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엡5:22-33
제목:아내와남편
찬송:358.248.431.453 (552.550.549.570)
아내들이요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게 하듯 하라 왜 그렇게 해야 합니까 본문은 그 것을 설명을 합니다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이유는 남편이 아내 머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에 머리 됨과 같이 남편이 몸에 구주라는 것입니다 남편을 이렇게 잘 설명할 수가 있습니까
어떤 일을 할 때 첫 단추가 아주 중요합니다 믿음 소망 사랑을 말할 때에 우리의 소망이 무엇입니까 천국에 가는 것이고 구원받는 것입니다 첫 단추가 가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지으셨고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셨을 때에 첫 번째 이적을 가나에 있는 혼인 잔치에 참석하시고 첫 번째 기적을 물로 포도주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남편에 대한 규정을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승리하는 가정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게 하듯 하라고 하셨습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당신은 나의 몸에 구주입니다 라고 선언해야합나다 성경이 선언한 선포입니다 교회가 그리스도께 하듯 아내들도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라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남편들에게 말합니다
남편들아
아내를 어떻게 사랑해야 된다고 생각하느냐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같이 하라 이보다 더 큰 고백이 어디 있습니까 예수를 잘 믿는다는 것은 아내와 남편 사이에서 결정이납니다
세례 받을 때 물로 씻고 말씀으로 씻고 거룩하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시고 키나 주름 잡힐 것이나 이런 것이 하나도 없이 거룩하게 하시고 흠이 없게 한다는 사실이 남편과 아내 사이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다는 것은 남편을 주님 같이 섬기는 아내를 거룩함에 이르도록 사랑하는 것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남편이 자기 안에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하라는 것입니다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양육하고 보호하지 않습니까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섬기고 있는 교회를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