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발달의 요지는 이렇다 2019년 7월 3일에 알게 된 뉴스앤조이 2019.05.20일 게재된 “주요교단이 지정한 이단들, 한기총 들어와 정통행세” 라는 제목의 기사이다.
내용 중에 “주요교단에서 이단성이 있다고 지정한 단체들이 대거 들어왔다. 다락방과 평강제일교회를 비롯해, 인터콥,신현옥(시온세계선교교회)등이 들어온 것도 이때다.”
|
|
신현옥목사가 이단이라고 말한 뉴스앤조이는 언제 어느 단체에서 이단이라고 했는지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 먼저 뉴스앤조이 회사에 전화하여 위 기사의 내용 중에 신현옥목사가 언제 어느 단체에서 이단이라고 했는지 밝혀 달라고 정중히 요청했다. 전화를 받은 뉴스앤조이 편집국 한 관계자는 기사를 쓴 최승현기자와 연결이 안 되니 사실관계를 확인해서 연락을 주겠다고 한다.
얼마후 뉴스앤조이 편집국 한 관계자는 전화로 “해당기사 관련내용 확인해서 수정했고요... 저희가 이제... 다음에 이와 같은 일이 없도록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한다.
수정한 기사내용은 “사기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신현옥(시온세계선교교회)등이 들어온 것도 이때다.”로 수정했다.
|
|
기레기 같은 뉴스앤조이 너무 한 거 아닌가...
아무런 해명도 없고,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주의하겠다고 기사를 고쳐 쓰는 뉴스앤조이 그리고 최승현 기자 지금 애들 장난하니? 펜대로 사람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모르지는 않을 텐데...
또 한가지 신현옥목사는 이미 오래전부터 한기총 소속의 개혁혁신의 부총회장으로 임원이었고 북한어린이특별위원장 역임한 사실이 있다.
그리고 신 목사만 실명이 나오고 다른 단체는 거론도 하지 않았는데... 신 목사가 타깃인가?
뉴스앤조이 기자는 연필로 기사를 쓰나? 마음대로 지우고 고치는 그런 언론사인가? 기사는 지울 수 있고 고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뉴스앤조이와 최승현 기자는 정식적으로 신현옥 목사에게 사과하고 그런 다음에 정정 보도를 하고, 이런 일이 두 번 다시 없도록 하겠다고 사과문을 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수정한 기사로 신 목사를 더 곤경에 처하게 한다. 뉴스앤조이는 기사 만들어 내는 수법이 글의 재간으로 글이 성숙하지 못한 너저분하며 교묘하게 기교로 쓴 기사들이 많다. 이런 기레기같은 뉴스앤조이는 기독교 언론사로는 폐간되어야 한다.
사실관계가 아닌 기자의 머릿속에 있는 것과 편견과 선입견으로 글을 쓴다든지 생각으로 기사를 쓴다든지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모든 언론사와 기자들의 기본이다. 기본을 무시하고 글을 쓴다면 이미 언론사가 아니다.
모 학생 기자의 수칙이란 글 내용 중에
기자의 역할은 거짓 없이 정확한 정보의 전달임을 잊지 않는다.
기사에 주관적인 내용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며, 항상 중립적인 위치에서 가감 없는 진실만을 전달한다. 기자의 특권의식과 개인의 이익을 위하여 활동하지 않는다. 항상 겸손히 행동하며, 개인의 이익을 위하여 취재 및 기사작성 등의 활동을 하지 않는다. -학생기자 수칙 중-
학생기자단의 수칙조차 지키지 못하는 뉴스앤조이 정말 기자의 자격과 기본이 되어 있는가?
언론사의 존재 이유가 있는가?
몇 년 전 신 목사는 억울한 사건이 왜곡 편집된 방송으로 재판에 영향을 끼쳐 사기형을 받고 그에 대한 합당한 값을 치렀고 손해배상에 이자까지 고소인에게 곱절로 변상을 한 사건이 있는데 뉴스앤조이는 고의로 보이는 사기라는 수식어를 신 목사에 갖다 붙이는 비열하고 비정상적인 악행을 수년 동안 지속해서 하고 있다. 왜 수년 동안 잊지 않고 수식을 갖다 붙이며 괴롭히는 걸까? 그것이 알고 싶다? 우려먹지 못해 안달 난 하이에나처럼...
교회에 헌금해 놓고 고소해서 사기꾼이라면 대한민국 모든 교회 목회자는 다 사기꾼인가?
교회 악용하고 이자까지 받아간 권사가 사기꾼인가?
그리고 돈 받고 기사 좋게 쓰는 언론사와 기자는 사기꾼인가?
어느 교단 총장 총회장 부탁을 받았나? 아무 상관 없는 목회자 실명 거론하며 현 상황에 맞지도 않는 허위 기사까지 쓰다니 무식한 것인지 정신이 나간 것인지 의문스럽다.
뉴스앤조이가 왜? 말 많고 탈 많은지 검색을 해보니 알만도 하다.
본 기사의 내용에도 박형택목사의 말을 인용하였는데 박형택목사도 얼마 전 "삼위일체 잘못 이햐, 사과드립니다."라고 사과문을 낸적이 있다.
이런 사람들의 글을 인용하는 뉴스앤조이 문제 있지 않을까? 이런 뉴스앤조이를 후원하는 교회와 단체들도 문제가 있는건 아닌가?
필자는 앞으로 뉴스앤조이와 기자들 상대로 형사와 민사로 소송을 준비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망각을 세상에 밝혀 이런 언론사가 세상에 뿌리 뽑히도록 생사를 다할 것이다.
기레기라는 신조어를 보면서 알게 된 사실은 정말 그런 인간들과 언론사가 있다는 것이다.
※기레기는 '기자'와 '쓰레기'의 합성어로 대한민국에서 허위 사실과 과장된 부풀린 기사로 저널리즘의 수준을 현저하게 떨어뜨리고 기자로서의 전문성이 상당히 떨어지는 사람과 그 사회적 현상을 지칭한다.
관련기사
박형택 목사 "삼위일체 잘못 이해, 사과드립니다."
http://www.kport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45
CBS와 뉴스앤조이, 사실관계와 법리관계 무시
합법을 불법으로, 불법을 합법으로, 교회법의식의 부재
http://www.kidogkongbo.com/1642
한국교회수호결사대, "뉴스앤조이 폐간하라"
교회개혁을 외치면서도 한빛누리재단의 탈세 등 각종 어둠 속의 범죄와 연루된 혐의도 받고 있다
http://www.kidogkongbo.com/1312
뉴스앤조이, 돈주면 칭찬, 돈안주면 벌 떼 공격
2009년부터 후원없자 교회건축과 표절을 빌미로 220개의 기사로 오정현 비판
http://www.lawnchurch.com/sub_read.html?uid=4425§ion=sc82§ion2=
뉴스앤조이, 재정장부 공개해야
후원교회는 비판하지 않고, 비후원 교회는 비판 가능성 커
http://www.lawnchurch.com/sub_read.html?uid=4428§ion=sc72§ion2=
뉴스앤조이, 거액 손해배상 소송 휘말려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2872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