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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태인·샤니 그룹(現 SPC)과 Allied Domecq 그룹의 합작투자로 설립된 비알코리아㈜는 배스킨라빈스와 던킨도너츠(Dunkin Donuts)의 양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1985년 비알코리아㈜의 설립과 함께 한국에 들어온‘배스킨라빈스 31’은 “아이스크림을 파는 것이 아니라 즐거움을 파는 것이다 - We make people happy”라는 기본정신으로 1985년 8월 명동에 첫 점포를 오픈했다.
배스킨라빈스의 등장은 고급 재료, 다양한 선택권, 서비스 등이 가미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냈다. 수퍼나 제과점에서 사는 아이들 간식거리, 계절 타는 식품이라는 아이스크림에 대한 인식은 배스킨라빈스의 등장 이후 ‘트렌디한 기호품’으로 바뀌어 계절과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가 형성되었다.
또한, 파티와 모임에서 빠질 수 없는 분위기 메이커인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비롯해, 계절에 따라 차갑고 뜨겁게 변신하는 아이스크림 음료, 다양한 토핑들과 함께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빙수, 파르페, 썬데 등 더욱 재미있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비벼먹는 유산균 요거트 ‘하드락 요거트’를 선보이며 골라먹는 아이스크림 스타일을 요거트 메뉴까지 확장시켰다. 특히 배스킨라빈스가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카페 [카페31]에서는 ‘아이스크림 퐁듀’, ‘아이스크림 쌈’, ‘와플&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영역의 외식 문화를 접목시킨 독창적인 아이스크림 요리를 선보여, 새로운 아이스크림 문화를 창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라는 광고로 대표되는 1996년의 브랜드 리포지셔닝 전략부터 2004년에 시작한 ‘아이엠 샘’, ‘엄마는 외계인’ 등의 닉네임 마케팅, 2007년에 선보인 ‘아이스크림 프러포즈’까지 재미와 친근함, 제품의 다양성을 이용한 브랜드 아이텐터티를 확고히 쌓아가고 있다. 또한, 2001년에는 전 세계 배스킨라빈스를 대상으로 경영 전반 우수 국가에 수여하는 ‘Challenge of Excellence’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2006년에는 던킨브랜즈(Dunkin’ Brands™) 최고 파트너에게만 수여하는 ‘Enterprise Partner of the Year’을 수상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08년 설립 23주년을 맞이하며 현재 전국 660여 개의 체인점을 보유한 업계 최고의 브랜드로서 부동의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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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립 일 : 1985년 6월
소 재 지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28-3번지 나라빌딩
매장현황 : 전국 약 660 개 (2008년 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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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 앞세워 전 연령층 포용"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부문 대상"
"아이스크림 400종 즐거움을 맛보세요"
. "2007 한국 서비스 품질 최우수 기업"
"최고가 최고인 30가지 비밀"
"대한민국 71위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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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는 국내에 들어온지 10년이 지난 1996년, 브랜드의 성격인 재미와 친근함, 제품의 다양성을 강조한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라는 광고를 앞세워 브랜드 리포지셔닝 전략을 세웠다.
당시까지만 해도 고급 아이스크림이 전체 아이스크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했다. 이에, 소비자들이 배스킨라빈스를 찾는 이유를 면밀히 조사한 결과, 소비자들은 우수한 맛과 함께 여러가지 중에 골라먹을 수 있는 ‘다양함’이 제품력이라고 여기고 있었다. 더욱이 ‘공산품’이라는 느낌이 드는 프리팩 타입(이미 완제품 상태로 포장되어 있는 제품)에 비해 스쿠핑 타입(매장에서 직접 퍼서 담아주는 형태)을 보다 고급 아이스크림의 형태라고 인식하는 소비자가 많은 것을 감안, 이러한 차별점을 통해 고급 아이스크림의 대표주자로서 배스킨라빈스의 입지를 강조했다.
또한 핵심 타겟인 젊은 세대와 쉽게 소통할 수 있는 요소로 ‘재미’를 채택, 뚜렷한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수립해왔다. 이러한 브랜드 강화 전략은 배스킨라빈스가 90년대 중반의 치열한 경쟁상황과 IMF의 위기를 극복하고 전문아이스크림 업계에서 독보적인 1위의 자리를 굳혀가는데 큰 역할을 했다. 배스킨라빈스가 개발한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은 1000여 가지에 이르며, 한국 배스킨라빈스는 총 450여 가지 맛의 아이스크림을 선보여 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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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알록달록한 여러 가지의 아이스크림 외에 배스킨라빈스를 상징하는 것 중하나가 아이스크림 케이크 이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하는 기념일을 다채롭게 만들어주는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아이들이나 먹는 간식’에서 탈피하는 결정적인 요인이었다.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도 이에 맞춰 ‘케이크 팔이 소녀’와 같은 동화적 전략으로 동심을 이끌어내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원더걸스와 같은 빅모델을 통해 10대는 물론 30~40대의 감성을 자극하기도 했다.
2007년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수준 높은 아이스크림 케이크 디자인과 고객 눈높이에 맞춘 가격, 프로모션 제품인 ‘여우모자’ 등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지난해 대비 약 30% 가량 신장한 매출을 끌어내며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크리스마스 최대 인기 상품으로 올려놓았다.
배스킨라빈스는 겨울에도 아이스크림 케이크가 더욱 특별할 수 있다는 역발상 마케팅에 기반하여 지난해 크리스마스 시즌을 기점으로 전체 아이스크림 케이크 시장을 확대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올해는12월 25일까지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총 49만개 판매를 비롯하여, 12월 한 달간 총 60만개를 판매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지난해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는 여느 베이커리 케이크에 비해서 뒤지지 않는 디자인을 선보여 고객들로부터 큰 선호를 얻었다. 과일 파우더, 프랑스식 쿠키, 과일 퓨레 등의 원료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강화하고, 생크림 대신 아이스크림 만으로 장식하여 생크림에 대한 부담 없이 먹을 수있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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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는 사람들에게 밝고 친숙한 웃음을 주면서 그 웃음과 함께 더욱 깊이 기억되는 강력한 브랜드 자산을 바탕으로 남들과 차별되는 마케팅 전략을 펼쳐왔다. 1996년부터 5년 동안 11편으로 제작된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시리즈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 1위를 확고히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2000년부터는 아이스크림과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분리해 각각의 마케팅 목표에 적합한 방식으로 제품 카테고리별 표현 방법을 달리 가져가는 전략으로 바뀐다. 각각의 아이스크림에 독특한 사람, 상황을 연결시켜 고유한 캐릭터를 부여한 ‘서른하나 중의 하나’시리즈와 동화구연 방식을 사용해 ‘케이크 팔이 소녀’를 등장시킨 아이스크림 케이크 광고가 이때 소개되어 소비자의 눈길을 끌었다. 2004년부터는 아이스크림 재료의 특징을 나타내는 영어이름이 소비자들에게 익숙치 않은 점을 감안.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공연이나 영화 제목을 제품명으로 활용한 ‘닉네임 마케팅’을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시도하였으며, 이 때 선보인 제품들은 매달 매장에 비치되는 32가지의 메뉴 중 단연 1위를 기록할 만큼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받았다.
2005년 하반기부터는 배스킨라빈스의 개성있고 트렌디한 브랜드 프리미엄을 구축하기 위해 ‘Ice cream & City’캠페인을 선보였으며, 2006년 12월에는, 국내 배우 신민아와 박해진이 ‘사람이 된 양’이라는 동화 모티브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광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2007년부터 배스킨라빈스는 ‘아이스크림 프러포즈’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광고는 꽃말이나 보석말처럼 아이스크림에도 고유한 '아이스크림말'을 붙여 소중한 사람에게 말로만 전하기 쑥스러운 사랑고백은 물론 감사, 화해의 마음까지 아이스크림으로 마음을 전하는 사랑스럽고 재미있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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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카페31 마로니에], [카페31 시청점], [카페31 강남역점], [카페31 수원역사(2호)점], [카페31 신촌점], [카페31 서현점], [카페31 광주황금점], [카페31 교대점], [카페31 압구정점], [카페31 서초우성점], [카페31 명동점], [카페31 이대점], [카페31코엑스점], [카페31선릉점] 등 총 14 개의 매장이 있다.
[카페31]은 기존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판매에 그치지 않고 아이스크림을 매장에서 직접 요리하여 제공하는 고급 디저트 카페이다. 이곳에서 제공하는 메뉴들은 기존 배스킨라빈스에서 판매하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베이스로 과일, 빵, 케이크, 쿠키 및 요거트, 치즈, 다양한 시럽을 활용한 제품들이다. 또, 아이스크림을 요리하는 조리대도 차별화가 시도되고 있다. 차가운 아이스크림과는 대비되는 오븐, 와플 기계 등 열기구들이 주방에 비치되고, 고객에게 보는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되는 과정을 한 눈에 보여주는 오픈 조리대를 선보이고 있다.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위치한 [카페31]의 아이스크림 요리들은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는 젊은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 입에 들어가는 크기의 아이스크림을 뜨거운 초콜릿이나 요거트치즈 소스에 찍어먹는 ‘아이스크림 퐁듀(12,000원)’와 뜨거운 와플과 차가운 아이스크림의 조화가 일품인 ‘와플&아이스크림(5,500원)’은 [카페31]의 스테디셀러다. 최근에는 [카페31]에서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일반 매장으로 판매 영역을 넓혔다. [카페31]이 선보이는 아이스크림 메뉴는 간단한 디저트 메뉴에서 식사 대용 메뉴까지 폭 넓다. ‘아이스크림 퐁듀’와 '와플&아이스크림' 외에도 한국의 쌈 문화에서 컨셉을 따온 ‘아이스크림 쌈(10,000원)’, 비벼먹는 유산균 요거트 ‘하드락 요거트(4,000원)’ 등 다양한 영역의 외식 문화를 접목시킨 독창적인 아이스크림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영역의 외식 문화를 접목시킨 독창적인 아이스크림 요리를 선보여, 새로운 아이스크림 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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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는 지난해 3월 변화와 역동성을 강조한 젊은 이미지의 새 BI를 선보인 데 이어, 전국 70여개 직영 매장과 [카페31] 매장을 필두로 아이스크림 테마 카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전국의 가맹 매장을 중심으로 고급스러운 아이스크림 테마 카페 리뉴얼 작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새 BI가 도입된 배스킨라빈스 매장은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에서 아이스크림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 테마형 카페를 지향한다. 편안히 앉아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는 좌석 공간이 기존매장보다 4배가량 |
많아지고, 소파 재질의 푹신한 의자와 야외 테라스를 활용한 공간을 새롭게 선보인다. 인테리어도 새 BI의 핑크와 블루를 바탕으로 개성 있는 아이스크림 사람들을 형상화한 일러스트를 활용하여 활기차고 환한 분위기로 구성된다.
특히, 배스킨라빈스의 리뉴얼은 단순히 매장 내부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전문성과 고객의 욕구를 대변하는 트렌드세터의 공간을 지향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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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는 다양하고 신선한 아이스크림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업계 1위를 고수하기 위해 신선한 광고 캠페인 전개,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 끊임없는 제품 개발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007년에는 아이스크림의 제품명이나 재료에서 연상되는 이미지에 저마다 다양한 의미를 부여한 ‘아이스크림말’을 붙여 제품에 특별한 스토리를 입힌 ‘아이스크림 프러포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친숙한 공연이나 영화 제목을 제품명으로 활용한 ‘닉네임 마케팅’ 에서 한발 더 나아가 제품명에 스토리를 입힘으로써, 감성적인 자극을 중요시 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아이스크림의 문화적 소비를 주도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아이스크림말’은 꽃말이나 보석말처럼 아이스크림에 고유한 의미를 부여, 구구절절한 말 대신 아이스크림으로 사랑과 감사, 격려의 마음 등을 전하는 것이 가능하다.
대표적인 아이스크림말로는 체리쥬빌레는 “딱 내 스타일!, 스노우 치즈 초콜릿은 “첫눈 오는 날 만나”, 피스타치오 아몬드는 “아몬드 먹고 열심히 공부하자!”, 그린티는 “그리워서 그린티”, 벨지안 민트 초콜릿은 “누난 내 여자” 등 다양한 컨셉의 재미있는 아이스크림말 등이 있다.
또, ‘이달의 맛’ 프로그램은 매달 한가지씩 새롭고 독특한 맛의 아이스크림을 선보이고, 매장 내 홍보물을 통해 제품 개발에 얽힌 재미있는 사연과 아이스크림 맛이 지닌 특징을 이야기화시켜 소비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도 제공하는 것이다.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은 홈페이지에서 무료 쿠폰을 다운 받을 수 있으며, 매장에서는 싱글 킹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등 신제품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했다. 홈페이지에서는 매달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과 연계하여 ‘아이스크림말 공모전’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맛보기 스푼’을 마련해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영역을 매장으로까지 확장했다. 새로운 아이스크림이 어떤 맛일지 궁금할 때, 시식을 요청하면 점원이 맛보기 스푼으로 한 입 정도의 아이스크림을 떠 주고, 아이스크림을 맛보는 동안에는 해당 아이스크림의 특징과 재료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줘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처럼 배스킨라빈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다양하고 신선한 모습을 끊임없이 보여줌으로써 업계 선두 브랜드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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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스킨라빈스의 성공적인 현지화 전략은 전 세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06년 3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던킨브랜즈(Dunkin’ Brands™)의 ‘제 1회 글로벌 프랜차이즈 컨벤션 회의(Global Franchisee Convention)’에서, 한국 배스킨라빈스와 비알코리아㈜는 차별화된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아 의미 있는 수상을 더했다.
한국 배스킨라빈스는, 가장 창조적인 업적을 달성한 국가에 수여하는 International Innovator of the Year를 수상하였다. 전 세계 매장을 통틀어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독자적인 카페 형 매장 [카페31]을 비롯 ‘오리엔탈 그린티’, ‘스위트 포테이토’ 등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신제품을 개발하고 ‘Ice Cream & City’캠페인과 ‘Love My Green City’콘서트 진행과 같은 독창적인 마케팅 활동이 높게 평가 받았다.
또한 한국 배스킨라빈스는, 던킨브랜즈 공동 매출 목표를 달성한 총 117개 매장에 수여된 The Sales Milestone Awards를 56개라는 가장 많은 수가 수상함으로써 브랜드와 가맹점의 모범적인 상생 구조를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비알코리아㈜는 배스킨라빈스와 던킨도너츠 두 브랜드의 성공적인 현지화 전략을 높이 평가받아, 던킨브랜즈 최고 파트너에게만 수여하는 Enterprise Partner of the Year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메뉴인 유산균이 살아 있는 ‘하드락 요거트’와 아이스크림 카페 [카페31] 컨셉을 말레이시아로 역수출하는 쾌거를 이루며, 전 세계 배스킨라빈스 매장에 모범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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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은 점포 확대 가열과 웰빙이라는 키워드로 약 2,500억 원의 매출 신장을 이뤘다.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구매 경험자를 대상으로 2007년 10월에 실시한 소비자 설문(제일기획 RESEARCH) 결과에서도 소비자 최초 상기도는 89.5%, 최선호 브랜드는 90%, 주이용 브랜드는 91.8%로 브랜드 NO.1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오는 2008년에는, 지난해부터 본 궤도에 오른 아이스크림 카페 [카페31]과 ‘아이스크림 프러포즈’ 캠페인의 효과로 새로워진 배스킨라빈스를 인지하는 소비자 반응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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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은 크고 작은 아이스크림 브랜드들이 적극적으로 국내 시장에 진출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한 해였다. 특히 웰빙 트렌드가 본격화 되고, 복합형 카페가 프랜차이즈 업계의 화두로 등장하면서, 젤라또 아이스크림 등 독자적인 차별점을 강조한 브랜드들이 주목 받았다. 이러한 크고 작은 아이스크림 브랜드들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을 확대하고 소비자들의 관심을 환기시키는 역할을 했다.
또한, 2008년에도 웰빙 트렌드는 거스를 수 없는 주요 테마가 될 것이다. 이에 따른 유기농 제품 및 기능성 아이스크림 등 신제품 경쟁도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2007년 한 해 동안 복합형 카페 매장이 주요 이슈로 다뤄진 이 후, 수많은 유사 매장이 속속 생기고 있는 가운데, 2008년에는 한 단계 차별화를 꾀한 테마 형 카페 경쟁이 예상된다.
배스킨라빈스는 재미있는, 유행에 민감한, 상상력이 풍부한 브랜드라는 인지도를 항상 새로운 아이템을 추구하는 시대가치에 대응하는 마케팅 전략을 꾸준히 펼쳐갈 예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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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금 - 500만원 (VAT별도) 인테리어 - 3,300~3,750 (220만원~250만원/평) 판매장비 - 5,200~5,500만원 간판 - 1,200~1,400만원 기타장비 - 1,300~1,400만원 ※본사보증금 800만원 별도(계약종료시 반환됨) ※일면점포 15평 기준임(점포규모 및 형태에따라 변동가능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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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 비용 본사부담 개점시 교육직원 3일 파견교육실시 개점행사 :개점전 무상 교육 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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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개설문의는 현재 전화상담과 팩스,이메일로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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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x접수 (점포약도, 점포 투자비, 점포 size, 성명, 연락처 기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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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이론 7일, 실습7일, 휴무3일 포함), 수료시 개점 가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