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빌바오에 있는 구겐하임 미술관, 솔로몬 R. 구겐하임 재단은
뉴욕의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구겐하임 미술관을 설립하여
국제적 연결을 늘리고 있다. 빌바오뿐만 아니라 베네치아, 베를린 등에도 있다.
프랭크 게리가 설계하였으며 1997년 개장하였다.
비스카야 대교는 높은 공중에 매달린 곤돌라를 이용해
사람과 짐을 운반한 세계 최초의 철제 수송교로 2006년 유네스코에 의해
산업 혁명의 가장 큰 기념물 중 하나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루이스부르주아-마망(거미)
제니 쿨처-빛
엘리베이트 그 자체가 하나의 예술작품으로서 외벽을 장식하고 있다.
리처드세라의 철판 작품도 그 규묘가 어마어마 하고 하나의 건출물로서 설치미술 작품을 구성하고
제목을 ,시간문제,라고 하였다.
거대한 조형물과 사람의 움직임이 함꼐 만들어내는 작품
처음 구상단계로 만든 모형
위에서 내려다볼 때와는 또 다른 무게감이 느껴진다
사진에선 작품의 일부가 되겠지 싶어 골목길을 찾아가듯 부지런히 모든 틈을 통과하고 다닌다
강렬한 원색의 색 조화가 시선을 확 이끈다.
종이끈을 이용한 마대 푸대로 하나의 타피스리 작품이다.
피카소의 작품 ,게르니카,를 생각하는 작품이다.
대리석 작품
제프쿤스-튜립
제프쿤스-퍼피(강아지) 꽃화분으로 만든 작품을 계절마다 꽃화분이 바뀐다고 한다.
(높이13m 화분2만개)
주로 현대미술 작품이 많으며,
1층은 주로 설치미술, 2층은 조각, 3층은 회화가 많고 3층에는 특별전시관도 있다.
제프쿤스-튜립
돌아다니는 사진들은 대부분 외관이지만 내부도 볼 만하다.
미술이나 건축에 관심 없는 사람도 충분히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수준이다.
주로 현대미술 작품이 많으며, 1층은 주로 설치미술, 2층은 조각, 3층은 회화가 많고
3층에는 특별전시관도 있다.
내부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지만 감시,감독인이 없기에 그냥 찍는 사람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