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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육십갑자 詩 한 수 乙卯의 詩
불이스마일(wavicle) 추천 0 조회 9 23.08.25 06:1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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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5 18:37

    첫댓글 싱그러운 봄 바람 부드러운 풀잎에 이는 생명력을 가진 풀밭을 뚫고 올라 누비는 토끼를 상기하며, 대나무 곧은 절개 좁은 통로길 달리는 드넓은 잔디밭을 그리는 상상의 날개 입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오타요 맨 아래 '새벽'

  • 작성자 23.08.25 21:44

    오타 수정 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언제부턴가 매일의 일진을 한번쯤 멈추고 생각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지도하는 학생들에게 선생님 시를 소개하는 것도 생활속의 즐거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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