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적응 훈련 --멧테스트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7B534B5311DE3542"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31212_112724.jpg"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id="A_277B534B5311DE3542F354"/> 멧테스트로 담력을 키우고 멧이 얼마나 무서운 놈인지도 가르치는 과정을 정식으로 훈련 과정이라면 시켜야 하는것이지만 사실 이과정이 없어도 산에서 바루 찾아 돌리는 시고쿠 강아지가 요시꼬 이고 천둥이 입니다..물론 다른 강아지들도 거의 이런 훈련을 거치지 안고 바루 야생 멧에 적응을 하는 개들이었지만 요시무라나 아끼 같은 개는 어릴때 이훈련을 한두번으로 바루 멧의 전투 본능이 나오는것을 알수 있어서 한결 개를 파악 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고쿠 강쥐든 어떤 멧사냥개이건 처음 훈련은 3개월쯤되면 개보다 적은 덩치의 멧을 넓게 뛰어 달아나게 해서 따라가서 엽욕을 폭발시키며 찾아내어 짖도록 하는것이 가장 효과적인 멧사냥 훈련이라고 합니다...일본에서는 멧테스트 전문 훈련소가 있는데 나카가와님은 여기에 매주 다니면서 시고쿠 강아지들을 훈련 시키고 기대에 미치면 우수견으로 지목을하고 그렇치 못하면 과감히 도태를 시킨다고 합니다..일본의 멧테스트 전문 훈련소는 언재든지 가면 어떤 크기의 멧돼지라도 항상 준비가 되어 있어서 일정 크기에 따라 돈만 지불하면 바루 내어 주고 장소도 크기가 여러가지 있어서 어린 강쥐는 적당히 도망 다니고 숨을수 있는 곳을 사용할수 있고 큰개들은 좀더 넓고 숲도 있고 나무도 있는 그런 곳에서 실전과 같이 멧과 싸움을 터득하게 해주는 곳입니다..   우리나라는 한두마리 멧을 키우다가 테스트를 해주기도 하지만 대부분 자기 개만 시키기 위해 사육하는데 과연 남의 개를 잘되게 하기위해 선뜻 제공하지는 안을것입니다..그리고 우리나라 정서상 돈을 받기가 뭣해서 더욱 이런 서비스 사업을 하지 안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냥견 발전을 위해서 국내도 이런 멧돼지 전문 대여 사육장이 있으면 전국적으로 대단한 인기가 있을것입니다..전국 멧사냥견 대회도 일본과 같이 개최를 하고 (그룹전 개인전) 개인들도 이런 스파링 장에서 훈련을 시키면 좋은 명견을 객관적으로 평가를 할수 있기 때문에 좋지만..단 동물보호 단체가 관여를 하지 못하게 하는것이 문제이긴 합니다 .산속에 멧 돼지 약 20마리 정도 철망을 쳐서 키우면 어린 멧에서 조금 크거나 중간 멧까지 공급이 가능하리라 봅니다..물론 멧테스트에서 한마리 통째로 사서 훈련을 해도 되고 아니면 저렴하게 대여해서 짖게만하고 이내 돌려주고 다음에 와서 또 훈련을 시키면 아주 경제적이고 좋을것 같습니다   하여간 어릴때 크는 과정 마다 멧과 훈련 시키는 동영상을 올려 두었으니 참고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그러면 멧과의 전투가 점점 세련되고 후각이 발달하는것을 알수 있을것입니다..하여간 시고쿠견의 멧을 찾는 능력은 단연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이찌로나 하루를 국내에 써본 결과이기도 하고 여러 곳에 분양한 개들의 검증을 받아본 결과이지만 후각은 확실히 좋은것 같습니다..멧테스트는 그만큼 개를 빨리 완성을 시킬수있고 안되는것은 시간과 경비를 아낄수 있게 도태를 할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또한 테스트를 해보면 자연 본능이 나오는데 뒷다리를 공격하는 놈이 있는가 하면 상대가 만만 하면 대범하게 귀를 물고 제압할려는 개도 있습니다..저가 본 시고쿠중에는 ㅇ천둥이 어미인 아끼가 멧의 겨드랑이를 파는 것을 여러번 보았는데 정말 지독하게 물고 늘어져 멧돼지가 걷지도 못하고 결국 주저앉아 숨만 헉헉 거리든데 이럴때 얼마든지 칼 작업도 가능할것 같습니다..이렇게 멧테스트를 통해서 내시고쿠가 어떤 스타일로 멧과 싸우는지 알수 있어서 많은 결정을 할수 있습니다..또한편은 짖는 스타일인지 멧을 모는 스타일인지 또 짖는 소리는 어떤 경우에 어떤 짖는 소리가 나오는지도 확실히 알수 있습니다..하루는 고라니와 멧돼지를 구별해서 짖어 주고 오소리도 다르게 구별해서 짖는것을 보았습니다..   국내에서도 요시꼬가 5개월 반일때 멧테스트를 한 동영상이 있으니 참고로 보시면 멧을 바루 코앞에 두고 강하게 밀어 부치며 짖다가 잼싸게 피하면서도 일정 거리를 좁혀가며 몰아 세우는 장면을 보실수 있을것입니다..참으로 짖는 소리도 그렇게 싸우는 기술도 무척 맘에 드는 개입니다..이런 개만 손에 있으면 멧은 거저 줏으러 다닐수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