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시간: 2015.07.15
김유화(여술댁)
어제 버스를 기다리는데
버스는 오지 않고,
날씨는 덥고 뜨거워 마음까지 답답했다.
그때 문득
컴퓨터 시간에 배운 Q.R코드가 떠올라
정류장에 붙어 있던 Q.R에 스캔을 해보았다.
그랬더니
정보가 쫘—악 뜨는 게 아닌가.
내가 타고 갈 버스는
7분 뒤에 도착한다고 알려준다.
세상에나!
내가 이렇게 편리한 세상에 살고 있었구나.
몇 분 뒤에 도착한다는 정보가
눈앞에 쫘—악 펼쳐지니
얼마나 신기하던지.
이 작은 코드 속에
이렇게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다니,
참으로 신기한 일임이 분명하다.
그런데 지금은
그 신기함도, 그 방법도
다 잊어버리고
스스로를 ‘컴맹’이라 생각 한다
첫댓글 호~운행 안내 서비스를 큐알코드로..
참 편리한 세상이네요..
팔순의 유화쌤 숙달된 자판 실력만으로도 컴맹아닌 컴도사십니다..하하~^^
유화쌤~
대단한 출판 뉴스
글방에 옮겼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