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특가 [NO팁/ NO쇼핑/ NO옵션] 석가장 태항대협곡 +천계산/왕망령 4일

[히써니]

[NO팁/ NO쇼핑/ NO옵션] 석가장 태항대협곡 +천계산/왕망령 4일 (준5성)

여행일정 : 3박4일
항 공 사 : 제주항공
☞   출발 : 인   천 2024.(금) 10:00 → 석가장 11:20 7C8801
☞   도착 : 석가장 2024.(월) 12:15 → 인   천 15:25 7C8802

출 발 일 : 2019년 4월 01일 ~ 10월28일 까지   매주 금요일 출발

상 품 가 : 5월 한정 특가 \790,000(원)

5월특가 출발일(항공 좌석은 조기 마감 될 수 있습니다.)
☞ 5월 10일 - 17석
☞ 5월 17일 - 21석
☞ 5월 24일 - 15석
☞ 5월 31일 - 25석

※ 확정 항공발권 후 취소시 항공 패널티 적용 상품입니다. 예약시 신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최소 출발인원 10명 이상입니다.

항공일정
출발 : 인   천 2024.(금) 10:00 → 석가장 11:20 7C8801
도착 : 석가장 2024.(월) 12:15 → 인   천 15:25 7C8802

스페셜 혜택
[특전] 전일정 호텔(준5성급) 숙박
[특전] VIP리무진 버스 이동으로 편안한 일정 진행(10명 이상 출발시)
[특전] 태항산 인기 풍경구(천계산&왕망령&태항대협곡)
[특전] 맛있는특식[웰빙식(산채비빔밥), 샤브샤브무제한, 삼겹살무제한]
[특전] NO팁, NO 옵션, NO 쇼핑

포함사항
◈ 항공료, 유류세, 텍스
◈ 최대 3억원여행자보험
◈ 현지 기사 가이드 팁 포함
◈ 인천공항세,관광진흥기금,전쟁보험료,현지공항세
◈ 일정표 내에 입장료, 호텔, 식사 포함
◈ 단체 별지비자


불포함사항
◈ 개인경비, 싱글차지

제1일 

[08:00] 인천공항 1터미널 3층  "제주항공" 카운터 집결 
[10:00] 인천공항 출발
[11:20] 석가장공항 도착(이하 중국시간) / 가이드미팅


☞ 조운묘

삼국시대 상승장군 조자룡을 모시는 사당

개요 : 삼국시대의 명장이였던 조운의 문묘로, '항상 승리하는 장군'이라는 의미로 상승장군이라고 불리웠다.

신향으로 이동(약 4시간 30분 소요)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 신향 시시정호텔 또는 동급 준 5성
식사 : 중식:현지식, 석식:사천요리



제2일 

호텔 조식 후

천계산으로 이동(약 30분 소요)

☞ 천계산(회룡) 풍경구

개요 : 하남성 신향시 휘현상 팔리진 경내에 위치해 있다. 신향에서 55km, 정주에서 118km, 정주 국제 공항에서 3시간 이동 거리이다. 관광지의 면적은 43평방키로미터이며 십자령, 운봉화랑, 천하제일정, 친수낙원, 용명협 등 다양한 자연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 천계산 괘벽공로
개요 : 장영쇠가 회룡촌 촌민들과 함께 3년간의 시간을 들여 절벽을 깍아 만든 괘벽공로는 9키로 미터에 달하는데 중국 건축사의 기적으로 불리운다.

☞ 운봉화랑(전동카탑승)

개요 : 운봉화랑은 하나의 화랑식의 풍광대로서 1570미터 해발 높이의 노야정 산 중턱에 위치하였다. 8KM 길이로 노야정을 한바퀴 돌수가 있는데 불와태항, 영공관협, 봉황전시, 쌍용희벽, 균태태항, 승상태조, 십이금균뇨태항의 경관을 볼 수가 잇다.

만선산으로 이동 (약1시간 소요)

☞ 만선산 풍경구 - 절벽장랑-곽량촌-대관경대 관광

개요 : 태항산협곡의 기슭에 위치하여 신선의 산이라 불리는 만선산은 곽량촌과 남평으로 나뒨다. 만선산 입구에서 30분정도 이동하면 아찔한 절벽위에 13명이 5년간 공사하여 1977년에 완성한 1,200미터의 동굴도로가 있고 그 위에는 소박한 산골마을로 중국의 영화 촬영장소로도 유명한 곽량촌, 그리고 해와 달과 별이 있는 천연석 일월성석, 흑룡담폭포,아름다운 계곡
단분구를 볼 수 있다.

☞ 흑룡담폭포

☞ 백룡담폭포

임주로 이동(약 2시간30분 소요)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 임주시 양명국제호텔 또는 동급 준 5성
식사 : 조식>호텔식, 중식>비빕밥, 석식:삼겹살무제한


제3일 

호텔 조식 후 대협곡으로 이동(약 50분 소요)

태항대협곡

☞ 중국의 그랜드 케니언 태항 대협곡

개요 : 태항대협곡은 하남성 서북부 남태항산의 동쪽과 잇닿은 하남성 임주시 석판암 향경내에 위치하였다. 남북길이는 50KM, 동서넓이는 1.5KM 이고 해발은 800~1739 미터이며 면정은 120평방미터이다. 90%이상 삼림으로 이루어져 천연 산소 공장이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다. 관광지 내에는 도화곡, 태항평호, 태항천로, 왕상암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다.

☞ 도화곡

개요 : 도화곡은 태항산의 아름다운 협곡으로 엄동설한에도 복숭아 꽃이 피는 곳이라 하여 이름이 유래하였다. 도화곡 협곡은 수억만년전 지질 형성 중에 유수의 침식으로 인하여 홍암석이 씻겨 나타난 깊은 골짜기 이다. 협곡에는 맑은 물과 폭포가 흐르며, 연못, 폭포가 어우려져 마치 한폭의 그림과 같다. 주요 볼거리는 황룡담, 비룡협, 함주, 이룡희주, 구룡폭포가 있다.


☞ 황룡담

개요 : 황룡담은 대항대협곡 도화골의 주요한 경관이다. 이곳은 상하로 두갈래 폭포와 두개 담이 서로 이어져 있어 “자모담”이라고도 부른다.
윗쪽의 담을 “자담”이라고 하는데 폭포는 벼랑끝에서 마치 어린이들이 미끄럼질 하듯이 깊은 골짜기로 흘러내린다. 

☞ 이룡희주

가는방법 : 이룡희주는 용금보주에서 200m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거대한 원형 돌의 영향를 받아 폭포가 두갈래로 나누어져서 담에 흘러내리는에 이를 “이룡희주”라고 한다. 이곳은 담의 면적이 작고 모양이 긴 막대기형을 이루며 물이 맑아 바닥까지 들여다보인다. 양절벽은 백장에 달하는 벼랑으로 이루어졌다.

☞ 구련폭포

가는방법 : 구련폭포는 태항대협곡내 도화골의 주요한 관광지이다. 200m내에 폭포가 9개가 이어져 있음으로 구련이라 이름 붙여졌다. 구련폭포는 물살이 세지 않아서 폭포물을 사이에 두고 암층까지 투명하게 잘 보인다. 특히 맑게 개인 날 오전 8-10시에 도화폭포벼랑위에 서서 아래로 내려다보면 폭포로 인하여 형성된 운무속에 7색 무지개가 보이는데 그 경치야 말로 아름답기 그지없다.


☞ [BEST]환산선 전동카 일주

개요 : 환산선은 도화동촌에서 출발하여 고가대에 이르는 29KM의 코스로 해발고도약 1,200M 내외의 절벽 상단을 달리는 "태항천로"코스이다. 전동카 또는 미니밴을 타고 각 포인트별 전망대에서 태항산의 멋진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다.

☞ 왕상암(조망)

개요 : 왕상암(王相岩) 풍경구는 석판암(石板岩)이라는마을을 시작으로 전망대까지 대략 800m의 산길이 뻗어 있다. 왕상이란 중국 역사상 3,300여 년 전의 왕조 은나라 무정(武丁)과 노예 신분으로 재상까지 지낸 부열(傅說)의 고사가 서려 있는 곳이다. 무정과 부열 즉 왕과 재상이 이곳에서 함께거주했다고 해서 얻어진 지명이다.


☞ 목마파 관광

☞ 잔도

개요 : 태항 대협곡의 험준함에 의하여 관광길을 만들기가 아주 힘들어 깍아 지르는 듯한 절벽에 'Z'자 형의 인공계단을 만들어 놓았는데 왕상암의 풍경을 보는데 아주 편리한 코스이다.

☞ 관경대

개요 : 관경대에 올라서면 왕상암 골짜기의 모든 풍경을 한눈에 볼 수가 있다. 깍아 지르는듯한 절벽, 절벽에 걸려있는 나무들, 절벽에 걸려있는 잔도, 절벽에 수직으로 세워진 통제 등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가 있다.

☞ 통제

개요 : 왕상암 절벽에 수직으로 세워졌고 동그란 통의 수직도니 기둥에 애워싸면서 올라갈 수 있게 만든 인공 철계단이다. 직경은 2미터, 높이는 82미터, 총 331개의 계단으로 이루어 졌다. 수직으로 세워졋고 너무 높고 아찔하여 이 계단을 걸을 때에는 위만 보고 걸을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아래로 내려도 보면은 어지러움증이 나타날 수가 있다.

☞ 왕상촌

개요 : 지금으로 부터 약 3300여년전의 상나라시기의 은상왕 무정과 노예출신의 재상이 여기에서 살았다는 전설이 있다. 왕과 재상이 같이 산 동네라 이름을 왕상촌이라고 지었다고 한다.

석가장으로 이동(약4시간30분 소요)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 석가장 홀리데인호텔 또는 동급 준 5성
식사 : 조식>호텔식, 중식>샤브 무제한, 석식>현지식


제4일 

호텔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약 1시간)

[12:15] 석가장공항 출발

[15:25]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터미널 도착(한국시간) / 해산


식사 : 조식>호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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