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 및 독거노인을 위해 무료급식을 하고 있는 영등포 '토마스의 집' 전경 (사진↑)
‘NRC 사랑나누기’봉사단과 임직원이 쌀화환을 전달했습니다.(사진↑)
이날 쌀화환을 전달받은 토마스의 집 관계자는 '보내주신 쌀화환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을 지어 대신 사랑을 전하겠다'고 감사의 표현을 전해 왔습니다.(사진↑) 쌀화환을 전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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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본 보도자료는 7월 22일부터 보도되었습니다.
앤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조창식)이 각 후원처로부터 받은 ‘쌀화환’을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에 전달했다.
지난해 창립 컨벤션부터 일회성 화환이 아닌 ‘쌀화환’을 기증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오고 있는 앤알커뮤니케이션은 영등포역 인근에서 노숙인과 독거 노인을 위해 무료급식을 하고 있는 ‘토마스의 집’에 석세스컨벤션을 통해 기증받은 쌀 일부를 전달했다.
‘NRC 사랑나누기’봉사단과 함께 전달한 ‘쌀화환’에 대해 ‘토마스의 집’ 김규태 봉사자는 “기증하신 쌀화환으로 소외된 우리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를 정성껏 대접하겠다”고 전해왔다.
한편, 쌀꽃나눔을 전개하고 있는 ‘NRC 사랑나누기’봉사단은 연이어 불우한 아동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난곡동과 여성지체장애인 보호소에 각각 쌀화환을 전달할 예정이다.
* 기사문의 : 고객지원사업단 홍보팀 (02-3016-9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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