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일 저녁18:00시 부터 20:30까지 행복원 비컴마당에서 시민천문대의 별음악회가 있었습니다.
우리 행복원과 인연이 된지 벌써 9년이 되어 간다고 합니다.
오랜시간 함께했기에 우리 거주인들과 거리감없이 친숙해보였습니다.
무더웠던 여름을 마무리 하며 가을을 맞이하는 행복원에서 시민천문대 별 음악회를 살짝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공연 시작 전 사물놀이로 공연장의 열기를 띄우며 잠시 몸을 풀어보며


이사장님의 감사 인사로 고마움을 전해드리고 천문대에서는 수건500개를 포함한 후원품을 전달해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뒤에 후원박스 보이시죠~돈까스 도시락,다과류등)

별음악회 품격을 높여준 기타연주는 우리들의 마음을 맑고 깨끗하게 해주었습니다.
연주자를 소개하자면 장애를 가진 분으로 현재 다큐멘타리 제작중이며 내년에 영화관에서 (리틀 걸 블루) 상영된다고 합니다.
꼭 기억해 주세요^^

그 다음은 멋진 신사분의 노래로 마음을 차분하게 하며 품격있는 청중이 되어보기도 하고

선생님과 제자간의 연주는 마음을 따뜻하게 하며 아름다운 하모니까지 보기 좋았습니다.

팬플릇 연주는 경쾌하고 상큼한 젊음을 노래하듯 우리의 뻣뻣한 몸도 리듬을 타게하며 멜로디를 흥얼거리게 하고

쉽게 접하고 함께 부를 수 있는 가요무대는 반주가 나오자 마자 앞무대로 뛰어 나오게하는 친숙한 시간이었으며 거주인들의 흥을 더 돋게 하였고 즐거움을 더해 주었습니다.

오늘 사무실 당직이라 공연을 접할 수 있었고 퇴근시간이 늦어지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가을이 우리곁에 다가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순서까지 카메라에 담진 못했지만 다시한번 공연을 준비해주신 시민천문대 봉사자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첫댓글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ㅋ 그래도 공연도 보고 우리 거주인들은 행복했겠네요 ㅎ
글과 사진만 보아도 얼마나 멋진 공연이었는지 느껴지네요. 우리 거주인들이 인터넷에 나오는 유명한 기타리스트도 실제로 보고 좋았을것 같아요~ 평범하게 마무리 되었을 일요일 저녁에 즐거운 이벤트가 된것 같아 시민천문대 봉사분들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