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7에 진행되었던 메니스배 사진입니다! 이번 메니스 배는 코로나 이후 4년만에 개최되어 그동안 실력을 쌓아온 여러 메니서들이 실력을 뽐내었습니다. 부문은 남자단식, 남자복식, 신인 단식(여자 메니서 및 예과)로 진행하였습니다!
왼쪽 두 메니서는 같은 늘푸른고 동문으로 고등학교 선후배에서 메니스 선후배로 끈끈한 정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장진호 메니서는 늘푸른고에 이어 학교 옆 늘푸른빌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같이 땀을 흘리고 친목을 다지는 메니서들의 모습이 훈훈하네요~
경품이라도 당첨 되었는지 카메라를 보고 환하게 웃는 43대 김홍민 메니서입니다.
신인 단식 결승전입니다. 같은 동기 끼리 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자신의 경기 사이사이 다른 메니서의 경기를 응원하는 것 또한 메니스배의 매력입니다.
남자복식 4강 사진입니다. 41대 이형준 문동범 페어가 승리하였습니다.
제일 뒷 줄 왼쪽 부터 44대 권민찬, 권수경, 전종진, 박동재, 이준성, 석찬균,
중간 줄 왼쪽 부터 장규진, 안도현, 고민영
제일 앞 왼쪽 부터 양태규(우승), 사공헌(준우승) 입니다.
제일 뒷 줄 제일 오른쪽은 저인데 왜 끼어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응원와준 메니서들과 좋은 경기를 펼쳐준 선수들입니다.
이후 동문 청춘상회에서 시상식 및 뒷풀이를 진행하였습니다.
왼쪽 부터 시상을 해주신 33대 김청휘 메니서, 준우승 44대 사공헌 메니서, 우승 44대 양태규 메니서, 그리고 저입니다.
왼쪽 부터 33대 김청휘 메니서, 준우승 41대 이형준/문동범, 우승 43대 권혁준/김태현 페어입니다!
왼쪽 부터 준우승 40대 홍성훈, 우승 43대 김홍민 입니다!
이번 대회는 43대의 돌풍이었습니다! 다른 메니서들도 더욱 분발하여 재미있게 테니스 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