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GMG 발행인 칼럼
경제.관광.실버.보훈...미래 언론의 트랜드
어느덧 따스한 봄바람이 분홍빛 진달래 꽃과 노란 개나리 꽃을 뒤로 하며 가끔은 반소매를 입어야 할 정도로 온도가 높아 무더위로 땀을 흘리다 어느덧 더운 바람이 나는 초여름으로 마음이 살랑 해 질 때는 참으로 세월의 유수를 느끼곤 한다.
이렇한 좋은 날씨에도 직업상 급속하게 변해가는 언론 환경에 적응 하고자 바람과 함께 스처가는 사고는 현재는 물론 미래 언론의 주요한 트랜드는 무엇이며 어느분야가 우리 독자 여러분의 지대한 관심사일까? 하는 점이다.
언론인 마다 다양한 견해가 있겠지만 필자의 짧은 소견으로는 현재와 앞으로 언론이 심도있게 집중적으로 조명 해야 할 분야로 100세 인생을 맞이하여 경제.관광.실버(노인/어르신)와 이에따른 섬세한 선진화된 복지정책과 정년 퇴직 등으로 비수입원으로 인한 경제적 대비를 위한 일자리 정책과 나라와 사회를 위해서 일하다 어려움에 처한분들에 대한 보다 다양하고 ?c은 보훈 정책과 지구촌 시대를 맞이하여 급속한 다문화 사회로의 변화를 주의 깊게 보도 해야 될 것이다.
이렇한 필자의 소견을 미력이나마 뒷받침 하기 위해서 건국경제(페이퍼,인터넷 신문)의 경제. 믿음. 소망. 사랑의 협력사로 "케이관광일보(인터넷 신문)", "건국실버신문", "건국보훈신문"을 "경제. 관광. 실버. 보훈. 사랑"을 모토로 삼아 성장 하기 위하여 많은 연구와 독자 여러분의 어드바이스를 받아 성의를 다해 미래로 가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더 각계 각층의 고견과 에너지를 모아 지구촌의 애독자 모두에게 플러스가 되는 영향력 있는 언론을 조셉 퓰리처 (Joseph Pulitzer)의 어록을 늘 돌아 보며 건강하게 경영 해 나가고자 한다.
퓰리처 상
* Journalism의 창시자-조셉 퓰리처 (Joseph Pulitzer 1847~1911) 명언
- 조셉 퓰리처(언론가.정치인.법률가)
"언론인은 다리 위에서 국가라는 배를 감시하는 사람이다!. 자신의 임금이나 고용한 사람의 이익을 위해서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
"재미없는 신문은 죄악이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갖고 센세이셔널한 보도와 적극적 마케팅으로 성장 했으며 퓰리처는 또한 컬럼비아대학교에 재산을 기부해 언론대학(School of Journalism, 1912 개설)"
"무엇을 쓰든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명료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그림같이 써라. 그러면 기억 속에 머물 것이다."
"항상 진보와 개혁을 위해 싸워라!. 부당함과 부패를 결코 묵인하지 말라. 항상 모든 당파의 선동가들과 싸워라. 결코 어떤 당파에도 소속되지 말라. 항상 특권 계층과 공공재산의 약탈에 항거하라.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연민이 없어서는 안된다. 항상 대중의 복지에 헌신하라. 단순히 뉴스를 인쇄하는 것만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항상 철저하게 독립적이어야 한다. 약탈적인 금권에 의한 것이건 약탈적인 빈곤에 의한 것이건, 무엇이든 잘못된 일을 공격하는 걸 결코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 20세기 초 조셉(조지프) 퓰리처와 그의 경쟁자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William Randolph Hearst - 뉴욕 모닝 저널 New York Morning Journal 주)
- 자료/인물세계사 등 http://www.gk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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