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캠프 목공교실에 다녀와서....

[용산초2 정수용]

오늘은 유소년 체험 가는 날!!!~  일어나서 씻고, 바우처 카드도 챙기고, 아침 부터 바빴다.

아침을 먹고... 드디어 떠날 시간! 버스를 타는데에 갔다. 그리고 버스에 올랐다.

8시30분쯤... 버스에서 이천으로 출발!~~ 우리가 오늘 갈 곳은 이천에있는 미니목공캠프교실이었다.

10시쯤 미니캠프목공교실에 도착하였다. 신나서 빨리 들어가보니 나무재료와 목공 풀이 책상에놓여 있었다.

그리고 앉아서 선생님 사포지를 갖다가 나무를 잘 다듬으라고 하였다.

그리고 똑같은 재료끼리 정리하라고 하였다.

그 다음 집을 만들었다. 나는 초록색 지붕을 만들고 꾸몄다.

집을 다 꾸미고 점심을 먹었다. 좀 힘들고 다 하니까 뿌듯했다.

점심을 먹고 놀다가 들어오라고 하여서 들어 왔다.

그 다음에는 자유라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거미를 만들었다. 그리고 망치질과 못질을 해 보았는데 너무 신기하였다.이제 뭐 만 남았을까?라고생각하면

아쉽게도 이제는 충주로 다시 돌아가야 할 시간이었다....

나는 다음에 부모님이 데리고 갈 것을 믿고 집에 자면서 돌아갔다...

                                                      끝                                                                       충주용산초등학교 2-2 14번

                                                                                                                                                            정수용 올림

[이미애]

수용아 ^^* 목공교실 넘 재미 있었죠 예쁜 집 잘 간직하고 다음 에는 바우처 카드 잘 챙기세용

[용산초6함미현]

수기가 또 후기를 올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