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9일 오후 5시 20분경
오늘은 정말로 기괴한 일이 전국적으로 터지는것 같군.
인천 강화에 진도 4의 지진이 일어나는가 하면...
미국의 인공위성이 한반도로 추락할 수 있다는 경고 기사가 뜬다.
그리고, 9일 오전 6시 32분쯤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한 오피스텔 주차타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고 하는데, 불길이 수십층에 달하는 오피스텔을
전부 뒤덮고 있다. (아래는 연합뉴스에 나온 오피스텔 화재 현장 사진임)
미국의 인공위성은 적외선 등을 감지하는 임무를 띄고 있다고 기사에서 얼핏 본것 같다.
아무튼..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지진..인공위성 추락 등 모조리 5g 등을 비롯한 전자기파와
관련이 되어 있을 것 같은 가능성에 대해서 생각해봤다. 그리고..지금..1월 초인데..
사람들이 유난히 갑자기 따듯하다고 한다. 본인도
다른 사람들처럼 1월 초인데 갑자기 날씨가 따스해진것 같다고
느낀다. 이런 이상현상들이 자연적인 현상이 아니라, 인공적인것이라면, 당연히..
그 힘은 전자기력밖에 없다고 본다. 한반도 전체의 대기를 가열할 수 있는 5g 등
전자기파와 같은 전자기력을 말하는 것이다. 아무튼, 기괴한 현상과 초자연적 현상이
자연 발생적인 것이 아니라면...
모조리 5g 등과 무관하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이든다.
수맣은 인공위성들이 지금 지구 대기권에 무수히 떠있다. 이 인공위성들은 5g 등 전자기파를
쏴대고 있다. 아무튼...
5g 등으로 한반도를 집중적으로 타켓 설정해서 ..수많은 인공위성들을 동원해서 빔포밍하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당연히 5g라는 전자기파라는 에너지로 가열된 대기로 인해...
한겨울인 1월임에도 불구하고 따스할 수도 있다. 그리고 인공위성을 가동시켜
한반도 지진 등이 발생할때 전하의 이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적외선 등을 비롯한 전자기파..그리고..
자기장 등을 관측하려고 했을 수도 있다.
지구의 적외선 등
전자기파를 감지하면서..인공위성을 인위적으로 한반도를 감시하는 궤도로
이동시키다가..인공위성이 궤도를 이탈해서..추락할 수도 있다고 본다.
또한..딥스악마넘들이 인공위성들을 동원해서 한반도에다가 5g 등 빔포밍을해서..
한반도 지각의 전하를 들뜨게해서 인천 등에 지진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이렇게 대한민국에서 오늘 발생한 모든 이상현상들을 5g 등으로 설명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아무튼, 본인이 갑자기 왜 이런 글을 썼냐면..갑자기. 10여년 넘게 사용하지 않은 내 방의
1.5미터 정도되어 보이는 긴 형광등이 2023년 1월 9일 오후 5시 20분경
갑자기 주황색으로 발광을 20초 동안하고 있다는 것이다. 혹시 다른 집에서도 꺼놓은
형광등이 오늘 갑자기 발광된 적이 있는지 궁금하군.
형광등이 주황색으로 발광을 해대니까, 천장에도 1.5미터 정도의 형광등 모양의 주황색 그림자가
비춘다. 정말로 이상한 점은..보통 형광등 스위치를 키면..
집의 형광등은 하얗게 발광한다.
보통 하얗게 발광하게 하는 가스가 들어 있어서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주황색으로
발광하게 하는 가스가 들어 있는 형광등이라면 주황색으로 발광하겠지.
그런데, 내 방의 형광등은 10년 넘게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왜냐면,
형광들을 키면 소음이 커서 아예 사용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사용하지 않는 형광등이 주황색으로
점점 진해지면서 마치 빨갛게 가열하듯이 발광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나는 그것을 지켜봤는데..
20초 정도 발광하다가...점점 사라졌다. 나는 이 현상이 지금 나의 귀와 뇌를 강하게 삐~하면서 울리고
있는 5g 전자기파때문에 일어난 현상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 현상은 오늘 처음 겪은 현상이다.
아무튼, 본인이 겪고 있는 바를 기록으로 남겨놓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