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치 : 네팔 중부 마나슬루 ● 조망 높이 : 8,156m ● 개요 : 마나슬루는 세계 8위의 고봉으로 북봉(7371m)과 서봉(7893m), 그리고 히말출리(7893m) 등을 거느라고 있는 아름다운 산이다.
마나슬루는 산스크리트어로 "마음" 혹은 "영혼" 을 뜻하는 마나사(manasa)와 토지를 의미하는 룽(lung)의 합성어이다. 마나슬루 가장 가까운 마을에 사는 사마공 주민에게는 신의 산으로 아이가 태어나면 먼저 마나슬루를 향해 감사와 건강을 기원한다.
네팔의 휴양 도시인 포카라에서 북동쪽으로 약 60km 떨어진 마나슬루는 한국 산악인에겐 비운의 산으로 알려져 왔다. 1971년부터 김정섭씨가 3차례에 걸쳐 등정을 시도한 바 있으나 실패로 끝났다. 우리나라는 1980년 4월 동국대산악부가 등정에 성공하였다.
트레킹 루트 만큼은 다른 루트와 비교 될 만큼 비경으로 남아있으며 네팔산간부족의 전통 생활상을 경험 할 수 있는 곳으로 오지 트레킹 루트로 분류된다. 실질적인 트레킹은 14일 정도지만 항공 이동 및 어브로치를 감안하면 18~19 일정이다.
다른 대상지와는 달리 롯지가 발달되어 있지 않아 주로 캠핑을 하게 된다. 3~4 인용 텐트에 2명이 쓰며 주방 텐트와 식당 텐트는 별도로 운영된다. 최고의 현지인 한국음식 요리사를 고용하여 양질의 식사가 제공된다.
이 일정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히말라야 여행사가 운영한다. 네팔 속 티벳 문화를 맘껏 느끼는 신나는 트레킹이다. 2011년 까지 8회의 마나슬루 트레킹을 진행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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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박 18일 인천 - 카트만두 - 아루가트 바잘 - 마나슬루 라운드 트레킹 - 베시사하르 - 카트만두 - 인천
봄 시즌 출발일 - 목요일 / 2012년 4월 가을 시즌 출발일 - 월요일 / 2012년 9월~1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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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시 롯지 또는 텐트 숙박 트레킹 리더가 한국에서 부터 동행 - 고객 2분 이상 고소가이드(셀파)와 포터, 쿡(요리사), 키친보이 등이 함께 운행 식사 - 요리사가 트레킹 시 동행하며 한식을 제공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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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 - 히말라야 트레킹의 정수 / 일일 트레킹 시간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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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0m - 라르키 패스 Larkya 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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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 대한항공 카트만두 직항 전용버스 : 1. 카트만두 - 아루가트 2. 베시사하르 - 카트만두 카트만두 호텔 2일 - 야크 & 예티 또는 동급 (5성급) 트레킹 시 - 텐트 (마나슬루 지역)와 롯지(안나푸르나 지역) 병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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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이상 300만원 (현금 기준)
계약금 : 50만원 / 잔금: 출발 1달전 입금
신한은행 110-212-217513 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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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솔자 - (전일정 동안 - 8인 이상-최소 출발인원) 2. 국제선 - 대한항공 카트만두 직항 및 택스 3. 현지 산행 전문 가이드와 셀파 4. 텐트 셀파 - 캠핑 준비 담당으로 텐트 설치 및 운반 5. 포터 - 짐 운반, 고객 1분에 약 2명 정도 6. 한식 요리사와 키친보이 - 취사 및 부식 운반 및 식사 준비 7. 트레킹 시 한식 제공 - 음식 재료는 한국에서 준비 함 8. 마나슬루와 안나푸르나 입산 허가비 - Permit 관련 9. 전용차량 - 카트만두 - 아루가트 / 베시사하르 - 카트만두 12. 일정상의 관광지 입장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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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지출, 네팔 비자비 $30 현지 요리사, 포터, 가이드 팁 $100, 개인경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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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여행사 사무실 위치 : 네팔자이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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