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대 건강에 있어 가장 무서운 것을 성중님께 여쭈니
치매(1위), 뇌졸중(뇌출형, 뇌경색, 고혈압 2위), 신장(콩팥, 3위),
당뇨(4위), 위(5위), 심장(6위), 간(7위), 뼈(8위), 혈관(9위), 성(10위).... 췌장(14위)....대장(17위)....
이런순이라고 합니다.
무서운 질병이라도 발병율이 낮은 경우 후순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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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의 1위..치매...ㅡㅡ..
과거의 '노망'이라 불렸던 것과는 다른 '치매'.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변형된 바이러스로 인해 생성된 '치매'
선행자와 악행자를 가리지 않고 나타나는 바람에
하늘도 골치 아파하신다는 그 치매를 잡거나 예방하는 약초가 있습니다.
흔히 '왕골'이라 불리는 '골풀'입니다.
근래 두가지 사례에서 성중님께 여쭙고 왕골의 효능을 알았는데요.
밤에 경끼 유사증세를 보인 아이에 대한 처방법으로 쓰였고요.
이경우 어린 아이로서 받은 심리 충격이 뉴런에 오작동을 일으킨 사례였습니다.
당시 여줄 때는 경끼 종류와 간질의 예방과 치료에 좋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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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 이번에는 우연히 공부방 건물 계단에서 치매환자를 맞닿드렸습니다.
60말이나 70초쯤으로 보이는 할머니였습니다.
너무나 해맑게 웃으셨습니다. 큰소리로.
스님에게 어린아이처럼 장난을 치시더군요. ㅡㅡ..
그 모습에 가슴이 아파 성중님께 여쭈었습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어요.
이분의 치매원인은 심리적 충격이라하셨습니다.
강한 순간적 심리 충격으로 치매가 와버린 케이스.
영선사와는 무관한 분이었지만 안타까워 해법을 여쭈니...
세상에.... 왕골로 가능하다하셨습니다.
그래 자세히 여쭈니 왕골(꽃이나 줄기)차를 먹으면
치료는 물론이고 예방도 가능하다 하시더군요.
더 충격인 것은 바이러스에 의한 치매에도 치료가 가능하다하셨어요.
놀라운 일입니다.
아래가 왕골입니다.
영선사에서 현재 한 달 이상 음용했고요.
무독성입니다.
왕골꽃은 줄기에서 이렇게 삐져나와 피는데요.
이 왕골은 양력 5월말경의 모습이고 꽃이 막피기 시작할 때의 모습입니다.
이후 꽃이 많이 핍니다.
그꽃이 가장 약효가 쎄다고 합니다. 명약.
끓이는 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왕골줄기나 꽃을 채취하여 씻은 뒤 적당한 크기로 잘라
생으로 포트에 끓이셔서 드시면 됩니다.
꽃은 반드시 생거만 사용해야 하고요.
줄기는 생거와 말린거 모두 가능하답니다.
왕골생꽃차는 약한 쓴맛이 나며 맛이 진하고 그윽합니다.
차로 음용해도 전혀 무독성.
왕골꽃차는 개화시기에 직접 채취하지 않는한 드시기 어렵습니다.
왕골꽃의 개화시기는 양력 5월중순부터 8월까지라고 합니다.
꽃차를 드신다면 행운입니다.
6월 현재 한참 피고 있으니 채취해서 건강 지키세요.
꽃은 반드시 생거여야 약효.
건조하면 약효가 사라진다하셨습니다.
왕골꽃을 구하셨다면 냉장이나 냉동해서 생꽃을 유지시켜주셔야 해요.
노스님들 가운데 많은수가 치매에 걸리셨습니다.
대개 보면 평생 스트레쓰를 받으신 분들이에요.
왕골차를 먹는 이 간단한 해법이 우리를 지켜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글을 참조하시고요.
현재 증세가 있는 분들은 어서 서두르세요.
나는 왕골 못구하겠다 하시는 님들은
대성보살님께 긴급부탁드리세요.
마침 영선사 근처에 초무공해 왕골밭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걸 채취해서 차로 마실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님을 아셔야해요.
쉽지 않은일이니 먼저 스스로 왕골을 찾아보십시오.
왕골은 습지에 서식하고 있고요.
논밭 가리지 않습니다.
방죽가 근처에도 있을수 있습니다.
조심하셔야할 점은 제초제.
그러니 논밭 근처는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산중 습지에 서식하면 안전한 것입니다.
전해들은 말에 의하면 왕골은 제조제에도 사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만큼 이왕골은 생명력이 엄청난 독종이랍니다.
한 번 나면 없애기 어럽다고 하네요.
쎈놈들은 대개 강한 긍정적인 약효가 있습니다.
치매와 간질, 경끼 모두의 치료와 예방..왕골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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