국어 | 시집 10권 |
1142 | 19-27 | 풀잎 2 | 풀잎에 쓴 시 | |
1143 | 14-47 | 풀잎 편지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1144 | 11-47 | 풍경 | 스무살에게 | |
1145 | 12-58 | 풍경 | 가장 따뜻한 책 | 시집 11권 |
1146 | 11-20 | 풍금소리 | 스무살에게 | |
1147 | 06-03 | 풍속, 1990 | 시민일기 | |
1148 | 04-49 | 플라스틱 깡통 철사 그리고 알루미늄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1149 | 21-38 | 피안도품(彼岸道品) | 영원 아래서 잠시 | |
1150 | 21-69 | 하느님께 보낸 편지-어떤 동화 | 영원 아래서 잠시 | |
1151 | 19-46 | 하늘 바다 바람 | 풀잎에 쓴 시 | |
1152 | 20-49 | 하늘은 옛 하늘 구름은 오늘 구름 | 산산수수화화초초 | |
1153 | 08-29 | 하늘의 옷감 | 열하를 향하여 | |
1154 | 22-49 | 하늘이라는 제목으로 시를 쓰고 싶었다 | 오늘 햇살은 순금 | |
1155 | 14-34 | 하루는 금은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1156 | 21-36 | 하루는 언제나 이별을 준비한다 | 영원 아래서 잠시 | |
1157 | 18-61 | 하루에 생각한 것들 | 흰 꽃 만지는 시간 | |
1158 | 22-06 | 하루에 한 번만이라도 너의 삶을 칭찬해 주어라 | 오늘 햇살은 순금 | |
1159 | 04-53 | 하루의 길이는 고통보다 짧다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1160 | 14-25 | 하모니카 |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
1161 | 02-28 | 하산 | 청산행 | |
1162 | 10-46 | 하얀 병원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1163 | 11-29 | 하얀 오전 | 스무살에게 | |
1164 | 07-15 | 하행선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1165 | 20-46 | 학의 날개를 주어 옷에 덧대다 | 산산수수화화초초 | |
1166 | 16-17 | 한 그루의 시 | 나무 나의 모국어 | |
1167 | 04-30 | 한 농부의 추억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1168 | 22-64 | 한 해의 약속 | 오늘 햇살은 순금 | |
1169 | 16-12 | 한 행 | 나무 나의 모국어 | |
1170 | 10-60 | 한강과 대동강이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1171 | 02-30 | 한거(閒居) 며칠 | 청산행 | |
1172 | 05-08 | 한계령에서 | 내 사랑은 해지는 영토에 | |
1173 | 07-07 | 한라 입산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1174 | 17-62 | 항아姮娥 | 꽃들의 화장시간 | |
1175 | 17-63 | 해 | 꽃들의 화장시간 | |
1176 | 17-08 | 해바라기 | 꽃들의 화장시간 | |
1177 | 13-04 | 해의 노래 | 정오의 순례 | |
1178 | 10-16 | 해인에 들다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1179 | 03-10 | 핵겨율 | 전쟁과 평화 | |
1180 | 12-28 | 햇볕에 쓰다 | 가장 따뜻한 책 | |
1181 | 11-25 | 햇볕의 잉크로 시를 쓰면 | 스무살에게 | |
1182 | 07-45 | 햇볕이 되었거나 노을이 되었거나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
1183 | 19-17 | 햇빛 편지 | 풀잎에 쓴 시 | |
1184 | 18-69 | 햇빛에 신발을 말리는 풀잎들 | 흰 꽃 만지는 시간 | |
1185 | 17-07 | 햇빛은 면도날처럼 반짝이고 초록은 자꾸 목이 마르고 | 꽃들의 화장시간 | |
1186 | 18-71 | 햇빛의 독촉들 | 흰 꽃 만지는 시간 | |
1187 | 19-68 | 햇살 봉투 | 풀잎에 쓴 시 | |
1188 | 05-20 | 햇살이 왜 슬퍼지는가를 | 내 사랑은 해지는 영토에 | |
1189 | 21-09 | 행간 | 영원 아래서 잠시 | |
1190 | 22-25 | 행복 | 오늘 햇살은 순금 | |
1191 | 04-17 | 행복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1192 | 15-44 | 행복 | 잎, 잎, 잎 | 시집 4권 |
1193 | 19-48 | 행복의 이름 | 풀잎에 쓴 시 | |
1194 | 18-68 | 행화원기 | 흰 꽃 만지는 시간 | |
1195 | 16-24 | 허무의 서방이 되어 | 나무 나의 모국어 | |
1196 | 01-01 | 형용사 1 | 낱말추적 | |
1197 | 01-10 | 형용사 10 | 낱말추적 | |
1198 | 01-11 | 형용사 11 | 낱말추적 | |
1199 | 01-12 | 형용사 12 | 낱말추적 | |
1200 | 01-13 | 형용사 13 | 낱말추적 | |
1201 | 01-14 | 형용사 14 | 낱말추적 | |
1202 | 01-15 | 형용사 15 | 낱말추적 | |
1203 | 01-16 | 형용사 16 | 낱말추적 | |
1204 | 01-17 | 형용사 17 | 낱말추적 | |
1205 | 01-18 | 형용사 18 | 낱말추적 | |
1206 | 01-19 | 형용사 19 | 낱말추적 | |
1207 | 01-02 | 형용사 2 | 낱말추적 | |
1208 | 01-20 | 형용사 20 | 낱말추적 | |
1209 | 01-21 | 형용사 21 | 낱말추적 | |
1210 | 01-22 | 형용사 22 | 낱말추적 | |
1211 | 01-03 | 형용사 3 | 낱말추적 | |
1212 | 01-04 | 형용사 4 | 낱말추적 | |
1213 | 01-05 | 형용사 5 | 낱말추적 | |
1214 | 01-06 | 형용사 6 | 낱말추적 | |
1215 | 01-07 | 형용사 7 | 낱말추적 | |
1216 | 01-08 | 형용사 8 | 낱말추적 | |
1217 | 01-09 | 형용사 9 | 낱말추적 | |
1218 | 15-29 | 혼자 | 잎, 잎, 잎 | |
1219 | 05-11 | 홍류동에 혼자 | 내 사랑은 해지는 영토에 | |
1220 | 02-03 | 홍발울새 | 청산행 | |
1221 | 15-36 | 화가에게 | 잎, 잎, 잎 | |
1222 | 02-21 | 火田 | 청산행 | |
1223 | 16-14 | 활자 생애 | 나무 나의 모국어 | |
1224 | 03-06 | 활자는 무기가 아니다 | 전쟁과 평화 | |
1225 | 02-71 | 황지의 눈보라 | 청산행 | |
1226 | 12-49 | 황포강 가에서 | 가장 따뜻한 책 | |
1227 | 10-22 | 황혼 노래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1228 | 16-01 | 회색 돌에 대해 시를 쓰고 싶을 때 | 나무 나의 모국어 | |
1229 | 18-53 | 후포 통신 | 흰 꽃 만지는 시간 | |
1230 | 22-61 | 휘경이 | 오늘 햇살은 순금 | |
1231 | 12-55 | 흙 | 가장 따뜻한 책 | |
1232 | 05-02 | 희근에게 | 내 사랑은 해지는 영토에 | |
1233 | 04-24 | 희망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1234 | 19-37 | 희망 | 풀잎에 쓴 시 | 시집 4권 |
1235 | 13-18 | 희망에 대한 아유阿諛 | 정오의 순례 | |
1236 | 19-04 | 흰 꽃 | 풀잎에 쓴 시 | |
1237 | 18-28 | 흰 꽃 만지는 시간 | 흰 꽃 만지는 시간 | |
1238 | 04-39 | 흰 싹은 오래 지워지지 않는다 | 우수의 이불을 덮고 | |
1239 | 10-38 | 흰 종이 위에 |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 |
1240 | 11-18 | 흰 종이 위에 | 스무살에게 | 시집 10권 |
1241 | 18-10 | 흰 종이 위에 | 흰 꽃 만지는 시간 | 시집 10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