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제질문고
해설
해설과 본문
임
편집본
임서
2017년 12월 19일 휘호
임서
2018년 1월 1일
첨삭
戊(천간 무), 戌(개 술), 戍(수자리 수)
올해 낙관에 계속 써 나갈 간지이다
戊(천간무)는 안진경 행서를
戌(개술)은 문징명 행서를
戍(수자리수)는 왕지망의 행서를 켑쳐했는데
삐침과 점부분이 사람인 처럼 된 것을 골랐다.
이 세 글자는 비슷비슷하여
고정된 형식의 글자를 외워두는 것이
오류를 막는 지름 길이다.
올해 계속 사용할 간지이니
숙고할 일이다.
선생님께서
집자한 아래 설명부분을 보시고
정리를 잘하였다고 하셨다.
문장이 너무 슬퍼 더 쓰고 싶지않다고
했는데 문장은 보지말고
글씨만 보고 쓰라신다.
제질고는 국전지 4장이면
딱 맞게 끝나 마음먹고 연습한다면
하루 5번 이상 쓸 수 있을 것 같다.
획에 있어 유려함은 덜하나
장중함과 고박함으로 친다면
최상이 아닐까싶다.
더 치밀하게 조이고
글자에 따라 넙죽하게도 쓰고
여유로운 부분에서는
시원하게 사이를 두면 좋겠다.
2018년 1월 6일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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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질문고 공부
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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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1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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