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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울산 팸투어 포스팅(후기) 대왕암 가는 길, 창피한 기억을 안개에 묻는다.
날아보자 추천 0 조회 122 09.07.13 11:4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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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3 12:06

    첫댓글 아쉽네요................... 해무로 대왕암을 잘 못 본 게...^^ 절대 치마 아닙니다.

  • 작성자 09.07.13 12:32

    울산을 전라도인 줄 안 제가... 뭐든 제대로 보겠습니까..ㅋㅋㅋ

  • 09.07.13 12:10

    안개가 정말 장관이었는데..가는길에 안개낀 숲을 찍느라 대왕암은 못봤어요...늦으면 떼놓고 떠나실까봐..흑ㅠㅠ

  • 09.07.13 12:28

    저는 대왕암 보느라 숲길을 못 찍었어요. 정말 짧디 짧은 울산 여행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지인들 모시고,

  • 작성자 09.07.13 12:33

    ㅎㅎ 단장님의 호통(?)이 큰 역할을 했군요~

  • 작성자 09.07.13 12:33

    저도 울산 다시 가고 싶어요. 고래 보러~

  • 09.07.13 13:20

    언니.. 전 대왕암까지 가서도 못찍었어요..ㅡㅡ 밧데리 엥꼬...ㅜㅜ

  • 09.07.13 12:28

    저는 머리카락이 제 이마를 때려서 두건을 했죠. ^^ 왜 비키니를 한 번도 안 입으셨나요? 뱃살도 하나 없는 분이. ㅋㅋㅋㅋ.

  • 작성자 09.07.13 12:33

    우왕~~~~~ㅠㅜ

  • 09.07.13 21:05

    뱃살 없는거 확인하셨습네까?

  • 09.07.16 12:28

    흠.. 없을까요?-_-;

  • 09.07.13 13:24

    안개에 잠긴 해송밭 너무 멋졌지요~!

  • 09.07.13 14:13

    울산이 전라도... ㅋㅋㅋ 전 대왕암을 지키던 고양이가 생각나네요.^^

  • 09.07.13 20:47

    자세한 설명~ 다시금 암기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 09.07.13 21:16

    재미있는 추억 만드셨네요...^^

  • 09.07.13 21:55

    대왕암 가는길에 그런 에피소드가 있었군요. ㅎㅎ 만나 즐거웠습니다. 안개낀 대왕암은 못잊을 거에요. ^^

  • 09.07.15 17:08

    추억은 그럴수록 더욱더 각인 돼는거지요 항상 예쁜 추억 만드시고 행복하시길...

  • 09.07.15 23:46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듯 하였어요.. 멋진 사진들과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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