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l the way my savior lead me
1.
All the way my savior leads me;
What have I to ask beside?
Can I doubt His tender mercy,
Who through life has been my guide?
Heav’nly peace, divinest confort,
Here by faith in Him to dewell!
For I know, whate’er befall me,
Jesus doeth all things well;
For I know, whate’er befall me,
Jesus doeth all things well.
2.
All the way my savior leads me,
Cheers each winding path I tread;
Gives me grace for ev’ry trial,
Feeds me with the living bread.
Though my weary steps may falter,
And my soul athirst may be,
Gushing from the Rock before me,
Lo! a spring of joy I see;
Gushing from the Rock befere me,
Lo! a spring of joy I see.
3.
All the way my savior leads me
Oh, the fullness of his love!
Perfect rest to me is promised
In my father’s house above.
When my spirit, clothed immortal,
Wings it’s flight to realms of day,
This my song through endless ages;
Jesus led me all the way;
This my song through endless ages;
Jesus led me all the way.
나의 갈길 다가도록 구주께서 인도하셨네
이런 찬송을 부를만한 자는 누구일까?
교황, 목사, 신도...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마지막날 창조주와 소통하기 위하여 만물의 영장으로 사람을 창조하였건만 뜻을 펼치기도 전에
그만 창조주에 대항하는 영(사탄)이 사람(아담,하와)에게 다가와 자기말을 따르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며 지혜롭게 들리고 보기 좋은 말로 기망하는 바람에 그만...
사탄이 전해주는 말에 따르다보니 곧바로 마음속에 근심이 생기면서 스스로 창조주와의 소통을 끊어버리고 숨어버린 사건이 창세기 첫장부터 기록되어 있지요,
그같은 사건이후 창조주(목자)의 시선을 피해 자기생각대로, 아담의 후손인 우리들 역시도...
지켜주는 목자가 없으니 곧바로 이리떼(사탄)의 공격을 받는 삶을...
우주만물을 창조하셨을지라도 이같은 사건을 바라만 보고 없었는지
창조주 자신이 주체가 되어 당장 돌려받기 위한 전략을 세워 실행에 착수하였다는 기록이
출애굽기, 레위기, 신명기...
이같은 기록을 보면서
우주만물을 창조한 그분일지라도 그분의 속성상, 사탄을 당장 없애버릴 수는 없었는지?
지구별에 살아가는 사람중에 한 사람(아브라함)을 택해 그와 소통하면서 이리떼가 장악하고 있는 사람을 구조하기 위한 구원의 역사를 실행하셨으니 출애굽기, 레위기, 신명기...
창조주 하나님의 계명을 거역하고 그의 명령을 따르지 아니하는 인간의 행위를 문제삼아
사탄에 포로된 자를 되돌려 받기 위해 그 분 스스로가 사람의 형상을 입고 지구별에 오셔서
창조주 하나님의 계명과 그의 명령에 순종한 끝에 속죄물로 십자가 형벌을 받았다는 기록이
마태, 마가, 누가 복음으로 기록되어 전해지고 있지요.
이같은 구원의 역사를 심령으로 믿는 자는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는 기록도 신약성경으로 전해지고,
목자에게 되돌림을 받았으니 예전처럼 자기생각대로 살 것이 아니라 목자가 이끄는 데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지요.
순종한다는 것도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겠지요.
세상을 사랑하고픈 육신의 소욕은 계속되고 있으니...
저마다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가야 할텐데 실질적인 행위가 없다면
비록 속죄함을 받은 자유인이 되었다할지라도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은 아니겠지요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셨네
라는 찬송을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서도 부를 수 있도록...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성도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천성을 향하는 성도는 세상 것으로 낙을 삼지 않고,
오로지 그 분의 인도하심대로 순종하는 삶에서 주어지는 심령의 낙이겠지요.
복 있는 자는 악인의 꾀를 쫒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말씀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시편 1)
그분의 뜻을 헤아려 그분의 뜻에 따라가는 자가 복 있는 자라고...
https://youtu.be/BEOtFEs0Jos
https://youtu.be/ytZxBZnMTXY
https://youtu.be/AF3o3hzVGC4
https://youtu.be/ZzYHZ9MAAoo
https://youtu.be/KejFGmVVv-c
https://youtu.be/t503eZZ9NmQ
https://youtu.be/GnEZyfzkJ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