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둘레길 제4차 화계사입구(20코스)~북한산우이역(21코스)~도봉산역까지 걷기
○ 일시 : 2025. 10. 19.(일)
○ 구간(서울둘레길 제공) : 14.4km
- 20코스 : 화계사입구~국립통일교육원~국립 4 ·19민주묘지 전망대~솔밭근린공원~박을복 자수 박물관~
우이동만남의 광장~북한산 우이역(7.1km)
- 21코스 : 북한산 우이역~연산군묘역~정의공주묘역~쌍둥이전망대~무수골~도봉사~도봉산탐방지원센터~
도봉산역(7.3km)
○ 실거리 : 오룩스맵 기록 16.40km
○ 행정구역
-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 우이동, 도봉구 방학동, 도봉동
○ 인원 : 4명(송주봉님, 유주열님, 박옥자님, 사르리)
○ 소요시간 : 06시간 35분(09시 04분~15시 40분)
○ 난이도 : ★★
○ 감상평 : ★★★★
○ 추천시기 : 봄, 가을, 겨울
○ 날 씨 : 맑음, 14.7℃~20.2℃(강북구구 기준, 기상청 제공)
○ 교통편
▶갈 때 : 매교역(전철)→수원역→신설동 →화계역
▶올 때 : 도봉산역(전철)→광운대→수원역 → 매교역
○ 코스별 개념도
▶ 20코스 : 화계사입구~북한산우이역
▶ 21코스 : 북한산 우이역~도봉산역(7.3km)
○ 오룩스맵기록
▶ 걸은 통계
▶ 걸은 궤적
▶ 걸은 고도
○ 길 위의 풍경 및 이야기
짝수 달 세째주 일요일은 지맥길을 함께 걸었던 백두사랑산악회 회원들과 서울둘레길을 걷는 날이다. 오랫동안 함께 산을 걸었던 사람들이라 만나면 반가움이 배가 되는 것 같다. 수원에서 전철을 타고 화계역에 도착을 한다. 오늘 참여하는 인원은 단촐해서 걷는 발걸음이 더욱 가벼울 것 같다. 인근 편의점에서 커피를 마시고 화계역을 출발한다.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정문 : 09시 12분]
화계사 일주문 방향으로 올라간다.
샘물이 있는데 음용 가능여부는 모르겠다.
베드민턴장 옆을 따라 진행 한다.
국립통일교육원 앞을 지난다.
이준열사 묘소 입구를 지나간다.
서울둘레길 20코스는 주제 "북한산 강북"이고 부제는 "묘지 앞에 나라를 생각하는 길"이다.
이준열사 묘소로 들어가는 홍살문 전경이다.
일성 이준열사 위훈비이다.
애국 선열 성재 이시영 묘소 앞을 지나간다.
데크길을 길을 따라 진행을 한다.
애국선열 강재 신숙선생 안내문이다.
보광사 전경이다.
국립4.19민주묘지 전경이다.
국립4.19민주묘지 안내판이다.
길은 도심지를 향해 걷는다.
솔밭공원에서 짙은 솔향을 맡으면 걷는다.
솔밭공원을 벗어나 등산로를 따라 걷는다.
우이제일교회 앞을 지나간다.
의암 손병희 선생 안내문이다.
의암 손병희 선생 묘소 전경이다.
칼국수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간다.
북한산국립공원 우이분소 앞을 지나간다.
우이천 계곡을 따라 내려간다.
도심에서 맑은 계곡물을 볼 수 있다는게 행운이다.
전에 북한산에 왔을 때 갈비탕으로 점심식사를 한 식당이다.
서울둘레길 20코스가 끝나고 21코스가 시작이 된다.
21코스 주제는 "북한산 도봉"이고 부제는 " 깊은 역사의 울림이 있는 길"이다. 왜 울림이 있는지는 걸어보면 알게 된다.
21코스 소제는 "왕실 묘역길"인가 보다.
방학동 동네 뒤골목을 지나간다.
연산구묘역에 도착을 한다.
여기까지 왔는데 연산군 묘역을 둘러보기로 한다.
연산군묘역에는 다섯기의 봉분이 있다.
맨 상단 좌측이 연산군묘 이고 우측이 거창군부인신씨묘이다.
연산군묘소 석상 모습이다.
방학동 은행나무 보호수이다. 수령이 600년이 넘었다고 한다.
정의공주와 양효안공의 묘역이다.
정의공주는 세종의 딸이다.
정의공주와 양호안공의 봉분 전경이다.
조용한 참나무 숲길을 걷는다.
북한산 전경이다.
구름도 북한산 백운대와 인수봉에서 잠시 쉬었다 간다.
반대편 아파트 뒤로 수락산이 병풍처렴 펼쳐저 있다.
잠시 쉬면서 간식을 먹고 간다.
시골에서 걷던 골짜기 감성을 느낄수 있는 길을 걷는다.
문수골계곡을 따라 잠시 올라간다.
여기는 소제가 " 도봉옛길"이다.
도봉사 앞을 지나간다.
도봉산 능원사 일주문이다.
사찰은 근래에 건립되었으며 규모가 크다.
김근태 선생의 동상이다.
도봉산역 가기전 식당에서 지금 제철인 전어구이를 먹는다.
네명이서 맥주 한 병이면 마시고도 남는다.
여기서 짐시 내려서면 오늘 날머리 도봉산역이다.
오늘 걸은 서울둘레길 20, 21코스는 역사속을 걷는 것처럼 많은 인물들이 잠들어 있는 곳이다. 묘역을 돌아보지는 못했지만 이준열사, 김병로선생, 이시영선생, 김도연선생, 국립4.19민주묘역, 송병희선생, 연산군, 정의공주 묘역들을 지나오면서 역사인물 탐방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다음 백두사랑산악회 산행은 12월로 산행과 송녀회를 함께할 예정이다.
도봉산역에서 전철을 타고 수원으로 이동을 하면서 일정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