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80년 졸업생을 위한 방
 
 
 
카페 게시글
정모 후기 2009년 5월 정모후기
최대성 추천 0 조회 219 09.06.05 12:5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6.05 15:19

    첫댓글 언제가될진 모르지만 앞으로 대성할 대성아~ 나이도 한살 어린눔이 후기쓰느라 수고가 억시로 많아삣따~^^

  • 09.06.06 00:35

    그래 늬들이 고생이많다 ㅎㅎ

  • 작성자 09.06.07 15:34

    이눔아 울 마눌이 팥빙수 잘 먹었단다. 오랜만에 만가웠다 막둥아~~~

  • 09.06.05 16:31

    ㅎㅎ와우~재밌는 후기 잘봣다..업무 시간중이라 자세히 읽지 못했구.담에 다시 자세히 읽어야지..문구들이 약간 이해어려운 말들이 많아서리 ㅋㅋㅋ-~~~방장이 넘넘넘 고생이 많당~

  • 작성자 09.06.07 15:35

    방실아, 영광인줄 알아 이것들아 ㅎㅎㅎㅎ

  • 09.06.05 16:31

    마따..현주가 없어서 이상했는데 찍사였구나~현주도 보구싶은데~~

  • 09.06.05 22:49

    정말 재미있었겠군.

  • 작성자 09.06.07 15:36

    부산 갔다가 시간이 없어 연락 못했다. 담에 함 올라와라 보자규~~

  • 09.06.08 12:02

    사진으로만 봐도 넘 반가운 얼굴들, 세월이 넘 비껴가는거 아니니? 근데 방장은 정말 뭐 좀 제대로 멕여야 할 듯. 아님 넘 웰빙해서 그런건가? ㅎㅎ 암튼 때마다 이리 모임 주선하고 뒷 얘기 전해주고, 우리들 인연의 끈을 이어주고 있는 방장에게 넘 고맙다. 음...... 그런 의미에서 선심 쓴다. 오늘 저녁에 밥 한 공기 더 먹어라~ ㅎㅎㅎ

  • 작성자 09.06.10 15:22

    남주 니가 인생을 날로먹는 군화. 함 와라, 공식일정과 상관없이 정모하마. 그때 정식으루다 공기밥 한그릇 사라. 글고 잘 지내고 있는기지?

  • 09.06.11 17:35

    아는 사람(?)이 없다........헉 내가 나가도 분위기를 맞출 수 있을라나......ㅠ.ㅠ 핵교 다닐때 보던 얼굴은 있는데....... 이럴줄 알았다면 그때 동네 애들하고 놀지 만 말고 학교친구하고도 놀껄 흑흑흑..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