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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발췌] 강컴 바로가기
“이 책은 C++ 전문가라면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C++ 개발을 제대로 해 보려고 생각한 분에게는 절대적인 필독서이지요. 이 책을 단 한 번도 읽지 않고 C++에 대해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이 계시다면, 반드시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구글(Google)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스티브 시리파(Steve Schirripa)
“C++와 C++ 개발자 공동체는 최근 15년 동안 괄목할 만큼 성장했으며, 이 책은 그 성장의 요체를 그대로 비춰 주고 있습니다. 이 책만이 가지고 있는 명쾌함과 정확한 스타일은 바로 자신이 알고 있는 바를 전달하는 데 필요한 깊은 안목과 탁월한 전달력을 반증하는 것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 지멘스(Siemens) AG 연구개발 엔지니어 게르하르트 크루저(Gerhard Kreuzer)
이 책에 포함된 내용 :
옮긴이 머리말 / 3
머리말 / 7
감수자의 글 / 15
베타리더의 글 / 19
작업 원칙 및 용어 대역 / 23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 39
Chapter 1 C++에 왔으면 C++의 법을 따릅시다
항목 1: C++를 언어들의 연합체로 바라보는 안목은 필수 / 51
항목 2: #define을 쓰려거든 const, enum, inline을 떠올리자 / 53
항목 3: 낌새만 보이면 const를 들이대 보자! / 59
항목 4: 객체를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그 객체를 초기화하자 / 70
Chapter 2 생성자, 소멸자 및 대입 연산자
항목 5: C++가 은근슬쩍 만들어 호출해 버리는 함수들에 촉각을 세우자 / 81
항목 6: 컴파일러가 만들어낸 함수가 필요 없으면 확실히 이들의 사용을 금해 버리자 / 85
항목 7: 다형성을 가진 기본 클래스에서는 소멸자를 반드시 가상 소멸자로 선언하자 / 89
항목 8: 예외가 소멸자를 떠나지 못하도록 붙들어 놓자 / 95
항목 9: 객체 생성 및 소멸 과정 중에는 절대로 가상 함수를 호출하지 말자 / 99
항목 10: 대입 연산자는 *this의 참조자를 반환하게 하자 / 105
항목 11: operator=에서는 자기대입에 대한 처리가 빠지지 않도록 하자 / 106
항목 12: 객체의 모든 부분을 빠짐없이 복사하자 / 111
Chapter 3 자원 관리
항목 13: 자원 관리에는 객체가 그만! / 118
항목 14: 자원 관리 클래스의 복사 동작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하자 / 123
항목 15: 자원 관리 클래스에서 관리되는 자원은 외부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하자 / 127
항목 16: new 및 delete를 사용할 때는 형태를 반드시 맞추자 / 132
항목 17: new로 생성한 객체를 스마트 포인터에 저장하는 코드는 별도의 한 문장으로 만들자 / 135
Chapter 4 설계 및 선언
항목 18: 인터페이스 설계는 제대로 쓰기엔 쉽게, 엉터리로 쓰기엔 어렵게 하자 / 139
항목 19: 클래스 설계는 타입 설계와 똑같이 취급하자 / 146
항목 20: ‘값에 의한 전달’보다는 ‘상수객체 참조자에 의한 전달’ 방식을 택하는 편이 대개 낫다 / 149
항목 21: 함수에서 객체를 반환해야 할 경우에 참조자를 반환하려고 들지 말자 / 154
항목 22: 데이터 멤버가 선언될 곳은 private 영역임을 명심하자 / 160
항목 23: 멤버 함수보다는 비멤버 비프렌드 함수와 더 가까워지자 / 164
항목 24: 타입 변환이 모든 매개변수에 대해 적용되어야 한다면 비멤버 함수를 선언하자 / 169
항목 25: 예외를 던지지 않는 swap에 대한 지원도 생각해 보자 / 173
Chapter 5 구현
항목 26: 변수 정의는 늦출 수 있는 데까지 늦추는 근성을 발휘하자 / 183
항목 27: 캐스팅은 절약, 또 절약! 잊지 말자 / 187
항목 28: 내부에서 사용하는 객체에 대한 “핸들”을 반환하는 코드는 되도록 피하자 / 196
항목 29: 예외 안전성이 확보되는 그날 위해 싸우고 또 싸우자! / 201
항목 30: 인라인 함수는 미주알고주알 따져서 이해해 두자 / 210
항목 31: 파일 사이의 컴파일 의존성을 최대로 줄이자 / 217
Chapter 6 상속, 그리고 객체 지향 설계
항목 32: public 상속 모형은 반드시 “is-a(...는 ...의 일종이다)”를 따르도록 만들자 / 232
항목 33: 상속된 이름을 숨기는 일은 피하자 / 239
항목 34: 인터페이스 상속과 구현 상속의 차이를 제대로 파악하고 구별하자 / 246
항목 35: 가상 함수 대신 쓸 것들도 생각해 두는 자세를 시시때때로 길러 두자 / 256
항목 36: 상속받은 비가상 함수를 파생 클래스에서 재정의하는 것은 절대 금물! / 267
항목 37: 어떤 함수에 대해서도 상속받은 기본 매개변수 값은 절대로 재정의하지 말자 / 270
항목 38: “has-a(...는 ...를 가짐)” 혹은 “is-implemented-in-terms-of(...는 ...를 써서 구현됨)”를 모형화할 때는 객체 합성을 사용하자 / 275
항목 39: private 상속은 심사숙고해서 구사하자 / 279
항목 40: 다중 상속은 심사숙고해서 사용하자 / 286
Chapter 7 템플릿과 일반화 프로그래밍
항목 41: 템플릿 프로그래밍의 천릿길도 암시적 인터페이스와 컴파일 타임 다형성부터 / 296
항목 42: typename의 두 가지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자 / 300
항목 43: 템플릿으로 만들어진 기본 클래스 안의 이름에 접근하는 방법을 알아 두자 / 306
항목 44: 매개변수에 독립적인 코드는 템플릿으로부터 분리시키자 / 312
항목 45: “호환되는 모든 타입”을 받아들이는 데는 멤버 함수 템플릿이 직방! / 320
항목 46: 타입 변환이 바람직할 경우에는 비멤버 함수를 클래스 템플릿 안에 정의해 두자 / 326
항목 47: 타입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특성정보 클래스를 사용하자 / 332
항목 48: 템플릿 메타프로그래밍, 하지 않겠는가? / 340
Chapter 8 new와 delete를 내 맘대로
항목 49: new 처리자의 동작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자 / 348
항목 50: new 및 delete를 언제 바꿔야 좋은 소리를 들을지를 파악해 두자 / 358
항목 51: new 및 delete를 작성할 때 따라야 할 기존의 관례를 잘 알아 두자 / 364
항목 52: 위치지정 new를 작성한다면 위치지정 delete도 같이 준비하자 / 370
Chapter 9 그 밖의 이야기들
항목 53: 컴파일러 경고를 지나치지 말자 / 379
항목 54: TR1을 포함한 표준 라이브러리 구성요소와 편안한 친구가 되자 / 381
항목 55: Boo子有親! 부스트를 늘 여러분 가까이에 / 388
부록 A Effective C++ 이후의 이야기들 / 393
부록 B 2판 및 3판의 항목 대응표 / 399
찾아보기 /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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