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빵입니다.
이번이 제주 가족은 4번째입니다. 그전까지 여행은 제주도 렌터카에 있는 네비따라다니는 여행이었지요!!! 올레길이 유행이어도 작년 제주도 여행에서도 외! 돈을 주고 제주까지 가서 길을 걸을까 하는 생각에 올레길 은 가보지 도 않았지요.그 길이 그 길이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올래. 처음으로 짤게나마 올레 길을 가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어릴 적저는 바다에 살아 예전 어릴 때 바다를 따라 걷는 기분이 많이 났습니다. 제주도가 외! 세계 7 대 경관에 도전하는지 알겠고요…….
제주도 여행에서 처음으로 기분 나는 대로 길을 걷고 그냥 가고 싶은데 가고 , 자유로운 여행이었습니다. 그전까지 제주여행은 제주 여행책자에 있는 곳 많이 가보려고 바쁘지도 않은데 아주 바쁘게 이곳저곳 그냥 가보는 여행이었고요.
게스트하우스에서 새로운 느낌을 받았어요.
좀 더 날씨가 따뜻하면 마당에서 고기도 좀 구워 먹고 하여 도 좋을 것 같아요.이제 2층 올리시고 하면 멎진 게스트 하우스가 될 것 같아요.
무엇보다 공항에서 가까워 좋아요…….
근 준이가 말한 것처럼 게스트 하우스 방문기념 재미있는 도장 같은 것 찍어주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아님 게스트 하우스 근처에 깍두기 형님 요리 실력을 볼 수 있는 조그마한 유인카페를 만들어 올레길 걷는 사람들이 색다른 맞을 즐길 수 있게 하여도 좋을 것 같아요.
올레길 근처 주인장과 커피한잔 마시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
.제주가면 꼭 돼지 .회만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닌가. 같아서요.제주 4번 가다 보니 제주 특산물 거의 다 먹어본 것 같아요…….이번에 칼국수가 정말 처음 먹어보지만 정말 기억에 남아요…….
* 저희 가족이 따로 간곳은
절물휴양림을 나와 서 바로 밑에 있는 어린이 교통박물관을 갔어요...정말 볼것 없어요..아침 10시 에 갔는데 직원 남자 혼자 있으면서 그때서야 시설 물 전기 올리고 하였어요..근준이가 기대하였는데..
그리고 다시 출발 하여 한라산 입구 까지 라도 가고 싶어 1100고지를 들러서 영실 입구 까지 갔어요...
1100고지에서 영실입구까지는 10분정도 그냥 입구까지 간다하니 주차료 받지 않았아요...
다시 내려와서 다시 한번 경마 공원 갔어요..어제 읽은 돈을 만회 하려고요..실패하였지만...
좀 놀다 내려와서 근준이가 티비에서본 곳을 꼭가야 한다 하여 에코랜드 갔어요...기차 타고 볼만합니다. 그런데 애코랜드는 절물근처라 다시 반대로 돌아갔아요..
마직막으로 흙돼지를 먹기 위하여 용두암을 구경하고 근처 유명한 제주 본 흙돼지 갔어요.맞은 좋은데 주인 아무머니 계산이 엉망이에요..다른 손님도 계산 문제로 많이 다투더라구요...
* 잘먹고 잘 놀다 갑니다. ....
비행기 타고...
첫댓글 띠빵 감사합니다. 근준이와 띠빵의 제안사항 반영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오시면 조금더 준비된 모습으로 볼 수 있을것 같아요.
띠빵, 치포, 근준이 모두 즐거운 제주 여행 되셨길 바래요. 다음 번에는 꼭 마당에서 BBQ 대접하겠습니다. BBQ + 한라산 소주 = 지상낙원이 따로 없습니다.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라산 소주 한병 사들고 춘천에 왔어요..캠핑가서 먹어려고요..
조금 더 사가시지.. 육지에 가면 한라산소주 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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