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 제왕 부처손

[combathi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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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부처손으로 대장암을 극복한 차민수 고수

중국최고의 항암약초 ! 중국 최고의 항암제로 꼽는 부처손

불사초, 만년초라 불리는 최고의 항암 약초

“암을 공격하면 그 암이 다시 나를 공격한다”

0 부처손을 알게된 동기 : 동의 보감, 본초강목을 통해 알게 된 부처손

-초기에는 강원도 정선에서 구매해 먹기 시작

-몸이 회복된 후 산에서 직접 채취

0 부처손 복용 후 얼마 만에 효력이 ?

한 달 반 만에 기력회복, 5년 만에 눈에까지 전이된 온몸에 퍼진 암세포가 사라짐.

0 암에 걸린 원인

가족력, 불규칙한 생활 습관과 잦은 음주

0 대장, 직장이 없기에 소주잔으로 한 잔 정도 약으로 먹는 술.

0 부처손이란 ?

불교에서 약사여래불 : 질병 구제, 수명연장을 이루어 주는 부처

0 부처손 : 비가 오지 않을 경우 오므라들기에 비가 오면 활짝 피어나는 특징이 있음.

햇볕을 받으면 오므려 있다.

수분 증발을 방지하기 위해 오므렸다가 습해지면 활발하게 광합성 시작

0 부처손을 불로초, 장생불사초, 만년초라고도 부름

0 한방에서 권백이라 부르는 부처손(동의보감엔 부처손이 어혈을 풀어주고 기침과 피를 멎게하는 작용을 한다고 기록됨.)

0 부처손과 암 : 쥐에게 암세포 이식 후 부처손 주입 결과 암세포가 제거되고 수명이 연장되었다.(중국 동물실험 결과 발표)

0 중국에서는 최고의 암치료 명약이라는 부처손

0 부처손 복용법 공개

부처손을 연하게 자주 먹어라.

0 부처손 차 끓이는 법

-물 1리터에 부처손을 4-5g중량

-불순물을 제거하여 말린 부처손에 물 1리를 붓고 끓인다.

- 끓일 때는 센불(끓기시작하면) 바로 – 약한 불 순서로 10분 정도 끓인다.

- ‘초탕’한 것과 ‘재 탕’ 한 것을 섞어서 다시 끓인다.

- 초탕과 재탕을 섞어 희석한 부처손 차

-재탕이 더 많이 우려 나온다.

0 부처손 약술

-소화흡수가 안 되어서 마심

-부처손의 불순물(줄기에 이끼, 낙엽 썩은 것이 있음)을 제거한 후 씻어 2-3일 자연건조 시킨다.

-약술 담글 때는 (부패 방지를 위해 약 1주일 동안 건조하는 것이 원칙)

-수분함량이 적은 부처손의 경우는 2-3일 동안 건조 시킨다.

-용기의 1/3을 부처손으로 채운다.

-술은(담금주 전용) 35도 이상 사용, 술은 증류주를 사용할 때 더욱 효과적이다.

-나머지 부분을 35도 이상 술로 가득 채운다.

-술 담그기는 항아리가 최적이다.

-유리병의 경우 숨 수리 수 있는 ‘공간’을 남겨둔 채로 닫아 보관(약간 기울면 스며 나올 정도)

-장독은 한지를 덮고 뚜껑만 닫는다.

0 얼마 후 시음 ?

그늘에서 100일간 보관

0 맛 있는 술 만들기 비법 !

2차 숙성 시 100일 동안, 술 1리터 당 5mg의 올리고당을 첨가. 빨리 숙성되어 술맛이 부드러워진다.

0 약술 : 알코올이 약초의 독성분(세균)을 걸러주고 성분흡수를 돕는다.

0 시판되고 있는 위장약도 알코올을 이용해 약초(쑥)의 성분을 추출하는 방식 사용

0 부처손 ‘가루’

잘 건조시킨 부처손을 가루를 내어 밥을 할때나, 수제비, 칼국수 등을 만들 때 사용

0 부처손 밥

부처손 달인 물을 이용 부처손을 얹어서 밥을 짓는다.

아무 양념 없이 먹어도 맛있는 부처손을 먹는다.

0 부처손 튀김

부처손은 질기기에 수분함량이 적으므로 튀기면 바삭한 식감을 얻을 수 있다.

순가열을 이용하기에 튀김을 만들더라도 부처손의 효능이 감소하지 않는다.

0 부처손 하루 평균 복용량은?

-건강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복용법

-독성은 없지만 간 손상이 올수 있다.

-약하게 자주 먹는 것이 좋다.

-건강한 사람은 12-15g 정도 섭취

-암 예방을 위해 10g 정도 섭취

-암에 걸린 사람은 5g 섭취를 권유

-지인 중에 과도한 섭취로 인해 간 손상이 온 경우도 있다.

0 부처손 채취와 재배 방법

한근당(600g) 만원이었던 것이 2-3만 원으로 폭등

좋은 부처손 고르는 법 : 뿌리나 줄기에 흙이 덜 묻고 잎이 파랗고 생생한 것이 좋다.

흙이 많이 묻으면 흙 무게가 절반이상...나간다.

0 부처손 채취 시기는 ?

사계절 내내 채취가 가능한 부처손

-대부분 뿌리약초는 약성이 좋은 겨울에 채취

-부처손은 잎을 이용하기에 뿌리와 줄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부처손은 잎은 여름에 채취하는 것이 약성이 뛰어남.(잘 부러지기에 겨울 채취는  피한다.)

0 부처손 보관법

흐르는 물에 잘 씻어서 증상에 맞게 건조 후 양파망에 넣어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보관한다.

0 부처손 채취하는 지역은 ?

전국에 다 있는데 경북이남 지역의 습하고 물이 있는 서북쪽 산에 주로 자생

그늘지고 습하고 옆에 물이 흐르는 곳 바위에 자생한다.

서쪽, 북쪽 방향의 바위에 붙어 자라고 있다.

0 부처손 채취시 주의사항

성장 속도가 느린 부처손

바위에 얹혀 있어 쉽게 채취가 가능

-뿌리째 채취를 하면 언젠가 멸종위기가 온다.

-최소한 4-5개의 잎을 남기고 채취하면 지속적으로 채취가 가능하다.

0 부처손 키우는 방법

 바위에 붙어 있는 것을 뿌리가 튼튼하게 붙어 있는 상태로 채취

-석란 붙이듯이 바위에 붙이고 그늘진 곳에서 재배

-반드시 직사광선은 반드시 피해야 함.

-분무기로 물을 자주 준다.

0 재배한 부처손과 자연산 부처손

두가지 경우 항암 효과가 있지만 재배한 부처손과 야생 부처손은 효능 면에서 차이가 있음.

0 부처손 복용시 주의 사항

햇빛에 말리면 – 파열 작용(혈액의 흐름을 왕성하게 하는 작용)

그늘에 말리면 – 지열 작용(출혈 현상을 적절히 막아주는 작용)

볶아서 먹으면 – 지혈 작용

생으로 먹으면 – 파혈작용

0 월경불순인 여성이 홍화꽃, 복숭아씨를 부처손과 함께 섭취하면 효과가 탁월함.

0 한약초는 세월이 지날수록 약성이 배로 증가된다.(오래 묵힐수록 효능 증가)

0 암환자의 경우

‘햇빛’에 말린 부처손은 매우 위험(생명에 위험을 받는다.)

     햇빛에 말린 경우 파혈작용을 하므로 암세포 출혈이 발생해 위험할 수 있다.

건조방법에 따라 달라지는 부처손의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