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老病死II= (格形性과 胎兒敎育原理)
상담학에서 심리학이란 과목을 공부해본 일이 있다
심리학에서 생물심리학을 공부해본 경험으로 사람이란 인(人)도 격(格)을 가추어야
사람다운 사람이라고 한다 그러기에 形(형) 토기장이가 그릇을 빗뜻이 성(性) 질이
좋은 사람으로 본성을 만들어 가야 한다
초목들중에 씨앗으로 유전자를 보존 하는 종류와 삽목이나 뿌리로 유전자를 퍼뜨리는
종이 있다
동물들도 알로서 유전자를 보존하는가 하면 새끼를 바로 낳는 종류가 있다
특히한 것은 뱀들은 알을 낳는 종류와 새끼를 바로 낳는 종류가 있다
*. ‘’독사의 자식,,이란 말이 있다 독사는 왜 알을 낳지 않고 새끼를 바로 낳을까?
(질문해 오는분에게만 답해 주겠다)
동식물들의 성(性)은 번식기에만 교배(交配)를 한다
사람의 이성관계는 그렇지 안다(태중에서부터 죽을 때 까지 한다)
상담심리학에서는 초목이나 동물들에게 없는 심리 즉 영혼i.을 생각. 인식. 무의식.
기억. 마음.등으로 인정한다
생명체의 존재들에게와 사람에게도 4-5가지의 생물학적인 본능이 있다
이 본능을 잘 길드리지 않으면 문제가 생긴다
사람에게만 영성(靈性)이 있다 그래서 만물의 영장(令長) 이면서 령물(靈物)이라고 한다
사람의 생애가 셋이 있다
태중생애와 세상생애와 사후생애가 있다
서양에서는 태중생애를 인격형성의 학문에서 귀하게 다룬다 보통 1년이다 그러나
생물학적으로는 처 주지 않은다
동양에서는 태중생애 1년을 처 준다
병원에 가서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약을 지어 약봉지를 받으면 이름과 나이가 기록
되어 있다 서양 나이로 기록 되어 있다 동양의 나이 하고는 다른 것이다
나는 그게 문제라고 본다 약을 처방할 때 몸 무개 중심으로로 처방해야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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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무개 50k나 7-80k나 같이 지어 준다 결과적으로 약 효과가 달라진다
한 사람의 생명과 존재는 어머니 배속에 잉태되는 그 시간부터 시작 된다 성경에서는
‘’결혼의 목적이 뭐냐고 하면 ‘’경견한 자손을 얻기 위함,,이라고 했다
그래서 결혼을 하는데 자식을 낳아 키울 준비가 되었느냐를 본다 환경 여건을
중요시 한다 인물 경제 학벌 등을 따진다 엄마의 배속에서는 10개월이 체 못 되지만
(음력으로는 10달) 첫 자식을 얻는데 30년이 걸린다고 보는 것이다
태중생애가 사람의 인격 형성에 얼마나 중요한가를 조금만 말 하려고 한다
태중생애
사람은 머리 몸통 사지로 나누어진다 그런데 어느 한 부분도 귀하고 덜 귀한 육체는 없다
나는 생리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잘은 모르겠으나 심장이 먼저 생길가 뇌가 먼저
생길가 내 생각에는 오장육부 뇌이목구비 사지가 동시에 정자란안에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심장이 제일 먼저 팍하고 숨을 터트렸을 것이다 심장이 멈추면 생명이 떠난것이기
때문이다
임신을 하면 산모는 주기적으로 산부인과에 가서 초음파 검사를 한다
몇주가 지나면 숨쉬는 장면 귀 생기고 눈생기고 코생기고 입생기고 손생기고 발생기고
오장육부의 활동상을 다 볼수 있는 시대이다
엄마의 탯줄에 매달려 영양공급을 받으면서 아이는 소리를 듣는다 누구의 소리인지 높은
소리 낮은소리 화낸소리 애정의 소리 바같 세상의 바람소리까지 소리란 소리는 다 듣는다
눈도 엄마의 눈시신경을 통해서 다 본다고 한다 코도 냄새를 다 맏는다고 한다 음식 냄새를
맡아보고 좋고 싫은 음식를 엄마에게 전달 한다 그래서 엄마는 입덧을 하게 되는거고요
비롯 테줄을 통해서 먹어도 입맛을 다 나타 낸다고 한다 이것을 뇌가 생기면서 기억이라는
이름으로 전부 저장이 된다
그래서 옛날이나 지금이나 태중교육이라는 것이 생겼다
그래서 1차적으로 태중생애에서 인격형성의 자리를 다 만들어 세상에 태어 난다 그러기
때문에 여자들이 사람을 낳기에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농경사회에서는 여자들에게 노동을 시키지 않았다 힘이 덜 쓰이는 집안일을 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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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릴때는 아버지 하나가 일해서 처자식을 먹여 살렸다
그런데 내가 알기로는 칼막스의 경재이론에 따라 여자의 인권이니 평등이니 하면서
경재권 원리에 적용 하면서 생산성 문제를 거론 하면서 여자들이 산업 사회로 내 몰린다
사회주의 발달에서 시작 되었다고 본다
남편 한 사람 벌이로 살수 없도록 경영자들이 인근비를 충분히 주지 않으므로 경재 이익을
많이 챙켜 재벌ㅇ라느 집단이 생겨 난다
여성의 인권이 꼭 노동 현장이어야 할까?
남자라는 존재의 책임을 다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남자는 절대로 양성을 가질수 없다
그래서 자식을 낳을수 없다 여자만이 아이를 낳을수 있는 특권이다 이것은 신이 주신
선물이다 그렇다면 제대로된 인격형성이 바로된 자식을 낳을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
그리고 태중교육은 출생 이후에 머리에 이목구비를 통해서 뇌가 자라고 오장육부가 자라고
사지가 자라고 신경선이 머리와 몸통 그리고 팔다리에 연결이 되면 이목구비를 통해서
들어주고 먹어주고 싸서 버려주고 (신진대사) 지식.인식.등이 시작 된다
인격(속사람)형성은 출생에서 7세 정도이면 형성이 다 된다 인격이라는 지.정.의.가 이 0세
까지의 태중교육과 ㅇ세에서 7세 까지의 유아기 과정에 인지형성에 따라 청소년기를 거처
청년기나 장년이 되었을 때 사람됨이 나타난다
예를 하나만 들겠다 어머니가 아이를 임신하고 거짓말 할 일이 있어 거짓말을 많이 한
경우에 또 아이의 항문기나 남근기 때 아빠에게 적당히 거짓말을 잘 하는 어머니라면
그 아이가 지식습득에 타월해서 성년이 되어 판사가 되었다고 생각 해 보자 인지 지식
습득에 교육은 잘 되어 있어도 자기와 관계되는 문제 앞에 판결을 어떻게 할고? (재판부가
삼부심인 제도의 이유가 아닑가?)
다음 글에서는 0세애서 6-7세 까지의 교육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로 하겠다
오늘은 태아 교육의 기본 원리만 적어 봤다
***다음은 생로병사 I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