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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사랑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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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K양봉 언론보도 축산물품평원 축평원, 등급 꿀 QR코드로 탄소동위원소비, 영문정보 제공! [26/01/21]
운영자김명진(강진) 추천 0 조회 748 26.01.28 08:4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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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29 21:55

    첫댓글 아무리 좋고 선진적인 정책이라도 그 정책에 대한 인프라가 빵이면 그 제도는 공염불에 불과하다.

    작금의 벌꿀등급제는 기존 농축수산물 중 가장 퇴보적 정책이다.

    만약 포항에서 등급제에 동참하려면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출장지인 영주까지 가야 한다.

    등급을 받으면 분병은 또 아디서 하나?

    HACCP 인증소분장이 몇 있건데!

    아무리 초기 정책이지만 이게 따르라는 건지 반대하라는 건지???

    유관기관들은 자기들 조직의 비대함을 더 하기 위해 과욕의 중심에서 기득권만 지키려 한다.

    타 기관에 충분한 인력적 인프라가 넘치는데도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

    이를 수행할 지역 단위의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들도 여럿 있건만 ......

  • 작성자 26.01.31 14:11

    김국원 양봉선배님의 실제 체감하는 양봉농가의 입장을 대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40차 꿀사동 정기모임 포항] 때, 새벽까지 이어진 [자유토론 방]에서 양봉대선배님들께서 이 부면으로 초롱초롱한 토의를 나누시는 자리에 있었습니다. 실제로 아까시꽃송이를 보고 바로 구매를 하려는 소비자이웃들에게~~~~ 현재의 [벌꿀등급제]인프라를 갖고 하면 9-10월에나 꿀을 줄 수 있고! 그러면 그 사이 소비자들은 이미 다른 꿀들을 구매하고 말았다는 점이지요.
    그렇다고 저희가 햇꿀을 아는 작년 아까시꿀로 시기적절하게 아까시꽃 시즌에 맞춰 꿀을 팔 수가 없게 되니 말이죠.

    양봉인선배님들 대부분이 [벌꿀등급제]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환영하고 싶어하십니다.
    다만, 현재의 인프라에서는 전체적으로 적용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고,
    실제로 이 [벌꿀등급제]를 이행할 수 있는 자격과 시설을 모두 구비한 개인 양봉인들은 극히 일부, 양봉인들이 아니고 어느 기관, 단체에게 당장은 국한된 상황이기에~~ "기득권, 카르텔, 욕심 등"의 부정적인 체감을 양봉인들이 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부면에 대해서는 먼저 [벌꿀등급제]에 대해 양봉인들에 대한 지원마련이 더 빨리 기획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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