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회:68회 축구경기 사진입니다
결과는 2:1로 68회 승리이나
체력은 64회가 훨 낫더라구요.
이 경기 MVP는 68회 골키퍼였습니다
결정적인 슈팅을 3-4개 완벽히 방어 탓에 68회가 승리를 할수 있었네요
선배깃수에게 조끼를 입히는 심판
한살 더먹으면 좀더 가볍게 좀 더 시원하게 해줘야 하는데
일절 배려가 없은 문정립씨
옷 하나 더 입은 탓에 더워 죽었네..
55살 나이에 물구너미 묘기를 보이는 64회 차동진 선수
잘났구나..축구경기는 이런걸로 보이면 안되고 골로 보여야 한다구
드로잉 하는 68회 선수 잘 던지네..
64회 꽃미남 조규성 선수
왕년에 한가닥 했다구
자꾸 골을 가지고 놀고 있어요
총각때 몸매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64회 대표적인 꽃미남입니다
한골먹고 사진 찍어달라고
포즈 취하는
64회 임기열선수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 고등학교때까지 축구선수했다고 하는데
영 아닙니다
지금도 양천구에서 개인택시 기사팀 축구단회장직을 15년째 맡고 있고
조기축구르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발보다 머리가 더 낫더군요
결정적인 찬스 3번를 헛방질만 머리 헤딩숫 한방으로 한골 만회했답니다
시상식
승자 상품은 모르고 패자 상품은 미역이더라구요
그건 내가 받아서 알지요
첫댓글 으따 장하요!
이긴 펜도 진 펜도 찰로 수고 많앴구만이라.
그짝 몽때 지키넌 문지기가 대체나 잘 막긴 막읍디다.
그집 각시 언감생심 바람도 못 피겄등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