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걱정이 많아 힘든가?
좀처럼 행복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가?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싶은가?
걱정은 머물지 않고 지나간다, 다행히도!
'정성다함' '마음다함' 으로 뚜벅뚜벅 나아가길!
그리하여 행복해지길!
많은 사람이 “많이 소유하면 더 행복하다”는 메세지를 행복의 답안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그에 앞서 나를 정확히 알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무엇인지 부터 찾아야 한다. 왜? 행복은 내마음이 느끼는 '만족' 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나의 고민과 상처, 관계 맺기에서 오는 갈등과 스트레스, 부조리한 세상에 대한 좌절,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에 힘들고 아프다. 그럴수록 '너' 그리고 '세상' 을 이해하기 전에 '나'를 먼저 정확히 알아야 한다. 내 안에는 알들 모를듯한 많은 질문들을 있다. 태산같은 걱정이 쌓여가고 있다. 눈뜨면 호기심도 기쁨도 없이 시간의 방향으로 무작정 갈 때가 많다. 허둥대고 비틀거리다가 넘어진다.
이 책은 행복해지고 싶지만 길을 몰라 헤매는 그대!, 일에 지치고 관계에 상처받은 그대!, 걱정이 많아 숨고 싶은 그대!, 성공하고 싶은 그대!, 자존감이 낮아 자신감이 없는 그대! 인생을 잘 살고 싶은 그대! 가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기를 희망한다. “나 잘 살고 있는 걸까?”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면 이 책에서 작은 실마리를 찾기 바란다. 나아가 실천을 통해 지혜를 얻기를 희망한 다. 그리하여 한뼘 더 행복하길 바란다. 행복하게 잘 살고 싶은 그대들이 현재의 삶뿐 아니라 미래의 삶까지 변화시킬 행복처방전이 되길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