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소사에 도착하니 시원한 전나무들이 뻗어있네요 ^^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아름다운길 100선에 들만한 좋은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내소사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사찰이더군요 ^^
오는 중생들이 모두 소생하는 절이라고 하는데,
뭔가 좋은 기를 받아온 기분이 들었습니다 ^^
첫댓글 열반아 미미사진만 찍고 그리고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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