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서파에서 천지를 못 받지만
오늘은 천지를 반드시 보고야 만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호텔이서 아침식후 Check-out하고
아침 8시경 대절 한 버스가 태우러 왔습니다.
버스를 타고 약 45분후에 북파 산문에 도착했습니다.
산문에서 풍경구버스를 예약 해야하는 현지인들 한테 물어보니 QR코드 가르켜 주면서 QR코드로 예약 하라고 합니다.
참 난감한 상황입니다.
북파 산문에서는 풍경구버스 표 및 입장권을 성수기때는 팔지 않고 다른곳에서 팝니다.
정보는 알고 왔지만 어제 서파에서 입장권 2일권을 구입 했기 때문에 풍경구버스는 산문에서 파는줄 알았습니다.
난감한 상황이 발생했는데 유학중인 아들이 같이 동행을 했는데 QR코드로 인터넷 예약에 성공합니다.
아들이 오지 않았다면 백두산 북파지역은 여행이 좀 어려웠거라 생각이 됩니다.
풍경구버스를 타고 어느 정도 올라가서 천지가는 버스로 환승합니다.
천지버스 환승비 인당 80원
곡예를 하면서 천지까지 올라가는데 날씨가 구름이 가득합니다.
천지 가까이 내리니 관광객이 엄청 많습니다.
구름으로 인해 천지다 보이지 않고 폐케지 관광객들은 올라 오자마자 바로 내려 갑니다.
우리는 천지를 볼때까지 1시간 30분을 천지를 보기 위해 기다렸지만 구름으로 인해 포기를 하고
다시 내려가는 버스주차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버스를 타려고 하는데 갑자기 천지쪽에 구름이 사라지고 맑은 날씨가 보입니다.
우리는 모두 천지로 뛰어 올라 갔습니다.
모두들 함성을 지러고
약 5분 동안 천지를 어느 정도 볼수가 있었습니다.
다음에 한번 더 가지 않아도 될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기분 좋게 하산을 합니다.
다음은 천지폭포로 구름으로 가득 했는데 우리가 가는 길에 구름이 모두 걷히면서 아름다운 천지 폭포를 보여주고
우리다 돌아 올때 구름으로 완전히 닫아 버립니다.
천지폭포 구경후 소천지 녹연담 구경후 산문으로 이동 ~~
시간이 조금 더 있었다면 자작나무가 우거진 삼림공원 투어를 했어야 하는데
대절한 버스 기사님과 오후 5시에 산문에서 만나기로 약속 때문에 삼림공원은 패스를 합니다.
호텔에서 짐을 챙기고 걸어서 이도백하역까지 이동
이도백하역에 저녁식사 및 먹을것을 구입후 기차에서 밤늦게 까지 바이주 와 함께 했습니다.
바이주를 너무 많이 마신 관계로 계속적으로 물을 마시고 화장실로 반복을 하다보디
심약역에 도착 합니다.
금일 사용내역:
우산(아들): 50원*180원=9,000원 *관광지 아니면 약 10원 정도 함
비옷 : 10원*2개*180원=3,600원
계란 21개 70원*180원=12,600원
옥수수6개 30원*180원= 5,400원
저녁 빠이주 4병 30원*180원=5,400원
저녁식사 만두,밥,물고기반찬(밥 4개 잊어버림) 130원*180원=23,400원
북파 풍경구버스 85원*10명*180원=153,000원
북파 천지봉고(10인승) 80원*10명*180원=144,000원
총 사용내역 : 405,000원
백두산 북파입구
약 오전 9시경 도착 관광객들이 엄청 많습니다.
북파 산문입구에서
입장권은 어제 2일권 서파에서 구입 했는데.
관광지 버스표는 성수기에는 산문에서 팔지 않고 다른곳에서 사거나, 인터넷 예약을 해야합니다.
북파 풍경구 버스를 탑승하면서
비가 왔다 갔다 합니다.
천지를 가지위해 이곳에서 버스표를 구입해야 합니다. 인당 80원
이 소형버스를 타고 천지까지 올라 갑니다.
약 20분 올라 가는 같는데 버스비가 인당 80원입니다.
엄청 비싸다는 생각이 들고. 여행 온 인원이 너무 많습니다.
중국 정부에서 돈을 엄청 많이 버는 같습니다.
천지 주자장에 내리니
구름이 우리를 반기고 사람은 엄청 많습니다.
천지 주차장입니다.
천지를 보기 위해 이곳에서 1시간30분 동안 쉬면서 기다립니다.
1시간 30분 될 시점에 천지 보기를 포기하고 주차장으로 이동을 했는데 갑자기 맑은 날씨가 천지를 지나갑니다.
우리는 모두 천지까지 약 200m를 뛰어 올라가 약 5분 동안 구경했습니다.
천지 구경하고 기분좋게 하산합니다.
천지주차장에서 환승하는데 까지 차가 엄청 빠른 속도로 달립니다.
스릴이 있습니다
천지대협곡에서
천지 대협곡 가는길 온천수입니다
온도가 85도
구름이 많아 폭포가 안보였는데 우리가 도착하니 폭포 완전히 열어줍니다.
우리가 구경을 하고 돌아 올때 완전히 닫아 버립니다.
누군가 착한일을 많이해서 덕을 본 같습니다..
온천수 삶은 계란 및 옥수수 맛을 보았는데 맛이 일품입니다.
독점으로 계란을 판매하는데 구경 온 사람들은 모두 구입을 하는 같습니다.
옥수수 2개 10원 , 계란 3개 10원
소천지에서
녹연담에서
녹연담에서
백두산 북파 투어를 마치고 북파산문을 나오면서~~
호텔에 보관중인 짐을 찾고
조금 씻고
이도백하역으로 걸어서 이동을 합니다
우리가 묵었던 숙소입니다.
역 가까이 호텔을 잡으니 저녁때 시내 구경가기가 어렵습니다.
마트,식당이 없습니다.(호텔은 여행중에
차후에 여행을 한다면 시내에 호텔 잡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아도백하역입니다.
백두산 북파 여행을 마치고 이도백하역에서 심양으로 출발 하면서~~
백두산 여행을 모두 마치고 심양으로 출발, 침대간 4인실 , 6인실에 비해 엄청 좋습니다.
여행시 4인실 강추합니다.
기차에서 저녁식사 , 빠이주주 엄청 많이 마셨는데
심양 도착할때까지 속이 많이 힘이 들었습니다.
심양 도착 에 기차가 연착이 되어
산해관 투어에 일정이 조금 변경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