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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대학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남지부 창원시지회는 18일 창신대 산학협력관에서 산학협동 협약식을 체결했다./창신대학 제공/ 창신대학(총장 나상균)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남지부 창원시지회는 18일 오전 창신대 산학협력관에서 상호 정보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을 꾀하기 위해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상호이익이 되는 프로그램 교환 및 지역 부동산정보 공동분석 △산업체 인사와 교수의 특별강연 및 공동연구 진행 △학생 취업에 대한 조언과 협조 △창원시지회 회원 입학특전 부여 등에 공동 노력키로 했다. 창원시지회는 부동산학과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지역 부동산 전문가 양성의 메카로서 사명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창신대 부동산학과는 매년 공인중개사 합격자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배출해오고 있고, 도내에는 200여 동문이 부동산업계에 종사하고 있다. 이문재기자 |
창신대 부동산학과 + 창원시 5개 지회 산학협동협약 체결식(2012.4.18)
첫댓글 창신대 부동산학과 + 창원시 의창지회 산학협동협약 체결식 축하합니다.
역시 하재갑지회장 입니다.
축하합니다! 지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되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산학협약이 부동산중개에 많은 발전과 도움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축하합니다!! "일취월장" 하시길 바랍니다.
결실이 있기까지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