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그리운 우리 보성을 소개합니다.
조선왕조 실록 보성 編
역사와 함게한 삼보향의 고장 보성
- 우리보성 -
綠香 그윽한 3景 3寶鄕:
산과 강과 바다,
“산”, 임금 “帝” [임금제]자의 3산“山”
①제암산[帝岩山], ②존재산[尊帝山], ③제석산[帝釋山],
“강”보성강:
“바다”득량만 등(벌교,조성,회천)
3보향 : [義鄕⦁藝鄕⦁茶鄕]
충의열사, 서편제 비조[鼻祖], 서기 500년대 초부터 역사와 전통의 본고장 다향[茶鄕]
‣풍요로운 녹색의 땅 ∙ 희망찬 우리 보성!
‣친환경 농어업의 고장!
‣쾌적하고 살기좋은 웰빙보성!
• 寶城郡: 2읍 10면(주요관광지 소개 안내)
1, 보성읍: 061-852-2894,
⋅보성다원⋅봇재에 이르면 산마루 굽이굽이 펼처지는 차밭의 전경이 온 산야를 관광객과 합창하고 있는 그 풍치가 일색이다.
2, 벌교읍: 061-857-6410,
⋅벌교 태백산맥 문학관, 홍교, 매일시장, 등 홍교다리 1728년 창건된 그 규모가 3경간을 이루는 우리나라 최대의 홍교이며 천정에는 용머리가 있고 과거에는 영(고흥)⋅승(승주)⋅패(보성) 세 고을을 잇는 중요 교통의 요충지었다.
⋅소설「태백삼맥」무대 한의 모닥불, 민중의 불곷, 분단과 전쟁, 전쟁과 붠단등 4부작 10권으로 이루어진 소설「소백산맥」은 픽션소설이지만 작가가 생활햇던 벌교를 소설 속의 무대로 삼은 관계로 현싱릐 벌교에서는 소설속의 사건들이 펄처졌던 장소이기에 사실감이 더해준다.
3, 노동면: 061-852-0301,
⋅반딧불에너지 전라남도 보성군 노동면 옥마리에 있는 고려시대의 석탑. 1986년 2월 7일 전라남도유형문화재 제141호로 지 정 김남기 노동면장님은 유형문화재가 있는 이곳 월림사에 친환경 태양광 정원등을 설치
4, 미력면: 061-852-4031,
⋅보성강댐은 미력면과 겸백면에 걸친 지난 35년 축조 우리나라 최초 득량⋅조성 등 농업용수외 1일 4,500kw 전력생산
5, 겸백면: 061-853-6031,
⋅보성강 땜
6, 율어면: 061-7010,
⋅주암호보성군의 접경지[율어⋅복내⋅율어], 호수가 깊고 넓고 보성강⋅화순 동복천⋅용암천 합류 장쾌한 호반경관 또다른 낭만...
7, 복내면: 061-852-7031,
⋅봉천리 5층석탑(五層石塔) 보물 제1115호 보물 제1115호
고려 현종 7년(1016)에 함께 축조한 탑이라고 구전되어 왔다.
반석리 석불좌상(石佛座像) 지방유형문화재 제122호
석불의 광배(光背), 균형을 잃은 팔의 형태, 의문(衣文) 두광(頭光)안의 가늘고 긴 연화문등 각 부문의 조각 기법으로 보아서 고려중기 이후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양식은 광배를 갖춘 좌상으로 한 개의 돌에 부조하였으며 자세는 결가부좌를 앉음새는 부처가 선정에 들었을 때 취한 자세이기에 선정좌(禪定座)라고 한다.
계산리 3층석탑(桂山里 三層石塔)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133호
3층 탑신부를 가진 석탑으로 기단부와 탑신부의 양식으로 보아 봉천리 5층석탑과 같은 시기인 고려전반기로 추정된다.
봉천리 별신당집과 당제 전라남도 민속자료 제34호 2000.12.29.
당뫼에는 사직신(社稷神)(사는 토지, 직은 양식, 토지와 양식신)을 모시는 당집이 있다.
건립년도는 1897년(開國506년)이며 목조와가로 3.99㎡의 조그만 당집이다.
8, 문덕면: 061-852-1321,
⋅천년고찰의 신비함이 감싸고 도는 대원사 입구도로 5km 도로 주암호반의 벚꽃길 풍치, 조선중기양식의 아이타부처를 모신 극락전과 자진국사부도, 2점의 문화재,
⋅서재필기념공원(용암리) 선생의 생전의 위업을 기리고자 1992년 사업시작 사당건립, 송재로 개설, 독립문 건립을 통해 유적지로서 면묘를 갖추어/t으며 주암호 조각공원 조성, 유물전시관 건립, 생가복원 등 공원으로 조성 완료되었다.
⋅죽산리 백민 미술관 서양화가 국전 심사위원자장 역임 구상화 백민 조규일 화백이 소장 국내외작품 등 350여점 보성군에 기증 1992년 국내최초 군립 미술관 개관,
9, 조성면: 061-857-9034,
冬老古城과 兆陽城[동노고성과 조양성] 조성면의 유적 문학박사 全榮來[전영래] 편저
10, 득량면: 061-853-7232,
☞득량면은 보성군의 남부에 위치하며 면적73.95km2로 면 소재지는 오봉리 이고 9개법정리와 67개 자연마을이있다. 본래보성군의 지역이지만 백제때와 통일신라때에는 자세한 기록이 보이지 않으며 항소 부곡을 설치했을수 있다, 조선조(영조1759년에)여지도서에서 처음으로 송곡면과 도촌면의 지명이 나타나고있다. 그리고 정조1789년에"호구총수"에서 송곡면과 마을이구체적으로 기록되 있다 1914년에 행정구역의 통패합에따라 조성면의 동곡. 신촌의 각 일부지역을 편입하여 득량만의 이름을따서 득량면(得糧面)이라 하였다
동쪽은 조성면과 바다건너 고흥군대서면 서쪽은 보성읍과 미력면 남쪽은 회천면과 바다건너 고흥두원면과 북쪽은 겸백면에 경계한다, 북쪽은 방장산. 대룡산, 서쪽은 봉화산. 서남쪽는 오봉산, 등의 산지사이로 득량천이 흐르고 일본강점기에 겸백면의 보성강 땜을 막고 도수로를 뚫어서 보성강 수력발전소를 건설함으로서 여기서나오는 물이 득량천과 함류하고 면의 중앙을 지나 득량만으로 유입된다 또 일본강점기인 1937년년에 완공된 간척사업으로 예당리와 조성면 일대로 연결된 넓은간척지가 형성되 어있다, 문화 관광자원으로 비봉의 공룡알 화석산출지와~~~
삼정리 쇠실마을에 김구선생 거비 송곡리의 의병장 안규홍기념비. 모의장군 최대성 충절사 전통민속마을인 강골마을의 문화유산과 유적이있고 오봉산 칼바위와 용추폭포가 명승지로 알려져 있다,삼정. 송곡. 예당. 오봉. 해평. 비봉. 도촌. 마천. 정흥. 9개리가 있습니다,
약무호남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
만약 호남이 없었던들 어찌 나라가 보존되었으리요[충무공어록]
우리 寶城은 “금신전선 상유십이”,[今臣戰船 尙有十貳],
- 아직도 신에게는 12척이 남았습니다.
“출사력거전 칙유가위야”, [出死力拒戰 則猶可爲夜],
- 죽음을 무릅쓰고 싸운다면 이길수 있습니다[1597년 8월 15일]
충무공 이순신장군이 통제사로 복직되어 보성에 머므르실때 조정에서 내린 수군[水軍] 해산의 교지를 받고서 올린 유명한 장계중우의 한구절 입니다.
이 장계로 수군해체계획은 철회되었고 보성에서 보낸 현 득량면 비봉리 선소마을] 군량미, 병기[兵器]와 군사로 우수영[무안⦁해남], 좌수영[거제⦁통영], 대첩을 거두어 국가의 위기를 극복하였습니다.
위와 같이 보성은 민족존망의 고비에서 조국을 구원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민족의 성지입니다. 자부와 긍지심을 갖길 바랍니다.
-우리보성!-
⦁충신열사! 박광전, 안병준선생, 임계영, 최대성의병장, 나철, 서재필, 안규홍, 임창모, 박문용 열사.
⦁서편제판소리: 박유전, 정재근, 정응민, 정권진. 조상현, ⦁현대음악: 채동선, ⦁서예 송훈회, 허소, 안규동, ⦁한국화: 이희순, 이범재, ⦁서양화: 양수아,
⋅최대성유적지[겸백출신],
⋅보성강수력발전소(최초 산업사회의 원동력)
⋅득량만 간척지(호남의 최고의 미질)
⋅강골의 한옥
⋅오봉산⋅칼바위(높이가 30m, 동굴, 미애불상 원효대사 불상이라 전해옴,
⋅비봉공룡알화석지, 선소해안일대에 1998년 사업시작 약 1억년전의 중생대 백악기 말로 추정 지층에 공룡알 둥지 화석이 발견되었다.
11, 회천면: 061-852-8535,
⋅보성소리예적지 보성소리의 대가인 정은민 선생은 박유진-정재권의 계보를 받아 강산제, 동편제, 서편제를 아울러 오늘날 보성의 소리를 완성 제자로는 조상현, 성우향, 성창순선생등이 현재 중요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로 활약 중
⋅율포해수녹차휴양타운[해수풀장] 1930년대 남해안 최초 율포해수욕장, 맑은물, 푸른숲, 은빛 모래사장을 자랑 하는 여름 휴양지 1992년 지하 120m의 해수를 끌어 올린 해수풀장과 해수⋅녹차온천탕으로 각광,
12, 웅치면: 061-852-6301,
⋅제암산자연휴양림 제암산(807m) 쉼터로 160ha면적에 자연휴양림조성 숲속의 집 목조건축물 7동과 야영장, 평상, 야외교실, 조수사육장, 등산로, 산책로 등 주차장과 취사장이 충분하다.
⋅용추폭포 일림산(철쭉군락지) 중턱의 보성강의 발원지 울창한 숲과 거목이 밀집하여 시원한 용추의 폭포소리는 삼복의 간장을 시원스럽게 한다.
⋇ 찿는길 및 소요시간:
• 고속도로: 서울-370km(5시간), 서울, 광주 경유 - 보성 - 득량면 등
• 지방도로: 광주-보성68km(1시간)
- 코스선택 -
- 테마가 있는 코스 - 선택?
차와 해양휴양이 만나는 곳
∙보성읍 →보성다원→ 봇재정산(전망대)→ 율포해수욕장(해수사우나)→율포해수녹차탕→ 제암산휴양림
역사문화와 청정자연이 만나는 곳
∙대원사 →백민미술관 →서재필기념공원 →조각공원 →주암호 →보성댐→득량발전소
역사∙문학기행과 전통생활문화가 만나는 곳
∙소설태백산맥무대 →벌교 홍교 →강골마을 →해평리석장승 →득량만 비봉 공룡알화석지 →율포해수욕장
해안도로 따라가는 드라이브코스
∙소설태백산맥무대 ‘벌교’ →조성 →득량만 →비봉 공룡화석지 →회천 율포해수욕
문화유적탐방
∙대원사 →봉천리 오층석탑 →보성 당촌 별신당 →반석리 석불좌상 →유신리 마애여래좌상 →벌교홍교 → 고읍리 취송정 →전동리 도마교 →우천리 3층석탑 →최대성 유적지 →강골마을(열화정) →해평리 석장승
- 가보고 싶은 곳 녹차와 소리의 고장 보성 -
①대원사➙서재필기념공원➙보성다원➙봇재정상➙율포해수욕장➙해수녹차탕➙벌교 태백산맥 문학관, 홍교, 매일시장,➙웅치 제암산휴양림(일림산)
➁대원사➙서재필기념공원➙주암호➙벌교태백산맥 문학관, 홍교, 벌교매일시장,➙해안도로➙비봉공룡알화석지➙ 율포해수욕장➙해수녹차탕➙봇재정상➙ 보성다원➙보성매일시장 웅치 제암산휴양림(일림산), 올배쌀
⋇ 보성의 친환경 농⋅특산물 소개
⋅보성녹차, ⋅벌교꼬막, ⋅녹차미인보성쌀, ⋅회천쪽파, ⋅웅치올벼쌀, ⋅감자, ⋅미니토마토, ⋅벌교딸기, ⋅오이, ⋅참다래, ⋅어성초, ⋅녹돈, ⋅미력옹기, ⋅징광유기, 보성삼배, ⋅천연염색, ⋅조성용문석,
[보성군청 농산과(061)850-5371, 녹차사업단(061)850-5376]
⋇ 맛자랑! 향토음식
⋅녹황우 (061-852-3337),
⋅녹차골 보성녹돈 (061-853-3222),
⋅녹차먹인돼지(061-853-339)
⋇ 1인분: 9,000원, 4인기준: 36,000원
⋅짱뚱이 탕,
(경찰서 옆 중앙식당 061-852-2692),
(벌교 역전식당 061-857-2073)
⋇ 1인분: 4인분 30,000원, 정골: 1인분 10.000원,
⋅바지락회 회천 (행남회집 061-852-8072),
⋅만리포회집(061-852-8025),
⋅일억조회집(061-853-6999),
⋇ 4인분: 키조개무침⋅피조개: 30,000-40,000원,
⋅전어, (율포리: 행남횟집, 율포식당, 청해진 등),
(동율리: 갯마을횟집, 한려수도회광, 풀장식당 등)
⋅벌교꼬막: 벌교내 식당 가능,
⋇ 아침시장 주변[역전]
⋅양탕(미력양탕061-852-4043), -정골: 3인분 4~50,000원,
⋅보성양탕,농협뒤(061-852-2412),
⋇탕 1인당 8,000원, 수육: 40,000원,
⋅숙박: 율포다비치콘도「061-850-1100」
⋇ ①4인용 평일: 108,000원,
② 휴일4인용: 144,000원
⋅숙박: 대원펜션 061-852-1671
⋅목욕탕: 율포해수녹차탕-
⋇ ①65세 3,500
②일반: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