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님 제사 유의점 및 잡귀침해 막는 방법
제사중에 원치 않는 잡귀들 막는방법과
조상님에게 제사지낼때 유의점을 말씀드리고자합니다.
1. 제사 시작할때 대문을
꼭 열어두셔야 조상님이 들어오십니다.
왜 그러한지 모르겠지만 대문을 닫아놓으면
문밖에 서있기만하고 들어오질 않습니다.
이를 가볍게 여기지 마십시오.
2.제사중에 조상님 음식 잡수시라고
불끄고 엎드려 계실겁니다.
이때 조상님이 차례로
음식을 옮겨가며 드시는데요.
요즘 현대인들은
한5분정도만 엎드리고
일어서서 다음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이렇게 빨리 진행하면
조상님이 제대로 다 드시질 못합니다.
제사가 끝나면 과
일을 바구니등에 담으실텐데요.
바구니에 담긴 과일에 아직
조상님의 영이 머물러 있습니다.
아직 조상님의 식사가
다 끝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상황에서
과일을 먹는경우가 생깁니다.
먹어도 별 해롭거나 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만
제가 어릴적에는 제사 지낼적에
오랫동안 엎드려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10분이상 엎드려 있으시길 권합니다.
제사후 약 1시간동안은
제사음식을 드시지 마시길 권합니다.
조상님이
제사음식을 드실때는 사람처럼
과일을 치아로 베어서 씹어드시는게 아니라
사람의 모습으로 찿아와서 앉아있다가
과일을 드실때는
마치 액체?처럼 형태가 바뀌어
담겨있는 각각의 과일에
옮겨가며 과일의 기운을 취하십니다.
3. 제사중이나 제사 끝나자마자
칼로 상에 올려진 과일을 자르지마십시오.
산소에서는 제사지내고
칼로 잘라서 주변에 버리지 마시고
과일을 통채로 조심히 버리십시오.
던지지 마십시오.
이렇게 조상님 제사때 칼로 위협하거나
조상님 영을 자르는 행위는 해서는 안됩니다.
이렇게 잘못 제사를 지내시면
제사 다음날 손해보는 일,
안 좋은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4, 우리나라 유교의 제사의식은 놀랍습니다.
놀랍기는 하지만 불청객들이 끼는데요.
제사중에 잡귀들이 나타나서
제사음식에 오물을 뿌립니다.
너무나 더러워서 저는 뱉어냅니다.
제사음식은 먹지않습니다.
조상님이 그러시는게 아니라
잡귀들이 이러한 짓을 합니다
제사중 잡귀 못들어오게 하는 방법
a) 제사전날
고기음식들 한곳에 모아두고 천도합니다.
대보루각다라니 108번 ( 보통말하는 속도)
광명진언 21번혹은 49번 혹은108번
---( 광명진언 한번할때 40초~60초 )
그후에 휴대폰등으로
지장경을 1번이상 재생해 주십시요.
지장경 재생은 꼭 안하셔도 됩니다.
b)제사전날 저녁
혹은 제사전에 능엄신주 7번을 읽습니다.
c) 제사당일날
능엄신주책으로 이들을 막는데요
먼저 선물박스를 구입합니다.
제사상 맞은편에 소파위나 혹은 제사상옆에
능엄신주책(무비스님)을 선물박스 안에 둡니다.
선물박스는 상하 2개로 나누어 집니다.
이중 하나의 안쪽에
능엄신주 한권만 두는것입니다.
이렇게 나란히 두개를 만들어 둡니다.
d) 제사 시작할때 핸드폰등으로 지장경을 켜둡니다.
이렇게하면 잡귀들이 접근하지 못합니다.
참고) 고급선물포장 싸바리선물박스
네이버등에서 검색해서 사시면 됩니다.
혹시 조상신이 있다고 믿으시는지요?
제사 지내는분은
조상신이 있다생각하고 제사를 지내는지요?
믿는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조상신이 있다면 제사상에 올라가는
소신, 돼지신, 문어신, 물고기신들도 있지않을까요?
그리고 억울하게 죽은
동물신들이 원한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조상신에게 동물신을 올리면
과연 좋은일이 많이 생길까요?
좋은일이 생긴다면 아마
사찰에도 동물을 제사때 올렸을겁니다.
가끔식 여러곳에서
동물영들이 보여지면 마음이 좋지않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제사음식을 너무 많이 하시는거같은데요.
제 경험으로는
조상신께서는 과일을 드십니다.
과일에는 기운이 있는데요.
특히 포도가 기운이 많습니다.
농약으로 씨를 없앤 포도말고
건강한 포도를 제사상에 올리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제사음식 만드시느라 고생이 많으신데요.
밥, 국, 과일 이렇게만 올리셔도 좋을것입니다.
언젠가
대보루각다라니와 광명진언을
제사상에 올릴 구워진 물고기들에게 외웠을때
갑자기 거북이가 나타났습니다.
거북이가
물고기들 위로 갔을때
금방 알을 여러개 놓기시작했고
알이 바로 부화되어서 작은 거북이들이 되었습니다.
물고기에게
천도기도를 하면은 이들은 거북이가 됩니다.
저는 다 끝이 난줄 알고
음식을 먹을려고 했는데요.
갑자기 거북이 얼굴이 커지면서
날카로운 이빨을 보였습니다.
그 이후로 하루밤 그냥 두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동네 횟집에
천도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고기가 많이 죽어서 천도기도를 했습니다.
기도가 끝나고 여러 거북이들이
찾아와 얼굴만 보이고 금방 사라졌습니다.
천도기도는 뜻깊고 보람된 일입니다.
동물신들이 인간신과 다르다고 생각지 마십시요
사찰 탱화에서 산신님옆에
호랑이신이 인간처럼 서있는걸 보았습니다.
돼지신이 서있는 것도 보았습니다
조각천으로 많이 덧댄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거북이신도 일어서서
저승사자와 이야기하고 있는걸 보았습니다.
그때가
방생후 저녁때 가게문앞이였습니다.
이처럼 동물들도 어떤면에서는
인간과 유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놀랍게도 화장실 잡귀들을 천도하면
제사음식을 먹어도 괜찮았습니다.
능엄신주 해설을 보면 마귀신중에
'토물을 먹는 귀신'이라는 부분이 나옵니다.
아마도
이 귀신(똥오줌을 먹는 귀신)이
제사를 지낼때
제사음식에 오물을 뿌리는 걸로 보입니다.
천도후 또 다른 잡귀들이
언제 다시 붙을지는 아직 모릅니다.
지켜보고 있습니다.
현재 화장실에
아미타경 108천도기도후
2년이 지났는데도 괜찮습니다.
제사음식을 마음놓고 잘 먹고있습니다.
거룩하신 아미타부처님 감사합니다.
산소에서 제사
언젠가 할아버지 산소에서
과일3가지와 탁주를 두고 제사를 지냈습니다.
술한잔 올리고 절두번하고나서
산소 주변정리를 하고 돌아왔는데
도포차림의 갓을 쓴 남자귀신,
얼굴은 해골인 자가
할아버지옆에 앉아있었습니다.
일단은 전 술을 따른뒤
할아버지앞에 놓고 절을 드렸습니다.
이 일이 있은 이후로
전 술을 올리고 절 드리고
중간에 쉬지않고서 연속해서
3번 술을 올리고나서
산소주변 둘러보고 톨아갈때에
술을 올리지않고서
반절이나 큰절하고 옵니다.
음복
사찰에서
부처님전에 올린과일을 먹으면 몸에 좋듯이
조상에게 올린 술도 먹으면 좋습니다.
다만 산소에서 3잔을 올렸는데
그중에 마지막잔에만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제사가 끝나고
조상께 올린 술을 음복하는데
이러한 전통이
누군가 그냥 재미로 만든게 아닌가봅니다.
※ 음복의 사전적 의미 ※
‘음복’이라 함은 조상이 내리는 복을 받는다는 뜻이다
제사 안지내면
몸이 아플때였습니다.
조상님들이 계신
산소에 제사를 저만 가지 않았는데
그날 갑자기 통증이 더 심해졌습니다.
조상님들도 아픈 자손들을
분명 돕는다는걸 그때 알았습니다.
언젠가
조상들께 짜증나는 말을 한마디했는데
놀랍게도 저의 불평의 말을
이내 알아들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인간의 생각과 말은 마치 전파같아서
조상님들이 즉시 알아들으시니
생각과 말을 항상 조심하시기를..
부처님과 관련해서도 말을 조심하셔야합니다.
제가 부처님에 대한 말을 잠깐 잘못했는데
사찰에 계신
부처님 상호가 머리속에
갑자기 나타나셨습니다.
그후로 약간이라도
부처님 비하하는 말을 하지않습니다.
계속해서 조상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언젠가 돌아가신지 얼마안된
큰할아버지가 밤에 집에 찾아오셨습니다.
근데 얼굴에 발이 같이 있었습니다.
저는 산소를 꺼꾸로 썼나?
혹 비에 쓸려 위치가 뒤틀렸나?
이런저런 생각을 했었는데요.
물어보니까
화장을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제서야 이해가 되었구요.
사찰에서
조상천도하고 나서
찾아오는 일이 없어지셨습니다.
조상님천도기도는 무척중요합니다
우란분절(백중기도)입니다
조상이 돕는걸 말하면ㅡ
부처님께서 몸을 낫게하는 지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드리면 죄가 안되는데요.
조상님이 한가지 알려주신게 있다고
다른사람에게 말하면 죄가 된다는걸 알았습니다.
흔히 천기누설이라고 하는데
그런게 있긴있는 모양입니다.
사찰에 있는 탑앞에
꽃공양을 하고서 죄가 덜어졌습니다.
그후 사찰에 계신
부처님께도 꽃공양을 했습니다.
산소 제초
언젠가 돌아가신 할아버지 산소앞에서
제초기로 풀을 깍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무덤에 계신 할아버지가
제초기 소리를 시끄러워하는걸 느꼈습니다.
저는 의아했습니다.
"귀도 없는데 어떻게 시끄러워하시는 걸까?"
조용한 제초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돼지 저금통을 여러개 구해서
2층으로 쌓아놓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튿날 새벽에
돼지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소리를 꽥꽥 질렀습니다.
다소 놀라운것은
제귀가 아플정도로 소리가 들렸습니다.
2층으로 쌓아둔걸
1층으로 두자. 조용해졌습니다.
어쨌서 공기중에 파동도 없는데
이들의 소리가 들리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병풍
저희 부모님 집에는
제사지낼때 금강경이 적힌
병풍을 놓고서 제사를 지냅니다.
언젠가 제가 방에 누워있는데
젊은 스님이 이방앞 저방앞
기웃거리며 집안을 돌아다녔습니다.
사람을 못살게 굴거나 하진 않았지만
신경이 쓰였습니다.
병풍에 젊은 스님이 머물고 있었습니다.
병풍덮게 자크가 고장이 나서
제대로 병풍을 덮지를 못했는데요.
옷수선하는 곳에 새로운 자크로
교체를 해서 병풍을 완전히 덮었습니다.
그후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죽은 이들이 왜 이리 많이 떠도는지
모두가 부처님나라에 태어나 평안하시기를
광명진언 모래
언젠가 부처님전에서 모래에
광명진언 108번하고 (광명진언 한번할때 40초~60초 )
돌아가신 할아버지 산소에 뿌렸습니다.
산소에 비석같은게 생겨나서 빛을 발했습니다.
산소에 절을 드리고
내려오면서 광명진언을 외웠습니다.
책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모래를 산소에뿌린후에
30분이상 광명진언을 외우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