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전 인터넷 검색을 요약하면 유럽열강 들의 잦은 침략으로 국가 전체를 요새화 하여 난공불락의 나라를 만들었다 20세기에 들어와서 이제 침략을 안할테니 요새를 허물고 교류 하자하여 주의 국가들과 국경도 거의 없이 왕래 하는 나라이다, 잠시 히틀러에 함락됐다가 온전한 국가로 발전.
이나라는 관광에 의존 하지 않기에 여행객 에게는 불편함이 많다, 아시아권의 설명 여행 가이드북 조차 없다, 식당과 마켓은 오후 8시면 문닫아 버린다 해가 오후 9시에 지는걸 감안하면 대략 난감이다^^
유명 블로거 에서도 헌법 재판소가 호텔로, 금융기관이 왕실로 소개되는 촌극도 벌어진다 하니 웃긴다.
첫댓글 학회장님~~멋있어요^^
여유와 평화로움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