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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는 높이가 낮고 무거운 것이 좋습니다.(병아리가 밟아도 물이 쏟아지지 않아야 합니다.) 전구, 소켓, 코드는 철물점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전구는 반드시 삼파장 20W를 사용해야 합니다. 20W 이상의 전구를 사용할 경우 온도가 높아져서 병아리가 죽거나 화재의 위험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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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구멍을 낼때 참고하세요. 4번=전구 1,2,3,5번=공기구명 아주 추운곳 : 1번만 뚫음 추운 곳 : 1,2번 뚫음 따뜻한 곳 : 1,2,3번 뚫음 아주 따뜻한 곳 : 1,2,3,5번 뚫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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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전원을 연결하지 말고 전구를 조립하세요. 감전의 위험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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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많이 부어서 병아리가 접시에 빠지게 되면 털이 젖게 되고 체온이 떨어져서 병아리가 죽을수 있습니다. 이때는 헤어 드라이어 등으로 젖은 털을 말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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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켓의 플러그를 콘센트에 연결하고 전등을 켜 줍니다.
Tip 부화한지 2주 정도가 지나면 깃털도 제법 자라고 추위에도 강해집니다. 이때부터는 전등을 켜주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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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서 막 깨어난 병아리는 배꼽 속으로 빨려 들어간 노른자에서 양분을 흡수 하기 때문에 적어도 하루 정도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지낼 수 있습니다.
하루가 지나면 첫 모이를 주어야 하는데, 삶은 계란 노른자를 가루로 만들어 2일 정도 주고, 3일째부터는 삶은 계란 노른자, 병아리용 사료, 푸른 채소를 배합하여 주면 됩니다.
깨어난지 일주일 후에는 병아리 사료나 푸른채소 등을 잘게 썰어서 모이로 줍니다. 그리고, 물은 접시에 항상 적당량을 채워 주고 물이 오래되거나 깨끗하지 못하면 병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자주 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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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란이란 부화를 시키기 위한 유정란을 말합니다. 유정란이라고 무조건 부화가 되는 것이 아니라 종란의 상태에 따라 부화 성공률이 달라집니다. 좋은 종란은 첫째로 어미 닭의 영양상태가 좋아야 하고 어미닭에서 나온지 일주일이 지나지 않은 신선한 유정란이 좋습니다. 이러한 종란은 직사광선을 피해 10~16도 의 온도와 75% 정도의 습도에서 보관하는 것이 올바란 종란의 보관방법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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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추리, 꿩 공작, 금계, 은계 등은 병아리와 같은 모이를 주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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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 청둥오리, 기러기, 거위는 부화 초기에 병아리와 비슷하게 먹이다가 나중에 생선, 밥, 야채, 등 아무것이나 먹여도 잘 먹습니다. (잡식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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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무새는 각종 씨앗, 배추, 과일 등을 잘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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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부화기 소독과 알 소독입니다. 그리고 알을 검란할 때나 그냥 만질 때도 반드시 비누로손을 깨끗이 씻어야 하며 이것은 부화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줍니다. 우리 주변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들은 사람 손을 매개로 여러 곳으로 전파될 수 있습니다. 특히 부화할 때는 알에 치명적으로 영향을 주어 발육 중지 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꼭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부화에 치명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은 외국 전문기관의 문헌과 저희 연구실의 실험 결과로도 입증되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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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을 입란(부화기에 넣는 것)할 때 전문 부화장에서는 반드시 알을 철저히소독 후 부화기에 넣습니다. 그 만큼 소독은 부화율을 높이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알 소독약은 알콤에서 판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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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을 고를 때는 오염된 알, 기형알, 깨지거나 금간 알, 껍질이 얇거나 거친 알, 너무 크거나 작은 알등은 부화가잘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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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설물 등에 오염된 알은 세균이 알 속으로 침투하기 전에 즉시 소독하여야 하나 그렇지 않은 경우 부화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배설물 등에 오염된 알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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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된 무리 속에서 마리 수 가 적은 경우 근친간에 교배되는 수가 많아져 수정율, 부화율 저하는 물론 부화된 병아리는 성장불량, 산란능력 저하, 허약추, 기형 및 사망 율이 높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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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 미세한 금이라도 가게 되면 그 알은 부화 되질 않습니다. 그 금 사이로 세균이 침투해서 알이 썩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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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 시 부화기의 청결은 매우 중요합니다. 전문 부화장에서는 부화 준비단계에서부터 소독을 철저히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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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부화가 끝난 알콤은 청소 기구를 이용해 깨끗하게 청소하고 소독약으로 소독하시는 것이 다음 부화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다음 부화를 위해 소독을 권합니다. 마른 헝겊에 소독 액을 묻혀 닦아주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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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란 일 때는 당연히 부화가 되질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계란종류는 대부분 무정란입니다. 그러나 시중에서 판매되는 알 중에 유정란이라고 표시된 알도 있습니다만 풀무원 자연란(유정란)을 제외한 유정란들은 대부분 유정란 비율이 20%미만이었습니다. (확인 안된 것 중에는 부화율이 높은 것이 있을 수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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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란은 풀무원 자연란(유정란)이나 토종닭 농장, 시골 토종닭 등에서 구한 알일 수록 유정란 비율이 높습니다.(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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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란 일지라도 낳은지 얼마 안된 신선한 알 일수록 부화율이 놓으며 상온(통상실내온도)에서 1주일 이상 지나게 되면 부화율이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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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란 확인방법은 그냥 알을 보고 유,무정란을 판단할 수 는 없습니다. 정확하게 판단하는 방법은 부화를 시작 한후 알 종류에 따라 4~6일이 지나 검란기로 혹은 태양을 이용해 검란(알검사)을 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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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란 하실 때 주의해야할 것은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검란을 해야 합니다. 그냥 검란을 하시게 되면 각종세균에 오염 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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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검란시 검란시간은 10분을 넘기지 마시고 그리고 하루 2회 이상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잦은 검란은 알에 온도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를 주어 발육 중지란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특히 말기에 민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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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소음도 부화에 영향을 줍니다. 주변에 전화벨이 자주 큰소리로 울리거나 사람들 왕래가 잦은 곳에서는 알이 스트레스를 받아 발육 중지 란이 되기 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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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기 설치 장소는 사무실 전화기 옆이나 많은 사람의 왕래가 있는 곳은 가급적으로 피해서 설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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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 중 조용한 태교음악은 부화율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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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희귀조류의 알이 부주의로 금이간 경우 속상하시죠? 금이 가있는 알을 그대로 부화기에 넣으면 세균이 침투해 알이 썩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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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소독용 알콜, 탈지면(솜), 순간접착제를 준비합니다. |
☞ 솜에 소독용 알콜을 묻혀 금이간 알표면을 조심스럽게 닦아냅니다. |
☞ 알코올이 마르고 나면 순간접착제를 흘러내리지 않게 금이간 부분에 |
조금씩 바릅니다. 이때 넓게 바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넓게 바르면 알 내부로 산소공급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 순간 접착제가 건조되고 나면 부화기에 조심스럽게 알을 넣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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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이간 오리알 세개를 부화중입니다. 일주일째 검란결과 잘자라고 있습니다. 이 알에서 오리가 깨어나면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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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란은 수정된 알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서 암컷과 수컷이 짝짓기를 해서 낳은 알입니다. 그러므로 병아리가 될 수 있는 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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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란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는 알입니다. 무정란은 암컷이 혼자서 낳은 알이라서 병아리가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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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란이란 부화를 시키기 위한 유정란을 말합니다. 유정란이라고 무조건 부화가 되는 것이 아니라 종란의 상태에 따라 부화 성공률이 달라집니다. 좋은 종란은 첫째로 어미 닭의 영양상태가 좋아야 하고 어미닭에서 나온지 일주일이 지나지 않은 신선한 유정란이 좋습니다. 이러한 종란은 직사광선을 피해 10~16도 의 온도와 75% 정도의 습도에서 보관하는 것이 올바란 종란의 보관방법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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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을 고를 때는 오염된 알, 기형알, 깨지거나 금간 알, 껍질이 얇거나 거친 알, 너무 크거나 작은 알 등은 부화가 잘 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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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설물 등에 오염된 알은 세균이 알 속으로 침투하기 전에 즉시 소독하여야 하나, 그렇지 않은 경우 부화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배설물등에 오몀된 알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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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신선한 유정란을 구입해야 합니다. 시중의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에서 유정란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구입을 할 때에는 표기된 산란일(낳은 날짜)을 확인하여 산란한지 일주일 이내의 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으며 산란한지 오래된 알 일수록 부화가 잘 되지 않습니다. 시골에서 암수를 함께 놓아 기르는 닭이 낳은 알도 좋겠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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