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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낮은 햇빛(10월방_네오포엠 323) 빈집
박철웅 추천 0 조회 26 26.10.08 17:5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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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08 19:23

    첫댓글 시골의 빈집은 슬프지만
    점점 비어가는 스스로를 돌아보면, 이제 비워내는 것도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가볍게 가볍게 훨훨~~ㅎㅎ

  • 작성자 26.10.09 04:12

    오늘이
    가장 아름다운 때인데
    지금이
    가장 행복한 때인데

    이 시간이 지나면
    과거일 뿐
    되돌아올 수 없는
    추억의 모퉁이일 뿐

    쓸쓸도 행복이다
    아픔도 행복이다

  • 26.10.09 08:30

    "내 안의 빈방"~~♤

  • 작성자 26.10.11 12:28

    조금 수정했습니다.
    고향집에 갔다오면서
    빈집들이 내 안 같아서
    내 안의 빈방 같아서...

  • 26.10.11 17:29

    와~, 절창입니다!!!

  • 작성자 13:02 새글

    절창!
    창문이 없는 것 같아

    내 마음 어느 곳에
    창 하나 내고 싶습니다,

    가끔씩
    창문을 열고

    그리운 이름...
    하나 하나 불러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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