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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박영원 시인 최치원의 한시
박영원 추천 1 조회 73 24.06.18 17:2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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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8 23:34

    첫댓글 우리 글로 풀어 놓은 한시가 참 좋습니다.

    뿌연 외등이 고요히 서 있는 제 뜰 풍경과
    말없이 한시를 읽고 있는 늦은 시간이 더욱 적적하고 외롭게 느껴집니다.

  • 작성자 24.06.30 06:58

    부족한 저의 漢詩 해석을 읽고 느낌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쓰시길 기원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 24.06.19 10:22

    감사합니다. 고문님.// 날이 많이 덥습니다. 건강유의하십시오..

  • 24.06.19 16:34

    다시 읽게 되어 새롭습니다. 수백년 전의 신라 말의 대학자 최치원의 시를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은 그때나 지금이나 외롭고 고독한 것이 공통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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