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체육대학교 사회체육학과 201320022 13학번 김하은입니다.
저는 1994년 4월 30일에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마산에서 살다가 이번에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저의 전화번호는 010-2525-5872 입니다!
저의 취미는 배드민턴 치는것을 좋아하고 축구하는것을 좋아합니다. 피아노 치는것도 좋아하지만
거의 활동적인 운동들을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제가 잘하는것은 체대입시 운동을 3년동안 해서 제일
자신있습니다..ㅋㅋ 하지만 축구 연습을 열심히 해서 내년에 특기를 축구로 할것입니다!!
제가 기억에 남는일은 가장 최근인 19살때 수능준비와 운동을 해서 그토록 바라던 대학교에서
실기를 친 일입니다! 제일 가고싶었던 학교는 한국체대 이지만 고1때부터 꼭 붙었으면 좋겠었던 중앙대에서의
시험도 정말 인상깊~~~~이! 남았습니다. (붙었어요><)
저는 지금까지 후회 없는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우선순위는 딱히 정해져있지 않지만
거의 마음가는대로 내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살자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의 꿈은 축구심판 입니다. 여자가 심판이 되기까지는 아주 힘이든걸로 알고있고 오래걸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것은 잔디에서 뛰는 저의 모습이고 푸른 잔디에 서있을때 가장 행복하고 설렙니다.
아직은 어려서인지 모르겠지만 해낼수 있다고 생각해서 지금 축구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제 성격은 긍정적이고 낙천적입니다. 실패를 두려워 하기보다는 도전하는 성격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키도 크고 발도 크고 손도크고 이빨도 큽니다.....ㅎㅎ
그리고 저희 동기들과 거~의 다 친한편이고 낯을 안가려서 만나는 사람과 다 친해지는 편입니다!
저의 건강관리 방법은 아직 실행시키진 못했지만 2학기때부터 해볼 생각입니다.
밥을 하루에 한끼 이상먹고 군것질 많이 하지않고 술 안주 먹지말고 밤늦게 야식을 먹지 않는것이
제방법입니다!! 저의 시간간리는 공부보단 많이 놀러다니고 친구들을 만납니다.
앉아서 공부하고 티비보는것을 좋아하지않고 밖에서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한달을 되돌아보면 엄~ 청 놀러다니고 일하고 놀고일하고 놀고 공부는 하나도 안했습니다..ㅎㅎ
수영에 대한 제 생각은 수영은 살아가면서 아주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과 가까이 살아가는 사람이기 때문에 기초적인 수영과 안전은 꼭! 배워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허리가 안좋은데 수영은허리에 좋은 운동이라서 관심있습니다!
수상인명구조란 평생 써볼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알아두면 아주 유용한 과목이라 생각하여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물과 그렇게 친하지 않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1학년때 수영수업을 했었는데 수영2도 하고싶었지만 수영2가 없어서 이 과목에서 연습을 더 하고싶습니다!
이 수업을 통해서 물놀이를 가거나 바닷가에 갔을때 위험하지않게 놀고 싶고 또 친구나 가족이
만약에 물에 빠지거나 한다면 어떻게 구해서 구조를 하는지 배우고 싶습니다.
저는 수영을 잘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배우고 싶기때문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빠지지않고 수업을 열심히 들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학기동안 잘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