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가디슈라는 영화을 봤다 이영화는 대한민국이 UN가입을 위해 동분서주하던 시기때 모가디슈라는 나라에 대한민국사람이 모가디슈에 있는 대사관에 가서 업무을 보는 찰라 1991년도에 내전일어난다 그래서 한국대사관에 있는 직원,가족들이랑
북한대사관에 있는 북한사람까지 모가디슈을 탈출하는 모습이다. 이영화을 보게 된 까닭은 아빠가 오랜만에 영화러 가자해서
CGV에서 이영화을 봤다. 내가 주인공라면 나도 모가디슈곳에 탈출할려고 노력한다.내가 이영화하고 비슷한 경험은 혼자화장실 가다가 가족을이 않보여서 찾은 경험있다. 이 영화을 보는 느낌은 우리나라도 만약에 내전이 생기면 이러게 탈출을 해야 겠다.
첫댓글 어 나도 그거 했는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