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정모 ♡ 모임방 2016년 겨울 첫 정모 결산 보고및 후기1
머슴아이 추천 0 조회 987 16.12.20 22:27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12.20 22:40

    첫댓글 아이님정말수고많이하셨어요. 마음으로나마감사함을전함니다.

  • 작성자 16.12.21 23:22

    비가 옵니다
    겨울에 내리는 비
    포근한 날씨네요

    함께한 시간이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고 서로를
    위해주고 서로를 아껴주는
    자리였던것 같아요

    즐거움이 반가움을
    서로를 소개하며 지내온
    시간이 행복이였답니다

    마무리가 조금 어설프게
    정리가 되었어요

    부족한 부분 이해 해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대전오빠님^♡^

  • 16.12.21 23:37

    @머슴아이 아이님께서수고하셨지요전아무것도 도움이못되드린것 갔 습니다 수고하세요

  • 작성자 16.12.21 23:42

    @대전오빠 든든했습니다
    옆에 함께 해주시는
    것만도 힘이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이쁜 밤 되세요~^♡^

  • 16.12.20 22:48

    수고 많으셨어요~~^^

    이 말만 하기엔 미안 할 만큼
    그대의 노력이
    애 태운 정성이 보여서
    미안하기만 하네요

    부담도 많았을텐데
    편안하게 집 밥 같은 자리
    만들어 주셔서
    향기님 모두
    편안하셨으리라 믿어요

    늦게 도착 했지만
    들어서는 순간
    따뜻한 온기를 느꼈습니다

    편안하고 훈훈하고..
    몇 분이 오셨는지 그런 건
    큰 의미가 없어요

    모두 웃고 계셨고
    열기는 행복했습니다

    한 식구중에
    한 명이 늦으면
    밥그릇 아랫목에 넣어 놓듯이
    참석하지 못하신 향기님
    그렇게 마음속 온돌이 되어
    다음 정모를 기다립니다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정말정말 고맙구요
    다 지났으니
    맘 편안 하시길 바래요

    참!고마운 그대 입니다
    사랑합니다..그대

  • 작성자 16.12.22 00:46

    촉촉히 비가 내립니다
    새카만 밤 내리는 빗소리
    어딘가 정겨움을 싣고
    오나봅니다

    그대가 있어서 할 수
    있었나봅니다

    늘 전에부터 혹여
    대전에서 정모가 있다면
    기꺼이 그대 대신하여
    도와드리겠단 약속을
    하였기에 용기를 낼 수
    있었답니다

    향기방 첫 사랑그대~
    정말 머슴아가 아닌
    지지배가 좋아한단 소문에
    곤혹치르셨을때 글 사랑으로
    그댈 많이도 사랑했지요

    번개에서 정모까지
    향기님들 한 분 한 분
    알아갈때 새로운 생동감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올수없는 길을 어렵게
    달려와주신 그대를 뵈었을때
    참 많이 든든했답니다

    가족분과 함께 잠시 다녀간
    자리가 큰 선물을 놓고
    갔구나 생각이 들었답니다

  • 작성자 16.12.22 00:51

    @머슴아이 마중도 제대로 못하구
    배웅도 제대로 못하였답니다
    언제 가셨는지 가셔야된다
    말은 듣고도 가시는걸 잊고
    있었답니다

    함께라서 좋은 아이
    함께여서 좋은 그대
    고맙구 사랑합니다
    편안한 밤 도세요~작은뭉치님♡♡♡

  • 16.12.20 23:11

    머슴아이님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함께 하신 향기님들
    좋은시간 가지셔서 좋네요
    아이님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6.12.22 00:56

    봄향기언니!
    많이 뵙구싶었어요
    오시는 향기님 마중하며
    혹여나~하는 기다림을
    갖었답니다

    오신다 하는 향기님들도
    여러 행사일정으로 못오신
    분들이 꽤 되었답니다

    전화도 하셨었는데~^^

    언니!
    다음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뵙길 기다릴께요

    함께 해주심 깊은
    감사드립니다

    비가 오네요
    감기조심 건강챙기시고
    이삔 밤 꿀잠하세요
    사랑합니다~봄향기언니♡♡♡

  • 16.12.20 23:17

    수고 많으셨습니다
    십시일반 하는 모습들이
    참 아름답고 한편으론 동참하지
    못해 조금 쑥스럽기도 하네요
    다음을 기약합니다 ㅋ
    행밤 되시고 좋은꿈 꾸세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

  • 작성자 16.12.22 01:03

    참 편안하게
    해주셨답니다
    작은뭉치님께서 오신다
    소식을 주셨다고 아이보고
    뭉치가 되라했는데~^^
    아이는 절대로 뭉치가
    될수없음을 잘아셨지요?^^

    차시간도 연장하시며
    늦게까지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넘 좋았답니다

    처음 오셨을때 어색함은
    다 보내구 늦게까지 편하게
    대화 해주심이 넘 좋더라구요

    조금은 부족한 자리였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함께 해주심
    깊은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뵐때는 더
    편안한 마음이겠지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유로운영혼님 ^♡^

  • 16.12.20 23:20

    그대 수고가 모두를
    행복하게 했습니다
    고생했습니다
    애 쓰셨습니다
    이제 다리펴고 편히 쉬세요

    애 태우고 총총거리는 마음이 보여 함께 하지못해
    미안합니다
    담.정모에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이아우~~♡

  • 작성자 16.12.22 01:14

    참 많이 아쉬운 날
    이었습니다
    전혀 언니가 안오신단
    생각은 안했었거든요
    하필 집안 행사가 있어서
    서울행을 ~~♡
    언니를 기다리시는
    향기님들도 언니가
    왜 안보이시냐 묻기도
    하였구요

    그랬답니다
    부족함이 있어 총총대기도
    하구 서성거리기도 하였답니다

    그래도
    아무일 없이 무사히
    행사 마무리 하였음이
    큰 행복 이더라구요

    언니!
    담에 꼭 함께해요

    깊은 밤 꿀잠길
    행복하시구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꽃과나비언니♡♡♡

  • 16.12.21 00:12

    머슴아이님
    반가우신 님
    수고많으셨어요

    지기님 이하
    함께하신 향기님
    수고많으셨어요

    좋은 추억으로
    잘 간직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6.12.22 01:13

    가을에 보낸 초대장이
    너무 빨라 향기님들께서
    못오셨구나 했답니다

    오시는 길 쉽지
    않으셨을텐데~
    한 달음 달려와 주셔서
    넘 넘 기뻤답니다

    어찌될줄 모른다 하신
    글을 보았기에 반신반의~^^

    뵐 수있는 영광 주심
    감사드려요

    나누는 행복이 이런건가
    싶었던 정모 였어요

    낯선 얼굴보다
    정감 있는 닉이 더 좋은
    정모~다음엔 더 많은
    향기님들이길 기대 한답니다

    다녀가심 감사드려요
    고은 밤 꿀잠 하시길요
    고맙습니다 ~행복지킴이님 ^♡^

  • 16.12.21 00:58

    아우님
    정말 정말
    수고 많았어요
    말로만 하기에는
    미안합니다
    온니가 담에
    정말 맛난거
    사주고 싶네요
    토닥 토닥
    희생하는 아우님이
    계셨기에
    우리는 행복만 담았네요
    사랑합니다
    오늘 온니가 이리 바쁨을
    알아 차렸나요 ?
    출방이라도 열었으니
    조금은 맘편히 다녀갑니다
    우리 향기에서
    향기만 뿌려요 아자 !
    홧팅요 방끗
    팥죽 드시고 힘내세용 ㅎ

  • 작성자 16.12.22 01:21

    빗 줄기 굵은 선을
    따라 가로등 웃고
    있는 밤입니다

    하루가 바쁘신 언니!
    정모전까지 향기방 홍보대사가
    되어 출방 마중도 출방도
    기꺼이 수고 해주심이
    더 큰일을 해주셨답니다

    아이 준비하느라
    하였어도 부족함이
    있었답니다

    지적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격려로 함께
    해주심 깊은 감사드립니다

    처음 첫 걸음이 중요 할 듯
    싶어 더 신경을쓰고 더
    열심히 노력은 했지만
    그래도 어딘가는 부족
    하더라구요

    참 많이 감사했답니다
    간간히 토닥임도
    격려도 큰 힘을 얻어
    용기를 갖었으니까요

    하루길 힘드셨지요?
    편안밤 꿈잠길 방해를
    합니다

    고은 꿈 꾸세요
    사랑합니다 ~라온제나언니 ♡♡♡

  • 16.12.21 01:13

    기다림에 보람은
    마음에 행복을 안겨주고
    설레임안고 만남은
    사랑을 품게 하네요

    조금도 낮설지 않는
    편안한 모습들에
    정감은 두텁게 쌓이고
    주고받는 인사속에 환한
    미소가 새어나왔답니다

    즐거움으로 가득찬
    만남의 흐르는 시간이
    너무도 아쉽기만 했지만
    흘러가는 시간보다
    잠깐에 만남이 소중함을
    느꼈답니다

    모든 임원진들도 수고하셨고
    머슴아이님 이번 정모에
    쏟은 정성으로 모두가 기쁨에
    만남이 되었답니다
    정 ~말 애쓰셨어요

    포근이 안아주고 싶어지만
    예쁜미소로 찡긋하고만
    왔답니다
    못봤지요ㅎㅎ

    이제는 훌훌 털었으니
    편안맘으로 본업에
    열중하시요
    사랑합니다..아우님


  • 작성자 16.12.22 01:29

    그리움에서
    기다림으로 가을에
    보낸 초대장이 넘 빠르게
    보낸건 아닐까 노심초사~
    하루하루를 보내며
    어찌해야 향기님들
    마음을 움직일수 있을까~
    많은 고민도 했답니다

    서슴치 않으시고
    아이에게 어깨동무
    해주시며 출방 마중길
    홍보대사가 되어주심
    깊은 감사드립니다

    든든 했답니다

    참 많은 용기와
    힘을 주셨거든요

    사당골 번개팅부터
    함께 맏언니 역할을
    해주시며 다독여주심이
    가장 큰 힘이었으니까요

    누구라 할것없이
    앞장서서 홍보해주시던
    다정함에 큰 감동을
    받았답니다

    빗 소리 자장가
    벗 삼으셨는지요

    고은 꿈길 행복하시궁
    예쁜 아침 마중하시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송아지언니♡♡♡

  • 16.12.21 02:29

    아이동생
    정말 수고 많았어요

    많이도움주지 못해
    미안해요

    차후에 정모에는
    더욱 성황히 더 많은 향기님들과 함께할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에요
    이제 편안한 쉼과 함께

    수고한 모든것에 박수를
    보내니 기쁨이 되길
    바래요~짝짝짝
    사랑합니다 ~아이동생(((♡)))

  • 작성자 16.12.22 01:39

    미소야언니!
    함께 해주심이 도움이고
    아이의 든든한 버팀목
    이셨답니다

    바쁘신데도 첫 걸음으로
    행사장 도착하시어
    이것 저것 준비를 해주시고
    향기님 마중도 해주심
    깊은 감사드린답니다

    정모~
    처음 설레임이
    걱정으로 다가온것은
    참석 인원이 넘 적으면
    어쩌나 고민을 했었답니다

    이름표를 만들고
    명단을 작성하고~

    기다림이란 이런거구나
    싶었기두 하구요~^^

    같이 함께
    해주심 넘 수고
    많으셨어요
    언니의 응원도 큰
    힘이 되었구요

    감사드려요

    고은 잠길 꿀몽하시구
    예쁜 아침 맞으시길요
    고마습니다
    사랑합니다 ~밝은미소야언니 ♡♡♡

  • 16.12.21 07:59

    머슴아이님
    반갑습니다
    이번
    정모 준비한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무쪼록 마음의 부담도
    많으리라 봅니다
    그래도
    걱정과 달리 많은 울님들이
    동참해줘서 무난하게
    치러진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작성자 16.12.22 02:17

    빗 소리 자장가
    시간이 지났답니다

    잠깨우실까 조심 스러운데
    아이 시간이 넉넉치 못하여
    새벽길 인사를 드리게 되었답니다

    먼 곳을 돌아돌아 향기님들
    꽃가마 태우듯 함께 동행해주심
    수고 많으셨습니다

    쉽지 않았을 픽업 과정
    충주로 괴산으로 돌아돌아
    대전까지~그리 해주셨기에
    아이가 힘을 얻어 열심히
    준비 할 수있었답니다

    함께여서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항상 부족함이 있는거
    아이는 잘안답니다

    무엇을 이해 해달라는것 보다
    아이가 더 부족함 채우며
    노력해야 된다는거 잘 안답니다

    모든 향기님들께서 함께 해주셔서
    행사 잘 마무리 하였답니다

    마중도 배웅도 제대로
    못해드렸어요

  • 작성자 16.12.22 02:18

    @머슴아이 그럼에도 따뜻하게
    격려주심 깊은 감사드립니다

    잠결 빗 소리 고은 꿈길
    되시고 행복한 아침 마중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리거리님 ^♡^

  • 16.12.21 11:19

    머슴아이님
    방가우신님
    안녕하세요

    이번 정모를 치루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는
    몸도 마음도 편히쉼하며
    행복한시간 즐거운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많은 향기님들이
    머슴아이님의 노고를
    잊지 않을것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6.12.22 02:27

    후두둑 겨울 소낙비가
    내린답니다

    들리는 빗 소리 자장가
    삼으셨겠지요

    잠깨실까 조심조심~
    답글인사 왔답니다

    처음 사당에서 뵈올때와
    많이 다른 모습을 뵈었어요

    사당에선 대화를 못했던
    탓이라봅니다
    배웅길 찻집에서 나눈 대화가
    참 인상깊은 기억으로 남는답니다

    댓글답글의 주고받음과
    어우러짐으로 서로를 감싸안고
    이해하며 토닥이는 글방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다란 말씀에
    찻집에 함께 하셨던 향기님들
    고개를 끄떡이고 부족한 부분은
    이해로 격려글을 달아주자
    하시던 말씀~이 또한 동감하는
    내용이었답니다

    향기방은 우리들이 마음도
    치유하고 그윽한 향기글도
    나누는 자리이기에 더더욱
    같은 마음 이었답니다

  • 작성자 16.12.22 02:30

    @머슴아이 아이가 가끔 쫑알거림을
    잘 한답니다

    두서없는 글이 길어졌어요^^

    빗 소리 자장가 삼아 꿀잠
    이루시고 행복한 아침 동행
    하시길 바랍니다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방구님 ^♡^

  • 16.12.21 12:04

    머슴아이님,,고생많았습니다
    알알히,,,
    어느것 하나
    허투루 하지 않았음을,,,

    다시한번
    수고에 감사드리며

    덕분에,,
    많이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16.12.22 02:40

    제법 굵어진 빗소리
    새벽길 자장가 노랫소리로
    고은 꿈길 중이실 따스님!
    함께 대화 나눌 시간도 없이
    부족한 시간 보내구 말았답니다

    아이의 일들이 짬짬이
    틈나는 시간에 글을 만들고
    여유시간이 없는 아이는
    늘 동동거림이 전부랍니다

    새벽길이 젤 편하여 살짜기
    준비하려던 결산보고가
    컴맹의 실체를 보이며 늦장을
    부리게 되었답니다

    부랴부랴 컴에서 폰으로
    작은 글씨 그림그리듯
    글을 만들고 목록을 적다보니
    수정하기를 여러번 참 많이
    당황하며 결산보고 마무리아닌
    마무리를 하였답니다

    아이는
    아직 컴맹이랍니다
    차근차근 하면 그래도 독수리
    탓법도 되고 그림도 맹글어 넣고~
    그렇게 하는데~^^

  • 작성자 16.12.22 02:46

    @머슴아이 이글 올리는 잠간은
    머리가 하얗고 멍했었답니다
    재촉을 하니 그렇게 되더라구요~^^

    어찌어찌 글 마무리하고
    미처 누락될까 또 살피고
    정모행사 진행보다 더 어려운
    결산보고가 되었던 시간이었어요


    아무튼 그래도 어제시간
    마무리 할 수있음이 다행이었다
    싶은 시간 이었어요~바보죠~뭐^^

    늘 격려 아끼지 않으신
    고은 마음 깊은 감사드립니다

    사회도 능수능란 잘 보시고~
    넘넘 감동이었답니다

    오고가심도 수고 많으셨어요
    함께여서 행복한아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은 잠길 행복하시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후밀리따스님♡♡♡

    *넘 쫑알거렸네요
    이해 부탁요~^^

  • 16.12.21 12:15

    머슴아이님 수고 많으 셨습니다
    박수보냅니다ㅉㅉㅉㅉㅉ
    함께는못했지만
    정이 물씬 풍기네요
    담을 기약하겠습니다
    맛점하세요

  • 작성자 16.12.22 02:50

    장마 비처럼 소낙비가
    주룩주룩 내립니다

    새벽 잠깨울정도 굵직한
    소낙비예요

    오실줄 알았어요
    기다렸구요

    출방 늘 동행해주시는
    따뜻한 블랙죤님!
    다음엔 꼭 함께 해주시길
    기대 합니다

    더 아름다운 향기 나누며
    함께 할 날 기다려보렵니다

    고은 꿈길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블랙존님 ^♡^

  • 16.12.21 17:16

    아이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여러가지 세심하게 신경쓰시느라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어깨라도 토닥토닥
    해드립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그득한
    한해 맞이하시길~~~~~

  • 작성자 16.12.22 02:56

    너무 뵙고싶었는데~
    많이 기다렸는데~
    아쉬움이 많았답니다

    빗 소리가 참 굵직하네요
    소낙비가 요란스럽기두하구요

    반가우신 애교부장관님!
    향기방 첫 정모~
    부족하지만 잘 끝냈답니다
    아쉬움은 함께 못한 향기님들이
    많고 애교부장관님이 안계심
    이었답니다~^^

    다음 정모 기다려야겠지요?
    뵙구싶어요

    빗 소리 자장가 들리시는지요
    고은 꿈길 행복하시구
    건강한 아침 마중하시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애교부장관님 ^♡^

  • 16.12.23 22:02

    ♡대전 첫 정모-아이님 결산 후기에~

    전일부터 총총걸음 오실 향기님
    마중 준비에 부족함이 있으면
    어쩌나 노심초사 참 많이 그랬답니다

    일을 끝내고나면 아쉬움은 늘
    있듯이 부족하고 서투렀던점
    양해 부탁 드리며 결산 보고
    올림니다

    *찬조및회비 입금
    총액;3,481,902원

    *지출내역
    ~
    식 대 ;1,500,000원
    (DC 62,000원)
    ~
    배웅길 커피; 30,000원
    밤 포차에서 우동;46,000원
    ~
    (※ 이 부분에서도
    참하고 속정 깊으신
    아이님의 차분하고
    융숭한 대접을 느낍니다)

  • 16.12.22 20:43

    ~
    (※잔치 치룰때마다
    애고!킁킁 속 앓았았던
    산방 공양주님 생각이
    자꾸만 찻잔속에 어른 거립니다)

    ◇ ◇ ◇ ◇
    정모 챙기시느라..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상 진상 상차림하기에도
    팍팍한 예산으로 수십명
    향기방 손님들을 요긴하고
    융숭하게 대접하였으니..
    참으로 고단하였을 아이님의
    수고와 마음 고통을 공유하며
    *제나와 아지-두 언니 댓글로
    내 횡설할 답글을 대신 합니다

    (아이님은 아마도
    쉽게 어찌할수 없는
    인연업장에 허겁 총총!!하는
    향기방의*양푼 비빔밥-공양주!!가 아닐까 ?라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감복 올립니다

    항상 음복!! 많이 지으시고
    늘 무탈 강건하세요~💝

  • 16.12.22 20:41

    ♡(제나 언니댓글)

    아우님
    정말 정말
    수고 많았어요

    말로만 하기에는
    미안합니다

    언니가 담에
    정말 맛난거
    사주고 싶네요

    토닥 토닥
    희생 봉사하는
    아우님이
    계셨기에
    우리는 행복만
    담고 갑니다
    ○ ○ ○

    ♡ (아지 언니 댓글)
    기다림에 보람은
    마음에 행복을 안겨주고
    설레임안고 만남은
    사랑을 품게 하네요

    조금도 낮설지 않는
    편안한 모습들에
    정감은 두텁게 쌓이고
    주고받는 인사속에 환한
    미소가 새어나왔답니다


    즐거움으로 가득찬
    만남의 흐르는 시간이
    너무도 아쉽기만 했지만
    흘러가는 시간보다
    잠깐에 만남이 소중함을
    느꼈답니다
    ~

  • 16.12.22 20:39

    ~
    머슴아이님이
    이번 정모에
    쏟은 정성으로 모두가 기쁨에
    만남이 되었답니다
    ~
    이제는 훌훌 털었으니
    편안맘으로 본업에
    열중하시요
    사랑합니다..아우님
    ◇ ◇ ◇ ◇
    휴~
    이래서
    ~
    ~
    세상 소풍 며칠?했더니만..
    팔도 잡탕
    잡인이되어~

    잔말만 많아진
    칠순 늙은이가 되었군요

    참 많이 많이 수고하고
    애많이 쓰셨습니다 ~요

    산방 머슴 꾸뻑!! ^^

  • 작성자 16.12.23 02:58

    두루두루 팔도강산
    마중하시듯 고은 정
    놓고가신 세하심님!

    할 일을 했답니다

    향기방의 따뜻함에 무엇인가가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해야한다는
    생각을 늘 했었답니다

    주어진 기회~
    할 수있었기에 열심히 준비하고
    향기님을 마중했답니다

    하지만 그래도 부족함은
    늘 곁에 머물더라구요^^

    따뜻하게 격려와 의로
    아낌없이 두고가신 세하심님
    깊은 감사드립니다

    새벽 다시 비가 내립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따스한
    꿀잠길 되세요
    고맙습니다 ~세하심님 ^♡^

  • 16.12.22 22:04

    늦은 인사드립니다.
    머슴아이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구
    감사드립니다.
    그리도 큰짐을 혼자짊어지고,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님의 뜨거운 사랑과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결산보고 확실했구요.
    서두에 글도 참 좋습니다.

    함께한 행복했던 시간이
    그리워지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 작성자 16.12.23 03:10

    만남의 인연을 새삼
    뿌듯함이 느껴진 정모
    자리였답니다

    물론 부족함도 아쉬움도
    있었지요

    그러나 아이는 새삼 느낄수
    있는 인연은 전혀 알지 못했던
    향기님들을 전국 각지에서
    한 자리에 함께하며 향기나눔을
    한다는 것이 참 신기하단 생각도
    갖게 되었답니다

    글 속에서는 글자 하나로 서로
    오해를 부르기도하여 마냥 조심
    스럽단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정겨움이 있는 인연을
    만들어간다는 것에 큰 행복을
    갖게 되었답니다

    먼길 달려오셔서 향기님들
    한 분 한 분 따뜻하게 마중해주시고
    오고가시는 향기님들 문앞에
    제대로 식사도 못하시며 마중
    배웅을 다 하신 태공님!
    머리숙여 깊은 감사드립니다

    따뜻했습니다♡

  • 작성자 16.12.23 03:15

    @머슴아이 참 많이 푸근했습니다

    아무 탈없이 잘 마무리됨도
    모두가 운영진분들의 곳곳에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답니다

    참 많이 수고하신 지기님이하
    운영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든든하신 태공님!
    고은 꿈길 행복 하시길요
    많이 바쁘신 일정이실텐데
    출방까지 밝혀주심도 넘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태공님^♡^

    *수다쟁이가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 16.12.31 11:49

    머슴아이님 준비부터 수고 많으셨습니다.
    깔끔한 정리 잘하셨네요.
    그리고 많은 후원 감사합니다.
    기억 할게요.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늘 좋은날 되세요.
    사랑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