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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1. 영적 전쟁에서 육신의 발로는 무익한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에 모든 걸 의존해야 한다.
2. 우리는 마귀를 절대 이길 수 없다. 마귀는 바른 말씀의 체계위에 서있는 사람을 두려워한다.
3. 성도는 기도로 하나님으로금 일하게 하신다.
4. 1711년 인디안에 선교하다 데이비드 브레이너드는 근대선교의 시작이었다. 한국이 선교가 된것도 ...
5. 독일의 합리주의는 성경을 믿지않고 이성으로 내 생각으로 그것이 그렇겠다고 믿는 것이다. 그 합리주의가 은사주의로 바뀌었다.
6.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고 제도화된 교회들이나 은사주의 교회들은 무엇인가를 받기 위해서 한다. 기도하면 준다고 그랬는데 거기에는 질서가 있고 하나님의 방법이 있다는 것을 그들은 모른다.
https://www.youtube.com/watch?v=LRNlNqjtV6g
이 시간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기도의 생활이 좀 더 혁신적으로 또 개선되기를 기대하고 또 여러분들 기도에 능력이 있어서 하나님의 사역뿐만 아니라 여러분 자신의 삶에 있어서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주님의 뜻가운데 해결하는 그러한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영적 전쟁에서 육신의 발로라는 것은 육신의 발로, 그러니까 영적 전쟁을 우리가 지금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여기서 육신적인 것이 마구 드러난다고요. 화를 낸다든지, 자기주장대로 안된다고 그래서 화를 낸다던지, 또 여러 가지 법적으로 대응하는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이 모두 다 육신적인 발로인 것입니다. 그렇게 했을 때 오히려 영적 능력을 약화시키고요, 무력화시키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방해요인이 된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아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진리는 규명해야 할 필요는 있습니다. 진실을 규명해야 할 필요는 있다고요. 우리가 그것을 다 가지고 갈수는 없지만은, 특히 영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이렇게 무슨 맞대응을 한다든지 그것이 승리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이 아셔야 합니다.
나는 지금 그 시대적인 시점에서 볼때에 독특한 사명을 받고 일한 사람입니다. 아주 뭐 때로는 사면초가이고, 때로는 증강된 1개 대대를 데리고 수천만명의 사람들과 대항해서 싸워야 하는 그러한 상황이라고요. 럭크만하고도 다르고, 세계 어떤 나라의 그것 하고도 다르다고요. 우리는 엄청난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이에요.
나는 내가 하는 일들이 "다 옳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요. 때로는 위법도 있고 그렇지만요, 내가 하는 그것은 내가 하는 것이에요. 내가 하는 것을 성경적이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지 않지만은 그 처방이 어떤 교과서적으로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내가 알고 행한 것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성도들은 내가 하는 일들이 모두 옳다고 그렇게 본받고 그렇 필요는 없다는 것을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리는 것이에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영적 전쟁에서 육신의 발로라는 것은 무익한 것이에요. 그것은 오히려 승리를 가져오는데 방해요인이 되는 것이지요. 좋은거 아니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우린 기도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하나님 능력에 모든 것을 의존해야 돼요. 육신적 발로가 되면 안 된다는 것이지요.
사실 마귀는요 육신적인 지혜나 육신적인 힘에는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요. 아주 갸냘픈 자매의 꿇는 무릎에 겁내는 것이지요. 어떤 사람이 막 유도하고 태권도하고 했다고 해가지고, 그런 사람들이 막 육신적으로 뭘 드러낸다고 그래서 마귀가 겁낼 거 하나도 아니라고요. 그래서 마귀는 막강하다고요. 지혜와 세력과 그다음에 계략에서 막강하다고요.
우리가 마귀를 이길 수 있다고 그렇게 나서는 것은 그것은 말도 안되는 거예요. 흑암의 세력들을 이렇게 조성하고 있고, 여러분 뭐 수천 명의 정신병자들, 세계적으로 봐서 수십만 명, 아니면 수백만 명이지요. 그다음에 술집들 보세요. 술집들, 마약, 놀음, 마권, 돈을 따르는 강도들, 그다음에 감옥에 있는 사람들, 사기꾼들, 정치하는 사람들, 다 보라고요. 여러분들 마귀가 얼마나 강한 세력인가?
그것뿐만 아니라 그래 지금, 교회의 모든 교리들을 변질시켜가지고, 진리가 진리 되지 못하게 하고 복음이 약화되고, 가짜 교회들은 무수하게 세워놓고, 이런 것들을 여러분이 상상해 보라고요. 그것이 저 마귀의 짓들이에요. 전쟁들, 공산주의하며, 그것이 마귀의 짓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럼 마귀가 무서워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니까 진리로 무장된 사람들이에요. 다른 거 안 무서워한다. 바른 말씀의 체계위에 서있는 사람들, 진리의 지식으로 이렇게 해가지고 무엇이든지 오면은 성경으로 막을 수 있고 그런 사람들이라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렇게 박해를 많이 받는 것이에요.
그다음에 세 번째는 진지한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사람이라고요. 그말은 뭐냐니까 죄와 연루되지 않았다. 죄와 연루되지 않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에요. 그다음에 자주 기도하는 사람이고,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들이에요. 그것만 무서워하는 거에요. 그 외에는 무서워하지 않는다고요. 뭐 학교를 크게 세워가지고 몇천 명 된다든지 그런 거 하나도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고요.
다시 하지만 진리로 무장된 사람이고, 바른 말씀의 체계위에 서있는 사람이고, 진지한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사람이고, 자주 기도하는 사람이고, 그다음에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에요.
그다음에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은요, 하나님의 방법으로 수행이 된다고요. 우리는 인간적인 습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나한테 반박하고 해코지 하고 그럴 것 같으면 그대로 뭐가 나온다고요. 그것은 첫째는요 그 사람들이 무가치하다, 사실은요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그냥 함부로 하는 거예요, 그냥. 글도 함부로 쓰는데 여기서 많이 브레이킹을 당하지만요 그거라고요.
그러나 원수갚는 것은 내가 할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하실 일이라고 했지 나보고 하라는 거 아니라고요. 내가 원수 갚게 되면 나는 어쩌면 형무소에 갈는지도 모른다고요. 하나님의 일에 지장을 받는다 이거지요. 여러분 자신도 마찬가지라고요.
그다음에는 세상일에는 어떠한 형태라든지 관여를 해서는 안돼요. 어리석은 거예요. 내가 말씀드렸잖아요. 영적 전쟁이라는 것은 교회에서 회의하고 세뇌시키고 교회를 파괴시키고 목사를 비난하고 그렇게, 그런 형태로만 오는 게 아니라니까요. 아! 그렇게 해서 왔었다고 그래서 거기에 따라 막 신경 쓰면요 제3의 방향으로 오는 것이에요.
어떻게 오는것 같아요? 무척 바쁘게 만든다든지, 무슨 일을 해가지고 엄청나게 많은 돈을 갖다 줘 버린다던지, 내가 우리 교회에서는 자주 강의를 하기 때문에 "무슨 생활의 기본을 바꾸지 말라."이런 식으로 강의하기 때문에 우리 학생들이나 성도들처럼 흔들리지 않겠지만요, 어떤 형태로든지 세상일에 관여해서는 안된다고요. 무슨 생산적인 일을 하는 것은 그건 상관없지만은 자기가 무슨 이상한 마음을 지니고 무엇을 맛볼라든지 그런 것은 안된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시련을 겪던지, 역경을 겪던지 간에 우리가 불행했을 때 더 많이 기도해야지 내가 하나님의 도움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나에게 지금 맞겨져 있는 그런 과업들을 한 번 들러보세요. 지금 우리 교회에 그것은 엄청난 과업들 아니에요? 우리가 지속적으로 책들도 펴내야 하지요? 또 일꾼들도 양성해야 되지요? 또 우리 교회의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양육해야지요? 또 우리가 이 나라 복음화를 위해서 어떻게 매진해야 되고, 또 지역교회들은 어떻게 세워나가야 되고, 선교회는 어떻게 참여해야 되고, 우리가 하나님께 말씀드린 대로 한국어 우리 성경을 러시아어로 번역하고, 일본어로 번역하고 중국어로 번역하고, 대역 성경을 만들어서, 뭐 어떻게 한 러시아 성경이 나오면 어떻게 우리 교포만 보겠어요? 러시아 사람도 보지요. 한 중국어로 가면 중국 사람도 보지요, 왜 우리 교포만 보겠어요. 일본어도 마찬가지 아니에요, 그렇지요? 이건 대단한 과업이라고요.
자! 이 일들을 이 모든 연계된 일들을 어떻게 내 힘으로, 혼자 힘으로 해내겠어요? 택도 없다고요. 하나님께서 나를 도구로 써주시고, 내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만 일하는 것이지 그건 내 힘으로 되는거 아니라고요. 하기 때문에 기도하지 않다 할 것 같으면요 그 사람은 하나님께 필요 없는 사람이에요. 그걸 알아야 된다. 여러분이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께 필요하지 않은 사람이에요.
한 사람의 신실한 기도하는 사람이요, 수천명의 적을 무찌를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아셔야 해요. 그래서 기도를 하나님의 법으로 정해놓은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모세예요. 모세가 세 번이나 사십일 주야를 금식하면서 기도했지 않았어요. 약 200만 명이라는 사람을 사십 년간 광야에서 먹여 살렸다는 것은 그건 어떤 사람도 흉내 낼 수 없다고요. 그것을 알아야 한다. 모세가 그렇게 했다는 그 사실을 여러분이 아셔야 한다. 자! 끈질김과 믿음이 있었지요.
다니엘이 바빌론에서 기도했던 것은 개인적인 문제를 기도한 것 아니에요. 이스라엘 민족을 위해, 아니 유대 사람들을 위해, 복원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 기도한 것이지요. 그 백성을 위해 기도한 것이지 자기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고요. 그래서 사람들은, 성도들은 기도로 하나님으로 하여금 일하게 한다. 따라서 우리가 기도하지 않게 되면 하나님으로 하여금 세상 일에 관여하지 못하게 하는 것하고 같은 결과를 낳는다.
데이비드 브레이너드가 1717년 10월 8일날 사망했는데, 그때 인디언들이 언어를 몰랐기 때문에 그 사람이 인디언들에게 설교를 한다고 갔지만, 인디언들의 언어를 몰랐기 때문에 하루 종일 기도만 하고 있었다고요. 그래서 거기에 영어를 좀 알아먹는 사람이 있어가지고, 근데 술주점뱅이였다고요. 술주점뱅이가 인제 통역을 했는데 그래도 그 술주점뱅이가 통역을 한 그 통역을 듣고서 한꺼번에 수십 명씩 주님 앞으로 나오고 그랬던 것이에요.
그런데 이 데이비드 브레이너스 생애를 보고, 말하자면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서 변화받은 사람이 여러명 있었다는 것이에요. 윌리암 캐리, 인도에 간 윌리암 캐리나 테이슨이라는 사람, 청년인데 스무 살 먹은 테이슨이란 사람, 그다음에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유명했던 머레이 맥체인이라든지 이런 사람들이 이 지금 부레이너드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서 놀랍게 변한다고요.
이 사람 뿐만아니라 내가 지금 계속하겠지만요 그래서 하나님과 기도로 교제하는 사람, 그 능력의 근원을 위해 애쓰는 사람은 세계를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내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렸잖아요. 여기에서 인재들이 나온다고, 여기에서 인재들이 나와야 할 이유들은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존귀하게 여기는 사람들이지요? 그다음에 우리는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지요? 또 진리를 배우려고 애를 쓰는 사람들이라고요. 그다음에 우리는 기도하는 사람들이라고요. 여기서 나온다고요.
여러분 30세도 안되어서 생을 마감해야 하는 사람을 한 번 생각해 보십시요. 데이비드 브레이너드가 우리만큼 생각을 안 했겠습니까? 예일대학 다니다가 자기가 인디언들을 위해서 선교해야 되겠다고 그러한 의욕을 주었을 때, 하나님께서 그 사람 주었을 때 그 사람이 얼마만 한 사명을 알아야 되잖아요. 모든 편안함이라든지 이런 걸 다 집어던져 버리고 무엇 때문에 그 위험을 무릅쓰고 인디언들에 가 가지고 그 고생을 하면서 폐렴으로 죽어가면서까지 주님을 섬기려 했는 것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서 죽었다는 그 한 가지 사실과 우리는 성령으로 다시 태어났고 그다음에는 우리는 죽어도 부활할 수 있고 영생을 소유한다는 그 사실 한 가지로 자기의 헌신을, 자기의 희생을 감수한 거라고요. 그러니까 그 가치를 모르는 사람하고 그 가치를 아는 사람 하고야 그 차이는 대단한 차이 아니에요, 그렇지요?
대한민국에 저쪽에 전부 휩쓸어 보았댓자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같은 한 사람이나 있겠습니까? 여러분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조나단 에드워드는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하나님의 진노의 손에 떨어진 죄인"이라는 그 설교를 해가지고 그것도 설교를 한 것이 아니에요, 고저장단을 해가지고 막 강대상을 치면서 설교한 것이 아니라, 자기가 만들어놓은 원고 가져가서 그대로 읽은 거예요. 그래 수백 명이 예수님 영접하러 나온 것이에요.
그 조나단 에드워드가 그랬다고요. 그 사람이 데이비드 브래이너드가 에드워드 딸하고 결혼, 저기 연애를 한 거 같지요? 그래가지고 자기 집에 있었는데, 자기 집에서 이제 서서히 죽어가는 이 베이비드 브레이너드를 본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 조나단 에드워드가 말하기를 그를 우리 집에서 죽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섭리였더라. 하나님은 나로 그가 기도하는 것을 듣게 하셨고, 나로 그의 헌신을 증거 할 수 있게 하셨고 나로 그의 본보기로 감동을 받게 하시려고 그를 우리 집에 보내서 죽게 하셨다고 그랬다고요. 하나의 기도하는 패턴을 안 것이에요. 그래서 그 사람이 나중에 조나단 에드워드가 그 데이비드 브래이너드의 기도하는 모든 것들을 그대로 해석을 달아놔서, 그래보니까 원고를 읽는데도 수백 명이 주님 앞으로 나왔지요.
설교를 좀 잘한다, 설교를 좀 못한다 그런 것 하고는 조금 다른 것 같더라고요. 조나단 에드워드가 쓴 호소문이 있는데 "세상의 변화를 위해 기도로 연합하자."였다. 자기가 의미를 안 거라고요.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기도로 연합하자는 그런 슬로건이다. 이것이 근대 선교의 나팔소리였다고요. 우리가 다른 것은 몰라도 이제부터라도 우리가 이제 우리가 이 나라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우리의 기도로 연합해야 한다. 이것이 어디서 발원되었겠어요? 데이비드 브래이너드에 의해서 발원되었다. 왜 삼십년도 못살고 그것도 인디언들한테 가 가지고 짧은 생애의 선교를 한 사람을 기억해 주냐 이거예요, 지금까지. 심지어 한국에 있는 우리까지 그 데이비드 브래이너드를 기억하고 1717년에 있는 일인데, 왜 기억하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일을 신실하게 했기 때문이라고요. 이사람이 무슨 수만 명을 모으고 수십만 명을 모으고 그런 사람이 아니라 이거예요.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다고요. 지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은요 아무도 기억을 안 해 준다고요. 잘 먹고 잘 산 사람에게는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것이에요. 그러나 미국 저기 산간에, 인디언들에 들어가서 선교해서 지금부터 300년 전에, 지금부터 300년 전에 가서 그거 했어도, 보세요 누가 기억해 주는가?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기억해 주는 거라고요.
다른 사람들은 바뻐서 기억을 못 하는 거예요. 우리가 기억해 주는 것이지요. 마찬가지예요. 한글킹제임스성경이 어떻게 해서 번역이 되고, 어떻게 출간이 된 것인가? 그것을 기억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성경대로 믿는 사람밖에 없어요. 다른 사람들이 그런 거 기억해 주면 기분 나쁘다 이거예요. 알지도 못하기 때문에, 그걸 아셔야 된다고요.
여러분 각인이 했던 일들, 서울시내 주말에 이렇게 서울역에서 시작해서 청량리역, 명동 네거리, 종로, 영등포역 쭉 설교한 것을 누가 기억해주는 거예요. 우리만 기억해 주는 것이라고요. 다른 사람들 관심도 없다고요. 그것을 여러분이 아셔야 해요, 아시죠?
데이비드 브래이너드에 대해서 칭송하는 사람들 중에는 요한 웨슬리가 있었는데, 요한 웨슬레가 미국 인디안인디언 학교를 세우기 위해서 모금하는 설교를 했다고요. 그 요한 웨슬레가 상당한 액수의 모금이 되었는데, 이 돈이 이교도들을 회심시킬 수 있을 것인가? 그랬다고요. 왜냐하면 돈은 있는데, 데이비드 브래이너드처럼 기도하고, 데이비드 브래이너드처럼 인디언들을 거듭나게 하기 위해서 설교하는 그런 열정을 가진 사람이 있냐 이거예요? 그래 그런 사람을 찾으려고 호소했다 이거예요.
자! 지역교회에 돈이 많아가지고, 이제 지역교회들을 막 세웠다고 그래요. 개들 모두가 밥벌어 먹을려고 온 사람들로 모였다고요. 쓸데없는 짓 하는 거예요. 우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에요? 집이 먼저가 아니라고요. 교회 건물이 먼저가 아니라고요. 사람들이 먼저가 아니에요. 설교하는 사람이 먼저이고, 성경을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이 먼저이고,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이 먼저이지요, 그쵸?
그래서 요한 웨슬레가 그랬다고요. 브래이너드의 영을 가진 사람이 없이 금과 은으로 무엇을 할 수 있겠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 금과 은이 납이나 철보다 뭐가 낫겠는가? 그렇지요. 참으로 올은 말했지요?
자! 그러면 기도로 세계,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던 것을 알았던 사람들이 어떻게 했으며, 자! 우리들은, 우리 각자들은 어떻게 기도생활을 해왔던 것인가? 자! 그래서 그 사람들이 기도생활 했던 것을 우리가 귀감으로 삼고, 인제 실질적으로 우리도 그렇게 기도를 하게 될 때에 그때에 우리는 이 나라뿐만 아니라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그 점을 아시고 이 공부가 단순히, 이 지금 기도 강좌가 단순히 그냥 "기도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 그런 거 이야기하기 위해서 했던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여러분들을 기도의 역군으로 만들기 위해서 한 것이지요, 예.
이 나라는 지금 모두가 우리를 대항하고 있다고요. 우리가 왜 우리를 대항하냐니까 우리가 진리를 실행하기 때문에 우리를 대항하고 있다 이거지요. 그래서 그것은 누가 시킨 것이냐니까 마귀가 시킨 거라고요. 마귀의 그런 것을 공격을 막아내고 오히려 그들을 격퇴시키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기도의 역군이 돼야 한다. 그렇게 안되면 어떻게 되냐니까, 안되면 고달프게 되어있다. 마귀는 앞에만 거창하고 무섭지요, 뒤에는 아무것도 아니라고요. 가면 쓴 거 있잖아요. 가면, 가면 쓰고 있지만 아무것도 아니라고요. 힘도 없고 썩은 상태라고요.
그래서 내가 여기에 지금 몇 사람들을 찍었다고요. 여러분 우리도 다 모르는 사람이지만요, 루이스 한스라는 사람, 독일 하노버 출신인데요 1809년에 난 사람인데 자기 아버지가 루터란 목사였다고요. 당시에 독일 그 사람이 난 고장과 그 주변에는요 독일의 합리주의, 합리주의가 뭔지 아십니까? 성경을 믿지 않고 인간의 이성으로, 내 생각으로 아 그것이 그렇겠다, 그처럼 믿는 거라고요. 그러니 그것이 믿음입니까? 공산주의가 그렇게 누룩을 퍼트려가지고요, 사람들로 하여금 모두 영적인 눈이 감기게 해 버리고, 의식을 못하게 성경에 대해서 깨닫지 못하게 만들어 버렸다고요. 명철을 둔화시켜 버렸다고요. 그래 죽은 정통주의, 성경 없이 그렇게 지내는 그리스도인이 얼마나 꼴불견이겠어요, 그렇죠? 그래서 그런 것에 막 그 사회가, 교회들이 이상하게 되어버린 것이지요.
성경을 믿어야 되는데, 성경을 안 믿으니까 이런 합리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한테 가서 강의를 듣게 되고 그러니까는 세뇌되 버리고 그런다고요. 그때에 그런 합리주의가요 오늘날 은사주의로 바뀌는 것이에요. 그 사람이 말했다. 죄의 지식에 이르렀을 때 하나님의 진노 앞에 전율하였다. 사지가 흔들릴 정도로 떨렸다. 여기 CCC에서 지난 언젠가 무슨 12시가 딱 되면 길가에 서 가지고도 일분 간 기도하는 거 그랬다고 했어요. 바로 여기서 이 사람한테 배운 거예요, 루이스 한스에게 배운 거라고요. 김준곤 그 사람이 어디서 이 사람 책을 읽었던 것 같아요. 그것도 다 읽지 않고 거기만 딱 읽은 거라지요. 가족 제단을 만들고, 기도하는 제단을 만들고 그다음에 종소리가 나면 모두 머리를 숙여 기도하였다 이거지요. 그랬더니 전체 도시가 변화되었다.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미국도 찰스 피니나 디엘 무디가 가서 복음집회하고 그러니까는 감옥이 텅텅 비어버렸지요? 술집이 문을 닫아버렸지요? 지금도 미국에는 술 안 파는 시들이 있다고요. 나도 거기 텍사스 갔을 때 그때 거기서 아메리칸에어라인에 747을 배우러 갔는데, 저녁에 술 마시러 가니까 술을 안 팔더라고요. 가게에 가도 술이 없다고요. 왜 술이 없냐고 그러니까 우리 시는 법으로 술을 못 팔게 되어 있다고. 어디로 가서 술 사냐니까 여기서 저 어디까지 가면 있다고. 그래 갔다고요. 술 먹으니 거기까지 갔다고요. 가는 거예요.
윌리암 카보스라는 사람은 감리교 학교 동아리 리더였는데,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다 더 닮기 원한다. 내 혼은 주님을 향해 갈급해 있습니다. 오! 하나님이시여 나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나는 하나님이여 그러나 주님의 임재와 영광으로 늘 가득 채워 주십시오. 마치 존 번연의 천로역정을, 존 번연의 영적체험과 같은 체험을 이 사람이 한 거라고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조나단 에드워드는 하루 다섯 차례 기도했고 소년시절부터 신앙에 관한 대화로 시간을 보냈다. 그가 말하기를 내가 바라는 천국은 하나님과 함께 가는 천국이고, 하나님의 임재 속에 보내는 염원이고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거룩한 교제라고 그렇게 이야기했다.
자! 그리스도인이 임종을 맞으면 그리스도인이 인제 죽는다 이거지요. 그리스도인이 임종을 맞으면 나는 기도를 해야 될 것을 너무 안 해가지고 후회스럽다 그 말만 남긴다고 그랬다고요. 기도로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었는데, 그 일을 등한시해가지고 죽을 때 후회하는 것이지요. 기도는 자신의 생활, 다른 사람의 생활에 영향을 주며 교회의 사역을 이루고 그다음에 시대의 흐름을 좌우하는 것이다.
여러분께 다시 말씀드리지만 막 우리 교회만 막 신실하다고, 난 다른 교회는 모르니까 적어도 우리 교회는 하나님 말씀의 존귀함을 인정한 사람들이고, 그다음에 진리의 지식에 갈급한 사람들이고, 그다음에 이 나라에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로서 구령하고 심방 하고 거리에서 설교하고 지역교회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성도들 간의 교제를 돈독케 하고 여러 면에서 성경에서 이탈하지 않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우리의 기도가 다른 사람들의 기도보다 많이 응답된다는 것을 아셔야 해요. 그것을 내가 누누이 여러분에게 강조드린다 이거지요.
자! 찰스 시몬스라는 사람은, 찰스 사이먼은 새벽 4시에서 8시까지 네 시간을 하루에 기도했어요.
요한 웨슬리는 매일 두 시간씩, 새벽 4시에 시작해가지고 매일 두시간씩 한 거예요. 모든 사역 중에서 기도를 훨씬 더 중요시했잖아요.
장 플레처라는 사람은 기도로 방에 있는 벽을 얼룩지게 했다. 입김으로 이렇게 해서 그 벽을 얼룩지게 했고, 어떤 때는 밤새도록 기도했다는 것이에요. 그가 말하기를 "내가 내 마음을 주께 고하지 않고서는 결코 내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겠다." 얼마나 진지했으면 그렇겠어죠?
마틴 루터예요, "만일 내가 매일 새벽 두 시간을 기도로 보내지 않는다면 그날의 승리는 마귀에게로 돌아갈 것이다. 나는 너무 할 일이 많기 때문에 매일 세 시간을 기도하지 않으면 그 일을 지탱해 나갈 수 없다. 내가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무겁기 때문에 하루에 세시간 이상을 기도하지 않는다면 지탱해 나갈 수 없다."
사무엘 루터포드, 새벽 세시에 일어난다고요.
조셉 알라이라는 사람은 새벽 4시부터 8시까지 아까 찰스 사이먼하고 똑같아요. 자기가 일어나기 전에 길거리에서 상인들이 이렇게 발걸음이 들리고 그러면요...(녹음이 문제 있음)
스코틀랜드 목사예요. 존 웰츠도 스코틀랜드의 유명한 목사에요. 그 사람도 하루에 여덟 시간에서 10시간 기도했다 그래요. 기도로 전부 보낸 거지요. 그렇게 유명한 신실한 목자가 되는 것이에요. 방에 자다가 자기 아내가 이렇게 보면요, 남편이 없다고요. 남편이 없어 보면은, 그렇게 방바닥에서 울고 있더라는 거예요, 기도하면서. 그런데 이 사람이, 이분이 말이지요, 존 웰츠가 한 말이 있다고요. "내가 기도해줘야 할 영혼이 삼천 명 이상 된다. 삼천 명 이상이 된다고요.
그래 우리 지금 기도제목 있잖아요. 여러분 그냥 팽개쳐 놓았다가 가져오시고 그럼 안되지요? 나 기도할 때 성경하고 펴놓고 기도하잖아요. 내 기도의 제단에 펴놓고 내가 기도한다고 했잖아요. 보면 모른다고요. 누가 나를 위해서 기도해 주었는지, 왜 그 일이 일어났는지, 왜 그 일이 되었는지 우리는 모른다고요. 누군가 분명하게 기도한 거예요.
마르쿠스 디 랜트라는 사람은 자기가 인제 그 심부름시키는 사환이 있었는데, 그 사환 보고서 내가 기도하러 가니까 30분만 있다가 나를 부르라고, 그래 삼십 분이 되어서 이 사환이 가서 탁 돌아보니 너무 진지하게 경건하게 기도하고 있으니까 도저히 가서 깨울 수가, 막 소리를 지를 수가 없다. 끝났다고 좀 있다 또 가보면 또 그렇고 또 가면 또 그런 모습이고, 그때부터 무려 3시간 30분이 되었는데 기도하는 자기로서는 집중해 버렸다고요.
감리교 설교자인데요, 요즘 같으면 이런 감리교 설교자 있는지 모르겠어요. 윌리암 브라멜이라는 사람은요 하루에 4시간 한정하고 기도했다고요. 그리고 감리교 앤드류스 감독은 매일 5시간의 기도하고 말씀 묵상했다.
헨리 헤부룩이라는 사람은 매일 두 시간씩 기도했다고요, 얼 칼리라는 사람은 매일 6시에 일어나서 기도하고 성경공부를, 기도하고 성경공부하고 8시 40분에 가족예배를 드렸다고요. 만일 이런 사람이 가족의 일원이라고 할 거 같으면 어디서 그 길에서 벗어나며 어떻게 부모의 말에 불순종하며 무슨 짓을 하겠어요?
아도니람 저드슨은요 하루에, 버마에 갔던, 두 시간에서 세 시간 하나님과 영교했어요. 어떤 사람이 그를 위해 쓴 글이 있다. 그는 버마의 심장에 불멸의 대리석으로 하나님의 왕국의 기반을 닦아 놓았다. 기도의 사람이 아니면 아무도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할 수 없다고 그 사람이 이야기했다고요.
자! 우리는 세상 사람과 다르다고요. 우리는 영적인 사람이고, 하나님의 사람이고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에요.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그냥 하나님이라는 그리스도인은 액세서리를 달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삶에 참여한 사람들이라고요. 하나님의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삶에 참여했다고요. 만일에 우리가 세상 사람들하고 똑같은 삶을 가지고서 믿음의 생활을 한다면은 그야말로 이파리만 무성하지요, 열매는 없다고요.
그러면 제도화된 교회들에서나 은사주의 교회들에서 기도하는 것은 무엇이냐 하니까, 그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받기 위해서 하는 것이에요. 무엇인가를 받는다 이거예요. 왜 그렇게 하느냐니까 그것은 그 사람들이 그렇게 배웠다고요.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무엇이나 기도하면 준다고 그랬는데, 우리가 지금까지 쭉 공부해 볼 때 어떠한 여건을 갖춘 것이 아니라, 어떤 방편을 써먹는 것이 아니라고요. 그러나 거기에는 질서가 있고, 하나님의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배운 것이에요.
나는 다른 사람, 다른 교회에 다니는 사람 몰라요. 다른 사람, 그 사람들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나는 그것을 모른다고요. 그러나 분명히 우리가 아는 사실은, 알고 있어야 할 사실은 우리는 기도로서 하나님과 영교하고 하나님으로 하여금 우리의 생애를 관장하게, 그 무엇이든지 간에, 나를 쓰시던지, 나를 안 쓰시던지. 에! 나를 불행하게 만드시던지, 역경에 처하게 하시든지, 역경에서 구해내주시던지, 그러나 내가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집약시키고 사는 한은요, 거기에는 하나님의 의가 있다는 것이에요. 그것을 여러분이 아셔야 된다.
그다음에 우리가 처해있는 시대적 상황이라고요. 여기 이런 이 지금 사회는 교회만 많고 교회 다니는 사람들만 많지요, 진리에 갈급한 사람은 없다고요. 여기 새누리신문이라고 그 주간신문 하나 있었는데, 그 주간신문에서 우리 광고를 한 번 공짜로 내주고 또 거기에 대한 사은으로 우리들에게 광고를 내겠다고요. 그래서 그 사람이 와서 1면 전면에다가 내 설교를 싣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 사람들이 뭘 잘못 아는 가보다 해가지고 우리 형제를 통해서 내 설교를 싣게 되면 신문이 안 팔린다고 그러라고. 실재적으로 신문 안 볼 거란 말이에요. 두 번째는 만일에 그래도 그 사람들이 설교를 싣는다면 중단해서는 안된다. 매일, 매주. 두 가지만 확인하면 내가 설교를 써 주겠다고, 그래 내가 설교를 썼지요, 하나를. 자기들이 한참 한 며칠간 있다가 에! 신문 안 팔려도 좋고 설교도 중단 안 하고 그런다고 해서 써 주었다고요. 그것도 내가 무슨 우리 학회지 옛날 글 쓴 것처럼 뭐 강력하게 쓴 게 아니라 참으로 스므스하게 좋게 썼다고요.
일단 들어가니까, 거기 제일 말단 사원이 반기를 들고일어나더란 것이에요. 그래서 이제 이번 주만 못 싣고 그 사람을 내보내면서 인제 다음 주부터 싣겠다고 그랬다고요. 나는 회의적이라고. 나 같으면 무슨 뭐 내가 설교를 써가지고 유명하게 되려고 한 사람도 아닐뿐더러, 하나님의 진리를 실행할 수 없는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것은 안된다고, 그쵸?
우리가 인제 지금 1992년부터 인제 하나님의 사역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역을 맡겨줘 가지고 우리가 잘 수행이 된 거라고요. 모두 신실하게 무릎 꿇는 그런 성도들로 인해서 이 사역이 아주 참으로 놀랍게 왔다 이거예요. 즉 10만 권의 성경이 깔렸고, 106권의 책들이 깔렸고, 우리 학회지가 97회 나와 있고, 그리고는 지금은 다르다고요.
지금은 여기 찾아오고 하는 사람들이 아! 진리에 눈을 뜨고 찾아오는 사람들이기에 다르다고요. 이제는 저변확대가 되었으면 이제부터는 승리하게 될 것이에요. 그러나 아까 내가 말씀드렸듯이 돈이 많다고 해서 그리스도인이 생활등이 막 달라진 다든지 그런 게 아니거든요. 마찬가지라고요. 교회가 커진다고 해서 전에는 그래 내가 목에 힘 못주어봤으니까 이제는 줘봐야 되겠다, 그런 거 안된다는 것이에요. 늘 말씀 앞에 겸손하고 우리는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일하는 것이에요.
다른 데서는 어떻게 하냐니까, 다른 데서는 모든 것을 자기들의 목사가 다할 줄 알 것이라고 그렇게 믿어버리고 사는 거라고요. 그건 사역이 아니에요. 목자 한 사람만 거듭난 게 아니에요. 모두가 다 거듭났고, 우리는 모두가 다 왕 같은 제사장들이라는 것이에요. 그렇지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갖가지 은사가 다 공평하게 나눠주셨다고요.
또 우리는 기도의 역군이 돼야 한다고요. 그래서 간증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남아야 돼요. 데이비드 브래이너드 한 사람 때문에 영국 스코틀랜드 미국 어디 독일 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왔어요? 그다음에 줄줄이 이어가지고 선교사들이 얼마나 많이 나왔냐고요. 마찬가지라 이거지요.
나는 우리 성도들이요, 여자건 남자건간에 모두가 신실한 기도의 역군이 되어서 참으로 주님이 좀 늦게 오시면, 많은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 기억되는 사람들이 되고, 빨리 오시면 빨리 가서 그리스도 심판석에서 아름다운 상들을 받는 그러한 지체들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여러분 오늘부터 그렇게 시작하시는 것이에요. 지금까지 계속해서 해 오셨지만은 하시고, 하나님의 일들에 대해서 우선 목표를 두고 기도하시는 것이에요. 내가 사실은 기도를 어떻게 한다고 가리키려고 하였더니만 너무 형식적인 것 같아서, 그 프로그램을 내가 뺏어요. 오늘도 여러분들은 그렇게 진지하게 기도하시기를 바라는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