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 바이레드의 영화 <말없는 소녀>의 원작 소설이다
영화를 두 번 보았다그리고도 긴 여운...영화에서 다 보여지지 않는 주인공 코오트의 마음이책에서 표현되어 있어 두 번째 영화를 볼 때는 더 와 닿았다
"많은 사람들이 침묵할 기회를 잃어서 많은 것을 잃었단다..."책에서도 마직막 장~영화에서도 마지막 장면에서는 눈물이 참아지지 않았다진정한 공감,소통...그리고 가족에 대한 생각들을 많이 많이 하게 한 책과 영화였다
첫댓글 근데 소설은 원서인가봐요
원서 아닙니다~~^^;한 시간이면 읽는 얇은 책입니다^^
아, 그렇다면 읽어봐야겠네요^^
'맡겨진 소녀'가 "말없는 소녀"라는 이름으로 바뀐 이유가 궁금하네요..추천주신 고은 상우 어머니의 리뷰에서..가족에 대한 또 다른 해석이 있을거라 기대되고..왠지 침묵이 주는 심도깊은 의미를 알아보고 싶어요..좋은 영화, 책 감사합니다..
침묵...제일 쉽고 편한 의사표현이라 생각했는데...침묵으로도 충분한 의사표현이 될 수 있음을 알게 해주는 내용이라...꼭 찾아읽어보고 싶네요^^
첫댓글 근데 소설은 원서인가봐요
원서 아닙니다~~^^;
한 시간이면 읽는 얇은 책입니다^^
아, 그렇다면 읽어봐야겠네요^^
'맡겨진 소녀'가 "말없는 소녀"라는 이름으로 바뀐 이유가 궁금하네요..
추천주신 고은 상우 어머니의 리뷰에서..가족에 대한 또 다른 해석이 있을거라 기대되고..
왠지 침묵이 주는 심도깊은 의미를 알아보고 싶어요..
좋은 영화, 책 감사합니다..
침묵...
제일 쉽고 편한 의사표현이라 생각했는데...
침묵으로도 충분한 의사표현이 될 수 있음을 알게 해주는 내용이라...
꼭 찾아읽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